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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스펀지파크, ‘서머 웨이브’팝업 행사 개최
창원 스펀지파크, ‘서머 웨이브’팝업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오는 28일 12시부터 19시까지 창원 스펀지파크 일원에서 제3차 창원 스펀지파크 팝업스토어 ‘서머 웨이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무용’을 주제로 예술의 일상화와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무용 아카이빙 전시 및 창작 스토리 소개 △청년 문화예술 공연 및 게릴라 퍼포먼스 △시민 참여형 무용 워크숍 및 포토존 운영 △청년 프리마켓 등이 운영된다.
특히 다목적동은 도내 각 지역에서 활동한 무용 영상 아카이브가 전시되어 이색적인 팝업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아트디엠 황정민 대표는 “창원 스펀지파크 입주예술단체 아트워크, 아트디엠과 외부 공연단체 하카훌라공연단, 댄서 제인 킴, 비바 크루가 협업해 무대를 꾸민다”며 “스펀지파크가 지역 예술 네트워크 확장 및 창작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말했다.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스펀지파크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 스펀지파크는 지역 청년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 누구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스펀지스쿨, 스펀지데이 등 청년이 주도하고 전 세대가 향유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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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피어날 연꽃의 물결, 함안에서 기다립니다”
“곧 피어날 연꽃의 물결, 함안에서 기다립니다”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여름, 경남의 함안 대표 관광지인 함안연꽃테마파크가 다시 한 번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연꽃이 피기 시작하면서 테마파크 일대는 점차 아름다운 초록빛과 꽃망울로 물들고 있으며 머지않아 수채화 같은 장관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
함안연꽃테마파크는 옛 가야지구의 천연늪지를 복원하고 이를 친환경적으로 조성해 만든 공간이다.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머물 수 있는 친화적인 공간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머지않아 테마파크의 연꽃이 만개함에 따라 여름철 가장 아름다운 절정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여름, 함안연꽃테마파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풍경을 놓치지 말자.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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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가족사랑의 날‘우리가족의 꿈’
창원특례시, 가족사랑의 날‘우리가족의 꿈’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5일 여성회관 창원관 세미나실에서 시민 15가족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사랑의 날’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사랑의 날은 ‘우리가족의 꿈’을 주제로 △가족 사랑 캠페인 ‘가족 꿈 그리기’ △가족문화체험 ‘드림캐쳐 및 가족인형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가족관계 증진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는 “자녀에게 장래희망을 물어본 적은 있지만 가족의 꿈을 함께 그려보는 활동은 특별했다”, “드림캐쳐와 가족인형 만들기를 통해 함께 대화하며 활동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종렬 여성가족과장은 “창원의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과 가족소통 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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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개최
통영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5일 충무체육관에서 6.25전쟁 제75주년 기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6.25참전유공자, 보훈단체장, 도·시의원, 유족, 학생,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6.25참전유공자 등 5명 표창장 수여, 기념사, 격려사, 회고사, 6.25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6.25전쟁의 역사적 교훈을 상기하고 호국영령 및 참전 용사의 명예 선양과 전후세대의 안보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수많은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그들의 참다운 용기와 애국심으로 지킨 오늘의 대한민국 평화를 지켜내는 것이 우리의 염원”이라며 “갈등과 분열은 버리고 화합과 공존의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임돈 6.25참전유공자지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6.25전쟁의 역사적 의의와 올바른 인식을 상기함과 동시에 국가의 소중함과 안보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유영초등학교 학생 4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6.25전쟁의 의미와 안보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체험의 장이 되기도 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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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부모 토크콘서트 개최
학교 밖 청소년 부모 토크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오는 7월 14일 17일 19일 3회에 걸쳐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부모 토크콘서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주제 ‘열려라 대학의 문’은 대학진학에 목표를 두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를 대상으로 입시의 고수 하재욱 컨설턴트를 모시고 대학 입학 전략과 최적의 합격 방법을 찾아보는 시간이다.
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해야 하며 9월 수시입학 전형과 수능관련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
두 번째 주제 ‘다시 마음을 잇는 시간’은 학교 밖 청소년 자녀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관계를 재정립하는 방법을 나누는 시간으로 30년간 청소년 상담 현장 경험을 가진 이정희 청소년상담사를 모시고 진행한다.
밤-낮이 바뀐 일상생활 지도방법부터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무기력한 자녀 이해하기까지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다.
서미경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내 자녀가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부모와 자녀 관계는 그대로이므로 더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같은 부모 입장에서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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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면, 새마을부녀회 미숫가루 나눔으로 무더위 속 따뜻한 정 나눠
계성면, 새마을부녀회 미숫가루 나눔으로 무더위 속 따뜻한 정 나눠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계성면 새마을부녀회는 계성면사무소에서 ‘영양가득·정성듬뿍 미숫가루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정성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성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미숫가루 나눔 행사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계림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우리 농산물로 만든 떡과 미숫가루 120kg을 개별 소분 포장해 관내 경로당과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회원들은 장마와 폭염에 따른 불편함은 없는지 안부를 묻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며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나눔에 사용된 물품은 그간 부녀회에서 진행한 다양한 사업의 수익금과 기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석상훈 면장은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시기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뜰히 챙겨준 새마을부녀회의 정성 어린 활동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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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창업지원플러스사업 실시
합천군, 여성친화도시 창업지원플러스사업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5일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잇-다’에서 여성 창업 역량강화 교육을 위한 합천군 창업지원플러스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여성 예비창업자 및 여성 창업자를 대상으로 지역 내 여성 대표 창업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기업가로 갖추어야 할 기업가정신,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 여성 리더십 등 창업 과정 전반에 걸친 다양한 내용이 전달됐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냈다.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는 현재 일자리경제과와 협업해 청년·여성 창업지원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창업 컨설팅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창업 초기 단계부터 지속 가능한 운영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데 힘쓰고 있다.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진출과 경제참여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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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폐전지 집중수거 실시
합천군, 폐전지 집중수거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025년 상반기 관내 폐전지 집중 수거 기간을 통해 총 1,220kg의 폐전지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수거량인 2,160kg의 약 56%에 해당하며 군은 교육지원청 등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해 하반기에도 수거량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집중 수거 기간 동안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 방치되거나 일반 쓰레기로 배출되는 폐전지를 수거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고자 했다.
폐전지는 외부 충격이나 금속 물질과 접촉할 경우 화재나 폭발 위험이 있으며 수은, 카드뮴, 납 등 유해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어 매립이나 소각 시 토양과 수질 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폐전지는 반드시 전용 수거함 등을 통해 별도로 분리 배출해야 한다.
군은 읍면사무소에 설치된 우유팩 교환센터 및 폐전지 수거함을 통해 상시 수거를 진행하고 있으며 읍면사무소에 폐전지를 가져오면 2kg당 화장지 1개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토양 및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순환체계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폐전지를 비롯한 폐자원의 올바른 배출을 위해 군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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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남부권 경남 로컬 투어랩’ 공모사업에 2개 기관 선정
고성군, ‘남부권 경남 로컬 투어랩’ 공모사업에 2개 기관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남부권 경남 로컬 투어랩 공모사업에 고성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고성문화관광재단과 ㈜바다공룡이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남부권 경남 로컬 투어랩’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경남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광역 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영·호남을 아우르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속에서 경남 지역만의 로컬 관광 콘텐츠와 공동체 기반을 발굴하고 키워나가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총 17개 업체가 참여해 이 중 10곳이 최종 선정됐고 이 가운데 고성군에서 2개 기관이 이름을 올리게 된 것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체들은 앞으로 남부권 로컬 투어랩 본사업 공모 시 우대 가점을 받게 되며 경남 지역화폐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받는다.
먼저 고성문화관광재단은 ‘고성 다이노 힐링로드’라는 주제로 공룡을 중심으로 한 융복합 관광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순신 장군의 역사 자원, 해양과 숲의 자연치유 요소, 고성의 특산물을 접목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관광과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 계절별·테마별 여행상품, OTA 협력 패키지, 지역 연계형 로컬푸드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까지 폭넓은 구성을 담았다.
재단은 2024년 출범 이후 고성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모사업에 도전하며 고성군의 매력을 외부에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는 2025년 10월 1일부터 11월 9일까지 개최될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과 함께하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어 이번 사업과도 시너지가 기대된다.
함께 선정된 “㈜바다공룡”은 ‘AI 챗봇 기반 경남 서남권 맞춤형 워케이션 플랫폼 및 로컬 브랜드 네트워킹 투어’라는 제목의 사업을 통해 고성에서 시작해 남해, 사천 등 서남권까지 연결되는 장기 체류형 워케이션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사업에는 △AI 챗봇 기반의 개인 맞춤 여행 추천 및 예약 시스템 개발, △지역 로컬 브랜드와 함께하는 투어 기획, △소상공인과의 협업 굿즈 개발, △지역 콘텐츠를 활용한 상생 모델 구축 등이 포함된다.
㈜바다공룡은 고성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 뉴스레터 ‘디노어디노’ 발행, 로컬 굿즈 제작, 고성군의회 홍보 콘텐츠, 고성문화관광재단과의 공룡 캐릭터 개발 등 다양한 콘텐츠 활동을 통해 지역과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로컬 브랜드 모델을 구축해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으뜸두레’에 선정되는 성과도 이룬 바 있다.
고성군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고성 지역에 기반을 둔 사업체들이 주체적으로 광역 관광개발에 참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관광은 더 이상 행정만의 일이 아닌, 지역과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의 영역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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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한국고성독수리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판촉활동 전개
고성군, ‘한국고성독수리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판촉활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고성거제통영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6월 25일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고성독수리쌀’ 수출을 위한 판촉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독수리쌀’은 약 6,000km를 왕복 비행하는 독수리를 마케팅 콘셉트로 활용한 상품으로 몽골 수출용은 현지 특성을 반영한 특화형으로 국내용은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해 각각 차별화되게 개발됐다.
특히 몽골 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고성군은 몽골국립대학교 및 몽골조류협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는 독수리 보호활동과 함께 고성독수리쌀 판매 수익의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하고 이에 따라 관련 기관의 추천 명칭을 제품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통해 독수리쌀의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상호 협력 기반도 강화하고자 한다.
스토리가 있는 고성독수리쌀은 몽골 현지에서도 이미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노민백화점 앞에서 열린 판촉행사에서는 농협 관계자와 몽골 방송국이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이는 같은 날 몽골 TV를 통해 보도되기도 했다.
또한, 독수리가 서식하는 주요 지역인 칭기스시와는 독수리 보호뿐 아니라 헨티 아이막전역에서 고성독수리쌀 판매 확대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하고 향후 자매결연 체결을 목표로 환경, 산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현지 판매를 위한 현지 유통업체도 선정했고 행사 이후에도 여러 몽골 현지 유통업체와의 미팅과 백화점·마트 조사를 통해 가격 전략 및 포지셔닝을 구체화하고 있다“라며 “특히 ‘영호진미’ 단일미의 우수한 밥맛을 강조한 중고가 정책을 통해 수출뿐 아니라, 쌀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해 국내 판매확대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