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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그냥드림 사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더욱 촘촘한 먹거리 지원체계 구축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그냥드림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긴급 상황으로 기본적인 먹거리 마련이 어려운 시민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사업 총괄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는 그냥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금 1천만원을 지원한다.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는 기부금 관리와 사업 운영을 맡아 취약계층에게 먹거리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협력한다.'그냥드림'사업은 긴급 위기 시민에게 먹거리 및 생필품 패키지를 우선 지원한 후,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위기 상황으로 먹거리 마련이 어려운 시민에게 1인당 1만 5천 원 상당의 생필품 패키지를 우선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기초푸드마켓 인프라를 활용해 운영되며 긴급 상황 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시는 현재 10개 구 군에서 시범 운영 중인 이 사업을 오는 5월부터 16개 전 구 군으로 확대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부산은 16개 구 군 중 10개 구가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어 타 시도 대비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사업 운영과 이용 체계 측면에서도 모범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를 통해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민관 협력 기반 그냥드림 사업의 민간 자원 연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행정지원부장,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 서명과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따뜻한 사회공헌 참여는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이번 협약이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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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염안전돌봄 민간자문단 발대식 개최’… 돌봄 현장 감염안전, 민 관이 함께 지킨다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어제 오후 4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감염안전돌봄 민간자문단 발대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고령화로 감염취약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민간의 전문성을 행정에 접목해 부산형 감염관리 민 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시는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 전문가를 공개모집 및 의료기관 추천을 통해 선발해 민간자문단을 구성했다.선발된 인력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 26일과 9월 4일 두 차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9월부터 11월까지 책임의료기관의 기존 현장자문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실무 중심의 양성과정을 거쳐 최종 위촉했다.자문단은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광역시의료원 등 시 책임의료기관과 민간병원 감염관리 전문가 26명으로 구성됐다.민간자문단은 감염취약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설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자문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기존의 단순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개선을 돕는 지원과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감염관리 현장자문은 2024년 사업 시행 첫해 책임의료기관과 함께 요양병원 및 노인요양시설 대상으로 현장자문을 실시했으며 감염관리체계 구축과 종사자 교육, 입소자 방문객 관리 등 항목에서 자문 전 후 비교에서 감염관리 이행률 9.6퍼센트 향상됐다.2025년은 주야간보호시설로 확대 추진했고 민간 전문가를 양성해 참여시키고 전년 대비 감염관리 이행률 10퍼센트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간 전문가 중심의 감염관리 체계를 본격화하고 민 관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이번 민간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하게 됐다.또한 부산시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감염안전돌봄 인증제'사업의 사전 자문과 심사위원으로서 감염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현장 중심의 감염관리에 대한 체크리스트, 감염관리 매뉴얼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시는 감염취약시설의 자율적인 감염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부산 감염안전돌봄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노인요양시설 3개소를 인증한 데 이어 올해는 7개소 인증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들과 협업은 우리 시의 감염병 대응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촘촘한 민 관 협력망을 통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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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제46차 집행위원회 성료… 글로벌 관광 협력 견인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는 어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제46차 TPO 집행위원회 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에서 열려, 역사 문화 자산과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행사에는 개최 도시 경주와 의장 도시 부산을 비롯해 김해 코타키나발루 이포 호찌민 광저우 등 6개 집행위원 도시 대표와 관광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집행위원회는 TPO의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로 회원 도시 간 협력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플랫폼이다.이번 집행위원회에서는 TPO의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글로벌 도시 간 관광 협력 확대와 기구 운영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 핵심 정책 안건을 심의 의결하며 회원 도시 간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특히 회의와 연계해 진행된 TPO 공동홍보설명회와 G2B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G2B : Government to Business의 약자로 정부-기업 간 거래 참가 도시들은 국내 관광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각 도시의 핵심 관광자원과 인센티브 정책을 소개했으며 해외 회원 도시와 국내 관광업계 간 구체적인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이 이어져 국제 관광 마케팅의 장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또한, ‘데이터 및 AI 기반 도시관광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글로벌 전문가 초청 특별 브리핑을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의 관광 정책 고도화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인사이트가 공유되어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공식 일정 이후에는 경주의 대표적 야간 관광 명소인 대릉원 동궁과 월지 월정교 등 경주 주요 유적지를 방문하는 야간 시찰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경주의 역사성과 야간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한편 TPO는 글로벌 도시 네트워크 형성 및 관광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부산에 사무국을 둔 국내 유일 관광 전문 국제기구이다.현재 143개 도시 회원과 60개 민간 회원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2002년 기구 창설 이래 매년 지역회의, 총회 등을 개최하며 글로벌 관광 협력을 주도하고 있다.강다은 TPO 사무총장은 “이번 집행위원회는 포스트 APEC 도시 경주의 관광 경쟁력을 세계 도시들과 공유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을 이끌어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TPO가 도시 간 관광 교류를 선도하는 강력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집행위원회는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서 세계 관광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강력한 국제적 연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 도시들과 함께 글로벌 관광 경쟁력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공동 번영을 이끌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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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감사위원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특별감찰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오는 6월 2일까지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을 확보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와 시 감사위원회로 구성된 합동감찰반은 시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16개 구 군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선거 일정에 맞춰 단계별 감찰에 착수한다.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와 복무 위반, 품위 훼손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중점적으로 감찰할 계획이다.선거 일정별 감찰계획 2026년 3월 23일 ~ 선거일 전 60일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복무위반 등 공직기강 문란행위 집중 감찰 선거일 전 59일 ~ 선거일 전 20일 단체장의 선거에 미치는 행위 금지 기간 개시에 따라 특정 정당 후보자 업적 홍보행위, SNS를 활용한 특정 후보지지 또는 비방, 댓글 작성 등 위반행위 중점감찰 선거일 전 19일 ~ 선거일 전일 지방선건 후보자 등록과 선거운동 개시 후 정치 행사 참석, 직무관련 또는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관여 등 선거법 위반행위 집중 감찰 이번 특별감찰은 크게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첫째,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 반대 행위, 선거 관련 게시물 게시 공유, 선거운동 참여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를 중점 감찰한다.둘째, 공직자 복무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근무시간 중 사적 용무 수행, 근무지 무단이탈, 근무 태만 등 기본 복무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셋째, 공직기강 해이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처벌 원칙을 적용한다.금품수수, 음주 운전, 품위 손상 등 공직자 윤리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문책할 방침이다.시는 이와 관련해 3월 31일 시 구군 산하기관 관계 기관 회의를 개최해 지방선거 대비 특별감찰 실시 사항을 공유하고 각 기관에서도 자체 점검을 강화해 선거법 위반과 복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윤희연 시 감사위원장은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출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청렴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다”며 “공직자들의 기강이 해이해질 수 있는 시기에 선거법 위반 행위 및 공직 비위 행위를 집중 감찰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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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하나의 미술관이 된다… 국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2026 루프 랩 부산’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립미술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국제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 '2026 루프 랩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루프 랩 부산’은 시간과 이미지를 매개로 하는 국제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티벌로 전시,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루프 랩 부산 행사 개요 행사기간: 2026년 4월 16일~6. 28. 행사내용: 기획전시, 기관 협력 전시, 연계 포럼, 연대 아트페어 장 소 - 기획전시: 부산시립미술관 야외조각공원, 부산문화회관 - 기관 협력 전시: 부산박물관, 도모헌 등 전시 유관 기관 30여 개소 - 연계 포럼: 도모헌) - 연대 아트페어: 그랜드 조선 부산 주최 주관 - 전시 및 포럼: 부산시립미술관 - 연대 아트페어: 아티비스트 이번 행사는 부산의 30여 개 문화예술기관이 참여해, 수평적 연대를 실험하는 대안적 예술 행사로 디지털 서브컬처, 무빙 온 아시아 와 기관 협력 전시인 제로 랩 부산 등이 열린다.행사 기간 중에는 무빙 온 아시아 와 연계해 ‘아시아 무빙이미지의 미래’를 주제로 한 아시아 큐레이터스 포럼 이 열린다.포럼에는 아시아 13개국 16명의 기획자가 참여해, 아시아 영상 예술의 가치를 주체적으로 재정립한다.또한 아티스트 토크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과 아티비스트가 주관하는 연대 행사인 아트페어 ‘루프 플러스’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기관 협력 전시 제로 랩 부산 은 ‘점과 시간 사이의 무한한 층위’를 시작으로 부산 전역에서 순차적으로 개막한다.이 전시는 2026 루프 랩 부산 의 개막 전에 선보이는 프리뷰 전시로 도모헌 소소풍라운지에서 열리며 김미래, 박영환, 조정현 등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과 흑백 드로잉으로 내면의 세계를 탐구하는 무나씨가 참여한다.작가들은 회화, 사진, 영상, 홀로그램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실체와 허상의 경계에 놓인 ‘환영’을 구현하며 작품 세계를 확장하는 신선한 도전에 나선다.전시에서 선보이는 홀로그램 작품들은 광운대학교 홀로그램 센터와 기술 협력을 통해 제작됐다.‘점과 시간 사이의 무한한 층위’기 간: 2026년 3월 14일~4. 26. 장 소: 도모헌 소소풍라운지 전시 규모: 회화, 입체 조각, 홀로그램 작품 30여 점 전시 지원: 총무과 도모헌운영팀 이 밖에도 부산박물관, 에프1963 부산문화재단 등 공공 전시 공간뿐만 아니라 이웰갤러리 리앤배 국제갤러리 부산 디오티미술관 갤러리 재희 등 민간 갤러리와 상업 공간에서도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부산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장은“이번 행사는 대중문화와 현대미술, 영리와 비영리의 경계를 허물고 공유와 협력을 기반으로 다면적인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며 “작년의 성공적인 첫발에 이어 강화된 네트워크를 통해 부산 전역을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으로 연결해 새로운 예술적 패러다임을 체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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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부산 자문위원회’ 2026년 연차총회 개최, "15분도시 지속성 확보 노력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박 시장,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시범사업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15분도시 부산 정책을 확보할 시기”며 “시민 체감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15분도시 정책을 확산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자문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해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15분도시 부산 자문위원회 2026년 연차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5분도시 부산 자문위원회 연차총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15분도시 조성 유공자 표창장 수여 자문위원회 활동보고 15분도시 주요 성과 및 업무계획 보고 자유토론 및 자문 순으로 이어진다.이번 연차총회는 15분도시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발전 방안 등에 중점을 두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회의가 진행될 예정이다.15분도시 부산 자문위원회 는 15분도시 조성을 위한 자문기관으로 1기 자문활동에 이어 2기 자문위원들이 주요 사업에 대한 심의 자문 등을 수행해 왔다.2기 자문위원회는 2025년 2월에 위촉되어 분야별 소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1년간 총 14차례에 걸쳐 15분도시 부산 세부 사업에 대해 자문했다.특히 1기부터 2기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전문성과 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도로 15분도시 부산 스텝업 전략, 각종 정책 사업의 공모 선정, 콘텐츠 디자인 자문 등 굵직한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아울러 사업 현장에서는 자문위원들의 역량이 반영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는 것은 물론 정책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1기 : 해피챌린지 사업 추진 관련 자문 등 총 28회 2기 : 15분도시 부산 스텝업 전략 등 총 14회 시는 이번 연차총회를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안전하고 편리한 15분도시를 위한 정책 방향과 전략을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다.시는 그동안 제1차 제2차 해피챌린지, 정책공모, 비전투어 등 15분도시 핵심 사업들을 단계적으로 완성하는 등 15분도시 부산에 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또한, 해외언론 취재, 파리 국제회의 콘퍼런스 발표, 리브컴 어워즈 2관왕 수상 등 국내외에 정책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15분도시 생활밀착형 사업을 위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학교 가는 길’을 추진하고 ‘생활형 레저형 자전거길’조성으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할 예정이다.그리고 하하센터와 들락날락 등의 핵심시설을 확충하고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공간 확대, 민간 플랫폼 활용 프로젝트 개발과 지역 맞춤형 서비스 등을 추진해 15분도시의 체감도를 더 높여나가며 지속적인 정책 확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시범사업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15분도시 부산 정책을 확보할 시기”며 “시민 체감도를 더 높일 수 있도록 15분도시 정책을 확산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자문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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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고용률 상승 실업률 최저"… 부산 고용 지표 뚜렷한 개선세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6년 2월 국가통계포털 고용동향 분석 결과, 고용률 상승과 실업률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고용 지표 전반이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2026년 2월 기준 부산의 15세 이상 고용률은 58.4퍼센트로 전년 동월 대비 0.7퍼센트포인트 상승했다.경제협력개발기구 기준 핵심 생산연령층 고용률은 68.7퍼센트로 1.9퍼센트포인트 상승하며 뚜렷한 개선세를 보였다.취업자 수 역시 169만 5천 명으로 전년보다 1만 6천 명 증가했다.반면 실업률은 2.8퍼센트로 전년 동월 대비 0.3퍼센트포인트 하락하며 7대 특 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실업자 수는 4만 9천 명으로 5천 명 감소했다.이는 고용 증가가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강화되면서 노동시장 안정성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된다.이러한 고용 지표 개선은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전략산업 중심의 일자리 창출, 구인 구직 매칭 강화 등 정책 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최근 5년간 추이를 보면 고용 개선 흐름은 더욱 뚜렷하다.부산의 핵심 생산연령층 고용률은 2020년 62.9퍼센트에서 2025년 68.1퍼센트로 5.2퍼센트포인트 상승했다.이는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상승폭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고용률 증가폭과 증가율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구조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OECD 국제 비교 지표인 핵심 생산연령층 중심의 고용 지표가 빠르게 개선되며 노동시장 참여 여건이 실질적으로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15-64세 고용률 추이 비교 15-64세 고용률 증가폭 비교 고용 지표 개선은 일자리 미스매치 완화로도 이어지고 있다.고용노동부의 2025년 하반기 직종별 사업체 노동력조사 에 따르면, 부산은 구인 채용 인원이 증가하는 동시에 미충원 규모는 감소했다.2025년 하반기 구인 인원은 7만 1천994명으로 2021년 하반기 대비 10.8퍼센트 증가했고 채용인원은 6만 7천154명으로 16.3퍼센트 증가해 최고치를 기록했다.반면 2025년 하반기 미충원 인원은 4천840명으로 2021년 하반기 대비 33.3퍼센트 감소했으며 미충원율도 11.2퍼센트에서 6.7퍼센트로 크게 개선됐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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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심 환경 조성"… 부산시, 석면노출우려지역 조사 결과 '안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석면 노출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매년 석면노출우려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중 석면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석면은 세계보건기구가 지정한 1군 발암물질로 장기간 흡입 시 폐암 석면폐증 악성중피종 등을 유발할 수 있다.과거에는 건축자재로 널리 사용되었으나, 현재는 사용이 엄격히 제한되고 있다.국내 일부 주거지역에는 여전히 노후 슬레이트 지붕이 잔존하고 있어 대기 중 석면 노출 가능성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요구되는 상황이다.이에 연구원은 석면안전관리법 제25조에 따라 석면 노출로 인한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발굴하고 대기 중 석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2008년도부터 정기적인 조사를 수행하고 있다.연구원이 실시한 지난해 석면노출우려지역에 대한 대기 중 석면 조사 결과, 16개 조사 지점에서 모두 석면이 검출되지 않았다.조사 대상은 수리조선소 인근 4지점과 주거용 노후 슬레이트 지역 12지점 등 총 16개 지점으로 상 하반기 각 1회씩 연 2회 대기 중 석면 조사를 실시했다.조사는 대기오염공정시험기준에 따라 공기포집 후 주사전자현미경법으로 분석됐다.주사전자현미경법은 고배율 이미지와 화학 조성 분석을 통해 석면 여부를 정밀하게 판별하는 방법이다.올해는 기존 조사 지점에 1개 지점을 추가해 총 17개 지점으로 조사를 확대할 계획이다.이용주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석면노출우려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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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참다랑어 신선도 유지 위한 ‘고소득화 시범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내 연근해에서 어획되는 참다랑어의 선도와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참다랑어 고소득화 시범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참다랑어는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에서 국가별 할당량을 정해 관리하는 어종으로 국내에서는 참다랑어 자원의 보존과 관리에 관한 고시 에 따라 유통 관리되고 있다.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국내 연근해 참다랑어 어획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위판 중심의 유통 구조로 인해 어획 후 판매까지 시간이 소요되면서 선도 저하와 저가 형성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또한 어획물의 상당 부분이 일본 등 해외로 수출되면서 국내 유통과 소비 확대에도 한계가 있었다.해양수산부, 부산시, 대형선망수협 등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국내산 참다랑어의 고부가가치화와 유통 구조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직거래 방식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시범사업은 대형선망어업 2개 선단의 참다랑어 어획물에 대해 국내 가공업체와 직거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판매까지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선도와 품질을 높여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직거래된 참다랑어는 즉시 전처리 후 냉동창고에 동결 보관되며 동원산업의 유통망을 통해 횟집과 대형마트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연중 국내산 참다랑어 공급을 확대하고 국민의 접근성을 높여 국내 소비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조영태 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국내산 참다랑어의 품질과 부가가치를 높이고 국내 유통 기반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며 “시범사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 더 많은 어업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하고 국내산 수산물의 새로운 유통체계를 마련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선한 수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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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준공
상주시, ‘청년내일플러스센터’ 준공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오는 3월 19일 오후 1시 30분, 서성동 153-1일원에서 ‘청년내일플러스센터’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준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해 도 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김응서,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대북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청년내일플러스센터’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총 10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약 1905 규모의 지상 3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센터는 1층 주류 제조 및 판매공간, 2층 교육 실습 공간, 3층 운영지원 공간으로 구성되어 외식 관련 교육, 창업 지원, 컨설팅 및 홍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본 사업은 2021년 12월 공모사업 선정 이후 사업계획 수립, 각종 인허가, 공사 추진 등 여러 단계의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3월 착공, 약 1년간의 공사를 통해 준공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다.특히 외식 전문기업인 더본코리아가 운영에 참여함에 따라 실무 중심의 교육과 컨설팅이 가능해지고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청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소상공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체험 프로그램과 교류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의 역량 강화와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아울러 센터를 중심으로 방문객 유입이 확대되면서 인근 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년내일플러스센터가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상주시는 준공식 이후 시설을 본격 운영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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