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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에 ‘㈜코웰메디 글로벌이노베이션 센터’ 준공… 부산 바이오헬스 산업 박차
부산 강서구에 ‘㈜코웰메디 글로벌이노베이션 센터’ 준공… 부산 바이오헬스 산업 박차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코웰메디 글로벌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코웰메디 제2공장 준공식’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박형준 시장, 강서구청장, 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축사 △경과보고 및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 △센터 투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이노베이션 센터'는 ㈜코웰메디 제2공장으로 부산 에코델타시티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설립됐으며 최신 자동화 생산공정과 연구개발 시설이 적용된 최첨단 지능형 공장으로 치과용 임플란트 수출 확대에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코웰메디는 국내 최초로 치과용 임플란트 국산화 개발에 성공한 기업으로 기술 혁신을 거듭하며 전 세계 60여 개국으로 시장을 넓혀 온 부산 임플란트 기업이다.
본사는 사상구에 제1공장과 함께 있으며 제2공장 준공과 함께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코웰메디는 제2공장 준공을 계기로 생산능력 향상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센터 투어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산업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등 치의학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치과용 임플란트 산업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일 ㈜대우제약과의 투자협약에 이어 ㈜코웰메디 글로벌이노베이션센터 준공식 참석까지 연이은 기업방문은 시 9대 전략산업 중 하나인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로 시는 앞으로도 신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제6차 전략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다시 태어나는 부산 산업, 빅 챌린지’를 비전으로 3대 육성 방향에 따라 9대 전략산업을 선정한 바 있다.
한편 부산은 전국 치의학 기업들이 집적돼 있고 치의학 기술력과 산업 기반 시설을 고루 갖춘 디지털 치의학 산업을 발전시키기에 최적의 도시로 코웰메디 제2공장이 부산의 치의학 산업 발전에 동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형준 시장은 “현재 우리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중으로 이번에 준공한 코웰메디 제2공장이 부산 치의학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코웰메디 같은 기업이 더 많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들을 집중 육성해 바이오헬스를 비롯한 미래형 산업도시로 전환시키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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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한국전력공사경남본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의령군·한국전력공사경남본부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의령군과 한국전력공사경남본부는 2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공 복리를 증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간 숙원사업인 한국전력공사 의령지사 신사옥 건립 및 전력공급 취약 마을에 대한 안정적인 전력공급망 구축, 전력공급 서비스 질 확대를 통한 군민 에너지 복지 실현에 필요한 기본사항을 정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한전의령지사 신사옥 건립 적극 추진 △안정적인 전력공급 △배전설비 개선사업 공유 및 협력 △송전탑 활용 유사시 조기대응시스템 구축 확대 △1인 가구 전기사용 확인을 통한 안부 보살핌 확대 △지역사회 공헌활동 공동 발굴 등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의령군은 재난·재해 시 전력 긴급 복구 협력체계 강화, 배전설비 개선 사업 정보 교류 및 상호 협력, 에너지 복지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오태완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전의령지사 신사옥이 조기에 완공되어 군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가 제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들기 위해 한전과 공동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전 의령지사 신사옥 건립은 동동리 1701번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건축되며 현재 신축을 위한 설계가 진행 중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 앞서 한전 경남본부는 소속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회공헌기금을 의령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을 기탁하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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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경찰서와 거창창포원 야간 순찰 활동 실시
거창군, 거창경찰서와 거창창포원 야간 순찰 활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과 거창경찰서는 관광객의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을 위해 야간 방범 순찰 활동을 거창창포원에서 2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 활동은 경남 제1호 지방정원 거창창포원에 야간경관 조명이 본격 운영되면서 야간 방문객 증가에 따라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필요성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거창군과 거창경찰서는 남상면자율방범대·남하면 자율방범대 37명,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4명과 협력해 매일 교대로 야간 순찰 활동을 진행한다.
군은 이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거창창포원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 거창군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범죄 예방 활동을 펼치는 봉사 단체로 관내 19개소에서 338명이 활동하고 있다.
우리동네 안심순찰대는 주민 2인 1조로 구성된 순찰팀이 경찰과 협력해 관내 우범지역, 안심 귀갓길, 관광지, 축제 행사장 등 다중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순찰 활동을 펼치는 주민 참여형 치안 서비스이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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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민선8기 4년차 맞아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
통영시, 민선8기 4년차 맞아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3일 시청 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37개 실·과·소의 부서장과 통영관광개발공사를 비롯한 4개 출자·출연기관의 관계자가 참석해 지난해 수립한 2025년 주요업무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업무 중 2025년 상반기 공모사업 선정 실적으로는 △CLEAN 국가어항 조성사업 △2025년 연화생활권 어촌신활력증진사업 △2026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등 총 23건에 사업비 약 3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2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 및 수상실적으로는 △2024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2025년 해양레저관광 대상 △2025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우수기관 선정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선정 등 총 8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한산대첩교 포함 일괄 도로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섬 주민 취약계층 해상교통 전면 무료화 실시 △2025년 동계 전지훈련 유치 실적 도내 1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수산식품박람회 참가 및 392만 달러 수출 계약 등 통영 수산물의 세계시장 공략 △이탈리아 나폴리시와 국제 우호교류 협정 체결 등 다양한 상반기 성과가 소개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각 부서에서 금년 상반기에도 업무추진에 정말 노고가 많았고 민선 8기가 4년 차에 접어든 만큼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챙겨달라”며 “특히 여름철 재난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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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카메라타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내한공연
함안문화예술회관, 카메라타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내한공연
[아시아월드뉴스]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로 손꼽히는 네덜란드 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의 단원들로 구성된 앙상블 ‘카메라타 로열 콘세르트헤바우가 함안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5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며 바이올리니스트 마르크 다니엘 반 비멘, 요아나 베르테르스, 비올리스트 산타 비지네, 첼리스트 요한 반 이에르셀, 더블베이스트 니콜라스 슈워츠, 플루티스트 줄리 물랭, 오보이스트 알렉산더 크리머, 클라리네티스트 하인 비디이크, 베이스 클라리네티스트 다비데 라투아다, 바수니스트 시몬 반 홀렌, 호르니스트 로렌스 바우덴베르흐가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메라타 RCO는 콘세르트헤바우의 뛰어난 연주자들이 실내악에 대한 열정으로 결성한 단체로 각자의개성과 기술을 바탕으로 섬세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연주를 들려준다.
이들은 정규 오케스트라 활동과 병행하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유럽과 아시아, 미국 등지에서 수준 높은 실내악 공연을 통해 찬사를 받아왔다.
특히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멘델스존과 브람스의 고전 명곡으로 실내악의 깊은 아름다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카메라타 RCO는 단순히 연주의 완성도뿐 아니라 관객과의 교감을 중시하는 공연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 이번 무대 또한 관객과 가까운 호흡 속에 음악의 본질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카메라타 로열 콘세르트헤바우의 2025 한국 투어 공연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 외에도 7월 2일 의정부 예술의전당, 3일 신세계 남산 트리니티홀, 4일 광주아시아문화의전당, 6일 통영 국제음악당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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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귀농·귀촌 연극 ‘지금 내려갑니다’ 기획공연 개최
창녕군, 귀농·귀촌 연극 ‘지금 내려갑니다’ 기획공연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7월 16일 오후 7시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귀농·귀촌을 주제로 한 연극 ‘지금 내려갑니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기획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금 내려갑니다’는 농촌에서 실제로 벌어질 수 있는 토착민과 귀촌인 간의 갈등과 화합을 유쾌하게 풀어낸 음악극이다.
다채로운 노래와 안무, 개성 있는 배우들의 연기로 구성된 뮤지컬 형식의 연극으로 무거운 주제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인구소멸 위기를 겪는 농촌의 현실을 따뜻하게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의 이해와 공감의 폭이 넓어지는 문화적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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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창원특례시,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3일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 국제회의실에서 ‘2035 창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관계 전문가와 시민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35년까지 창원시 중장기 도시재생 비전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공청회는 ‘2035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관계전문가 토론,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쇠퇴지역 중심의 활성화 방안, 지역 맞춤형 재생전략,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방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공청회에서 수렴된 시민 및 전문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전략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며 향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및 국비 확보 등 중장기 도시재생사업의 기준이 되는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도시재생은 시민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인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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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안전한 일터조성
통영시,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안전한 일터조성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기상청이 올해도 역대급 폭염을 예고했다에 따라 여름철 온열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속 현업 종사자 35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 1청사 강당에서 통영시 산업보건의인 작업환경전문의 김윤규 원장을 초빙해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고온노출에 의한 산업재해 사고사례 △온열질환 감시체계 및 통계 △온열질환의 종류와 치료법 △온열질환 예방수칙 △심폐소생술 및 고온순화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내용들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해야할 일 주변 동료가 온열질환에 노출됐을때 대응하는 방법에 대해 보다 상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화된 기후 환경에서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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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양산에 반하다’ 개최
양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양산에 반하다’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7월 10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0분간 양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양산시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 '양산에 반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양산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의 화려하고 장엄한 합창곡 ‘글로리아’를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함께 연주하는 것을 시작으로 양산 방문의 해를 기원하는 창작 칸타타 '양산으로'가 이어진다.
‘천성산의 해돋이’, ‘양산의 봄’, ‘양산아리랑’ 등 3곡으로 이루어진 칸타타는 사물놀이패와 함께 어우러지는 구성으로 동서양의 조화로움과 함께 희망을 표현한다.
이어 소프라노 강혜정과 테너 이범주가 ‘목련화’, ‘내 맘의 강물’, ‘축배의 노래’를 선보이며 아름다운 성악을 통해 공연의 품격을 더하고 마지막으로 가요와 뮤지컬 곡 등을 흥겹게 편곡한 합창 및 댄스공연을 통해 관객 모두가 하나 되어 즐길 수 있게 구성해 양산의 매력을 한껏 담아낸 공연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양산에 반하다’라는 주제하에 창작곡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조화롭게 선보임으로써 우리 양산시립합창단의 실력을 마음껏 펼쳐보이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양산시민들께서 많이 참석하셔서 공연을 다같이 즐기시고 소중한 추억이 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7세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한 전석 무료 공연으로 1인당 2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은 6월 19일 화요일부터 양산문화예술회관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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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분기 기업활동지원협의회 회의 개최
밀양시, 2분기 기업활동지원협의회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2분기 기업활동지원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업지원 시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산업 인프라 확충 및 투자 환경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기업의 요구와 지역 경제 발전을 동시에 반영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행력 있는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역 내 개발 중인 산업단지 현황과 함께 새로운 투자지원과 정주 여건 개선 지원, 외국인 근로자 생활환경개선 지원, 여성 친화 기업 인증제도 등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이 소개됐다.
협의회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업 실무자 13명과 당연직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