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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강원도립대학교 평생직업교육 수강생 모집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강원도립대학교와 함께 지역 특색에 맞는 인재양성과 평생교육 증진을 위해 평생직업교육 수강생 240명을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평생직업교육은 HiVE사업의 일환으로 양양군-고성군-강원도립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직업프로그램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이 협력해 지역소멸 등 위기 대응과 함께 지역특화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대학-산업이 상생하며 지역 내 현안 해결 프로그램 수행 등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교육부 지원 사업이다.
올해 평생직업교육은 지역특화분야 8개 교육, 일반분야 13개 교육으로 모두 21개 교육에 240명을 모집하고 교육기간은 9월부터 최대 11월까지로 수업시간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다.
△지역특화 분야 프로그램은 △파크골프 심판 지도자과정 △커피바리스타자격과정 △제빵기능사 자격과정 △와인 소믈리에 자격과정 △선박용 장비 수리 인증과정 △동력수상레저기구 자격과정 △소형선박조종사 자격과정 △패들보드 SUP 강사과정 등이 있다.
△일반분야 프로그램은 △조경기능사 자격증반 △지게차 운전기능사 자격증반 △소형 굴삭기 운전반 △치매인지놀이지도사과정 △자세교정운동지도사 양성과정 △걷기운동지도자양성과정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웃음치료사 전문가 양성과정 △포장아트 전문가 양성과정 △가죽공예 전문가 양성과정 △아로마 2급 전문관리사 양성과정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독서코칭지도사 양성과정이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파크골프 심판지도자과정, 패들보드 SUP 강사과정, 동력수력레저기구 자격과정, 선박용 장비 수리인증과정 등을 통해 지역특화 강사 활동 및 해양레저 분야를 강화함으로써 수강생들의 수강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수강신청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양양군 및 양양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강원도립대학교 HiVE센터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참조 후 신청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양양군 평생학습관 1층에 방문·신청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별 7~15만원의 보증금이 필요하며 80% 이상 출석하는 경우 이수자에 대해 보증금이 환급된다.
정원이 초과된 과목은 8월 27일 별도 추첨을 통해 선발하고 미달과목은 선착순 추가접수를 통해 교육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수업 종료 후 수기공모전 등을 통한 우수 수료자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한다.
양양군과 강원도립대학교는 지역특화분야에 맞춰 지역 정주 인재 양성에 주력해 교육-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평생직업교육 추진 관계자는 “올해 평생직업교육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주민들의 평생학습과 취업을 통한 지역 정주율 향상을 위해 지역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 상반기에는 5월부터 8월까지 수강생 307명을 대상으로 23개 과정이 진행됐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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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2024 을지연습’ 19일부터 4일간 실시
양양군, ‘2024 을지연습’ 19일부터 4일간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2024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국가자원을 효율적으로 통제·운영해 군사작전을 지원하고 국민보호와 생활안전대책을 강구하는 민·관·군 합동훈련이다.
군은 을지연습 현장을 안보의식 고취의 장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첫날인 19일부터 전시직제 편성 △전시창설기구 운영 △청사 소산·이동훈련 △현안과제 토의 등 비상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가상해 연습을 실시한다.
군은 을지연습 기간 24시간 전시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상황을 유지하고 전시 사건에 대해 신속 조치하며 훈련에 임한다.
현안과제 토의에서는 양곡배급 대책 등 전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을 가정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각 분야별 종합 대책을 논의하며 실제훈련도 병행한다.
또한 테러에 대비해 속초경찰서·양양소방서·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민·관·군·경 통합훈련과, 공습경보에 따라 민방공 대피훈련을 실시하는 등 체감할 수 있는 훈련을 실시한다.
군은 각 부서 유관기관과의 사전협의 및 협조체제 강화를 통해 안보 의식을 높이고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시행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민·관·군 합동훈련인 을지연습을 통해 범국민적 안보의식을 확산해 튼튼한 국가 비상대비 태세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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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7년 연속 자치단체 합동 평가 우수 수상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7년 연속으로 자치단체 합동 평가 우수시군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2024년 자치단체 합동 평가 우수시군 시상식’이 열렸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관계 부처와 함께 매년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주요 국정과제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강원특별자치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3년 합동 평가 실적에 대한 정량 지표 달성률과 정성지표 우수사례 반영도, 노력도 등을 종합해 진행했다.
평가 결과 춘천은 종합 2위로 우수상을 수상해, 내년도 재정 혜택 1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정량평가 분야에서 91.5%라는 높은 정량 지표 달성률로 70점 만점을 받았다.
또한 정성평가 분야에서 다양하고 참신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군 2위에 해당되는 15.67점을 기록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고른 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지표 맞춤형 실적향상 컨설팅과 관련 보고회를 수 차례 진행하는 등의 노력도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춘천시가 7년 연속으로 꾸준히 우수시군에 선정된 것은 행정·문화·복지·농업·보건 등 다방면에 있어 우수한 행정역량을 입증한다”며 “내년에는 춘천이 도내 합동 평가 1위를 달성해명실상부한 강원특별자치도 중심도시로서 위상을 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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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9일부터 22일까지 을지연습
춘천시, 19일부터 22일까지 을지연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9일부터 22일까지 전시 대비를 위한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해 이후 매년 전국 모든 행정·공공기관이 참여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1968년 1월 21일 북한 무장공비 청와대 기습사건을 계기로 실시됐다.
시, 군부대, 춘천경찰서 춘천소방서 등이 참여하며 특히 올해 훈련은 실제 훈련 분야를 강화했다.
19일 최초 상황보고 회의를 시작으로 비상대비정보시스템이 가동된다.
이후 20일 오후 2시 비상 방송 송출 훈련이 전개되고 21일 오후 3시에는 춘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전시 양곡 배급 훈련이 펼쳐진다.
또한 22일 오후 2시 을지연습과 연계한 국민참여 민방위 대피 훈련이 춘천시 25개 읍·면·동에서 실시된다.
훈련 중 각 읍·면·동장이 현장에서 주민 대피를 유도하게 되며 소양2교 남단 호반사거리에서 오후 2시부터 5분간 차량 이동이 통제된다.
을지연습에 앞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통합방위지원본부 및 통합방위협의회가 운영됐다.
시 관계자는 “보다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지역 안보태세를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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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책 읽는 가족 선정
동해시, 책 읽는 가족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4 책 읽는 가족’ 사업에 발한·북삼·꿈빛마루도서관에서 각각 1가족씩 총 3가족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책 읽는 가족’ 사업은 가족 독서 활성화와 가족 단위 도서관을 이용으로 모범적 독서 생활을 권장하고자 지난 2002년부터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하고 있는 사업으로 시는 2008년부터 책 읽는 가족 캠페인에 참여해 2023년까지 총 76가족을 책 읽는 가족으로 선정했다.
선정기준은 도서관리시스템상 2023년 1년간 누적대출권수로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심사를 거쳐 8월 22일에 선정된 3가족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가족에게는 한국도서관협회장과 동해시장 명의의 인증서 시상품을 제5회 동해시 평생학습愛, 책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송영애 평생교육센터소장은 “가족독서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독서 활동 활성화와 책 읽는 사회 만들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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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발한 스마트하게 바뀐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묵호·발한 디지털타운 조성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작년 7월 명품도시 동해시만의 ‘Special한, Smart한, Safe한 디지털타운 조성’을 목표로 2023년 행정안전부 디지털타운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하며 묵호·발한 디지털타운 조성에 나섰다.
이번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은 인공지능, 스마트센서 등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구도심의 복지·안전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생활 편의성을 제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시는 사업비 약 12억원을 투입해 8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묵호·발한 구도심 지역에 주차정보안내 대형전광판 3개, 스마트 폴 9개를 설치한다.
특히 주차정보안내 대형전광판을 통해 발한·묵호 공용주차장의 주차 가용 정보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해 주차장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고 가로등, DID, 전기차 충전기, CCTV, 비상벨, 심장 제세동기 등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폴로 통합, 시민과 도시를 연결하는 스마트인프라를 구축해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구도심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특색있는 도시경관으로 조성했다.
또한, 이번 사업에는 어린이 안심 통학서비스도 포함, 스마트폰 앱을 통해 학부모에게 어린이집 통학 차량의 실시간 위치를 알리는 어린이 안심 통학 서비스를 추진해 8월부터는 관내 어린이집 7곳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채시병 안전과장은 “민선 8기 공약인 시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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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3일까지 제1회 평창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 부스 운영 참여자 모집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오는 9월 21일 평창읍 백일홍축제장에서 개최될 ‘제1회 평창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의 판매 부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날 기념행사는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청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평창군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평창군은 ‘화양연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체험, 제품홍보 및 판매 등 참가 부스를 운영할 청년 참여자 15개 팀을 모집한다.
부스는 9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운영된다.
참가 부스 신청은 8월 23일까지 평창군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부스 운영을 위한 텐트와 물품 등은 군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청년의 날 행사인 만큼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청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함께 참여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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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 시행
평창군, 농어촌버스 단일요금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9월 1일부터 농어촌버스 운임료를 1,000원 단일요금제로 운영한다.
군은 농어촌버스 운송 사업자인 평창시티버스와 농어촌버스 운임에 대한 단일요금제 협의를 완료했으며 주민들은 9월부터 평창군 관내를 운행하는 농어촌버스를 1,000원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농어촌버스 운임 1,000원 단일요금은 정선군, 인제군에 이어 강원도에서는 3번째로 시행하는 것으로 성인 기준 1,000원, 학생은 500원으로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요금제를 개편한다.
1,000원 버스는 군민과 관광객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고 부족한 교통인프라에 대한 교통복지 제공하며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단일요금 시행으로 군민의 교통비 절감 효과는 1년간 약 3억원 정도로 예상된다”며 “군은 앞으로도 천원 버스 정책 외에도 농어촌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을 도입해 군민의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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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수 삼척시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공약사항‘책꾸러미 배부사업’ 시행
박상수 삼척시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한 공약사항‘책꾸러미 배부사업’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삼척시 관내 아동들을 위해 책 선물을 나눠주는 ‘책꾸러미 배부사업’을 시행한다.
‘책꾸러미 배부사업’은 삼척시 관내에 주소를 둔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에게 읽어줄 책 두 권과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는 육아서를 나눠주는 사업으로 시민이 공감하는 행복한 교육·복지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민선 8기 박상수 삼척시장의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시는 공약사항 이행을 위해 지난해부터 관련 절차에 착수해 조례개정 등 지원근거 마련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올해에는 2024년 출생아동들을 대상으로 책꾸러미를 배부한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시행을 시작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으로 해마다 사업대상을 확대해 오는 2031년에는 관내 0~7세 아동 모두에게 책꾸러미를 배부하는 것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소지가 삼척시인 2024년생 출생 아동은 누구나 책꾸러미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사항은 삼척시 평생교육과로 연락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아이에게 책을 통해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책을 통해 아이와 양육자가 풍요로운 인간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며 “삼척시에서 아이를 키우는 모든 가정에서 아기들이 책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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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국가관리 병해충 확산 방지 총력 대응나서 농가 피해 막는다
삼척시, 국가관리 병해충 확산 방지 총력 대응나서 농가 피해 막는다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국내에 유입된 씨스트선충 긴급방제에 나서는 한편 농작물 병해충 방제비 지원사업을 시행하는 등 병해충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대응에 나섰다.
삼척시는 현재 사업비 약 6억원을 투입해 하장면 일대 방제지 146ha를 대상으로 공적방제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활한 씨스트 선충 방제사업을 추진하고자 지난 4월 하장면 복지회관에서 씨스트선충 발생 농가를 대상으로 공적방제 절차 및 윤작 실시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또한, 씨스트선충은 물과 바람에 의해 자연적으로 확산하기도 하지만, 주로 농작업자나 농기계 작업에 의해 확산하므로 개별 농가들에 감염된 포장의 흙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지 못하도록 하는 전염 방지를 당부하고 홍보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2011년 태백에서 국내 처음 발생한 씨스트선충은 국가에서 관리하는 검역관리 병해충으로 감염되면 배추 뿌리에 양분과 수분이 원활하게 공급되지 않아 생육저하, 결구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완전박멸이 어려운 특성상 시는 유인녹비작물인 백겨자와 살선충 약제를 이용해 토양 내 밀도를 감소시키고 확산을 억제하는데 중점을 두고 공적 방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일정수준을 넘는 선충이 발견되어 공적방제에 들어가는 휴경농지에 대해서는 식물방역법에 따라 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며 “비기주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타 작물 종자 보급을 지원하는 등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과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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