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거창 방문의 해 맞아 마리면 환경정비 봉사

기자
2026-03-19 14:43:27




2026 거창 방문의 해 맞아 마리면 환경정비 봉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마리위원회와 자연보호연합회 마리면분회는 지난 19일 마리면 용원정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다가오는 봄 꽃놀이 시즌에 용원정을 찾을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역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용원정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관광지 경관 개선과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용원정은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인 만큼,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단체 관계자는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자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양희 마리면장은 "지역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정비에 힘써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용원정을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를 위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거창군의 관광 이미지 제고와 봉사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