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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산림조합,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홍천군 산림조합,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산림조합은 2월 6일 제64기 홍천군 산림조합 정기총회에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박유봉 조합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군 산림조합의 관내 이웃들을 위한 꾸준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 덕분에 이웃들이 풍족한 명절을 맞이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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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도 무궁화 장학생 선발 2월 27일까지 접수, 4월 중 장학금 수여
홍천군, 2026년도 무궁화 장학생 선발 2월 27일까지 접수, 4월 중 장학금 수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무궁화장학회는 2월 27일까지 2026년도 무궁화 장학생을 선발한다.선발 대상은 2026년 고등학생과 대학생이며 예체능 및 기능 특기 장학생과 다자녀 주거비 장학생도 함께 선발한다.지원 자격은 선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홍천군에 주소를 두고 5년 이상 연속 거주하면서 장학금 종류별 자격 기준을 충족한 사람이다.최종 선발 인원은 홍천군 무궁화장학회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장학금은 4월 중 수여하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지급한다.장학금은 종류에 따라 다음과 같이 지급한다.우수 학생 장학금은 고등학생 연 100만원, 대학생 연 200만원이다.성적 향상 장학금은 대학생 연 70만원이다.예체능 및 기능 특기 장학금은 고등학생 연 100만원, 대학생 연 200만원이다.다자녀 주거비 장학금은 대학생 연 160만원이다.생활비 장학금은 대학생 연 200만원이다.이번 접수는 우수 학생 장학금, 예체능 및 기능 특기 장학금, 다자녀 주거비 장학금, 상반기 생활비 장학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하반기 생활비 장학금 접수는 2026년 9월 중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신청은 관내 중학교를 졸업하고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 할 수 있다.자격 기준과 신청서 서식은 홍천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교육체육과 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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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설 연휴 국민 안전·편의를 위한 공중화장실 특별 대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연휴 기간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도내 교통시설, 관광지, 전통시장, 주요 상가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680여 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위생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화장실 확충,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관리기준 이행 여부 점검, 위생·청결 관리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공중화장실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추진 사항 - 휴게소 등 혼잡 지역을 중심으로 직원용 화장실 개방, 남성 화장실의 여성 화장실 탄력 전환 운영 등 - 비상벨, CCTV 등 안전관리 시설 정상 작동 여부 확인 - 변기 커버 닫고 물 내리기 등 기본 이용수칙 준수 홍보 - 청소 주기 단축, 비누·휴지 등 위생용품 비치 아울러 연휴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고속도로·국도·지방도 휴게소와 주요 관광지 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파손이나 안전관리 시설 고장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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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참여 기관·단체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공모를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1차 공모와 2차 공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예술로 연결된 우리"라는 주제로 추진하는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은 청년예술인을 도내 기관·단체와 매칭해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번 1차 공모에서는 청년예술인과 협력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도 소재 사회적약자 및 취약계층 대상 복지시설 및 관련 단체로 2차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청년예술인과 매칭되어 협업활동을 추진하게 된다.2025년에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인 12명과 아동·청소년센터,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등 6개 기관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예술교육을 진행했다.아동 대상 미술·연극 프로그램, 청소년 대상 영화제작 프로그램, 노숙인 및 장애인 대상 공예·사진 교육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와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 자기표현 경험 확대라는 성과를 거뒀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예술인 교육이음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공공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할 것"이라며 "지역 청년예술인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기관·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문화복지 사업으로 자리잡을 것"고 밝혔다.한편 도내 청년예술인 대상 2차 공모는 오는 3월 중 실시될 예정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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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강원 방문의 해, 관광객 전년 대비 480만명 증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빅데이터 기반의 강원관광 동향분석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한 2025년 전체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480만명 증가한 약 1억 5460만명이라고 밝혔다.외지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462만명, 외국인 관광객은 약 18만명 증가해 내·외국인 모두 강원 관광 수요가 상승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외지인의 경우, 계절적 성수기 중심으로 방문이 집중된 가운데 2월·4월·9월을 제외한 1월·5월·7월·8월·10월·11월·12월에는 전년 대비 관광객이 증가했다.외국인의 경우, 1~3월에는 소폭 감소가 있었으나 4월 이후 회복세로 전환됐고 특히 7월에는 약 7.8만명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폭을 기록했다.방한 관광 수요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면서 가을·겨울까지 안정적인 증가 흐름을 보였다.방문 패턴 측면에서 2025년은 성수기 중심의 계절 집중 구조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분석됐으며 전체 관광객 기준 성수기 평균 증가폭은 약 184만명, 비수기는 29만명에 그쳐 2025년 관광객 증가는 성수기 중심으로 편중됐다을 시사한다.주요 방문 연령층으로는 전년 대비 중·장년층 및 고령층 중심 구조가 더욱 뚜렷해졌으며 월평균 기준으로 60대가 약 22.6만명 증가하며 전 연령대 중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이어서 50대는 11.4만명, 70대 이상은 10.9만명 증가해 전반적으로 중·장년층이 전체 외지인 관광객 증가를 주도했다.시군별 관광 현황의 경우, 철원을 제외한 17개 시군에서 전년 대비 관광객이 증가했으며 그 중 인제군이 가장 높은 관광객 증가율을 기록했고 이어서 홍천군, 동해시, 영월군, 고성군 등 순으로 관광객 증가세를 보였다.또한, 2025년 1월 개통한 KT 동해중부선 개통에 힘입어, 전년 대비 부·울·경 지역 유입 관광객은 약 7.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강원 지역으로 유입되는 광역지자체 가운데 경상북도가 5위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유입률 증가폭이 큰 광역지자체로는 울산, 부산, 경상남도 등이 차례로 포함되며 동해선 열차권역 광역지자체 방문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지난 한 해 강원관광 수요의 안정적인 회복과 증가세가 점진적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확인했다"며"강원 방문의 해 두 번째 해를 맞아 비수기 관광 수요 확대를 통한 계절적 편중 완화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글로벌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강원관광의 양적인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내, 관광을 통한 강원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본 분석은 강원특별자치도 지능정보정책과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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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 구강진료 무료봉사 지원 업무협약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9일 오전 10시 한국구라봉사회,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함께 외국인근로자 구강진료 무료봉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한충일 한국구라봉사회 회장, 최길영 강릉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대표, 사업관계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의 구강 건강증진과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사업추진을 위해 옥천마을건강센터 내에 구강진료실을 설치하고 이를 거점으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 구강진료 봉사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외국인근로자와 지역 취약계층 주민에게 실질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구강보건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건강 격차 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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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일본 시부야 팝업스토어 성황리 종료
강릉시, 일본 시부야 팝업스토어 성황리 종료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나흘간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오픈베이스 시부야에서 해외 팝업스토어‘마리노 히미츠 쇼텐’을 운영하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의 관광 자원과 지역 문화를 캐릭터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해, 일본 현지 방문객들이 강릉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일본 최대 번화가인 시부야 한복판에서 이색적인 콘셉트로 운영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행사에 앞서 SNS를 통해 진행된 사전예약에는 600여명 이상이 참여하며 일본 MZ세대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팝업스토어는 강릉의 설화 속 존재인 ‘장자마리’와 강릉의 대표 먹거리인 ‘두부’에서 착안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강릉에서 온 장자마리가 운영하는 비밀 잡화점’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구성됐다.방문객들은 강릉의 자연과 먹거리, 주요 관광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강릉을 간접적으로 경험했으며 현장에서만 제공되는 한정 홍보물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그 결과, 이번 팝업스토어는 모객 목표를 달성하며 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사전예약자와 현장 방문객이 고르게 참여하며 행사 전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공동 운영한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일본 내 강릉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방한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현지에서 강릉 관광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강릉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과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해외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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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로 만들어가는 따뜻한 도시 강릉'
'자원봉사로 만들어가는 따뜻한 도시 강릉'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가치로 삼고 평상시부터 재난 위기 대응과 국제행사 대비까지 전 분야에서 시민이 주체가 되는 봉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강릉시는 그동안 가뭄, 폭설, 산불 등 각종 재난 상황 속에서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위기를 극복해 왔으며 재난 발생 시 현장 복구와 이재민 지원, 급식 및 생활 지원 등 자원봉사자들의 보이지 않는 헌신은 지역사회의 빠른 일상 회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이러한 경험은 자원봉사가 재난 상황에서 행정을 보완하는 사회적 안전망임을 확인시켜 줬으며 강릉시는 자원봉사 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것이 곧 미래의 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는 길이라는 인식 아래 자원봉사활동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다.특히 2026년 세계마스터즈 탁구대회와 ITS 세계총회 등 국제행사를 앞두고 행사의 원활한 운영과 성공 개최를 위해 시민 자원봉사 참여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대규모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것이 성공 개최의 관건이며 시민 자원봉사 활성화는 강릉의 역량과 성숙한 시민의식을 대외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러한 자원봉사 활성화 기조 속에서 김홍규 강릉시장은 7일 적십자 영동봉사관 일일 명예관장으로 위촉되어 적십자봉사원 40여명과 함께 ‘국수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느끼고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강릉시협의회는 14년간 국수나눔터를 운영하며 ‘국수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것은 물론,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해오고 있는 단체이다.또한 이어진 간담회를 통해 적십자봉사원들의 활동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하는 가장 큰 힘이자 공동체를 하나로 만드는 구심점”이라며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시켜, 각종 위기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도시 기반을 다지고 특히 올해 예정된 국제행사도 시민과 함께 성공적으로 치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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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년 제1회 시민감사관 정례회의 개최
원주시, 2026년 제1회 시민감사관 정례회의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6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원주시 시민감사관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시민감사관 제도는 시정에 대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공익 제보와 제도 개선을 통해 원주시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이번 회의는 시민감사관들이 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더 나은 행정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제보 사항의 처리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감사관 제도의 운영 계획과 향후 활동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원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감사관 제도를 더욱 활성화해 시정에 대한 주민의 신뢰를 높이고 시민의 목소리가 행정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병하 원주시 감사관은 “시민감사관 제도는 원주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시민 권익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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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한파쉼터에 방한물품 단계적 지원 추진
원주시, 한파쉼터에 방한물품 단계적 지원 추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한파쉼터를 중심으로 방한물품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앞서 원주시는 불특정 다수의 한파 취약계층이 야간 등 취약 시간대에도 보호받을 수 있도록 편의점 등 접근성이 높은 쉼터를 중심으로 강원특별자치도 긴급 지원 재난 물품인 방한워머 190개와 핫팩 2160개를 우선 배부했다.이어 2차 지원으로 공공청사와 경로당 한파쉼터를 중심으로 핫팩 1만 2400개를 추가 배부하고 있다.행정복지센터와 근로자종합복지관 등 공공청사 내 한파쉼터에는 핫팩 950개를 비치했으며 경로당 한파쉼터에는 지역자율방재단이 직접 배부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한파 행동요령 안내를 병행해 주요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한랭질환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원주시는 앞으로도 한파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며 한파쉼터 운영 점검과 현장 관리 등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방한물품 1차 배부를 통해 긴급 대응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이번 2차 배부로 취약계층 보호를 더욱 촘촘히 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한파쉼터를 적극 이용하고 한파 행동요령을 실천해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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