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은 13일 지역 내 주요 기관을 방문해 직원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입 혜택을 안내하고 미전입자의 전입신고를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삼랑진읍은 한국수력원자력 삼랑진양수발전소를 시작으로 삼랑진119안전센터와 삼랑진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밀양시 전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전입신고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실거주하면서도 주민등록이 타 지역에 돼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입 시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 제도와 혜택, 전입신고 절차 등을 설명하며 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홍보는 밀양시 인구 증가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밀양시는 관외에서 전입해 1개월 이상 거주할 경우 다양한 전입 지원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지역 주요 기관을 직접 찾아 전입 혜택을 안내해 실거주 미전입자들이 각종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관들과 협력해 전입을 적극 독려하고 밀양시 인구 증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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