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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회화면,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회화면은 3월 12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회화면사무소 직원 및 산불감시원들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회화면의 자연을 보호하고 산불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주민들과 입산자들에게 산불예방 리플릿을 배부 및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산불 예방 리플릿으로 쓰레기 소각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금지와 등산 시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산림 내 취사 행위 금지 등을 홍보하고 주민들에게 산불 방지의 중요성을 알렸다.정상호 회화면장은 “산불의 대부분이 사람의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 주변에서 불을 피우거나 쓰레기 소각을 하지 말고 입산 시 화기나 인화물질을 소지하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한편 회화면에서 산불조심기간동안 논 밭두렁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성냥, 라이터 같은 인화성 물질 소지 금지 산림 및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불씨 다루지 않기 산불 감시 활동 강화 등 산불 조심 및 사고방지 수칙을 홍보하고 지속적으로 마을 방송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산불 방지 홍보 및 예찰 활동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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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회 정기회의 개최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회 정기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2일 거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13여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에 추진한 각종 사업에 대한 결산안과 2026년 주요 사업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회의에서는 2025년 특화사업 결산안 2025년 천연가스 생산기지 주변지역 지원사업 결산안 2025년 복지증진사업 결산안 2026년 특화사업 계획 2026년 복지증진사업 계획 등 총 7건의 안건을 상정해 심의했다.또한,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발전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도 이어졌다.특히 2025년 특화사업 및 복지증진사업 결산을 통해 다양한 지역 복지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보다 효과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더불어 2026년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신규 사업 추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실질적인 복지 증진 방침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장현철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과 경험이 모여 거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하고 지속적인 복지사업 추진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유정옥 공공위원장도 “행정과 민간이 협력해 거류면 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문제에 대한 민 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2026년에도 특화사업과 복지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모두가 행복한 거류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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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다시봄 문해교실’ 개강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다시봄 문해교실’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공실버주택 입주 어르신들의 기초 학습능력 향상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다시봄 문해교실’을 3월 9일 개강했다.이번 문해교실은 3월부터 12월까지 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공공실버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고성문해협회와 연계해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기초 한글 읽기와 쓰기 교육을 중심으로 기초 산수교육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초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참여 어르신들의 학습 수준과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움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교육 참여를 통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 관계자는 “문해교육은 단순히 글을 배우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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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봄맞이 관내 환경정화 활동 실시
고성읍, 봄맞이 관내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읍은 3월 12일 고성군 건설기계 공영 주기장 일대에서 고성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봉사자들과 함께 봄 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봉사자 및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변과 갓길에 방치된 대형 생활폐기물을 비롯해 무단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환경정화를 통해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힘을모아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정강호 고성읍장은 “지역을 위해 정화활동에 솔선수범해 참여해 주신 고성군 하나님의 교회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좋은 고성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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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세 3월 연납하면 3.76% 절세 혜택
자동차세 3월 연납하면 3.76% 절세 혜택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올해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을 위해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며 3월 연납 시 4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 공제받아 실제 연세액의 약 3.76%에 해당하는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성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도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 h에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다만, 연납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하며 31일까지 납부하지 못하면 자동차세 정기분으로 부과된다.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등을 하게 되면 이전이나 폐차일 이후 세액에 대해서는 일할 계산해 환급되며 차량 이전 등록 시 연납승계 신청을 하면 자동차세 승계도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연납신청은 6월과 9월에도 가능하지만, 공제기간이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1월 신청을 놓치셨다면 3월에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자동차세 연납은 절세혜택과 1년에 정기분 2회를 납부해야 하는 번거러움을 줄일 수 있는 제도이므로 많은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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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발대식 개최
창원특례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발대식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3일 제2별관 2층 회의실에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발대식을 개최하고 창원의 매력을 널리 알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참석자 등록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서포터즈 활동 안내, SNS 운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SNS 콘텐츠 기획과 차별화 전략을 주제로 한 특강도 함께 마련되어 서포터즈의 실질적인 홍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강혜진 관광과장은 "창원반디 4기의 생생한 콘텐츠가 창원의 숨은 관광자원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원특례시도 서포터즈 활동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반디'는 '창원'과 '반딧불'을 합친 이름으로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는 반딧불처럼 창원 관광의 미래와 희망을 알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해당 명칭은 2017년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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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통합돌봄 이동지원사업 제공기관 협약 체결
거창군, 통합돌봄 이동지원사업 제공기관 협약 체결 병원 이동이 어려운 주민 위한 ‘돌봄택시’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3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이동지원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택시, 삼양택시, 신창택시, 개인택시 4개소 대표와 '돌봄택시'업무협약을 체결했다.돌봄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이동을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이 서비스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사전 신청 후 통합돌봄대상자로 판정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일정 횟수 내에서 소득수준에 따라 무료 또는 본인부담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촌지역은 대중교통 이용이 쉽지 않아 병원 이용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돌봄택시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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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안정 시까지 가용 가능한 정책 수단 모두 동원
중동 정세 안정 시까지 가용 가능한 정책 수단 모두 동원 누비전 추가 발행, 수출보험료 한도 확대 등 민생 산업경제 전방위 대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해, 최근 중동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의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11일 유관기관 및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글로벌 위기 대응 긴급 간담회'와 연계한 비상 조치다.시는 권한대행을 총괄단장으로 민생대책반, 산업대책반, 총괄지원반으로 구성해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정세 급변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가격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불확실성에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비상경제 대응을 위해 8개 분야 14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과 가계뿐 아니라 물류업 종사자,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수산업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분야별 추진 대책 민생분야’시는 중동 정세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이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서민 소상공인 취약계층 보호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먼저, 2월 4주 대비 급등한 석유 가격을 안정화하기 위해 관내 155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와 정량 판매 여부를 점검하는 등 유통 질서를 위반하는 행위에 엄정 대응한다.경유를 주원료로 사용하는 관내 화물 운송 종사자에게는 경유 가격이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기존 유류세 연동 보조금에 더해 경유 유가 연동 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해 유류비 부담을 완화한다.또한, 물가 상승 압력이 가계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생필품 가격 변동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진해군항제 기간 바가지요금 단속을 집중 실시해 시민과 관광객의 체감 물가 상승을 억제할 계획이다.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한 정책도 추진된다.상반기 누비전 발행 규모를 기존계획보다 두 배 이상인 총 2200억원 규모로 늘리고 재정집행의 속도와 규모를 확대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돕는다.시는 한발 더 나아가, 고통 체감이 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정책을 관리한다.소상공인에게는 고물가 금리 환율 등 비용 상승이 경영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육성자금 360억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경영 상황을 뒷받침한다.취약계층은 생계 위협이 높아지는 만큼, 긴급 생계지원을 위한 위기가구를 집중발굴해 한계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에너지바우처와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추진을 병행해 일상 안전망을 강화한다.이외에도, 국가자원안보위기 "관심단계"발령 등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사 내 불필요한 전기 사용 자제 등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 점검 및 실천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분야별 추진 대책 산업분야’창원 경제의 뿌리인 수출기업 중소기업 등 산업 분야 지원도 동시에 추진된다.지난해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창원의 중동지역 6개국 수출기업은 총 196개로 창원 전체 수출액 중 약 5.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수출 화물 운송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중동지역 수출기업의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수출보험료와 수출물류비 지원을 확대한다.여기에 더해, 중소기업이 경영 위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2000억원 규모의 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고 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동반성장협력 협약도 병행해 경영 부담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시의 주력 산업인 방산 분야는 단기 수익성과 기자재 공급망 악화가 우려되는 실정으로 대외 여건을 지속 점검해 대응 전략을 조정하는 등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한다.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수산 분야의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도 추진된다.농업 분야는 농업발전기금 10억원을 긴급 투입해 농축산물 생산 가공 유통 수출을 위한 운영 비용을 지원한다.수산업 분야에는 어업용 면세유의 10%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한편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판촉 행사를 뒷받침한다.특히 연안어선은 조업비 가운데 연료비 비중이 높은 만큼, 어업용 유류비에 대한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공공기관, 경제단체,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관별 지원 사업을 통합 공유하고 협업 과제를 적극 발굴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져 정책 실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마련된 민생 산업 분야 지원 방안을 우선 추진하되, 향후 정세 변화에 따라 지원 규모 확대와 시기 조정, 추가 대책 발굴 등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비상한 상황에는 그에 맞는 신속하고 과감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정책 대응이 늦어져 현장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해 민생 안정과 산업 경쟁력 유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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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 서하면–장계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영호남 우정 이어간다.
서상 서하면–장계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영호남 우정 이어간다.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함양군 서상면 서하면과 전북 장수군 장계면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32년간 이어온 영호남 자매결연의 깊은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서상면과 서하면은 지난 3월 12일 자매결연 지역인 장수군 장계면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에 장계면도 동일한 금액인 200만원을 함양군에 기탁하며 훈훈한 상호 기부를 실천했다.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정례적인 나눔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가치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특히 이번 기부에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지역의 핵심 사회단체들도 함께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서상면과 장계면은 199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0여 년 동안 꾸준한 교류와 상호 방문을 이어오며 영호남 우호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김병순 서상면장과 김영미 서하면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금전적 기탁을 넘어 실질적인 지역 간 연대와 서로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표현하는 소중한 통로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계면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류 행사를 통해 주민 간의 정서적 교감을 확대하고 지역 간 화합의 기틀을 더욱 단단히 다져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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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자원봉사캠프, 마을탐방 플로깅 및 어르신 식사대접 봉사활동 실시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3일 북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이 북면 신음마을 일원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북면자원봉사 캠프지기들이 마을탐방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을 진행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또한 캠프지기들이 직접 끓은 전복죽과 과일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신태순 북면자원봉사캠프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북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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