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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이 안전한 마을을 위해… 방림면 유해환경 점검 및 계도 활동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일 방림면 시내 면 소재지 및 인근 지역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 요인을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유해환경 점검·계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지역 내 술·담배 판매업소와 유해업소,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의무 위반 여부에 대한 점검과 단속 안내를 진행했다.또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19세 미만의 청소년 고용·출입 금지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방림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 인식 제고 활동을 펼쳤다.아울러 상가 및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안내문을 배포하고 주민들에게 유해환경 신고 요령을 안내했다.학교 주변과 마을 일대를 순회 점검하며 청소년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중심의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박금성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농촌 지역은 주민 모두가 아이들을 함께 살피는 생활 속 보호망이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있는 곳”이라며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을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소년 유해환경을 목격했거나 위기청소년 상담이 필요한 경우 청소년 전화 1388 또는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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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평창에서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도 국가대표 최종 선발대회가 2월 20일부터 2월 23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대한레슬링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 레슬링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평창군, 평창군의회, 평창군체육회가 후원한다.경기는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그레코로만형 △남자 자유형 △여자 자유형 종목에서 2026년도 대한민국 레슬링 국가대표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본 대회는 2026년도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확정하는 중요한 대회인 만큼, 체급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레슬링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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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월정사 신년하례법회 봉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는 21일 오전 10시 월정사 대법륜전에서 병오년 신년하례법회를 봉행한다.이번 신년하례법회에는 월정사 사중 스님과 신행단체 사부대중,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새해를 맞아 가정의 평안과 소원 성취를 기원할 예정이다.월정사는 이날 법회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신행 활동과 포교, 봉사 분야에서 모범이 된 신도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학인 스님들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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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남한강 상류 수질 보전 위한 공공하수도 확충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남한강 상류 수질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군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공공하수도 설치공사를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하수처리 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하수의 안정적 처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총 1112억원을 투입해 4개 읍·면에 하수관로 71.1km를 신설하고 1085가구에 배수설비를 설치한다.사업은 올해 6월 착공해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202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그동안 일부 지역에서는 개별 정화조 사용에 따른 관리 부담과 악취 발생, 우·오수 미분리로 인한 하천 수질오염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남한강 상류 지역의 수질 관리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생활하수가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안정적으로 유입·처리돼 하천 수질 개선 효과가 예상되며 주민들은 정화조 관리 부담에서 벗어나 보다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다.또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정주여건이 향상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윤지승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공공하수도 설치공사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환경기초시설 확충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중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품질·안전관리를 통해 남한강 상류 수질 보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영월군은 앞으로도 하수도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환경기초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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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영월읍 팔괴리 922-2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건축 설계공모에서 앤앤에이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이번 공모에는 총 81개 팀이 참여했으며 심사위원회는 지난 2월 11일 최종 당선작을 확정했다.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되며 2등부터 5등까지의 입상작에는 순위에 따라 시상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당선작은 ‘따로 같이 모여 살기 위한 주택’을 주제로 새로운 공동체형 주거 모델을 제안했다.단지 내 세 개의 마당 영역을 중심으로 공용시설을 배치하고 외부 마당과 연계된 공용공간을 조성해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또한 인근 마을회관과 외부 공간을 연결하는 동선을 반영해 개방성을 높였으며 3개 동을 남동향으로 배치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적정 규모의 단지를 구현했다.정억교 지역개발실장은 “이번 설계안 확정을 계기로 지역 맞춤형 주거 모델을 구현하고 농공단지 및 중소기업 근로자 등 일자리 계층의 주거복지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 유치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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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통합돌봄 방문의료·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월 20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영월군 통합돌봄 방문의료·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심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퇴원 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영월군과 영월의료원, 푸른사랑병원이 참여했다.방문의료 지원사업은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의료서비스가 필요하지만 거동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군은 간호사 및 사회복지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의료기관은 월별 서비스 내역 보고와 통합지원회의 참여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급성기 의료기관 등에서 퇴원 예정인 환자 중 의료·돌봄 서비스 필요도가 높은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의료기관이 퇴원 전 선별평가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하면, 군이 서비스 제공계획을 확정하고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영월군은 3월부터 방문의료 및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본격 시행해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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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연세대 머레이봉사단과 동계 멘토링 성료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 연세대 머레이봉사단과 동계 멘토링 성료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지역 초등학생과 대학생 멘토가 함께한 ‘연세대학교 머레이봉사단과 함께하는 2026년 동계 초등 멘토링’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지도뿐 아니라 대학생 멘토와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창의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활동 3일 차에는 연세대학교 부총장이 현장을 방문해 멘토링 진행 상황을 참관하고 참여 학생과 멘토들을 격려하며 민·학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프로그램은 팀 빌딩과 새싹 화분 심기를 시작으로 창의 체험 활동, 대학 생활 이야기 나눔, 공동체 활동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레크리에이션과 롤링페이퍼 작성으로 마무리됐다.김도균 관장은 “아이들이 멘토들과 교감하며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외부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유소년 축구교실, 청소년포상제 등 다양한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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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두근두근 뇌운동 인지강화교실'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 또는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인지저하는 뇌의 인지기능이 이전보다 감소한 상태를 말하며 경도인지장애는 정상 노화와 치매의 중간 단계로 일부는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평소 기억력 저하 등 인지 변화가 느껴지는 경우 강릉시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선별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인지기능 향상 활동을 통해 증상 악화를 예방하고 치매 발병을 지연시켜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기억력 강화를 위한 인지게임을 비롯해 미술, 음악, 신체활동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는 운영기간 중 상시 모집한다.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치매 환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치매 환자 지원은 물론 치매 고위험군을 위한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인지강화교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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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원담당공무원 특이민원 대처방법 및 친절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및 종합민원실 민원담당공무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오후 두 차례에 걸쳐 ‘특이민원 대처방법 및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발생하는 폭언·폭행·반복민원 등 특이민원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방법과 민원응대 요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민원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대응 역량을 키우는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강사로 초대된 이용범 전 국민권익위원회 특별민원전문관은 근무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특이민원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특이민원의 유형과 특성, 상황별 대응 방법을 체계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으며 시민을 대하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와 친절 응대의 중요성에 대한 친절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서동원 민원과장은 “최일선에서 시민을 만나는 민원담당공무원들이 고충·악성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교육이 공무원들이 보다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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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길감자, 강릉시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의 감자 전문 브랜드 강릉길감자가 20일 강릉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강릉시 고향사랑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강릉시장을 비롯해 특별자치추진단장, 경제환경국장, 농업기술센터소장이 참석했으며 기부자로 강릉길감자 차민준 대표가 함께 했다.경주 출신인 차민준 대표는 강릉에 정착해 중앙시장 인근에서 2024년 6월 강릉길감자를 창업, 지역 기반 외식업체로 성장시켰다.이번 기탁을 통해 제2의 고향인 강릉에 대한 애정과 고향사랑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이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기부금은 강릉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적립되어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강릉시 고향사랑기부금 2025년 모금액은 15억 6549만원으로 2024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도내 1위는 물론 전국에서도 최상위권 성과를 거뒀다.강릉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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