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

기자
2026-03-13 15:00:50




창원특례시,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 확보, 자주재원 확충 노력 결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남 도내 18개 시 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지방세 부과 징수, 체납액 정리, 세무조사, 세외수입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지방세입 전반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시는 리스 렌트 차량 유치를 통한 지방세입 확충, 기획 세무조사를 통한 세원 발굴, 체납차량 합동 단속 등 체납관리 노력과 안정적인 지방세 징수 관리 등 지방세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도내 최고 수준의 지방세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시는 지난해 세외수입 운영혁신 우수사례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재정 인센티브 5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도 대상을 차지해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세수 확대 노력의 성과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수상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들과 세수 증대를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원 발굴과 체납액 정리 등 지방세입 확충에 힘쓰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