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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을지연습 연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3분기 강릉시 통합방위협의회’가 14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홍규 강릉시장 주재로 개최된다.
을지연습 위기관리연습기간에 맞춰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제12대 강릉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등 6명의 신규위원을 포함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6명이 참석한다.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 및 통합방위 유공 표창장 수여, 재난대응협력 체계 구축에 관한 협약체결, 강릉시 통합방위 현황 보고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회의는 2007년부터 강릉시와 공군 제18전투비행단간에 각종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를 위해 유지해 오던 협력체계를 육군 제23경비여단과 동해안군수지원단으로 확대해 4개 기관이 합의서를 체결함으로써 강릉시 재난대응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한편 강릉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적 침투·도발이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방위법’에 따른 민·관·군·경·소방 등 지역 안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심의기구로 비상사태 시 원활한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해 매 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김홍규 시장은 “북한의 도발이 연일 지속되는 상황에 미국 대선도 얼마 남지 않아 안보상황이 엄중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지켜내기 위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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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8~10월 가뭄상황 전망, 물절약 적극 동참
강릉시, 8~10월 가뭄상황 전망, 물절약 적극 동참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8월 13일 8 ~ 10월 전국 가뭄상황 기상 전망을 예보했다.
전망 내용으로는 전국 기상가뭄 정상, 댐·저수지 저수율도 예년 수준 이상 유지로 전망 발표했다.
기상가뭄은 특정 지역의 강수량이 평년 강수량보다 적어 건조한 상황이 일정 기간 이상 지속하는 현상을 말한다.
발표에 따르면 강원 영동지방은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89.9%로 전국 평균대비 강수량이 현저히 낮다.
특히 강릉시 최근 1년 누적강수량은 1255.3㎜로 전년대비 79.0%, 평년대비 86.7%, 최근 1개월 강수량은 43㎜로 전년대비 9.3%, 평년대비 18.9%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강릉시 생활용수 및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주요 상수원 오봉저수지는 현재 저수율 39.3%로 전국 평균 저수율 75.4%에 훨씬 못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강릉시는 폭염, 강수 부족, 휴가철과 맞물려 생활용수 및 농업용수 공급 부족 상황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뭄대비 물 공급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당분간 강수 소식이 없고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40% 이하로 떨어진 만큼 전체 96%의 수돗물 소비량을 차지하고 있는 가정용·일반용 수돗물에 대해 각 가정 및 주요 사업장에서 ‘일상생활 물절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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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여행자 프로젝트 해변콘서트’ 개최
고성군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여행자 프로젝트 해변콘서트’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8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19시, 봉수대 해수욕장에서 ‘여행자 프로젝트 해변콘서트’ 공연을 개최한다.
군은 해변콘서트를 통해 홍보대사와 함께 고성군의 아름다운 여름 해변을 홍보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1일 차에는 ‘재즈와 함께 달달한 저녁’이라는 콘셉트로 재즈공연밴드인 ‘문재즈밴드’와 색소폰 연주가 ‘멜로우키친’이 여름밤에 어울리는 편안한 음색의 재즈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며 2일 차에는 고성군 홍보대사 ‘헤라한’, 고성군 문화 복지 정책고문이자 성악가인 ‘최승원’, 클래식 음악 예술단체 ‘예풀뮤직’, 팬텀싱어, 보이스킹 출신 성악가 ‘구본수’와 함께 ‘클래식이 있는 우아한 저녁’ 콘셉트로 대중들에게 친숙한 클래식 음악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이날 공연은 고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고성방가 TV’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여름밤, 선선한 저녁 바람과 함께 재즈, 클래식 공연으로 여유와 행복을 채우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해변에서 진행되는 공연이므로 개인별 피크닉 매트, 캠핑 의자 등을 꼭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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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제18회 숭모 문화 별빛축제 개최
고성문화재단, 제18회 숭모 문화 별빛축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재단은 광복 제79주년을 기념하고 고성군 토성면 운봉리 출신 다섯 분의 애국지사를 기리기 위해 8월 14일 수요일 저녁 6시 30분에 운봉리 숭모 공원에서 ‘제18회 숭모 문화 별빛축제’를 개최한다.
고성군은 강원도 동해안 최초로 3.1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난 지역이다.
2007년 운봉리 주민들의 자발적 성금으로 만세운동을 이끌었던 운봉리 출신 이근옥, 김연수, 문명섭, 아야진 출진 김형석, 백촌 출신 이석규의 뜻을 정신문화 유산으로 보존하고자 숭모 공원을 조성하고 매년 다섯 분의 애국지사를 추모하는 숭모제를 진행했으며 2012년부터 8월 14일 광복절 전야에 다양한 공연을 함께 개최하는 ‘숭모 문화 별빛축제’를 확대해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고성문화재단이 행사를 이어가는데 고성문화원,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보훈 테마 활동 전시 및 만세삼창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애국지사의 정신을 문화예술로 만날 수 있는 주제 공연 ‘뮤지컬 갈라쇼’가 진행된다.
‘뮤지컬 갈라쇼’의 주요 공연은 안중근 의사의 저항정신을 다룬 뮤지컬 ‘영웅’, 명성황후의 삶을 다룬 뮤지컬 ‘명성황후’로 전문 뮤지컬 배우 류정준, 백상원, 유정은, 최지이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마을 주민분들과 단체가 지켜주신 숭모 공원에서 뜻깊은 행사를 이어받게 됐다”며 “지역단체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애국지사의 정신을 기리는 문화예술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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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셀트리온, 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분업과 협업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과 인천 셀트리온 글로벌 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2월 김진태 지사와 서정진 회장이 만남을 가졌을 당시, 도와 셀트리온 간 항체분야 업무협력에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며 서정진 회장이 김진태 지사에게 셀트리온 방문을 요청하게 됨에 따라 이루어지게 됐다.
셀트리온은 신약개발 전 과정에 있어 세계적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 항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성공해 생산과 수출 1위를 달성했고 현재 인천 바이오 특화단지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도와 ㈜셀트리온은 바이오 국가 첨단전략기술 및 산업 육성 거점 조성과 강원-셀트리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에 나서게 된다.
특히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사업은 대기업과 바이오벤처가 단계별로 분업과 협업을 추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강원 소재 우수 바이오기업은 셀트리온의 기술과 경영지원 컨설팅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킹을 구축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얻게 됐다.
서정진 회장은 “지사님의 셀트리온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강원도에 대한 애정을 전했고 “셀트리온은 연수구청 내 제공받은 사무실에서 자본금 5천만원으로 시작해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고 강원도에서도 이렇게 성장하는 기업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셀트리온과 도 공직자분들 간 바이오 산업 성장을 위해 꾸준히 소통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태 지사는 “셀트리온과의 만남으로 도내 바이오산업 육성에 큰 동력을 얻게 됐다”며 “강원 바이오 특화단지가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중소형 CDMO 위탁개발생산 집중 육성”임을 이야기하며 셀트리온과 서로 특화된 분업이 이뤄지기를 전했고 “도는 30년간 자체적으로 육성해왔는데, 이제는 셀트리온과 협력으로 강원 바이오산업이 꽃을 피우고 제2, 제3 셀트리온 탄생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협약식 종료 후, 협약 참석자들은 셀트리온 글로벌생명공학연구센터를 견학하며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을 위한 셀트리온의 우수한 장비와 환경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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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식품 수출 321백만 달러 기록 전년 동기대비 27.0% 증가
강원특별자치도, 농식품 수출 321백만 달러 기록 전년 동기대비 27.0%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7월말 기준 농식품 수출 누적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0% 증가한 321백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강원자치도는 농식품 수출이 크게 늘어난 이유로 K-푸드 한류열풍의 영향으로 가공식품의 수출이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7월말까지 3백만 달러 이상 수출한 품목은 소스류, 주류, 면류, 과자류, 인삼류 등으로 지난해보다 2개 품목 늘었다.
지속되는 폭염, 슈퍼 엔저 현상, 검역 강화 등으로 어려운 수출 환경에도 불구하고 신선농산물 수출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수출 시장별로는 미국시장의 성장률이 가장 높았고 캐나다, 베트남 등의 순으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강원자치도는 농식품 수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금년에는 농식품 6개 기업 대상 해외시장 홍보·판촉비로 3억원, 수출 농업인 대상 신선농산물 공동선별비로 15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올해부터 수출물류비를 비롯한 보조사업 지원 종료와, 장기화되는 경기침체, 물류비 폭등 등으로 수출농가와 관련 업계가 매우 힘든 시기”며 “국내외 수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원활한 소비 촉진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 방안을 마련해 농식품 수출 확대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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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의 고민 주거부담, 강원특별자치도가 덜어드리겠습니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6. 1. ~ 8. 31.까지 ‘우리도 앱’을 통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결혼 초기 안정적인 가족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도내 신혼부부 가구가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았을 경우 연간 3.0% 범위 내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중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원 이하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소득기준과 자녀의 수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 시 대출이자 상환액의 범위 내에서 연간 최대 3백만원을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우리 도는 신혼부부·사회초년생 등 젊은층 및 사회취약계층의 주거부담을 줄이고 지역 활동 기반마련 및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자, 지난 21년부터 별도로 시·군에 설계업무 및 예산을 지원하는 등 도·시군이 협업해 공동주택을 직접 건립하는 전국 최초의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원도형 공공주택 사업’은, 그 동안 한국주택토지공사에서 추진하였던 국가주도형의 임대주택 공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주도로 차별화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고자 지자체가 직접 사업을 추진하며 도비가 지원되는 공공주택 사업으로 최근 공동주택 가격 급상승에 따른 주거필요계층의 주택마련이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에서 신혼부부·사회초년생 등 젊은 층의 주거불안 및 저출생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재 진행중인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은 영월 덕포지구, 홍천 북방지구, 태백 황지지구, 정선 남면지구이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매년 신규사업을 선정해 점진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예정이다.
최봉용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및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은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정에 따른 인구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집 걱정 없이 결혼·출산할 수 있는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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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인천의 업그레이드된 두 번째 만남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인천광역시청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갖고 바이오-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첫 번째 만남은 지난 3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도청 방문으로 이번에는 김진태 지사가 지난 번 방문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답방을 했다.
김진태 지사는 먼저, 인천광역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인천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강원과 인천이 함께하는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지사는 특강에서 매운맛 정치인에서 순한맛 행정가로 변신한 모습과 유정복 인천시장의 공무원 초임과 군생활지가 강원도인 것을 시작으로 인천 유나이티드를 롤모델로 창단한 강원 FC, 파리 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 10회 연속 금메달 달성의 주인공이 강원과 인천의 딸 임시현, 전훈영 선수인 것을 전하며 강원과 인천의 인연을 소개했다.
아울러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정과 달라진 모습을 전하며 특별자치도는 자유를 바탕으로 스스로의 운명을 결정짓고 책임을 지는 일로 제로섬 게임이 아님을 강조했다.
특강 이후에는 업무협약식장으로 자리를 옮겨 김진태 지사와 유정복 시장이 반도체·바이오 분야 협력을 위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강원과 인천의 초광역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3월 포괄적 상생 업무 협약식이 구체적으로 이어진 것으로 지금까지 5개월 간 강원과 인천의 바이오 특화단지 선정과 강원대와 인하대의 반도체 특성화 대학교 선정 등의 변화를 반영했다.
바이오는 △대한민국 바이오 첨단산업벨트 구축,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연구개발 및 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 등 협력, △산업규제 발굴 및 해소방안 모색에 협력하며 반도체는 △전문인력 양성, △교육·R&D·테스트베드 등 인프라 구축 및 공동 활용, △기업·관계기관 네트워크 구축 및 사업 개발 등을 함께 한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지난 3월 포괄적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에는 구체적인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며 “인천과 강원이 손을 맞잡으면 대한민국이 바뀔 것”이라며 “함께 상생 발전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반도체, 바이오는 국가의 성장이 달린 중요한 미래산업”이라며 “강원과 인천의 딸인 임시현, 전훈영 선수가 양궁에서 금메달을 따냈듯이, 강원과 인천의 협력으로 미래산업분야의 금메달을 따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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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주민세 다음달 2일까지 납부하세요”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7월 1일 기준으로 주민세 개인분·사업소분 16,246건에 3억 6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개인분은 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를 대상으로 올해 14,167건에 1억 5천만원이 부과됐고 군에 사업장을 둔 법인 및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 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에 부과하는 사업소분은 2,079건에 2억 1천만원이 부과됐다.
군은 납세자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신고·납부할 금액이 기재된 납부서의 우편 발송을 마쳤다.
오는 9월 2일까지 납세자가 송달받은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을 납부하면 정당하게 세액을 신고·납부한 것으로 처리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과 ATM,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가능하다.
송달받은 납부서의 내용이 실제 현황과 다르거나 납부서를 받지 못한 경우, 위택스 또는 군청 세무회계과에 방문해 별도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용석수 세무회계과장은 “주민세는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납부기간을 놓치거나 세액이 부정확해 불이익 받지 않도록 기한과 세액 확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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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골칫덩이’ 가마우지 포획 확대 나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수생태계 보호를 위해 ‘민물 가마우지’포획 확대에 나선다.
겨울철새였던 민물가마우지는 기후변화 등으로 텃새화되면서 개체 수가 급증했다.
내수면 지역에 집중 서식하면서 하루 1~2kg의 어족자원을 먹는 습성과 배설물로 인한 산림 백화현상으로 주변 생태계를 파괴하고 내수면 어로어업 생산량을 감소시키는 등 영향을 미쳤다.
그러던 중 올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 시행으로 민물가마우지는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어 포획이 가능해졌다.
이에 인제군은 지난 4월 소양호 일원의 내수면어업구역을 포획지역으로 지정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에 포획을 허가했고 지역별 10마리 이내의 개체 수를 유지할 수 있도록 포획량을 조절해왔다.
또한, 마리당 포획 보상금 2만원을 지급하고 활동 여건을 고려해 피해방지단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등 올해 1천 2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상반기동안 307마리 포획에 성공했다.
향후 지속적인 보상금·활동비 지원과 더불어 오는 8월 중 포획지역을 인제군 하천구역 전역으로 확대하고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치어 방류를 실시하는 등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호성 환경보호과장은 “민물가마우지로 인한 주민의 경제적 피해 저감과 내수면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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