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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
창원특례시,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 확보, 자주재원 확충 노력 결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남 도내 18개 시 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지방세 부과 징수, 체납액 정리, 세무조사, 세외수입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지방세입 전반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시는 리스 렌트 차량 유치를 통한 지방세입 확충, 기획 세무조사를 통한 세원 발굴, 체납차량 합동 단속 등 체납관리 노력과 안정적인 지방세 징수 관리 등 지방세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도내 최고 수준의 지방세정 역량을 인정받았다.특히 시는 지난해 세외수입 운영혁신 우수사례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재정 인센티브 5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도 대상을 차지해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세수 확대 노력의 성과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수상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들과 세수 증대를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원 발굴과 체납액 정리 등 지방세입 확충에 힘쓰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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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노인일자리 어르신 안전 강화 응급처치 교육 실시
밀양시, 노인일자리 어르신 안전 강화 응급처치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상상어울림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밀양소방서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이론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습 위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김철오 밀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일자리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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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드론 실증도시’ 선정… 드론 배송 시대 본격 개막
밀양시, ‘2026 드론 실증도시’ 선정… 드론 배송 시대 본격 개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드론을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밀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3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국 18개 지자체와 함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배송 레저 행정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밀양은 올해 울진 구미 논산 당진 충주 수원과 함께 K-드론 배송 분야 신규 사업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유일하다.밀양시는 삼문동 수변공원, 하남체육공원,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 일대를 거점으로 공원 이용객과 캠핑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식음료와 생필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반의 스마트 공공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드론 기술과 실증 역량을 갖춘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산업용 드론 전문기업 엠지아이티와 보다, 밀양에서 드론 국가기술자격증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밀양드론센터가 참여해 체계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드론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실시간 비행 모니터링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3중 안전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상권 축제와 연계해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수익모델을 도입해 자생적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이번 드론 실증도시 선정은 밀양이 드론 특화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드론 공원 조성과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추진,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밀양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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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시
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자원봉사협의회는 13일 지역 내 저소득 가구 31세대를 대상으로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봄철 입맛 저하와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물김치와 파김치 등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또한 위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찾아가는 안부 확인 활동'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박임순 회장은 "직접 얼굴을 뵙고 안부를 여쭙다 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산내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바쁜 와중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주시는 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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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0회 3 13 밀양만세운동’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919년 그날의 뜨거운 함성을 기억하고 순국선열의 불굴의 의지를 계승하기 위해 3월 13일 밀양관아 일원에서 '제20회 3 13 밀양만세운동 추모식 및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밀양향토청년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시민, 학생, 기관 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 3 13 밀양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영남권 최대의 만세운동, 의열 독립운동의 불씨가 되다 3 13 밀양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3일 밀양 장날, 밀양관아 앞에서 일어난 영남권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이다.이는 단순한 거리의 함성을 넘어 이후 의열단 조직과 무장독립운동으로 이어지며 밀양을 항일 저항의 중심지이자 의열의 고장으로 각인시키는 역사적 전환점이 됐다.2006년부터 이어온 보훈의 다짐, 올해도 힘차게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 행사는 일제의 식민 통치에 맞서 오직 조국의 독립 하나만을 바라보며 거리로 나선 선열들의 정신을 잊지 않겠다는 밀양 시민들의 굳건한 다짐의 자리이다.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애국심과 보훈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전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선열의 길을 따라 추모에서 행진까지 이날 행사는 이필호 선생의 살풀이춤 공연과 밀성초 초동초 학생 27명의 국학기공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이어 독립유공자 유족 및 내빈 소개,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 후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학생, 시민들이 밀양관아를 출발해 밀양교를 거쳐 삼문동 둔치까지 시가행진을 펼쳤다.참가자들은 선열들이 걸었던 그 길을 함께 걸으며 만세삼창을 외쳐, 독립을 향한 그날의 열망을 재현했다.손정형 밀양향토청년회장은 "이번 추모식 및 기념행사가 선열들이 꿈꾸던 자주독립의 정신을 계승하고 3 13 밀양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더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은 불굴의 의지로 독립을 외쳤던 의열의 고장"이라며 "순국선열들의 헌신으로 지켜낸 자랑스러운 역사를 보훈의 가치로 승화시켜, 미래 세대와 함께 그 정신을 당당히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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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동 수출 위기기업 대상 ‘특별지원’ 시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가 미국-이란 간 갈등 고조로 경영 위기에 처한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긴급 지원에 나섰다.시는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중동지역 수출 경로가 막히고 대금 회수가 지연됨에 따라, ‘중동 정세 악화에 따른 수출 피해기업 특별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지원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중동 지역 수출 실적이 있는 관내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먼저 시는 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을 도입한다.‘특별경영안정자금’은 경영안정자금 최대 한도를 기존 4억원에서 1억원을 추가해 5억원으로 상향함과 동시에 기존 2.0% 지원하던 이자율을 1.0% 상향해 3.0% 이자율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또한 자금 회전에 어려움을 겪는 피해 기업 중 기존 중소기업 육성자금 대출건에 대한 ‘원금 상환유예’제도를 도입한다.2026년 원금 상환이 도래하는 기업은 원금상환 기일을 1년간 유예할 수 있다.이는 매출 감소와 자금 압박을 받는 기업들이 당장의 상환 부담에서 벗어나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동시에 수출 현장의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수출보험료와 해외물류비 지원도 강화한다.시는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에서 중동 피해기업을 우선 선정해 보험료를 지원함으로써 대금 미회수 등 돌발 사고에 대한 안전망을 확보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선박 우회 항로 이용과 운송 기간 장기화로 급등한 해상 운임 및 보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해외물류비’를 신속히 지원한다.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비용 폭등으로 인한 경영 악화를 막고 관내 기업들이 안정적인 수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지원과 상환유예 조치가 우리 기업들의 경영 정상화를 돕는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즉각 반영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연계한 ‘기업애로 상담데스크’를 가동하고 접수된 애로사항을 맞춤형 사업으로 신속히 연결하는 등 기업의 위기 극복을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이번 특별지원에 관한 구체적인 지원 조건과 신청 방법은 양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기업 애로 상담과 기타 문의사항은 양산시청 기업지원과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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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상지역 랜드마크‘주진불빛공원’조성 본격화, 기공식 성황리에 개최
웅상지역 랜드마크‘주진불빛공원’조성 본격화, 기공식 성황리에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출장소에서는 3월 13일 금요일 오후 2시 주진불빛공원 조성 예정지에서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사업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 착공에 맞춰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계획과 조성 이후의 모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장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주진불빛공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행사는 시립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사업추진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하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기공식을 기념하는 오색연화 연출과 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시삽식이 진행돼 안전한 사업 추진과 무사 준공을 기원하는 뜻을 더했다.주진불빛공원이 조성되면 인공폭포, 보도교, 어린이 모험 놀이터, 불빛광장,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또한, 아나몰픽 입체 전광판, LED 포인트 조명, 빔 프로젝트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등 주진불빛공원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야간경관 콘텐츠를 도입해 차별화된 야간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웅상출장소장은“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산책로를 활용한 여가 활동 수요 증가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향후 웅상 지역 최대 축제인 웅상회야제 등을 비롯한 각종 축제 행사 공간으로도 활용돼, 주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주진불빛공원이 웅상의 새로운 얼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공사기간에는 안전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준공 이후에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주진불빛공원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40억원 규모로 2024년 6월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시작으로 관련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이행해 2026년 2월 착공,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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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 지역 주요 기관 찾아 전입 홍보
삼랑진읍, 지역 주요 기관 찾아 전입 홍보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은 13일 지역 내 주요 기관을 방문해 직원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입 혜택을 안내하고 미전입자의 전입신고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삼랑진읍은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를 시작으로 삼랑진119안전센터와 삼랑진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밀양시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전입신고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실거주하면서도 주민등록이 타 지역에 돼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입 시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 제도와 혜택, 전입신고 절차 등을 설명하며 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홍보는 밀양시 인구 증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밀양시는 관외에서 전입해 1개월 이상 거주할 경우 다양한 전입 지원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지역 주요 기관을 직접 찾아 전입 혜택을 안내해 실거주 미전입자들이 각종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관들과 협력해 전입을 적극 독려하고 밀양시 인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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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진행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사랑의 반찬 나눔 진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13일 지역 내 보호아동 및 저소득가구 64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누기'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아동 여성 인권지킴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16개 읍 면 동 부녀회장이 참여해 돼지불고기, 콩장, 깍두기 등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조리했다.특히 상동면 소재 다선채 농원에서 콩나물을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만들어진 밑반찬은 부녀회원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양자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밀양시부녀회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녹색지킴이 양성교육, 줍깅데이 등 환경보호 활동을 비롯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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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
밀양시,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5일까지 하남 삼랑진 밀양 파크골프장에서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 256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로 접수 시작 4일 만에 마감되는 등 전국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특히 남성부의 경우 접수 첫날 반나절 만에 조기 마감되며 파크골프 애호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대회 총상금은 4천만원 규모로 남녀 부문 각 1위에게는 각각 1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이는 전국 파크골프 대회 중에서도 상위권 수준으로 참가 선수들의 열띤 경쟁이 예상된다.대회는 예선과 결선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예선은 하남과 삼랑진에서 결선은 밀양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대회 참가비의 일부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이를 통해 대회장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들이 지역 음식점, 카페 등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결선이 열리는 4월 초는 밀양의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다.선수들은 경기뿐만 아니라 영남루, 밀양강, 위양지 등 밀양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체류형 스포츠 관광'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밀양의 스포츠 친화적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관광도시 밀양'의 브랜드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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