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평창읍 기관사회단체 평창초등학교 졸업생 장학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18일 평창읍장실에서 김용필 평창읍장, 신승주 평창초등학교장, 평창읍 사회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평창초등학교에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장학금 600만 원을 기탁하였으며, 참여 단체는 평창읍 노산회, 이장 협의회, 체육회, 남녀 의용소방대, 남녀 새마을, 자율방범대 등에서 이루어졌다.기탁된 장학금은 내도 1월 2일 개최 예정인 졸업식 행사 시 초등학교 6학년 졸업생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다.신승주 평창초등학교 교장은“본교 발전과 인재 양성에 보여준 평창읍 기관사회단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보내주신 장학금은 1월 2일 졸업식 당일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8
-
평창군,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난방용 땔감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는 숲 가꾸기 사업장과 시설물·주택 주변 위험목 제거를 위한 숲 가꾸기 패트롤 사업을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산림부산물을 난방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군에서 매년 추진하고 있는 행사이다.군은 올해 8가구를 선정하여 가구당 2.5톤의 땔감을 제공했다.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매년 산림부산물을 재활용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저소득층 난방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
평창군, 2025년 농업 분야 라오스 계절근로자 만족도 조사 결과 발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2025년 농업 분야 라오스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출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691명 중 628명을 대상으로 서면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90.88%에 달했다.조사 결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에 대한 인식 경로로는 대행 회사 홍보가 47.13%로 가장 높았고, 라오스 행정기관 홍보가 36.62%로 뒤를 이었다.프로그램 참여 목적은 응답자의 94.11%가 ‘금전적 목적’이라고 답해 근로자의 소득을 보장하여 농가 인력난 해소라는 목적을 달성하였다.한국 생활 중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의사소통’이 85.03%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힘든 작업 등이 뒤를 이었다.그러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응답자의 95.06%가 향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통한 재입국 의사가 있다고 밝혔고, 이 중 57.64%는 기존 고용주와의 재계약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개선이 필요한 사항으로는 근무 중 고용주의 거친 언행, 급여 명세표 미지급으로 인한 임금 명세 불신, 휴식 시간 부족, 근무시간 사전 안내 미흡, 숙박비 부담 등이 다수 제기됐다.이에 평창군은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고용주 대상 교육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2026년 1월 6일 고용주 교육을 시행해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임금 체납 및 휴식 시간 미준수 시 법적 처벌 사항, 변경된 보험 가입 제도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근무 중 부적절한 언행이나 행동이 발생하면 단계별 조치를 시행하고, 반복적인 악성 사례에 대해서는 다음 연도 인원 배정 제한 등 강력한 조치를 병행한다는 계획이다.아울러 라오어로 제작한 급여 명세표를 배부해 임금 투명성을 높이고, 입국 전·후 근로자 대상 교육을 통해 법정 근로 시간과 숙식비 징수 기준 등을 충분히 안내할 예정이다.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성과와 함께 개선 과제를 명확히 확인했다”라며 “근로자 인권 보호와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8
-
홍천군, 주민자치회 오리엔테이션 및 위촉식 개최
홍천군, 주민자치회 오리엔테이션 및 위촉식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두촌면, 영귀미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오리엔테이션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두촌면, 영귀미면 주민자치회 위원 41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활동을 함께할 주민자치회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주민자치회는 읍·면 단위에서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현안과 과제를 논의하고,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적 주민참여기구다.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통해 지역 자치력 강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오리엔테이션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 취지와 역할, 향후 활동 계획 등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위촉식에서는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자치회 위원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기구임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됐다”라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주민자치회는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한 기반”이라며, “앞으로 주민자치회가 주민 주권 실현의 시작점이자 지역 발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
강원도립대학교, 지역 문화유산 활용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인공지능 도깨비 메이킹 로드’성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5년 12월 16일, 지역주민 31명이 참여한 체험형 프로그램 「인공지능 도깨비 메이킹 로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강릉시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 지역 협력 프로그램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와 문화적 상징을 재조명하고, 이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기록·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문화유산과 지역 스토리를 관광 및 문화자산으로 되살리는 데 의미를 두고 기획됐다.「인공지능 도깨비 메이킹 로드」는 기술 중심의 교육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창작하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메이커스페이스 공간에서 AI 기반 이미지 생성·편집 도구를 활용해 행사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과 지역 스토리를 반영한 디자인을 완성하고, 이를 굿즈로 제작하며 행사를 마무리하였다.특히 이번 행사는 ‘기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이 아닌,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참가자들은 익숙한 전통 소재와 개인의 일상이 AI 기술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경험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창작과 표현의 수단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최근표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기록이자, 주민이 주체가 되는 디지털 문화 실험”이라며, “앞으로 지역 스토리 기반 메이킹 활동을 민·관·학 협력 모델로 확장해, 지역 자산을 콘텐츠와 산업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이번 행사는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관광과 문화 콘텐츠로 연결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두 달간 시민과 함께 준비한 이 경험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주최하고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사업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강원도립대학교는 앞으로도 강릉시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과 관광·콘텐츠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8
-
영월군, 스포츠파크 맨발 걷기 길 조성 완료
영월군, 스포츠파크 맨발 걷기 길 조성 완료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체육시설관리팀장 김철수 연 락 처 ☎ 033)370-2950 영월군 스포츠파크 맨발걷기 길 조성사업 준공 영월군은 군민의 건강증진과 여가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스포츠파크 맨발 걷기 길 조성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공공 체육시설 정비 추진계획」의 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노후화된 체육시설의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맨발 걷기 길은 스포츠파크 내 능동배수펌프장 후문 일대 약 280m 구간에 조성되었으며, 세족 시설과 휴게시설, 조명시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함께 설치됐다.영월군은 맨발 걷기 길 조성을 통해 군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생활체육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공공 체육시설 정비 추진 계획은 테니스장, 골프연습장 등 총 7개 시설 개선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5개의 사업이 완료됐다.영월군은 나머지 사업도 2026년까지 차례대로 마무리해 군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보도자료 작성부서 영월박물관협회 담 당 자 협 회 장 차영미 이 자료는 2025년 12월 일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사무국장 윤상욱 연 락 처 ☎ 033) 372-6827 영월박물관협회⦁세경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영월박물관협회는 세경대학교와 강원남부권역의 문화콘텐츠 혁신과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상호 유익한 장기적 협력 추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12월 16일 체결하였다.본 협약을 통해 영월박물관협회와 세경대학교는 문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지원과 박물관 콘텐츠 개발 및 각종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하는 등 인적 교류와 학술 정보 교류 및 시설·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차영미 영월박물관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경대학교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박물관 메타버스 구축 등의 사업을 함께 진행하여 문화산업 전반에 빠르게 적용되고 있는 디지털 기술을 박물관에 적용하여 시대적 흐름에 맞는 박물관 운영을 통해 박물관이 문화도시 영월에서 문화 선도 역할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이번 업무 협약과 함께 영월문화예술회 간 2층 전시실에서는 세경대학교 스마트관광과에서 ‘인공지능을 통한 영월 10경의 예술적 재현’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영월의 10경을 서양 예술 거장들의 화풍을 접목한 작품들 전시회를 개최하였다.보도자료 작성부서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담 당 자 청소년활동팀 이 자료는 2025년 12월 일부터 보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5-12-18
-
강원특별자치도, 안전문화운동 추진 실무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7일 도청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2025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도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진흥을 위해 2013년 출범한 「안전문화운동 추진 강원특별자치도협의회」는 도내 안전관리와 관련된 공공기관과 민간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실무협의회에서는 안전문화운동 실천 과제 발굴과 기관 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한다.강원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원지청 등 도내 25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기관별 안전문화 추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도민 안전의식 제고와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안전은 행정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도민과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라며, “이번 실무협의회를 계기로 범도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는 이번 회의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민 안심, 일상이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 구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12-18
-
강원지역 문화재단 교류·협력강화 위한 ‘강원문화 정책페스타 2025 ’성료 - 강원지역 문화재단 한자리에... 협력·연대 논의의 장 마련 -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17일 커먼즈필드 춘천 안녕하우스에서 ‘강원문화 정책페스타 2025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지역문화재단이 함께 참여해 문화정책포럼과 ESG 실무단 성과공유를 통해 강원 문화예술 정책담론을 활성화하고, 지역문화재단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문화정책포럼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윤소영 선임연구위원의 ‘지역문화 지속가능성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전략’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경기문화재단 김종길 정책실장의 ‘새로운 연대모델: 광역·기초·민간의 협력 실험과 정책점 시사점’△속초문화관광재단 김민혁 팀장의 ‘영북동행: 바다를 잇고, 지역을 잇다 등의 발제가 이어졌다. □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한국문화정책연구소 손동혁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강원 지역 문화협력의 필요성과 방향성’을 주제로 중앙·광역·기초의 관점에서 지역문화 협력 구조와 실행방안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한편, 본 행사 후반에는 ESG 워킹그룹 성과공유회가 진행됐다.강원문화재단은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 민·관 공동‘강원문화예술기관 ESG 이니셔티브’를 제정하고, ESG 상생협력 선포식을 개최하는 등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이니셔티브 확산을 목표로, 강원지역 문화재단 ESG 담당자들이 함께 모여 도출한 E, S, G 그룹별 실행방안을 공유했다.특히, 향후 ESG경영 확산의 구체적인 실천 지침이 될 △친환경 축제·행사 운영 가이드라인 및 체크리스트 △문화다양성경영 가이드라인 및 체크리스트 △광역·기초 ESG경영 거버넌스 구축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다.신현상 대표이사는 “강원문화가 ESG와 협력이라는 두 가지 미래 비전을 동시에 확인한 뜻깊은 자리”라며, “강원지역 문화재단 간 협력이 형식적인 논의를 넘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
강원특별자치도 일·생활 균형 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7일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과 강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여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1층 강당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일·생활균형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저출산 및 지역소멸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 전반에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담론장으로 마련됐다.포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일·생활균형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행정·기업·노동·지역 현장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한 토론을 통해 강원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과제가 논의됐다.좌장은 정구연 교수가 맡았다.토론에는 박관희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이지영 강원교통방송 편성국장, 남미영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 명예회장, 김재중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강원도지역본부 의장, 박옥희 엔씨스마트컨설팅 대표, 윤수경 강원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 유효숙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청소년가족과 팀장이 참여해 분야별 현장 경험과 제도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저출생·인구감소·지역소멸 대응을 위해 일·생활 균형 기반 조성이 중요하며, 여성 경력단절 예방과 돌봄 부담 완화 등 현장 중심 과제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김숙영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원장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제도 활성화를 위해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제도 개선과 인센티브 발굴 등 여성가족연구원의 역할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
제17회 강릉커피축제 52만 명 방문, 소비지출액 442억 원 집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4일간 개최된 제17회 강릉커피축제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17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제17회 강릉커피축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시민, 참여업체, 소상공인, 관계기관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축제의 운영 성과를 되돌아보고 개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지난 17년간 커피를 매개로 성장해 온 강릉의 문화적·산업적 궤적을 재조명하고, 강릉커피축제가 세계적 커피문화 관광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릉커피축제는 올해 축제 기간 동안 총 52만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전년도 44만 명 대비 약 18%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특히 솔향·바다향·커피향이 어우러진 지역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한 감성 프로그램으로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별이 빛나는 밤에’, 레트로 감성을 살린 ‘안목있는 커피라디오’, 어린이를 위한 키즈놀이터 운영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누들축제, 로봇 경진대회 등 인근·연계 축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축제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제17회 강릉커피축제 평가 용역 결과에 따르면, 축제 기간 공식 방문객 수는 52만 명으로 집계됐다.방문객 1인당 평균 소비지출액은 8만 5천 원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 총 소비지출액은 약 442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다.또한 전체 방문객 가운데 지역주민은 18만 명, 외지 방문객은 34만 명으로 분석됐으며, 이들의 소비지출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총 97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강릉커피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세부적으로는 지역 내 생산유발 효과 약 499억 원, 소득유발 효과 128억 원, 고용유발 효과 1057명, 부가가치 유발 효과 295억 원으로 추정된다.지출 항목별로는 숙박비, 식음료비, 교통비, 쇼핑비 순으로 나타나 축제 야간프로그램 강화로 방문객들이 실제로 지역에 체류하며 축제를 즐긴 것으로 분석된다.‘별의별 강릉커피’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도심형 프로그램, 커피거리 중심 행사, 부대행사 등 총 19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부스 입점료를 무료로 운영해 참여업체의 부담을 줄였다.커피·디저트·수공예 등 130여 개의 부스 중 80% 이상을 지역업체로 편성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전 구간 다회용기 사용 확대, 빈백과 해먹을 활용한 쉼 공간 조성, 커피크닉 운영, 모래사장에 조성된 키즈 놀이터 운영 등 환경친화적·가족친화적 운영 방식도 시민과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강릉커피축제는 개막식 중심의 의전 행사나 대형 메인무대를 지양하고, 시민과 관람객의 참여에 초점을 맞춘 ‘3무 축제’를 지향해 왔다.초청 대형 가수 공연 대신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무대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축제의 본질을 강화해 왔다.성과공유회에서 나온 축제 보완 과제로는 방문객 편의와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셔틀버스 도입을 검토하고, 커피거리부터 송정솔밭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연계 활용하는 등 보다 짜임새 있는 축제 공간 운영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아울러 지역 커피숍의 참여 확대와 함께 글로벌 축제 수준에 걸맞은 커피 주요 산지 및 해외 커피문화 소개 프로그램 도입도 검토 중이다.이와 함께 축제장 내 문화누리카드와 강릉페이 사용을 활성화해 강릉커피축제의 공익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고, 휠체어·유모차 대여, 이색 휴식존 조성 등 방문객 편의시설을 확충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강릉문화재단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연중형 축제 생태계 조성과 상시형 스탬프 랠리 운영, 대표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브랜드화를 추진한다.또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다변화하는 한편, 전기·주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과 환경·교통·안전 분야 대응을 강화하는 중장기 전략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김홍규 강릉문화재단 이사장은 “제17회 강릉커피축제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강릉만의 커피 스토리를 시민의 손으로 완성한 축제”라며, “가뭄과 경기침체 속에서도 축제를 빛내주신 소상공인과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강릉커피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세계적인 커피문화 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