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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2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박람회 참가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33개 지자체가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및 답례품을 홍보하고 기금사업발굴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장으로 진행된다.
특히 개막식 행사에서 원주시청 징수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단체홍보 퍼포먼스를 통해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힘을 실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위해 각종 행사, 박람회에 참석해 홍보에 앞장설 것”이라며 “기부자에게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금사업 발굴에 주력해 기부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현재 농·특산물, 가공식품, 공산품 등 103종의 답례품을 제공·운영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 유인 확대를 위한 원주 특화 답례품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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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79주년 광복절 기념 치악의 종 타종식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새기고 애국애족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광복절 기념 치악의 종 타종식을 개최했다.
타종식은 8월 15일 낮 12시 치악종각에서 애국지사, 독립운동 유족, 기관단체장 및 종교단체지도자 등 시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종, 안중근 의사 어록낭독,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뜻깊은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자랑스러운 역사를 남겨주신 애국선열과 유가족분들의 헌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원주시는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시민이 행복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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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오는 8월 28일까지 강릉시의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모집인원은 총 60명이며 강릉시민 대상으로 30명을 공개모집하고 21개 읍·면·동 및 비영리민간단체별 각 1명씩을 추천받아 구성할 계획이다.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여성·노인·장애인 및 청년을 우선 선정해 사회적 약자와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할 방침이다.
만 19세 이상 강릉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를 강릉시청 기획예산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최종선정자 발표는 개별 통지되며 선정된 위원은 오는 9월 15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2년여 간 시민 제안사업을 심의·결정하고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재정 분야의 직접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심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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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강릉의료원 재가의료사업으로 지역사회보호체계 강화
강릉시-강릉의료원 재가의료사업으로 지역사회보호체계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재가의료급여사업 확대와 저소득 의료약자의 건강권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보호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지역사회 공공의료기관인 강릉의료원과 재가의료급여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 대상자 선정 및 서비스 필요도 평가에 필요한 의료급여케어플랜 작성 방안 관련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재가의료급여사업은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 중 의료적 필요가 낮아 퇴원 후 자립 생활이 가능한 대상자가 편안하게 거주 공간에서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의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새로운 의료급여제도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지역거점 공공병원인 강릉의료원은 대상자 선정 후 방문진료·간호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강릉시는 돌봄, 식사제공 등 복지자원 연계 및 복지서비스 관련 상담과 대상자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강릉시는 2003년 의료급여사례관리 체계를 도입해 현재 3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가정방문을 통해 신규 수급자, 다빈도 외래이용자 등 약물의 복약지도를 통한 건강관리 능력향상을 돕고 있으며 재가의료급여대상자를 위한 퇴원 후 요양방법 지도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보살핌을 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공적 책임을 강화해 건강·의료·돌봄의 통합관리에 대한 사회적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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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보고회 및 우수 시군 시상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8월 14일 오후 3시 30분,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자치단체 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자치단체 합동평가는 국가의 주요시책 등과 관련해 자치단체의 추진성과를 중앙행정기관이 평가하는 것으로 국정운영의 통합성·효율성·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목표치 달성여부를 책정하는 정량지표 98개,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지표 17개로 총 115개의 지표에 대해 평가가 진행된다.
회의에 앞서 2023년 합동평가 우수시군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최우수 등 9개 시군에게는 기관표창과 총 7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최우수 기관에는 소관 66개 정량지표 중 65개를 달성해 18개 시군 중 최고의 지표 달성률을 기록한 속초시가 선정됐고 우수 시군에는 춘천시와 원주시, 장려상에는 고성군·강릉시·양구군·태백시, 특별상에는 삼척시와 철원군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 시군은 계량화된 목표치 달성 여부를 평가하는 ‘정량지표 달성률’, ‘정성지표 우수사례 참여도’ 및 실적향상을 위한 ‘자체 노력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이어진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미달성 지표 등 달성 난도가 높은 12개 중점 관리지표에 대한 달성 대책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파리올림픽에서 메달의 색과 상관없이 메달을 따내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며 “마찬가지로 우리 도도 내년도 정량평가에서 메달을 따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고 향후 합동평가 실적향상을 이끈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을 밝혔다.
한편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민평가 부문 도부 1위, 정량평가는 역대 최고 실적인 95.4%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7억 7천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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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제1차관·농식품부 차관, 고랭지 채소 생육 및 작황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 14일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에 위치한 안반데기를 방문해 고랭지 채소 생육 및 수급상황과 관리방안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범석 기획재정부 차관은 현지 농업계 의견을 청취한 후, 폭염·장마 등 여름철 어려운 환경에서도 배추를 공급하고 있는 현장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여름 배추 생육실측 결과, 배추 작황 및 방제실적, 강릉지역에 건립 예정인 비축기지 추진상황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김 차관은 “올해 대관령 지역의 고랭지 채소 작황이 현재까지는 대체적으로 양호한 편이지만, 폭염 등 고온 지속 시 병해충 확산으로 작황이 나빠질 수 있어 추석 명절 대비 고랭지배추 수급안정을 위해 관계 기관·단체의 지속적 협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는 도내 여름 배추의 주산지로 매년 8월 중하순 경에 여름 배추를 집중 출하하고 있으나, 올해에는 지난달 내린 폭우와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해 각종 병해충의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고랭지채소 생산 및 가격안정을 위해 6개 사업에 412억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토양지력 회복을 위해 연간 6,250ha에 토양개량제·미생물제제지원사업과 채소가격안정제 및 채소류 출하조절 시설 구축 등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7월 배추 도매가격 기준은 평년보다 29% 증가한 10,448원, 무 도매가격 기준은 평년보다 54% 증가한 17,748원으로 평년가격보다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도내 고랭지 무·배추의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감소하는 추세로 향후 지속되는 폭염과 작황관리 여부에 따라 수급불안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올해는 폭염과 이상기후로 인해 여름 배추의 작황관리 및 수급안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향후 농산물 가격안정과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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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을지연습 대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4일 오후 2시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의장인 김진태 도지사의 주재로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교정·보훈분야에 춘천·원주·강릉·영월·북부교도소 소장과 서부 및 동부 보훈지청장 총 7명의 위원을 신규로 위촉했으며 신규위원과 김시성 도의회 의장을 포함해 민·관·군·경·소방 등 협의회 위원 30여명이 대면 및 영상으로 참석했다.
이번 통합방위협의회는 다음주 8월 19일부터 3박 4일간 실시하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개최하는 것으로 을지연습에 대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통을 강화해 통합방위 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북한의 정세와 나날이 수위를 높여가는 북한의 도발상황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북한군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해 통합방위사태 선포 건의 및 심의·의결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에 신규로 위촉되신 교정·보훈분야 위원님들 반갑고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을지연습은 1968년 북한 무장간첩 김신조 청와대 침투사건을 계기로 시작해 반세기가 넘었다”며 “북한은 핵무기를 생산하려는 등 나라 안팎의 정세가 불안감이 높아져 가고 있는 만큼 안보태세 확립에 한 치에 어긋남이 없어야할 것”을 강조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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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3차 국비확보 전략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안 발표를 보름여 앞두고 예산반영 현황과 쟁점사항 등을 점검하고 대응 논리와 전략을 가다듬기 위해 제3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정광열 경제부지사, 실국장, 중앙부처 지원관 등이 참석했다.
특히 도에서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기획재정부 심의 마지막까지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남은 2주간 최대의 효율을 내기 위한 전략을 가다듬기 위해 이번 회의를 개최했으며 회의에서는 핵심 사업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반응, 심의 동향을 전하고 실국 구분 없이 다양한 의견을 보태며 핵심사업에 대한 논리를 보강했다.
논의된 주요 사업으로는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17억원, △노인성 질환 조기진단 및 예방솔루션 개발 30억원, △디지털헬스 데이터 활용 촉진 산업환경 조성 28억원 등의 미래산업을 비롯해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250억원 및 고용위기지역 지정 20억원 등 폐광지역 경제 부흥 사업, 제2경춘국도 500억원, 제천~삼척 고속도로 건설 230억원 등의 SOC 사업 등이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해당 사업이 국가를 위해 필요하다는 논리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비확보의 필요성에 대해 간단하게 핵심으로 구성된 메시지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진태 지사는 “곧 정부예산안이 발표되는데,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정부 예산규모는 680조 안팎으로 전년대비 3%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예년에 비해 증가율이 줄어든 상황”임을 전하고 “반도체 공동연구소, 바이오 특화단지 등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향해 한창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며 “향후 정부예산안이 발표되면 도 국회의원 간담회를 9월 중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아울러 “미래산업 글로벌도시의 원동력이 될 국비확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협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예산안은 오는 8월 말까지 최종 확정된 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9월 3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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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막걸리 미국 시장 뚫다
동해 막걸리 미국 시장 뚫다
[아시아월드뉴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은 동해시에서 생산되는 대표 지역 막걸리인 지장수 막걸리가 처음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4일 ㈜낙천이 생산하는 지장수 막걸리 560박스가 미국 수출을 위한 선적작업을 위해 부산으로 출발했다.
지장수 막걸리는 동해시 망상동의 질 좋은 황토질 지하에서 길어 올린 지장수를 원료로 빚은 막걸리로 부드러운 목 넘김과 깔끔한 맛으로 막걸리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평판이 높은데 2022년 대한민국 주류품평회 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런 지장수 막걸리의 고급스러운 맛에 대한 입소문이 일반 소비자에게 퍼지면서 전국 단위 편의점과 체인형 슈퍼 등으로 판로가 확대되어 판매가 급신장 추세다.
그동안 해외시장 개척에도 공을 들여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 수출하기는 했으나 미국 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미국 수출은 LA에서 아시아 주류 및 식품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바이어가 미국 내 K-푸드 인기 상승에 힘입어 막걸리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았고 국내 유수의 막걸리 제품들을 비교한 끝에 지장수 막걸리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시장진입 가능성은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한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에서는 지장수 막걸리가 미국 시장에 소개되는 9월 말경 미국 내 한인 슈퍼를 중심으로 지장수 막걸리의 시음 및 판촉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크리스마스 기간에 맞춰 막걸리는 물론 안주로 적합한 수산가공제품들을 함께 수출하고 미국 내 대규모 판촉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북방물류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국내 막걸리 수출이 매년 5% 이상씩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지금까지 대기업이 브랜드의 힘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해온 데 비해 지장수 막걸리는 품질 하나로 해외시장을 뚫은 특이한 사례로 지장수 막걸리 수출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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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관내 청소년 훈훈한 봉사활동 펼쳐
동해시, 관내 청소년 훈훈한 봉사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동해시청소년수련관 소속 기획동아리 ‘빵빵공작소, 그룬, 벌룬’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빵빵공작소’는 제과제빵에 대한 공통의 관심과 관련 직업에 흥미가 있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체험과 직업 세계에 대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청소년기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고 아울러 직접 만든 제과제빵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하는 동아리이다.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제과제빵의 기술을 익힌 ‘빵빵공작소’의 청소년들은 지난 7월 13일 1차로 직접 만든 단팥빵을 동호경로당과 등대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말벗을 해 드리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또한, 2차로 7월 27일 쿠키를 만들고 직접 더치커피를 준비해 지역 치안에 힘써주시는 북삼지구대와 묵호지구대를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세계커피소비량 2위 우리나라의 1인당 연간커피소비량은 405잔이고 찌꺼기로 배출되는 쓰레기 또한 매우 증가하고 있다.
이에 ‘환경동아리 그룬’은 커피박을 이용한 재활용품 만들기를 통해 배출량 및 처리 비용 절감, 환경보호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7월 초부터 관내 카페에서 커피박을 수거해 건조➞반죽➞성형과정을 거쳐 재활용품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개선의 중요성을 경험했고 이를 통해 꾸준한 환경 활동을 추진했다.
‘봉사동아리 벌룬’은 8월 활동으로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관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김치를 만들었다.
서툰 솜씨지만 정성 담긴 배추막김치와 무생채를 만들어 부곡동행정복지센터 행복냉장고에 전달했다.
앞으로 벌룬은 독거 어르신들과 따뜻한 한 끼를 함께해 사회적 고립 해소와 일상생활 영위를 위한 정서 지원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빈 체육교육과장은 “먼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청소년들에게 감사드리며 봉사활동이 자기 계발 능력을 강화하고 나눔의 가치를 깨닫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자기 효능감을 키워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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