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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부산 공연 대비 가격안정 대책회의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 월드투어'부산 공연을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숙박업소 가격 안정과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대형 행사·축제 때마다 논란이 되는 과도한 요금 인상과 불공정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 어제 오후 2시 30분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주재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부산 개최 대비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는 시 주요 담당부서 숙박 밀집지 등 7개 자치구 담당부서 부산관광공사, 숙박·외식·소비자 관련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 실태를 진단하고 합리적인 가격 질서 확립을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검토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공공숙박시설 공급 확대를 통한 시장 가격 안정화 방안과 인센티브 제공, 지도·점검 및 자정 캠페인 등을 논의했다.고액 요금 책정 자체를 직접 제재하기 어려운 제도적 한계 속에서 시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대응책을 모색했다.특별 대책으로 시는 향후 개최될 대형 이벤트 시 숙박요금 안정화를 위해 대학기숙사 및 부대시설, 청소년 수련시설 등 공공숙박시설을 임시 개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착한가격업소의 지정 확대 및 지원을 통한 자발적인 참여 유도 방안으로 방탄소년단 공연 전 착한가격업소 내 숙박업종 신규 지정을 집중 추진하고 신청 절차 간소화와 심사·지정 절차 효율화를 통해 지정 소요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한편 인센티브 확대와 사회관계망서비스·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지정업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로 했다.아울러 민관합동 ‘가격 안정화 캠페인’과 ‘영업자 자율개선 결의대회’등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정 노력 방안과 함께, 신고가 접수된 숙박업소에 대한 즉각적인 점검과 개선 조치, 신고자에 대한 신속한 결과 회신 등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대책을 바탕으로 시는 대형 행사 개최 시 즉각 가동될 수 있는 '분야별 상시 대응 매뉴얼'을 구축해 선제적인 가격 안정화에 나설 방침이다.이 매뉴얼에 따라 숙박 가용 물량의 신속한 파악 및 확보 조치, 신고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점검과 합동 점검 실시, 착한가격업소 지정 등 인센티브 제공 및 홍보, 민관 협력 캠페인 확산이라는 4대 핵심 과제를 유기적이고 신속하게 이행함으로써,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불공정 거래 가능성을 차단하고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뢰받는 수용 태세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시는 지난 16일부터 시 누리집을 통해 '바가지요금 큐알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상시 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다.온라인 신고가 접수된 업소를 중심으로 시·구·군 합동점검반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계도 조치를 병행하는 등 실효성 있는 현장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일부 업소의 불공정 거래 행위로 인해 선량한 대다수 숙박업소까지 비판받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현재처럼 '바가지'라는 모호한 잣대로 업계 전체를 비난하기보다는, 정상적인 영업 이윤 추구의 자율성과 불공정 행위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 중앙정부 차원의 법령과 객관적인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 시와 시민단체가 협력해 현실적인 시장 상황이 반영된 법 개정을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대형 행사 기간 중 과도한 요금 인상이 반복되는 것은 외국인 관광객 500만 시대를 목전에 둔 부산의 도시 이미지뿐만 아니라 업체 브랜드와 신뢰도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가용 숙박물량 확보부터 현장 점검, 인센티브 제공, 캠페인 확산에 이르기까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과제를 중심으로 시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총력 대응해, 공정하고 품격 있는 관광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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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종단과 함께 새해 희망과 화합의 길 연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늘 오후 3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역 5대 종단과 함께 시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종교 간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5대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5대 종단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 △각 종단 대표자의 신년 메시지 전달 △공동선언문 발표 △시-종단 간 인사 및 환담 등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 박 시장과 5대 종단 대표자들은 부산 발전과 사회적 연대를 다짐하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종교 간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실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은다.공동선언문에는 △부산 시민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 완성 △15분도시 모델 민간협력사업 확대 △글로벌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 △다 함께 키우고 배우는 가족친화․평생교육 도시 조성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활동 협력 등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 조성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박형준 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전제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자비, 공존과 책임 정신의 실천에 있다”를 강조하며 “5대 종단 대표자들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그 자체로서 큰 의미가 있다.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이야기하며 부산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도 함께 발표하는 이번 자리가 부산이 시민행복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아울러 “작년 한 해 부산이 각종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시민의 생명․안전 등 시정의 기본에 더욱 충실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겠다. 또한 '글로벌 허브도시'와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으로의 도약을 위해 5대 종단 지도자 여러분들과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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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조업 인공 지능 대전환 본격화… 매뉴콘 핵심 어젠다 공유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2026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 설명회 및 부산 AI대전환 포럼 – 매뉴콘 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매뉴콘: 제조와 유니콘의 합성어 이번 행사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역 제조 인공 지능 전환을 위한 핵심 어젠다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육성 지원사업 설명회로 시작되며 △매뉴콘 프로젝트 개요 △매뉴콘 3기 기업 모집 안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이 소개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의 개편 방향과 함께 △지역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 선도 △개방형 혁신 확대 △투자·금융지원 연계 △‘테스트베드’실증 지원 등 올해 중점 지원 사항들이 소개된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앵커기업의 퀀텀점프 성장을 위해 연구 개발·비 연구 개발 연계 및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퀀텀점프: 기업이 기존의 점진적 성장단계를 넘어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질적 전환 이어지는 '부산 AI대전환 포럼 – 매뉴콘 A'에서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 제조업의 인공 지능 전환 전략과 현장 적용 사례가 공유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동의대학교 김성희 교수의 ‘제조 인공 지능 전환 글로벌 동향과 지역 산업 혁신 전략’기조 발표 △효성전기㈜ 박춘화 부장의 ‘제조업 현장의 인공 지능 전환 수요 – 매뉴콘 기업 사례’△㈜일주지앤에스 김정엽 대표의 ‘지역 제조기업의 인공 지능 전환/디지털 전환 적용 사례’발표로 구성된다.또한 ㈜엘지씨엔에스 박종성 팀장은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사용설명서 – 실패를 피하기 위한 제언’을 주제로 제조 AI 도입 과정에서 기업이 직면하는 주요 리스크와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한다.행사 후반부에는 '부산 AI대전환 – 매뉴콘 A'를 주제로 한 산·학·연·관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동명대학교 원종윤 교수를 비롯해 제조·인공 지능·정책·현장 전문가 등 총 7명이 참여해, 지역 선도 기업의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수요를 기반으로 한 부산형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부산형 앵커기업’을 비롯한 부산 지역 중소·중견기업,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은 물론, 제조업 인공 지능 전환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2026년 부산형 앵커기업 육성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신청은 2026년 1월 21일부터 2월 12일 오후 4시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전자접수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부산 AI대전환 포럼'은 제조 인공 지능 전환이라는 국가적 흐름 속에서 '부산형 앵커기업'이 지역 제조업 혁신을 선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매뉴콘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제조 인공 지능 전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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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적토마의 기세로 항만거점도시 도약 다짐
창원특례시, 2026년 적토마의 기세로 항만거점도시 도약 다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은 지난 22일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항만사업의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주요 항만시설을 견학했다.이번 견학은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부산항의 핵심 거점인 부산항만공사 신항 홍보관과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특히 진해 신항에 위치한 동원글로벌터미널 부산는 물류 관리와 항만 운영의 우수 사례를 명확히 보여주는 주요 거점으로 스마트 물류의 흐름과 최신 역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해양항만수산국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직원들이 항만사업 전반을 깊이 이해함으로써, 창원이 북극항로 시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전 세계 물류 네트워크의 핵심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이를 위해 항만기술산업 클러스터 구축, 피지컬 AI 기반 항만장비 MRO 체계 확립, 항만·물류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등 세부 추진 과제를 단계적으로 수립·추진할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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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세계 해양무대에 서다
통영시, 세계 해양무대에 서다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1일 관내 식당에서 통영시‘읍면동협의체위원장네트워크’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읍면동협의체위원장네트워크’는 1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구성된 민관협력 조직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해 온 위원장들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읍·면·동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 강화, 주민 참여 확대 등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다양한 우수사례를 소개했으며, 이를 통해 상호 교류와 사례 확산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또한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을 중심으로 협의체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확대하는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박종헌 위원장은 “위원장님들께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주신 덕분에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복지체계가 한층 강화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지역 복지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매우 중요한 조직”이라며 “위원장 여러분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읍면동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 2026년에는 보다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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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5천억 초거대 AI 데이터센터 축동IC 복합유통상업단지에 전격 상륙
사천 하늘 열렸다 1조 5천억 초거대 AI 데이터센터 축동IC 복합유통상업단지에 전격 상륙 인허가 전 과정 원스톱 지원 위한 실무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22일 시장실에서 '사천 스카이시티 AI 데이터센터'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 시행사인 ㈜태왕디엔디와 실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전심의와 인·허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행정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AI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업무협약식에는 사천시장과 사업시행사 ㈜태왕디앤디 대표가 참석했다.협약서에는 투자기업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실무협의체를 통해 적극 제공한다 등에 관한 사항이 담겼다.사천시는 이번 실무업무협약을 계기로 AI데이터센터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AI·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우주항공복합도시 활성화 등 지역 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민·관이 한 팀이 되어 인·허가 애로를 사전에 해소하고 2026년 건축허가와 착공, 2028년 준공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해 사천을 AI·우주항공 융합 거점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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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0.73% 상승
창원특례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0.73% 상승 전국 3.35%, 경남 1.16% 대비 낮은 상승률로 안정세 유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0.73% 상승했다고 밝혔다.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인 3.35%와 경상남도 평균 상승률 1.16%에 비해 낮은 수치로 창원시의 지가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에 따라 산정됐다.정부는 2026년 목표 시세반영률은 전년 수준으로 설정해 균형성을 제고하고 시세 변동분만 공시가격에 반영하도록 했다.이에 따라 창원시는 인위적인 가격 인상을 배제하고 실질적인 시장 가치 변동분만을 반영해 시민들의 보유세 부담을 최소화했다.지역별 상세 변동률을 살펴보면, 성산구가 0.9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이어 진해구 0.71%, 마산합포구 0.66%, 의창구 0.56% 순으로 나타났다.마산회원구는 0.38%로 5개 구 중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표준지 8871필지 중 단위면적당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상업 중심지인 성산구 상남동 11-7번지로 627만8000원을 기록했다.반면, 가장 낮은 곳은 마산합포구 진전면 평암리 48-4번지 임야로 761원으로 결정됐다.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될 뿐만 아니라 감정평가의 기준 등으로 활용되며 향후 재산세 및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적용된다.공시된 표준지 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구청 민원지적과에서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창원특례시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정부의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방침에 따라 소폭 상승에 그쳤다"며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를 토대로 정확하고 공정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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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지역자활센터, 성금 71만 1000원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함안지역자활센터, 성금 71만 1000원 기부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지역자활센터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복지 활성화를 위해 성금 71만 1000원을 기부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긴급생계비와 긴급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함안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자활근로사업과 직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해 왔다.이번 성금 기부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사회적 책임 실천의 하나다.정해창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자활 연계 지원이 지역 복지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함안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교육 및 훈련 지원, 자활기업 육성 등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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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오는 2월 8일 '1:1 현장 입시컨설팅'개최
밀양시, 오는 2월 8일 '1:1 현장 입시컨설팅'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2월 8일 오전 10시부터 밀양시립도서관에서 '2026년 1:1 현장 입시컨설팅'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입시컨설팅은 지난해 11월 실시한 현장 입시컨설팅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음에 따라, 보다 많은 학생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입시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에는 입시상담 경력 12년 이상의 수도권 소재 입시컨설팅센터 소속 입시 전문 컨설턴트 5명이 참여해 학생별 성적과 진로에 맞춘 지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참가자는 밀양시립도서관 내 개별 공간에서 1:1 대면으로 50분간 상담을 받게 되며 학교 성적 및 모의고사 결과, 희망 대학 및 학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학습 방향 설정과 현실적인 대입 지원 전략 수립에 대한 세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참가 신청은 1월 23일 오후 5시부터 2월 2일 오전 10시까지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 '밀양클래스업'누리집에서 개인별 신청이 가능하며 선발 인원은 총 30명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수도권과 지역 간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컨설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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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는 22일 농업경영인회관 강당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및 예산 집행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연합회는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후계농업경영인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농연 전국대회 참가, 가족 체육대회 개최, 창녕군·평창군 교류 행사 등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참석해 후계농업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주체로서 역할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병태 회장은 "이번 총회를 계기로 밀양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후계농업경영인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 밀양시연합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교류·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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