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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국비 160억원 확보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청춘양구 워터파크 조성사업이 2025년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최종 선정돼 국비 160억원을 확보했다.
청춘양구 워터파크 조성사업은 현재 청소년수련관 내 실내 및 실외 수영장 시설의 노후로 인해 이를 대체할 물놀이 시설로 검토됐고 지역주민, 스포츠마케팅, 군장병, 관광객 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국비 16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00억원 규모로 양구읍 상리 일원 청소년수련관 물놀이 시설 부지 5500㎡의 규모에 워터파크형 실내 물놀이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워터파크에는 수영장, 유수풀, 워터슬라이드, 휴게공간, 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올해 상반기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중앙투자심사 등을 진행해 사전절차를 단축하고 사업을 조기에 착수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 실시설계용역 등을 거쳐 2028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실내 물놀이 시설 조성으로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과 인근 시군 주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워터파크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워터파크 조성사업이 파로호꽃섬 하늘다리 조성사업, 양구수목원 레일열차 조성사업, 스마트 실내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사업, 스파클링 한반도섬 조성사업과 함께 퍼즐이 맞춰지면 지역상권 강화는 물론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아울러 이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감소도 극복하고 관계 인구와 생활 인구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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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폐광지역 위기 극복 열쇠, 일본 선진사례에서 찾는다
삼척시, 폐광지역 위기 극복 열쇠, 일본 선진사례에서 찾는다
[아시아월드뉴스] 박상수 삼척시장이 지난 8월 18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폐광지역 대체 산업 육성과 도심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견학하고 업무협의를 진행하는 등 일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국외출장에는 권정복 삼척시의회 의장과 박철우 강원대학교 부총장이 동행했으며 삼척시가 폐광지역 대체산업으로 지목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도계 도시재생 등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계획됐다.
삼척시 국외출장단은 지난 19일 일본 치바대를 방문해 다양한 성공사례들을 공유하고 도계 도시재생 등 구도심 활성화 방안과 대학도시 구축 성공모델 접목을 위한 방안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에는 특히 폐광에 대비한 유휴시설 활용방안 등 지역주민들과 대학의 공동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20일에는 중입자 병원을 소유한 일본 양자과학기술연구개발기구를 방문해 이시카와 병원장, 스가하라 전무이사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는 것과 동시에, 양 기관은 향후 도계에 들어설 중입자 가속기 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인력 현장연수, 운영 노하우 제공, 파트너십 구축 등 상호 협력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척시 국외출장단은 앞으로 남은 출장기간 동안 군마대학, 야마가타 의료센터, 오사카 의료센터 등 중입자 병원을 소유한 총 4곳의 시설을 방문해 관계자와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시설을 확인 하는 등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구상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국외출장은 민선 8기 삼척시정이 폐광지역의 위기극복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선진사례 견학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며 “다양한 성공사례를 직접 피부로 느끼고 돌아가 도계지역에 접목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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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군도 5호선 수해복구 공사 탄력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7월 18일 집중호우로 유실된 호저면 용곡리 산70-4번지 일원 군도 5호선 수해복구 공사를 추진한다.
시는 피해가 발생한 직후 사면 안전성 검토 및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수해복구 공사를 조속히 발주했으며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 통행을 검토했으나 집중호우로 약해진 암반의 추가 낙석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전반적인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항구복구를 시행하기로 했다.
향후 공사를 추진하면서 추가 붕괴 위험을 조치하고 안전성이 확보되는 대로 1차로 임시 통행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통행 제한은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조속히 공사를 추진해 안전성이 확보되는 대로 임시 통행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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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원주시, ‘을지연습 연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22일 을지연습과 연계한 ‘전국 단위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오후 2시 공습경보 발령으로 시작되며 15분 뒤 경계경보 발령, 오후 2시 20분 경보 해제 순으로 진행된다.
훈련 공습 사이렌이 울리면 시민들은 훈련 참여 공무원, 민방위대장 등 유도 요원의 안내에 따라 가까운 지하대피소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하며 주요 도로 일부 구간에서는 차량 이동 통제훈련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비상대피소인 일산동 학습관·보건소 지하 대피장소 및 지하상가 사거리에서 원주시청·원주경찰서·원주소방서 3개 기관이 협조해 시범대피소 훈련 및 비상차로 이동통제 훈련을 실시한다.
대피소 위치를 모를 경우 네이버맵, 카카오맵, T맵, 안전디딤돌 앱, 국민재난안전포털 등을 활용해 가까운 대피소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등의 실황방송은 훈련 당일 라디오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께서 민방위 사태 시 대처할 수 있는 국민행동요령을 습득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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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송지호 꿈나눔 주민활력센터’8월 20일 착공
고성‘송지호 꿈나눔 주민활력센터’8월 20일 착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문화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설계된 송지호 꿈나눔 주민활력센터를 8월 20일 착공해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산39-13번지 일원에 사업비 87억 5천만원을 들여 연면적 1,871㎡,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복합 문화공간으로 노인문화센터,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프로그램실, 주민자치 교육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게 되며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송지호 꿈나눔 주민활력센터’는 2022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생활복지와 문화복지가 절실했던 죽왕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간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문화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노령화, 지역경기 침체 등 문제를 해결하고 귀농어업인과 귀촌인의 유입을 통해 젊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주민활력센터가 들어서는 위치는 현재 해양심층수 고성진흥원과 해양심층수 전용 농공단지 및 제2 특화 농공단지가 조성될 인근에 위치해 있어, 향후 심층수 활성화로 인한 일자리 창출 및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젊은 계층 자녀들의 사회적·교육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인구 정책의 기초를 마련함으로써 도시 경쟁력 강화와 생활형 복지 실현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센터가 완공되면 죽왕면 주민들의 문화적 혜택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과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에 꼭 필요한 센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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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 시범운영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 및 아름다운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를 올해 9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는 법령에 따라 영업등록을 마치고 간판 등의 옥외광고물을 설치하는 영업주에게 옥외광고물 설치 인허가를 받도록 안내하거나해당 부서에 연결하는 제도이다.
민원인이 인허가 및 영업신고 부서에 민원서류 접수하면 담당 공무원이 간판설치 여부를 확인해 옥외광고물 인허가 부서에연결해 옥외광고물 인허가를 받도록 하는 것이다.
사전경유제 실시로 광고물에 대한 인식 부족에 따른 불법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민원인은 한 번의 행정기관 방문을 통해 편리하고 빠른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성군은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시범운영 기간에는 영업 등록이 많은 음식점, 숙박업, 건설업 등의 업종부터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전 업종을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주택 허가민원과장은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가 도입된 만큼, 빠른 시일 내 정착되어 영업주가 간판신고 누락으로 피해를 받지 않도록 적극 민원행정추진과 앞으로도 주민의 적극 행정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추진하겠다”고밝혔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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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민원담당공무원 소통 간담회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1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민원담당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장과 민원창구 담당자와의 만남으로 민원업무의 고충과 사례 공유를 통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직접 민원인을 상대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민원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점심 도시락을 함께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 간 고충 민원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홍규 시장은 “민원인들의 고성, 폭언 등에 노출된 직원들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민원담당공무원 보호조치와 힐링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직원들의 심신 안정에 적극 노력하는 한편 나아가 시민에게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러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민원처리담당자의 보호와 관련된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조 시행에 따라 모의훈련 연2회 실시와 더불어, 시청 및 21개 읍면동 민원창구 안전유리 설치, 민원처리 담당자 휴대용 보호장비 운영, 힐링프로그램 운영 등 민원인의 폭언·폭행에 대비한 실질적인 민원담당 공무원의 보호 및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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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 릴레이 실천 협약식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21일 오전 11시 사천면사무소에서 깨끗 분과장이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강릉시 이통장연합회와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 릴레이 실천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협약식은 추진위원회가 강릉시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관내 단체와 체결하는 첫번째 협약으로 연말까지 관내 단체들과 협약을 지속 확대해 범시민 참여 운동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시민역량 강화 캠페인 적극 참여, 시민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단체 협력체계 구축, 기타 캠페인 성공 추진을 위한 관광시책 사업 지원 등이며 추진위원회는 릴레이 협약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후, 시민과 함께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길영 추진위원장은 “국제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글로벌 관광 범시민 캠페인에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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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춘국도 조기개통 여·야 힘 모은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8월 20일 오후 2시 한기호, 허영, 김용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와 경기도가 후원하는 ‘경기·강원북부권 도로 이대로 좋은가’현안토론회에 참석했다.
주요 참석자로는 한기호 국회의원, 허영 국회의원과 추경호 원내대표, 조경태 국회의원, 강원과 경기 도의원, 춘천·철원·화천·양구 시군의원과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이외에도 국토교통부 오수영 도로건설과장, 강원 SOC 정책관, 경기도 건설국장 등 정부관계자와 실무자가 참여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역의 최대현안인 제2경춘국도 조기개통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토론회는 아주대학교 류인곤 교수의 ‘제2경춘국도 조기 개통 필요성’과 교통대학교 김현 교수의 ‘경기·강원북부권 교통망 연계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정책토론이 이어졌으며 인천대학교 김응철 교수를 좌장으로 오수영 국토부 도로건설과장, 강성습 경기도 건설국장, 이종구 강원자치도 SOC정책관 등 중앙부처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교통망개선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제2경춘국도는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서 23건의 예타 면제 사업 중 유일하게 면제된 강원권 사업이나, 공사 유찰과 사업지연에 따른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해 2029년까지 적기 준공을 위해서는 총사업비 5,000억원 증액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한기호 국회의원은 ”경기·강원북부는 대한민국 종점으로 정책적인 배려가 필요해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예타 면제 항목을 요구하기도 했었다”며 “제2경춘국도는 예타가 면제됐다에도 진척이 없는 사업 중 하나로 김진태 지사가 초선 국회의원인 시절부터 주장했으며 경기도와 강원도에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여야 협력을 요청했다.
허영 국회의원은 “여야가 함께 협치하는 의미있는 토론회”며 “제2경춘국도는 일반 도로교통 건설사업이었다면 아직도 시작을 못했을텐데 예타면제로 비록 5년이 지났지만 희망의 씨앗은 남아있다”며 “어려울 수 있겠지만 사업비 증액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번 토론회에서 경기·강원북부권의 어려운 도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제시되고 여야가 함께 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태 지사는 “제2경춘국도는 제안한 지 10년, 예비타당성 면제를 받은 지 5년이 지났다”며 “설계는 이미 끝났고 사업비 증액이 필요한 사항으로 늦어질수록 공사비는 계속 올라가는 현실”이라며 “더 늦어지기 전에 연내 사업비 증액이 이뤄져 내년에 꼭 착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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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6곳 해수욕장 폐장 피서객 8.6% 증가
동해시, 6곳 해수욕장 폐장 피서객 8.6%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지난 7월 10일부터 40일간 운영했던 망상, 리조트, 노봉, 대진, 어달, 추암 등 6곳의 해수욕장을 지난 8월 18일 일제히 폐장했다고 밝혔다.
올해 해수욕장은 개장 초기 내린 비와 연일 30도를 넘는 무더위, 해파리 피해에도 불구하고 동해안을 찾은 피서객이 증가해 개장 기간 동해시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763,015명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했다.
이는 망상·추암해수욕장에 수영 가능 시간을 1시간 연장해 19시까지 운영하고 망상해수욕장에는 개인 파라솔 가능 구역 확대를 비롯해 어린이 물놀이장과 불꽃놀이존을 운영하며 피서객들의 편의성을 증진했고 낮에는 활력 넘치는 비치발리볼대회, 권투 대회가 열리고 밤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플리마켓, 영화제, 버스킹 등 다양한 행사를 품은 달빛 샌드 마켓, 열정 한가득 동해 비치페스티벌 ‘힙바다-힙해’ 등 해수욕 이외에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며 피서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했다.
또한, 안전하고 원활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수상안전요원, 야간안전관리원, 질서계도원 등 200여명을 배치하고 각종 안전 관련 장비를 확충했으며 6개 해수욕장에 대한 백사장 토양오염도와 수질검사도 실시, 바다신호등의 실시간 해상기상 정보 제공, 시설물 및 관광객 안전사항 수시 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명사고 제로를 달성했다.
편의성 증진, 다채로운 행사, 안전한 운영 등을 위한 다양한 특화시책을 추진한 결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어 피서객은 증가하고 인명피해 등 한 건의 안전사고 없는 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선우 관광개발과장은 “지난 18일 해수욕장 운영을 마무리했으나 폐장 이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망상과 추암해수욕장에 수상 인명구조요원을 배치했으며 앞으로도 관광객 편의 증진은 물론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다양한 시책 개발과 시설개선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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