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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경로당 찾아 어르신 안부 살피고 '현장 소통'- 신임 양주동장, 설맞이 어르신 곁으로 첫 현장 행보 -
양주동, 경로당 찾아 어르신 안부 살피고 '현장 소통'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건강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우선적으로 살피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한편,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고 밝혔다.특히 2026년 1월 1일 자로 부임한 박성훈 양주동장은 이번 설 명절이 부임 후 첫 명절인 만큼 어르신들과 마주 앉아 담소를 나누며 지역 내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형식적인 방문이 아닌 ‘경청 중심’의 소통 행보로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부임 후 첫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대화 시간을 갖고 지역 내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동절기 한파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난방시설 가동 현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점검을 병행했다.박성훈 양주동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명절과 계절별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춘 경로당 방문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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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도시 양산, 지난해 94만8천여권 도서 대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립도서관 8개관의 대출권수를 집계해 본 결과, 총 94만8291권으로 2024년 94만55권에 비해 8200권 가량 도서대출량이 늘어 양산시립도서관의 독서진흥시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입증했다.특히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경남도 공공도서관 대출순위 1위를 다년간 유지하고 있어, 책 읽는 도시 양산으로 가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양산시립도서관에서 2025년 한해 제일 인기 있었던 도서 1위는 2025년 양산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김응숙 작가의 《몸짓》이 차지했다.2~4위는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 5~6위는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2》로, 베스트셀러 도서가 최다 대출 도서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쟁쟁한 도서들 가운데 김응숙 작가의 《몸짓》이 대출 1위를 기록한 것은 전 시민이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공통의 문화적 체험을 통해 ‘책으로 하나 되는 양산’을 만들자는 소기의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볼 수 있어 그 의미가 깊다.양산시립도서관은 올해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진흥시책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문화조성에 힘써 책 읽는 도시 양산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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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홍보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홍보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약 4.58%를 할인받을 수 있는 연납신청을 홍보한다고 밝혔다.2025년 연납한 차량은 별도 신청이 없어도 이달 중 납부고지서가 주소지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신청한 메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신규로 연납을 원하는 경우는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16일부터는 위택스에서 신청·납부를 할 수 있다.연납 후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연납 신청한 차량을 말소하거나 양도하면 일할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납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은행 CD/ATM기,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다.기타 자동차세와 관련된 사항은 군청 재무과 과표담당 및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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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합천군 부군수 산불예방 추진 상황 점검 방문
- 적극적 산불예방 대응 속 효율성 제고 위한 건의사항 제시 -
야로면, 합천군 부군수 산불예방 추진 상황 점검 방문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야로면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12일 합천군 부군수가 야로면사무소를 방문해 산불 예방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산불 예방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읍·면 현장의 대응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산불 예방 대책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군수는 야로면의 산불 예방 활동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여건에 맞는 산불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장재혁 부군수는 산불 발생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에 대한 GPS 확인, 농막 주변 쓰레기 소각 행위 점검, 농가 아궁이 사용 실태 확인, 노출된 전신주 점검 등 세부 사항을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야로면은 산불감시 인력 운영, 취약지역 순찰 강화,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등 산불 예방을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보다 효율적인 산불 예방을 위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특히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드론 감시단 확대 운영을 건의하며, 드론을 활용한 감시 체계가 산불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에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또한 산불감시 체계의 내실화를 통해 감시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서원호 야로면장은 "산불 예방은 사전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실행 중인 대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과 긴밀히 협력해 보다 효율적인 산불 예방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야로면은 산불 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활동과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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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앙동, 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양산시 중앙동, 3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중앙동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임원선출을 위한 임시회의를 개최했다.2026년 제3기 중앙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앞으로 2년 동안 중앙동 주민을 대표해 주민을 위한 자치활동을 하게 된다.제3기 주민자치회는 김성제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박추하 위원, 감사 강순석, 박옥희 위원이 선출됐으며, 오는 23일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김성제 주민자치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이 주인이 되는 자치 실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회장으로서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중앙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최명희 중앙동장은 “위촉되신 위원님들께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주민자치회는 지역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더욱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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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산림조합,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기탁
- 2023년부터 매년 1000천만원 기탁 -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2일 합천군산림조합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합천군 산림조합은 2023년부터 매년 1000만원씩 이번까지 총 4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으며, 산림자원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김태수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조합이 되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매년 변함없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합천군산림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 하겠다"고 전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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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 돌봄을 더하다"하동군, 요양보호사 처우개선..100명→1400명 전면 확대
요양보호사 지원 확대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어르신 돌봄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을 위해 한 걸음 더 다가선다.군은 2026년부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에 대한 처우개선 수당 대상을 대폭 확대하며, 그동안 제도 밖에 머물러 있던 종사자들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민선 8기 출범 이후 하동군은 돌봄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요양보호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을 이어왔다.2023년부터는 요양기관과 주간보호센터 종사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월 5만 원의 수당을 지원해 왔지만, 이는 전체 장기요양 인력의 일부에 불과해 현장에서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었다.특히, 인력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재가센터 종사자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형평성에 대한 고민이 지속돼 왔다.이에 하동군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했다.2026년부터는 관련 예산을 기존 8천만 원에서 7억 2100만 원으로 대폭 증액하고, 지원 대상을 크게 넓히기로 했다.기존 수당 대상자는 물론, 만 60세를 초과해 도비 종사자 수당을 받지 못했던 사회복지법인 소속 종사자에게도 동일하게 월 5만 원의 종사자 수당을 지급한다.더불어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재가센터 종사자에게도 월 3만 원의 수당을 새롭게 지원해, 그동안 정책의 그늘에 놓였던 현장 인력까지 꼼꼼히 챙긴다는 계획이다.이 같은 확대 조치로 수당 혜택을 받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는 기존 100명에서 약 1400명으로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단순한 숫자의 확대를 넘어, 돌봄의 형태와 근무 여건이 다양한 현실을 세심하게 고려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 관계자는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이 바로 요양보호사”라며, “이분들의 처우를 개선하는 일이 곧 하동군 어르신 복지를 높이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2022년 요양보호사 수당 도입을 시작으로, 2026년에는 대상자 확대를 단계적으로 완성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귀 기울이며, 더 많고 더 세심하게 요양보호사를 챙겨 어르신이 더 편안한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하동군은 이번 정책을 통해 돌봄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한편,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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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강풍 피해 농업시설물 하루 만에 복구 완료해
옥종 강풍 피해농가 방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주말 강풍이 몰아치면서 하동군 옥종면 일대 농업시설물에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하동군은 신속히 현장을 확인하고, 12일 긴급 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옥종면의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 약 5.5ha, 60여 동이 비닐이 찢어지거나 골조가 완전히 파손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한창 딸기 수확이 활발한 시기라, 농가의 직접적인 경제적 타격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하동군은 피해 발생 즉시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했으며, 관계 부서들이 합동으로 현장에 투입돼 피해 규모와 복구 필요 사항 파악에 나섰다.이후, 가용 자원과 인력을 모두 투입해 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신속한 현황 파악과 복구가 동시에 이뤄진 결과, 군은 약 하루 만에 모든 작업을 마무리했다.이를 통해 농가들은 예정된 수확 일정을 이어갔고, 추가 피해 확산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었다.군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이번 강풍 피해 대응을 계기로 유사한 재난 발생에 대비해 농업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신속한 예방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후변화로 잦아지는 자연재해 속에서도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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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불길보다 빠르게..산불 대응 "5대 전략"수립
산불 진화 모습 헬기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후변화로 산불의 대형화·동시다발화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하동군이 산불을 ‘발생 이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과 신속 대응’의 관점에서 접근하며 산불 예방 및 대응체계를 전면 강화하고 있다.하동군은 지형적 특성과 산림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격자형 임도망 구축 △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 △산불예방 진화지원단 운영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 △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산림 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빈틈없는 ‘격자형 임도망’구축…초동 진화의 핵심 인프라 = 하동군은 대형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격자형 임도망’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기존 임도는 구간 단절과 연결성 부족으로 활용에 한계가 있었으나, 군은 단기적 개설을 넘어 중장기 임도 시설 기본계획을 수립해 군 전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임도망을 조성 중이다.특히 이는 경남에서 최초로 지역 전체 산림을 대상으로 임도망 기본계획을 수립한 사례로, 산불 대응은 물론 사방시설 관리, 산림 순환 경영, 마을 간 통행로 기능까지 아우르는 다기능 임도로 활용될 예정이다.현재 청암·횡천 일원에서는 기존 임도와 군도를 연결하는 간선임도 신설 사업이 추진되며, 산불·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 확장이 이뤄진다.산불진화 헬기 추가 도입…도내 유일 2개소 배치 = 하동군은 지난 대형산불을 계기로 산불진화 헬기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기존 배치 헬기에 더해 하동·남해를 담당하는 추가 헬기 배치를 끌어냈다.추가 배치되는 헬기는 하동군에 우선 배치돼 담수·진화 시간을 단축하고, 산악지형이 많은 화개·악양·청암 일대와 산 연접 생활권에 대한 초동 대응력을 대폭 강화한다.군은 중앙정부와 경남도에 지속적으로 필요성을 건의하고, 헬기 계류장 확보까지 선제적으로 추진해 하동군 중심의 공중 진화 체계를 구축했다.이는 문화유적과 생활권을 동시에 보호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으로 평가된다.전국 최초 ‘산불예방 진화지원단’운영…골든타임 사수 = 하동군은 산불 대응의 공백을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불예방 진화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이는 공무원과 산불전문진화대 사이의 중간 대응 전력으로, 평상시에는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즉각 현장에 투입되는 조직이다.기후변화로 초기 진화 실패 시 대형화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군은 ‘사후 동원’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조직·훈련·역할 분담 체계로 전환했다.지원단은 지리산권과 대형산불 위험지역, 군 전역 기동조로 편성돼 출동 시간을 최소화하고, 전문진화대가 주불 진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구조로 지역 공동 대응 인식 확산과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확대…생활권 산불 확산 차단 = 산불이 주거지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하동군은 산 연접지 풀 베기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주택, 독가촌, 사찰, 도로변 등 생활권 주변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해 산불 확산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핵심이다.약 4개월간 읍면별로 사업을 시행하며, 주민 참여를 유도해 생활 속 산불 예방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전체 103ha 중 현재까지 상당 면적의 정비가 완료됐으며, 파쇄기 활용 인화물질 제거 사업과 연계해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산불피해지 체계적 복구…자연 회복과 인공 복원의 조화 = 하동군은 산불 이후의 복구 또한 중요한 과제로 보고, 산불피해지 복구 기본계획에 따라 연차별·체계적 복원을 추진하고 있다.피해 지역은 자연 복원과 조림 복원을 구분해 적용하며, 산림청 기준에 따라 장기적 관점에서 산림 생태계 회복을 도모한다.2026년에는 대규모 복구 조림이 계획돼 있으며, 국·도비를 포함한 재원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복구가 이뤄질 예정이다.군은 단순한 원상복구를 넘어, 산림의 공익적 가치 회복과 재난에 강한 숲 조성을 목표로 복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산불 대응,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 = 군 관계자는 “산불은 더 이상 계절적 재난이 아니라 상시적 위협”이라며 “예방 인프라 구축부터 초동 대응, 피해 복구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종합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소중한 산림을 지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하동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산림 재난에 강한 지역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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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2026년도 농촌자원분야 사업 신청 접수
경상남도 거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2026년도 농촌자원분야 4개 사업에 대해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 복지 향상과 치유농업 활성화, 농식품 가공·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총 1억 9천만원 규모로 지원된다.세부사업으로는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시범 △우수 치유농업시설 육성 시범 △지역사회서비스원 맞춤형 치유시설 및 프로그램 시범 △농식품 가공·창업 테스트베드 활성화 시범 등 총 4개 사업이다.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시범 사업은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공동 소득사업 조성 등을 지원하며, 우수 치유농업시설 육성 시범 사업과 지역사회서비스원 맞춤형 치유시설 및 프로그램 시범 사업은 농촌교육·치유농장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우수 치유농업시설 육성과 대상자별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을 지원한다.또한 농식품 가공·창업 테스트베드 활성화 시범사업은 농산물가공OEM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시제품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위탁생산 비용을 지원한다.사업 신청은 2026년 2월 13일까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 또는 거제시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와 자격요건 검토를 거쳐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사업별 세부 내용과 사업대상, 지원 기준 등은 상이하므로 거제시청·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농식품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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