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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건강실천을 위해 봉사할 걷기지도자 29명 배출
통영시, 건강실천을 위해 봉사할 걷기지도자 29명 배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3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이틀간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걷기지도자 2급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자원봉사자를 위촉했다.걷기지도자는 걷기에 관심이 많으며 활동적이고 리더십 있는 시민 29명을 선정해 진행했으며 2015년 걷기지도자를 양성한 이후 올해까지 총 300명을 배출했다.걷기지도자 2급 양성 교육은 바르게 걷는 자세를 익히고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일상 속 걷기를 전파하는 건강리더로 올바른 걷기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교육내용으로는 걷기운동의 중요성 및 필요성, 걷는 모습 촬영 및 분석, 전문 보행측정장비를 통한 발의 하중 분석 등 걷기에 대해 이론적인 교육과 야외 공간에서 걷고 연습해보는 실습을 진행했다.또한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의 연계로 해양 생태계 관련 강의와 해기사 실습선 새바다호의 투어도 함께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스스로 잘 걷는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고 어떻게 걸어야 운동이 되는지 알게 돼 좋았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걷기지도자 양성과정이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금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걷기지도자는 앞으로 초등학생들의 걷기지도, 동아리 활동을 통한 걷기 좋은 길 탐방, 주민 참여 걷기 자조모임의 리더로 활동하는 등 통영시의 건강 생활 실천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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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3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함안군, 3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지난 16일 함안군청 중회의실에서 3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추진과 적극행정 실천, 주요 행사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조근제 함안군수는 먼저 지난 3일 운영을 시작한 '청춘식당'과 관련해 세심한 운영과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조 군수는 "홀로 지내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든든하게 드실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며 "많은 어르신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요청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추진을 요청했다.조 군수는 "우리 군의 가파른 인구 감소는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 공간 부족, 문화와 교육 기반 시설 부족 등으로 청년 인구가 인근 도시로 유출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청년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지역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수요에 맞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 지원과 관리로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정착할 수 있는 활기찬 함안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것 격려했다.조 군수는 "행정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주민 기대가 높아지면서 적극행정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우리 군도 올해 적극행정 마일리지 적립제도를 도입해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성과에 대해 상시 보상을 실시해 실천 의지를 높이고 조직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적극행정은 일부 우수사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조직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 변화하는 행정수요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오는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칠원읍에서 열리는 제16회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조 군수는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는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한 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다"며 "줄다리기 행사 시 약 40톤에 달하는 줄을 이용하는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행사의 취지가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행사 구성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요청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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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함안군,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경상남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심사와 조사 등 지방세정 업무 5개 분야 19개 항목을 바탕으로 이뤄졌다.군은 2025년도 지방세정 신규 시책으로 '주민세 신고 대상 알림 서비스'를 시행해 납세자가 신고를 빠뜨리지 않도록 우편과 문자를 발송했다.또 '취득세 과세표준 적정 신고 여부 점검'으로 탈루세원을 발굴해 성실신고를 유도하고 사후 점검으로 공평과세 실현에 힘써 왔다.또한 체납자에 대한 적극적인 체납처분 취득세 과세표준 기획점검 세정 발전 기여도 등 지방세입 증대 노력 및 적극적인 세무행정 업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함안군 세무회계과 관계자는"최우수 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군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과 전 직원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한 결과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하는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자주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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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도 회계실무교육 실시
사천시, 2026년도 회계실무교육 실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신규 및 5년차 미만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회계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이자 네이버 '예산회계실무카페'부매니저로 활동 중인 조양제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결산에 이르기까지 회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회계 일반 세출 과목 이해 지출 절차 감사 사례 등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과 다양한 사례 위주 교육으로 공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또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업무 적용 방안을 제시해 참석 공직자들의 높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시는 앞으로도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며 하반기에는 계약 실무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이 높아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 실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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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접수
합천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접수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합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31만 966필지로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필지별 1 당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합천군청 민원지적과 및 읍 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열람 기간 동안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 면사무소에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확인 및 가격 적정성 재검증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김외숙 민원지적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개별공시지가 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개별공시지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민원지적과 토지관리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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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합천군,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4일 합천난 연합전시회, 전통시장, 버스터미널, 읍 면 주요 등산로 입구, 마을회관 등에서 가가호호 찾아가는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전 시 군이 동시에 진행하는 행사로 합천군은 산림과, 합천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50여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했고 전 읍 면에서는 산림인접지 독가촌 농가 등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추진했다.산림재난방지법 벌칙사항이 기재된 산불예방 리플렛을 배포해, 산불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했으며 영농부산물, 쓰레기 등 각종 소각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물 휴대 금지 등을 홍보했다.장재혁 합천부군수는 "작은 실수에도 큰 산불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산불없는 안전한 합천을 만들기 위해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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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율곡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율곡면,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율곡면은 12일 산불감시원을 중심으로 산불예방을 위해 마을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 방법의 일환으로 실시했으며 농번기 시작과 함께 영농폐기물 및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경로당 및 영농종사자등을 방문해 산불예방 리플릿을 배부하며 소각산불 없는 마을만들기에 동참해 달라고 홍보했다.이날 캠페인은 작년 12월과 올해 2월에 이어 3번째로 이루어진 캠페인이다.율곡면은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수시로 마을방송과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산불방지 및 소각산불없는 율곡면 만들기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병걸 율곡면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산림 및 산림인접지역에서 소각행위, 입산자 실화등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높은 시기이므로 마을주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특별히 최근 화목보일러 및 야외아궁이 사용중 화재발생이 많음에 따라 가정마다 화재예방에 주의를 해달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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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추진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 추진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봄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 홍보를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함안군 환경 마스코트 '하마니'인형과 함안 대표 축제인 '함안낙화놀이'입장권을 경품으로 제공해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방문을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먼저 3월에는 '하마니 인형을 잡아라'이벤트가 진행된다.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함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되며 이 가운데 5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함안군 환경마스코트 '하마니'인형을 증정한다.이번 이벤트에 활용되는 인형은 환경과에서 제작 중인 '하마니'인형으로 함안의 환경 이미지를 알리고 친근한 캐릭터를 함께 홍보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당첨자는 4월 3일 함안군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이어 4월에는 '봄밤을 수놓는 낙화, 함안낙화놀이 입장권'선착순 이벤트가 진행된다.4월 2일 오전 10시부터 4월 20일까지 진행되며 1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 함안낙화놀이 입장권을 선착순 제공한다.입장권은 총 1000매가 준비되며 10만원 기부 시 2매, 20만원 기부 시 4매가 제공된다.제33회 함안낙화놀이 공개행사는 오는 5월 24일 함안 무진정 일원에서 열린다.함안낙화놀이는 조선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함안의 대표 전통 불꽃놀이로 수많은 낙화봉에서 떨어지는 불꽃이 장관을 이루는 모습으로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체험 부스와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점화식과 낙화놀이 시연이 진행되며 사전예약자 약 58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봄맞이 이벤트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도 하고 함안의 대표 축제인 낙화놀이를 더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도 제공된다.기부는 온라인 누리집 '고향사랑e음'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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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산업도시 고성, 한단계 더 도약한다".. 고성군, 제2스포츠타운 조성 준비
"스포츠 산업도시 고성, 한단계 더 도약한다".. 고성군, 제2스포츠타운 조성 준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산업도시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체육인프라를 대규모 확장하기 위한 “제2스포츠타운 조성”밑그림을 구상하고 있다.고성군은 그동안 축구, 야구, 태권도, 씨름, 역도,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를 유치하며 전국적인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해 왔다.특히 우수한 체육시설과 온화한 기후, 체계적인 스포츠인프라를 기반으로 매년 많은 선수단과 동호인들이 고성을 찾고 있다.2025시즌 기준으로 보면 2783개팀, 선수 4만7197명, 선수 및 관계자, 가족 등 연인원 25만7196명이 찾았다.종목별로는 축구 535개팀, 선수 1만8377명, 연인원 12만4555명 야구 122개팀, 선수 2961명, 연인원 1만6604명 태권도 217팀, 선수 4128명 연인원 1만8582명 씨름 137개팀, 선수 2160명, 연인원 1만1278명 역도 181개팀, 선수 1658명, 연인원 1만2002명 배구 97개팀, 선수 1862명 연인원 1만1296명 농구 29개팀, 선수 579명, 연인원 3738명 등 다양한 종목의 선수와 관계자, 가족들이 고성을 찾아왔다.또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현재까지 동계전지훈련팀으로 고성 스포츠타운을 가득 메웠다.총 316개 팀, 6978명의 선수단이 고성을 찾았다.고성군은 스포츠 대표도시로서의 위상에 맞게 현재 스포츠타운 내 종합운동장, 축구장 천연잔디 1면, 인조잔디 4면, 야구장 2면, 풋살장, 농구장, 족구장, 야외테니스장, 궁도장 등 야외시설과 실내 시설인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 반다비문화체육센터, 씨름장, 수영장, 실내테니스장, 게이트볼장, 올해 1월에 준공한 실내야구연습장 등 다양한 대회유치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또한, 전지훈련팀, 전국대회 유치를 주목적으로 하는 고성읍 내 스포츠타운과 군민건강과 동호인들을 위한 생활체육을 주목적으로 하는 동고성체육공원, 거류체육공원, 동해체육공원, 영오체육공원, 하이체육공원 등을 면소재지에 두루 갖추고 있다.이런 집약된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특히 올해 1월에 개장한 고성 파크골프장의 경우 입소문을 타고 일평균 330여명이 찾아와 골목상권에 톡톡히 역할을 하고 있다.하지만 최근 전지훈련 및 대회유치가 크게 늘어나면서 기존 스포츠타운 시설만으로 대규모 전국대회 등 수요를 모두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실제로 특정 시기에는 경기장과 훈련시설이 포화상태에 이르러 추가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또한, 전국 여러 지자체들이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 유치경쟁에 뛰어들고 있어, 고성의 기존 스포츠 중심지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시설확충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이에 고성군은 기존 스포츠타운의 기능을 보완하고 확대하는 “제2스포츠타운”조성을 통해 스포츠 인프라를 한층 더 확충한다는 구상이다.제2스포츠타운 조성에서 고성군이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부분은 접근성과 지역상권과의 연계성이다.고성군 스포츠의 가장 큰 장점은 대부분의 종목 시설이 스포츠타운 단지 내에 집적돼 있어 경기 운영에 매우 유리하다는 점이다.고성군은 현재 조성된 제1스포츠타운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입지를 선정하고 체육회를 비롯한 종목단체, 지역 숙박업소, 음식점 등과의 소통을 통해 제2스포츠타운 조성 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고성군 관계자는 “고성은 이미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스포츠메카지만 현재 시설은 점점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며 “제2스포츠타운이 조성되면 전지훈련과 대회유치가 더욱 활성화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큰 활력을 불러 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숙박, 음식점, 지역상권 이용 등 스포츠 관광효과가 확대되면서 지역경제 파크효과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고 밝혔다.고성군은 앞으로 제2스포츠타운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과 부지검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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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무료 추진
고성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무료 추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 등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에 대해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올해 검진 대상자는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 사이 짝수년도 출생한 51세~80세 여성농업인이다.검진비용은 1인당 약 22만원으로 군비를 추가 확보해 전액 지원함에 따라 대상자는 자부담 없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총 5영역 10항목으로 구성된다.또한 검진 후에는 사후관리 및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전문의 상담도 제공된다.검진 지정병원은 작년 1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해 고성군 강병원을 비롯해 사천시 삼천포서울병원, 진주시 진주고려병원, 창원시 상남한마음병원 중 검진 희망병원 1개소를 선택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는 431명으로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수시 모집한다.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검진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거나 ‘농업e지’앱을 통해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으로 여성농업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질병에 대해 적기에 검진하고 대처해 노동력 저하를 예방하고 여성농업인 건강복지 증진을 도모하겠다”며 “무료로 검진을 할 수 있는 만큼 여성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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