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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전 관리·상시 점검 체계 가동… 수도권 생활폐기물 무분별한 반입 차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무분별한 도내 반입을 차단하고 도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수도권 반입 폐기물에 대한 사전 관리와 상시 점검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춘천과 원주의 폐기물 재활용업체 3곳을 통해 서울 5개 자치구와 김포시 일부 생활폐기물이 반입되고 있으며 연간 계약 물량은 2만8천 톤 규모다.이는 서울 5개 자치구와 김포시의 연간 생활폐기물 발생량의 약 1.9% 수준이다.올해 1월 26일 기준 실제 반입량은 총 1800톤이며 반입 폐기물은 폐합성수지류 등 가연성 폐기물이다.해당 폐기물은 파쇄·분쇄 공정을 거쳐 시멘트사 보조연료 등으로 재활용되며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재물은 타 시도 민간 소각시설에 위탁 처리되고 있다.잔재물: 폐기물을 재활용·처리하는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남아 재활용이 불가능해 소각이 필요한 잔여 폐기물 도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주민 불안을 예방하고 부적정 반입 및 처리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1월 19일 도와 시군이 참여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점검 결과, 해당 업체들은 허가된 영업 대상 폐기물 범위 내에서 반입과 처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주요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현재 반입 물량은 제한적이고 관리 가능한 수준이나, 허가 범위를 초과한 반입이나 부적정 처리 행위가 확인될 경우 도 차원의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하고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도는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의 취지를 살려 환경 부담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도록 '폐기물관리법'제5조의2에 대한 법령 해석을 관계 부처에 요청했으며 이를 토대로 제도적 미비점 보완과 관리 기준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폐기물관리법 제5조의2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은 관할 구역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관할 구역 내 폐기물처리시설 또는 관할 구역을 대상 지역으로 하는 제5조의 광역 폐기물처리시설에서 처리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은 제1항의 조치에도 불구하고 관할 구역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모두 처리할 수 없을 때에는 관할 구역 외의 특별자치시장, 특별자치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과 협의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 구역으로 생활폐기물을 반출해 처리할 수 있다.또한 충북·충남 등 유사 여건을 가진 시도와 공동 대응을 통해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간 폐기물처리업체에 대한 반입협력금 부과 확대 등 제도 개선 사항을 정부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생활폐기물 관리의 최우선 기준은 환경 보전과 도민 건강 보호"며 "광역 차원의 책임 있는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통해 도민 불안을 해소하고 폐기물 처리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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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4개 핵심분야 설 연휴 종합대책'추진
강원특별자치도, '4개 핵심분야 설 연휴 종합대책'추진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이어지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이번 대책에는 △민생경제 활력 △안전·보건 강화 △관광·복지 제공 △교통·생활 편의 등 4개 핵심 분야 19개 과제가 포함됐다.도와 시군은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먼저 도는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물가 안정과 소비 촉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2월 3일부터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 20개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 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시군별 신고센터 운영과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또한 도내 63개 전통시장 소비 촉진 캠페인, 강원상품권 발행 확대, 강원더몰 설맞이 온라인 기획전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강원더몰 20~30% 할인쿠폰 및 이벤트 진행 둘째, 도는 연휴 기간 안전한 강원 구현을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및 의료·방역 체계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재난 상황에 대비해 재난안전상황실, 소방상황반, 산불대책반, 경보통제반 등 4개 반을 24시간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한다.응급의료기관 27개소에는 1대1 전담책임관을 지정·운영하고 문여는 병·의원과 약국 1173개소를 확보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노로바이러스 등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ASF·AI·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방역대책 상황실 26개소와 거점 소독시설 19개소를 24시간 운영한다.셋째, 설 연휴 기간 도내 관광 활성화, 소외계층 나눔 및 취약계층 돌봄 공백 해소로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한다.1~2월 추천 여행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입장료 및 이용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강원생활도민증 발급 대상자에게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평창 대관령눈꽃축제 등 지역 축제와 공연·전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또한 도와 시군 공무원 등 5000여명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위문하고 결식아동·노숙인·독거노인·위기청소년 등에 대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시설 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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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철도 예타통과 이후 후속대책 논의 "홍천철도 정책자문위원회"열어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난 12월 말,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타조사 통과라는 홍천군 미래 100년을 바꿀 수 있는 기적 같은 결실을 이루었으나 조기착공과 지역발전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후속대책을 쉼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이에 홍천군은 2월 9일 오전 11시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철도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후속대책에 대해 전문가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회의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 김주원 연세대 교수, 강원연구원의 김재진, 장진영 박사, 이주호 대림대 교수, 강원개발공사 정명구 본부장 등 전문가가 참석해 홍천철도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별 대응 방안과 철도 연계 지역발전 방안, 수도권 배후도시 구축, 역세권 개발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신영재 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소중한 고견을 아낌없이 전해주셨던 자문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철도 개통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후속 절차와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남아 있는 만큼, 자문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홍천군은 홍천철도 정책자문위원과 강원연구원, 국책 연구기관 등 다양한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광역철도 사업 추진 별 대응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적기에 추진할 수 있게 한단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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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실버에티켓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지역경제 동시 지원
정선군, 실버에티켓으로 어르신 건강관리·지역경제 동시 지원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어르신의 위생·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버에티켓’사업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실버에티켓’사업은 정선군이 2021년 도내 최초로 도입한 어르신 목욕·이미용 지원 정책으로 경제적 부담으로 기본적인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활동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은 지난해 7월부터 지원 금액을 기존 연 12만원에서 연 18만원으로 확대하고 바우처 카드 방식을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별도의 이용권 관리 부담 없이 관내 가맹 목욕업소와 이·미용실에서 보다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2026년에는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약 8500명을 대상으로 연간 18만원 상당의 목욕·이·미용비를 반기별 9만원씩 바우처 카드로 지원할 계획이며 총 15억3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군은 연초 사업비 및 수수료 예치를 완료한 뒤 바우처 카드 발급과 가맹점 등록·관리를 수시로 진행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특히 바우처 카드 도입 이후 어르신의 서비스 이용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것은 물론, 관내 목욕·이용·미용업소의 매출 증가로 지역 소상공인 지원 효과도 함께 나타나며 복지와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군은 앞으로도 가맹점 관리와 서비스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운영과 제도 보완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상만 복지과장은 “실버에티켓 사업은 어르신들의 위생 관리 지원을 넘어, 외출과 사회활동을 유도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2026년에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실버에티켓 바우처 카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령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청 복지과 또는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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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3년 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장애인 평생학습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평창군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까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연속 지정되며 지역 여건에 맞춘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의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특히 2026년에는 국고보조금 2천5백5십만원을 지원받아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평창군은 ‘장애인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역 네트워크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거점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내 포용적 학습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발달장애인, 지체·청각·시각장애인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과 힐링캠프, 가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평창군은 장애인 인권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장애 인권 강사 양성 입문 과정’을 운영한 것에 이어 2026년에는 ‘장애 인권 강사 양성 심화 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수료자들은 향후 읍면 평생학습센터에 파견되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인권교육을 실시하게 되며 이를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지역사회에 확산해 장애인 인권이 향상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이현진 군 인재육성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 도시 3년 연속 선정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기 위한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평생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도시 평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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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강원TP 협력 기업 지원 사업 개편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추진하는 기업 지원 사업 2개 사업을 2026년부터 개편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관내 기업 설문조사 및 간담회에서 제기된 전시·판로 지원 확대 요구, 2024년 종료된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따른 해외 판로 지원 축소 보완 필요성, 그리고 평창군 전략산업인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방향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추진됐다.주요 개편 내용 관내 기업 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사업 가. 국내 박람회 한정 지원 방식에서 탈피, 해외 박람회까지 지원 범위를 통합 확대해 글로벌 판로 개척 지원 나. 기존 부스 임차료 중심 지원에서 장치비·운송비·통역비 등 참가 전반에 필요한 실질 경비로 지원 범위 현실화 다.강원TP 주관 ‘단체 박람회 참가’방식을 도입해 평창군 공동 브랜드 홍보 및 마케팅 시너지 극대화 라. 전문기관 위탁을 통해 실효성 낮은 박람회는 단계적으로 조정하고 성과 중심의 정밀한 기업 관리 체계 구축 기업수요 맞춤형 지원사업 가. 기업 수요가 높은 교육비 지원 항목을 신설하고 제품 신뢰도 제고를 위한 품질·성분 분석 비용 지원 포함 나. 강원TP 주관 ‘맞춤형 역량 강화 세미나’를 신설해 기업 부담금 없이 최신 산업 경향 및 직무 교육 제공 다.단발성 애로 해소 위주에서 벗어나 교육과 분석을 결합한 패키지 지원을 통해 중장기적 기업 경쟁력 확보 체계 마련 두 사업 모두 평창군 전략산업인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업을 우대해 운영된다.그린바이오 기업 신고·등록 기업뿐만 아니라, 그린바이오 관련 업종 코드 또는 기업 분류체계에 해당하는 기업도 가점 대상으로 포함해 전략산업 중심의 정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두 사업의 공고는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지원 내용은 평창군청 및 강원테크노파크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임성원 평창 부군수는 “이번 개편은 기업 현장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지원 범위는 넓히고 운영 방식은 성과 중심으로 개선한 것”이라며 “그린바이오 산업을 중심으로 관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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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꿈나무 특화 교육 '2026년 꿈 틀 JOB기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이 관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꿈나무특화교육 ‘2026년 꿈 틀 JOB기’를 운영하며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참가자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배경은 대학로 장르는 진로 직진”을 주제로 관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문화·예술의 중심지인 서울 대학로와 중구 일원에서 연극·공연 문화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청소년들은 현장에서 직접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을 발굴하고 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르게 된다.참가 희망자는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이현진 인재육성과장은 “청소년들이 생생한 직업 체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확신과 동기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평창군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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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홍천한우 육질 및 환경개선제 지원사업 신청 접수
홍천군, 2026년 홍천한우 육질 및 환경개선제 지원사업 신청 접수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2026년 홍천한우 육질 및 환경개선제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사료 첨가용 육질 및 환경개선제를 지원해 고품질 한우 생산을 돕고 축사 내 유해 가스 저감으로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총사업비는 1억 8천만원이며 군비 9천만원과 자부담 9천만원으로 5000포를 공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가축사육업 등록 또는 허가를 받은 한우 사육 농가다.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1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지원 단가는 20kg 1포 기준 3만 6천 원이며 보조 50%와 자부담 50%로 지원한다.신청을 위해서는 신청 제품 견적서와 함께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서 무항생제 인증서 사본 등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증빙 자료가 필요하다.신청 마감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한 농가에 한해 지원한다.홍천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한우산업 육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0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2025년 강원 축산경진대회 고급육 품평회 출품축 우수 부문과 출하 성적 우수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 농가를 배출하는 등 성과가 확인된 만큼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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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홍천철도 예타통과 이후 후속대책 논의
홍천군, 홍천철도 예타통과 이후 후속대책 논의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난 12월 말,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타조사 통과라는 홍천군 미래 100년을 바꿀 수 있는 기적 같은 결실을 이루었으나 조기착공과 지역발전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후속대책을 쉼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이에 홍천군은 2월 9일 오전 11시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철도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후속대책에 대해 전문가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회의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 김주원 연세대 교수, 강원연구원의 김재진, 장진영 박사, 이주호 대림대 교수, 강원개발공사 정명구 본부장 등 전문가가 참석해 홍천철도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별 대응 방안과 철도 연계 지역발전 방안, 수도권 배후도시 구축, 역세권 개발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신영재 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소중한 고견을 아낌없이 전해주셨던 자문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철도 개통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후속 절차와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남아 있는 만큼, 자문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홍천군은 홍천철도 정책자문위원과 강원연구원, 국책 연구기관 등 다양한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광역철도 사업 추진 별 대응 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적기에 추진할 수 있게 한단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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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 강원도가 함께 나서
홍천군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 강원도가 함께 나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비상경제대책의 하나로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 2월 6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홍천중앙시장, 홍천시장 일원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이날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홍성기 도의원, 이영욱 도의원, 이강우 홍천소방서장이 참여했으며 경제인단체와 사회단체 임직원 등 대략 70여명이 참여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누비며 장보기를 진행했다.마침 매월 1일 6일마다 열리는 홍천 민속 5일 장이 열려 인산인해 속에서 설맞이 장보기와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할 물품을 사는 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원자재값 오름새로 물가도 덩달아 오르며 소비심리가 위축한 탓에 골목상권은 손님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를 뿐이다.이에 홍천군은 도와 함께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서 캠페인을 벌이며 소상공인의 답답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장보기 행사를 마친 후 시장 주변 식당 3개소에서 점심 식사를 이어가며 외식업 소상공인들도 격려했다.홍천군은 이날 하루의 행사로 끝날 것이 아니라, 홍천군의회, 관계기관과 사회단체 등 60여 기관, 단체 측에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 동참을 요청했으며 2월 13일에도 홍천군청의 모든 부서가 함께 나서 한 번 더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골목상권은 우리 생활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된 곳이며 골목상권이 살아나야, 지역이 살고 주민의 삶이 나아질 것이란 믿음에 변함이 없다”며 “관내에 있는 각 기관과 단체에서도 이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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