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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지편찬위원회 집필위원 간담회 개최
주상면지편찬위원회 집필위원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지편찬위원회는 지난 30일 면지 편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집필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주상면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변천 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기록·보존하기 위해 추진 중 주상면지 편찬사업의 자료 수집 현황과 원고 작성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집필 방향과 보완 사항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그간 자료 수집 현황을 공유하고 집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원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세부 구성과 내용 보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종국 주상면지편찬위원장은 "주상면지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담아내는 중요한 자료"며 "집필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면지가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면지 편찬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집필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상면의 역사와 삶이 후대에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면지편찬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자료 보완과 원고 집필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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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규제혁신 주민참여단 공개 모집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군민의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발굴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26년 합천군 규제혁신 주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주민참여단 운영은 법령이나 제도에 묶여 해결되지 못했던 기업 경영 애로 일상생활 속 불합리한 규정들을 군민의 시각에서 직접 찾아내어 '체감형 규제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2일까지 한 달간이며 19세 이상의 합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 인원은 10명 내외로 분야·성별·연령별로 적정 배분해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선발된 참여단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주요 활동으로는 △합천군 홈페이지 '규제발굴 톡톡'및 '규제개혁신문고'를 통한 온라인 제안 △규제 관련 회의 및 행사 참석을 통한 오프라인 현장 의견 개진 등이 있다.신청 방법은 합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이메일으로 제출하면 된다.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기획예산담당관 법무규제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윤철 군수는 "여러분의 작은 건의가 합천의 큰 변화를 만드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로 규제 혁신을 이끌어갈 열정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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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기관 의료전달체계 개편 TF팀 운영 본격화
합천군, 보건기관 의료전달체계 개편 TF팀 운영 본격화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공중보건의 복무만료에 따른 지역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합천군 보건기관 의료전달체계 개편 TF팀'을 자체 구성해 지난 1월 27일 1차 회의에 이어 1월 30일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TF팀은 보건소장을 총괄책임자로 보건정책과장을 비롯한 24명의 실무 담당자로 구성됐으며 2026년 4월 기준 전체 공중보건의 26명 중 17명이 복무만료 예정인 상황에서 급격한 공중보건의 감소로 기존 보건지소․보건진료소 중심의 의료공급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TF팀은 합천군 지역 실정에 맞는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안 마련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1차 회의에서는 공중보건의 복무만료 집중에 따른 문제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논의 방향과 범위를 설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모든 보건지소에 의과 공중보건의를 배치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어 2차 회의에서는 1차 회의결과를 바탕으로 보다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공중보건의 미배치 보건지소에 대한 원격협진 실시 △ 보건진료소장의 보건지소․진료소 간 순환근무제 운영 △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의 기능 재정립을 포함한 운영 모델 도입 등이 제시됐으며 공중보건의 복무만료로 인한 진료공백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합천군은 이번 TF팀을 일회성 논의기구가 아닌 상시 운영체계로 유지하고 2차 회의에서 도출된 논의 결과를 토대로 향후 공중보건의 신규 충원 상황에 맞추어 의료전달체계 개편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안명기 보건소장은 "공중보건의 감소라는 피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군민의 의료 이용에 불편과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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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한의사회, 지역사회 나눔 실천
경산시한의사회, 지역사회 나눔 실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한의사회는 29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회원들의 뜻을 모은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했다.경산시한의사회는 6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지역 의료단체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한의약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도 매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봄에는 영남 북부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해 한의약품 지원과 건강상담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동참하며 화마로 상처받은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한 바 있다.김유창 회장은 "유난히 매서운 한파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의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제 위축이 의료계까지 영향을 미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경산시한의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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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후에도 안심. 경산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체계 가동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 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 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이를 위해 경산시는 29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경북권역 재활병원 △경산중앙병원 △세명종합병원 △양지기쁨병원 4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대비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재입원·시설 입소를 최소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경산시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은 '돌봄통합지원법'시행일인 2026년 3월 27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경산시는 보건의료 서비스, 일상생활 지원,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제공할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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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 경상남도 실버봉사단'참여자 모집
함안군, '2026 경상남도 실버봉사단'참여자 모집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은퇴 이후 사회참여와 봉사활동을 희망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2026 경상남도 실버봉사단'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경상남도실버봉사단은 60세 이상 은퇴자가 지역사회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은퇴 이후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모집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함안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은퇴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모집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선발된 봉사단원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활동하게 되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취약계층 지원 활동, 역량 강화 교육, 평가회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실버봉사단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활동이다"며 "많은 은퇴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본 사업은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으로 함안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한다.사업 관련 문의는 함안군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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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관광 1천만 시대 본격화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 착수
울진군, 관광 1천만 시대 본격화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민간사업자 선정 절차 착수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이 관광 1천만 시대 거점으로 추진 중인 사계절 오션리조트 조성사업이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2025년 10월 22일 ~ 2026년 1월 19일까지 ‘울진군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사업시행자 공모를 추진, 사업을 희망하는 민간 사업자 1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이번 사업은 숙박과 레저 휴양 기능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하는 울진 관광의 핵심사업으로 민간제안 공모를 통해 우수제안자가 선정된 이후 관련 절차에 따라 최종 사업시행자를 선정는 단계이다.‘울진군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사업 부지는 근남면 산포리 697-4일원 약 18만㎡, 매화면 오산리 산200번지 일원 약 134만㎡로 △‘관광진흥법’에 따른 4성급 수준의 시설△ 300실 이상의 객실을 갖춘 숙박시설과 컨벤션 시설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관한 법률’에 따른 18홀 이상의 골프장 등 필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사업 부지는 해양과 산림 등의 자연환경, 주변 관광자원과의 연계 등을 고려해 구상됐으며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차별화된 복합관광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군은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오는 2월 5일 공모로 선정된 선정심의위원들의 회의를 열고 개발계획, 재무계획, 운영계획, 공공기여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를 통한 지역 상권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고 울진군이 추진 중인 관광 1천만 시대의 전략적 거점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울진군 관계자는“이번 사업시행자 신청 접수로 오션리조트 및 골프장 개발사업이 구체적인 실행단계로 들어섰다”며“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사업성은 물론 지역에 대한 기여도와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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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장애아동 이동지원서비스 추진
울진군, 장애아동 이동지원서비스 추진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장애아동의 재활치료, 병원 진료, 등·하교 등 각종 시설 이용에 따른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장애아동 이동지원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울진군 관내 19세 미만의 등록 장애아동과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중 고등학교 이하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아동과 가족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자는 1인당 월 6만원의 대중교통 이용권을 수령한 후 관내 지정 대중교통업체인 개인택시, 울진택시, 동해택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에서 이용권 한도 내로 2026년 12월 18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본인 또는 법정대리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서를 교부받은 뒤, 지정된 업체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울진군 관계자는“장애아동 이동지원서비스를 통해 장애아동 가정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사회적 평등을 실천하는 울진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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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
울진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학교와 산업이 연계된 교육 환경이 현장에서 점차 변화하고 있다.울진군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중심으로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그 결과,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를 중심으로 한 자격 기반 직업교육과정 운영, 협약형 중·고교를 통한 산업 연계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과서 활용 수업 확산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교육 여건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특히 교육과정, 실습 환경, 진로·취업 연계가 함께 강화되며 교육발전특구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된 교육 정책 모델로 자리 잡고 있으며 K-U시티 사업과 연계한 대학·기업과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교육–산업 연계 기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울진군은 또한 돌봄·보육 지원과 교육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정착 기반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가고 있다.한편 울진군은 시범사업 종료를 앞두고 그간의 추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지표 관리와 성과 분석을 강화해 향후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교육발전특구가 정식 지정될 경우에는 연차별 국비 지원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울진군은 시범사업 성과 관리를 강화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 확보를 도모할 방침이다.울진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울진 교육 정책의 방향성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며“앞으로도 학교와 산업이 연계된 교육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지역 인재가 울진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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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운전기능사 실기시험 대비 실습장 무료 개방
울진군, 운전기능사 실기시험 대비 실습장 무료 개방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울진군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시행하는 건설기계 및 농기계운전기능사 실기시험에 대비해, 응시생들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운전기능사 실기 실습장’을 시험 기간에 맞춰 예약제로 무료 운영한다.실습장 무료 운영은 최초로 시행되는 제도로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응시생들에게 자율적인 장비 조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울진군 시험장으로 실기시험을 접수한 응시자다.실습장 무료 이용은 시험 직전 평일 3일간 사전 전화예약제로 운영되며 1인당 최대 2회 이용할 수 있다.또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시간대별 인원을 제한해 2~3명을 1조로 편성해 순환 실습 방식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지도 없이 개인 자율 연습 위주로 운영된다.실습장에는 운전기능사 실기시험 규격에 맞춘 장비가 배치돼 있으며 굴착기는 S코스 운전과 굴착·평탄 작업구역, 지게차는 주행코스와 하역운반 작업구역, 농기계는 ㄷ자 및 ╂코스와 모의운전 작업구역 등 실제시험 환경과 동일하게 조성되어 있다.무료이용 절차는 실기시험 접수 → 실습장 무료 이용 사전 전화예약 → 지정 시간 방문 및 안전 확인 → 자율 실습 → 장비 정리 및 퇴실순으로 진행된다.울진군 관계자는“울진군에서 시험을 치르는 응시자들이 실전과 동일한 환경에서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실습장을 개방하게 됐다”며“이를 통해 실전 적응력을 높여 합격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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