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원주푸드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연말 맞이 반찬 나눔 실천
원주푸드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연말 맞이 반찬 나눔 실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푸드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은 연말을 맞아 지난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원주푸드를 활용한 반찬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에는 원주푸드 클래스 강사단이 참여했다.이들은 지역에서 생산되고 인증 받은 원주푸드를 활용해 간장닭조림, 멸치꽈리고추볶음, 메추리알새송이조림 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반찬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에게 전달됐다.작년부터 이어온 반찬 나눔은 원주푸드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공동체 연대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추진단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농산물로 만든 반찬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함께 따뜻해질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5-12-19
-
원주시, 농촌빈집정비사업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건물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건축주가 자진 철거하는 경우, 철거비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사업 대상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농촌지역의 주택과 건축물로, 대상 지역은 읍·면 지역이며 주거·상업·공업지역을 제외한 동 지역도 포함된다.올해 시는 작년보다 1동 늘어난 총 16동의 빈집을 철거했으며, 내년에도 동일하게 16동의 빈집 철거를 추진할 계획이다.내년 농촌빈집정비사업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접수하며,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건축과 건축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19
-
원주시, 2026년 꿈이룸 바우처 신규 이용자 모집...2019년생 대상
원주시, 2026년 꿈이룸 바우처 신규 이용자 모집...2019년생 대상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22일부터 지역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신규 이용자 모집을 시작한다.꿈이룸 바우처는 초등학생 연령대 청소년에게 다양한 예체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월 10만 원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2019년생 신규 대상자…22일부터 신청 접수 이번 신규 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19년생 청소년이다.2019년생이라면 생일 및 초등학교 재학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아직 신청하지 않은 2014∼2018년생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신규 이용자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직접 방문하면 된다.기존 이용자는 별도의 재신청 절차 없이 2026년에도 지원 자격이 유지되나 2013년생의 경우 2025년 12월을 끝으로 지원이 종료된다.○ 예체능 활동 지원으로 건전한 성장 도모 지급된 바우처는 원주시에 등록된 예체능 분야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입시 위주의 국어·영어·수학 등 교과목 학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가맹점 목록은 ‘원주시꿈이룸바우처카드’앱 또는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경미 교육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바우처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
임윤지당선양관, 수강생 작품전시회 ‘규수들의 나들이 ’개최
임윤지당선양관, 수강생 작품전시회 ‘규수들의 나들이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임윤지당선양관은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선양관 전시실에서 수강생 작품전시회 ‘규수들의 나들이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는 임윤지당 캘리그라피 교실과 규방공예 강좌 수강생 20여 명이 참여했다.자투리 원단을 이어 붙인 햇볕가리개와 문집 ‘윤지당유고’의 마음을 다스리는 잠언 캘리그라피가 작품으로 전시된다.선양관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1년 동안 열심히 배우고 익힌 솜씨를 담아 정성스레 준비했다”라며, “작품을 감상하며 마음 따뜻한 연말연시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임윤지당선양관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2025-12-19
-
원주시, 내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
원주시, 내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 접수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신청을 접수한다.군소음 피해보상금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국방부에서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에게 지급되고 있다.현장 접수는 1월 5일부터 30일까지 태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소초면과 호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다.온라인 접수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상금은 원주시 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까지 지급 결정을 통지하고, 8월 말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박상현 기후대응과장은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들께서는 보상금 지급이 누락되지 않도록 기간 내 신청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19
-
원주환경꼬마수호단,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
원주환경꼬마수호단,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환경꼬마수호단은 지난 17일 원아들과 함께 자립 아동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100만 원을 원주시에 전달했다.후원금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기부하고 서로 교환하는 ‘다시놀자 장난감마켓’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다.디딤씨앗통장을 통해 요보호 아동 100명에게 1만 원씩 지원해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지원과 사회 진출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이게 된다.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정부 매칭 지원금으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적립하는 사업이다.박경희 단장은 “장난감마켓 행사로 마련된 기금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인다는 사실에 아이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에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9
-
강릉시-국립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난 17일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을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운영 기관으로 선정하고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존 운영 기관의 위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심의를 거쳐 식품영양학과가 설치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국립강릉원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향후 2026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강릉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급식소를 대상으로 △순회방문지도 △대상별 교육 실시 △식단 및 조리법 제공 등을 지원하고 있다.박영록 위생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어린이와 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 및 식생활 개선에 따라 건강한 지역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18
-
강릉시-강원도립대학교,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GPR 공동탐사 실시
강릉시-강원도립대학교,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GPR 공동탐사 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역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하여 강원도립대학교와 함께 도심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 공동탐사를 실시하여 노면 하부 공동 및 지반 이상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도로 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섰다.이번 공동탐사는 교통량이 많고 시민의 이용 빈도가 높은 강릉대로와 동해대로에 대한 정밀 탐사가 이루어졌다.탐사는 육안조사와 함께 GPR 장비를 활용해 노면 하부의 반사파 특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수행되었으며, GPS 연동을 통해 지반 이상 의심 지점을 정확히 위치화하여 향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강릉시는 이번 탐사 결과를 토대로 대상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가 GPR 탐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필요시 정밀 지반조사 및 복구계획을 수립하여 도로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주홍 도로과장은 “이번 강원도립대학교와의 공동탐사는 과학적 장비를 활용하여 도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정밀 조사와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
한국반도체교육원 건립공사 순항
한국반도체교육원 건립공사 순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학성동 일원에서 진행 중인 한국반도체교육원 건립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공사에는 국·도비 317억 원을 포함한 총 45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발주해 강원개발공사가 시공하고 있다.지난 4월 착공해 기초공사를 거쳤으며, 현재 1층 벽체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다.12월 중순 현재 공정률은 10% 수준이지만 전체 과정 중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기초공사가 끝났기에 내년 말 준공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한국반도체교육원은 대지면적 2860㎡, 연면적 2768㎡ 규모로 지어진다.반도체 제조를 위한 클라스100 수준의 클린룸을 갖추며, 전공정 및 후공정, 측정 분석 등에 필요한 200억 원 상당의 국가 지원 장비가 들어설 예정이다.공사는 진행 중이지만 반도체 교육은 이미 시작됐다.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우산동 상지대학교에 한국반도체육원 임시교육장을 만들고, 강원테크노파크에 운영을 위탁했다.지난해 7월부터 반도체 측정 분석과 설계, R 등의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전국 최초의 공공 주도 반도체 교육기관인 만큼,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취업 준비생, 재직자 등 다양한 반도체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교육원 건립이 완료돼 운영을 시작하더라도 공공 교육이라는 특성상 교육비가 상당히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더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산업인 의료기기산업과 AI·반도체를 융합한다는 비전을 내세우고 있다.특히 내년부터 예정된 국책사업인 ‘의료 반도체 실증플랫폼’을 유치해 의료 반도체 허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 경우 한국반도체교육원은 단순한 반도체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이 될 전망이다.의료 반도체 시제품 개발과 제작은 물론, 패키징까지 할 수 있어 지역 의료기기 업체의 디지털 전환과 의료 반도체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원주시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도 예정대로 추진되고 있다.국·도비 226억 원과 민간 자본 48억 원을 포함해 총 350억이 투입되는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가 지난 10월 부론산단에 착공해 2027년 준공 예정이다.또한 국·도비 275억 원을 포함해 총 427억 원이 투입되는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도 지난 11월 부론산단에 착공해 2028년 준공 예정이다.
2025-12-18
-
재난위험지에서 공공주택으로… 강릉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순항
재난위험지에서 공공주택으로… 강릉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순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입암동 498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며 2026년 착공을 위한 최종 준비단계에 접어들었다.통합공공임대주택은 국가 주도형 임대주택 공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청년,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해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에 대응하고자 총사업비 267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건축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6815㎡이며, 총 80세대 규모이다.전용면적 기준 20㎡형 20세대와 42㎡형 17세대, 51㎡형 43세대로 구성된다.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공동 세탁실, 커뮤니티실 등 주민편의시설도 함께 갖출 예정이며,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해당 사업부지는 과거 E급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된 대목금강연립 철거 부지로, 공공임대주택 조성을 통해 지역의 오래된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청년층이 강릉시에 원활히 유입·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안정 여건을 조성해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