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특별자치도‘25년 자연휴양림 복합재해 대응사업 ‘전국 최다 2개소’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산림청이 발표한 ‘2025년 자연휴양림 복합재해 대응사업’ 공모 결과, 최종 5곳중 전국 최다인 도내 공립자연휴양림 2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연휴양림 복합재해 대응사업’ 은 ‘자연휴양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복합재해로부터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저감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산림휴양시설은 산림 내 큰 면적으로 조성될 뿐만 아니라,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와 휴가시즌에 이용객들이 집중돼 재해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5년간 도내 4개 자연휴양림에 대한 복합재해 대응사업을 추진하고 매년 보완사업을 통한 안전시설 유지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중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각종 재해에 대한 선제적 재난대비 체계구축 모델로서 의의가 있다”며 “자연휴양림 이용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보다 질 높은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8-21
-
홍천군, 전국 최초 스마트 사회서비스“돌봄조끼”시범 사업 본격 추진
홍천군, 전국 최초 스마트 사회서비스“돌봄조끼”시범 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전국 최초로 스마트 사회서비스 “돌봄조끼”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돌봄조끼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 2024년 ‘스마트 사회서비스 시범사업’ 으로 홍천군은 지난 5월 공모에 선정됐다.
이후 사업 추진 기업인 ㈜돌봄드림과 6월에 업무협약 체결하고 200명의 사업대상자를 선정했으며 돌봄 조끼 제작 배포 완료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제반 사항을 모두 완료하고 8월 20일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돌봄조끼 사업은 혁신적인 新 기술, 新 제품을 활용해 집 안팎에서도 돌봄서비스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심탄도 센서 기반 시니어 라이프로그 관제 시스템, 클로멘탈을 기반으로 하는 돌봄조끼 시범사업은 독거노인 등에게 안전, 안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용자가 조끼를 착용하게 되면 센서가 장착된 스마트 조끼에서 라이프로그를 비접촉식으로 측정하게 된다.
이어 관제 시스템에 생체 정보를 기반으로 노인 심리상태 파악과 비상시 알림이 울리게 된다.
이를 통해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자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은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8월 19일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돌봄드림과 군관계자로부터 그간의 돌봄조끼 시범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과 기존 돌봄 장비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돌봄 조끼 시연을 진행했다.
이날 신영재 군수는 직접 돌봄 조끼를 착용하고 어르신들이 착용 시 불편 사항은 없는지 점검하며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신영재 군수는 "홍천군은 노인인구 비율이 약 33%로 높은 노인인구 비율로 돌봄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돌봄 제공 인력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라고 설명하며 ”홍천군에서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돌봄조끼 시범사업이 지역 내 어르신들에 대한 건강관리 및 돌봄 체계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8-21
-
홍천군, 영귀미면 숲 속의 어린이공원 명칭 공모 온라인 투표 진행
홍천군, 영귀미면 숲 속의 어린이공원 명칭 공모 온라인 투표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영귀미면 개운리에 추진 중인 어린이 공원에 명칭을 찾고 있다.
홍천군에는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58건의 명칭을 접수했으며 이후 적격 여부 등 사전심사를 통해 총 40건에 대한 본심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홍천 숲속 놀이공원, 솔라시도 어린이공원, 영귀미 개운숲 공원, 영귀미로 새싹 공원, 홍천 어린이 공원 등 상위 5건의 명칭을 선정했다.
‘홍천 숲속 놀이공원’은 홍천을 알리는 의미에서 홍천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현재 조성중인 공원 지역은 소나무로 둘러싸여 있어서 숲이라는 단어를 조합하고 네트 어드벤처, 잔디광장, 황톳길 등의 다양한 주제가 있는 모험 놀이를 통해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는 의미이다.
‘솔라시도 어린이공원’은 "노래를 부르며 아름다운 곳으로 돌아온다"라는 뜻의 영귀미면 이름에서 착안해 공원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즐거움을 노래하고 함께 행복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귀미 개운숲 공원’은 "노래를 부르며 아름다운 곳으로 돌아온다"라는 뜻의 영귀미와 숲이 위치한 개운리를 의미를 하며 다양한 숲속 주제 공간을 경험하다 보면 저절로 노래가 나오고 몸과 마음이 개운해진다는 "개운"의 유머러스한 의미도 내포되어 있다.
‘영귀미로 새싹 공원’은 영귀미면과 온새미로 새싹을 더해 ‘영귀미로 오세요’의 의미를 담고 있다.
‘홍천 어린이 공원’은 전국에 많은 어린이 대공원이 있으나, 서울 어린이 대공원처럼 유명한 공원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는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홍천군 홈페이지 팝업 존에서 영귀미면 숲속의 어린이공원 명칭 공모 투표 참여하기를 클릭한 뒤 네이버 폼을 이용해 아이디당 1건을 투표할 수 있다.
최우수작은 20만원의 홍천사랑상품권을 수여하며 선정된 명칭은 영귀미면 숲속의 어린이 공원 명칭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2~5위에 대해서도 10만원의 홍천사랑상품권을 수여할 계획이다.
배태수 산림과장은 “각계각층의 의견 청취와 소통을 통해 일반적인 어린이 공원이 아닌 주제가 있는 공간으로 모든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명칭 공모 투표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귀미면 숲속 어린이 공원은 개운리 산9-2번지 일원에 연면적 57,894㎡로 네트 어드벤처, 황톳길, 다목적광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올해 말 준공하며 시설은 내년 상반기 중에 개장할 예정이다.
2024-08-21
-
웰니스 비치 페스티벌, 양양 낙산해변서 개최
웰니스 비치 페스티벌, 양양 낙산해변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자연 속 액티비티 활동과 웰니스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양양 웰니스 비치 페스티벌’이 오는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양양 낙산해변 D지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웰니스 비리 페스티벌은 양양군관광협의체가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아름다운 양양 낙산해변을 배경으로 참여자들에게 웰니스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행사에는 액티비티 활동을 즐기는 청년들과, 웰니스와 힐링에 관심 있는 사람 등 총 150여명을 모집하며 애니멀플로우, 요가, 서핑, 훌라댄스, 명상, 사운드베스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예약 홈페이지 및 티머니고 앱을 통해 유료로 예약할 수 있으며 모든 체험 참여 및 공연 관람과 함께 웰컴키트가 증정되는 전체 입장권과 이에 서핑강습권이 추가 된 서핑·웰니스 사용권으로 두가지 타입 중 선택해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행사장에는 메인무대와 비롯, 그늘 아래에서 쉴 수 있는 릴렉스 존과, 로컬브랜드가 중심이 된 식음 부스도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체험시간이 끝난 오후 8시 30분에는 인디밴드 공연도 진행돼 참여자들에게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웰니스 비치 페스티벌을 통해 방문객이 힐링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양양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농촌특화 테마관광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군과 양양관광협의체는 2024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봄·여름·가을·겨울 4개 분야에서 지역 대표 해양레저인 서핑과 함께 계절별 특화된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농촌특화 테마관광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기존 농촌 관광상품을 새롭게 콘텐츠화해 지속적인 농촌 여행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단순한 농촌문화 소개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활동에 참여하면서 배우고 휴식하고 즐기며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4-08-21
-
양양군, 야생동물 돼지열병 미끼예방약 살포
양양군, 야생동물 돼지열병 미끼예방약 살포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돼지열병 근절을 위해 8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야생동물 돼지열병 미끼예방약 2만 3,760여개를 관내 6개 읍·면의 산림지역에 살포한다.
미끼예방약은 갈색의 사각형 블록으로 속층에는 노랑색 밀랍으로 봉해진 파란색 액체백신이 들어있어, 야생동물이 섭취하면 돼지열병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능력을 갖게 되어 양돈농가 돼지에 대한 돼지열병 전염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군은 햇볕이 노출되지 않는 서늘한 장소, 파헤친 흔적과 발자국이 있는 장소, 멧돼지 피해신고가 많이 접수되는 지역의 농가 주변 등 야생멧돼지 분포가 많은 지역과 서식지를 중심으로 250~300m간격마다 미끼예방약 20~30개씩을 20~25cm깊이의 구덩이에 살포한다.
미끼예방약 살포를 위탁받은 야생생물관리협회 양양지부 및 전국수렵인참여연대 양양군지부의 살포요원 36명이 미끼예방약을 살포한 후 약 30일이 경과되면, 남은 미끼예방약을 확인해 수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돼지열병은 광견병처럼 인간에게 치명적인 인수공동전염병은 아니지만, 주민들이 미끼예방약을 만지거나 특히 아이들과 반려동물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며 “반려동물과 산행을 할 때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시키고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고 야생동물 또는 광견병 의심 동물에 물렸을 경우에는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인수공통 감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1만 8,720여개를 관내 산림지역에 살포했으며 하반기에는 1만 8,360여개를 살포할 계획이다.
2024-08-21
-
동해시, 성수식품 집중 위생점검 실시
동해시, 성수식품 집중 위생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가족이 함께하는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민관합동 위생 지도 및 점검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점검은 추석 명절선물로 시민이 많이 사는 건강기능식품과 여름철 수요가 많은 밀면, 냉면 등을 취급하는 위생업소 20개소 대상으로 먹거리 사전 안전 관리강화와 점검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추진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판매 여부 △ 조리시설 내 위생적 관리 여부 및 보관 온도 준수 여부 △ 음식물 재사용 여부 △ 원료 보관실, 세척실, 제조가공실 등의 위생적 관리 △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그 밖에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식중독에 취약한 여름철과 다가올 대명절 추석을 대비해 집중 위생점검을 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
동해무릉제 다음달 26일 대개막
동해무릉제 다음달 26일 대개막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제37회 동해무릉제가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37회째를 맞이한 동해무릉제는 “‘색’ 다른 동해, 팔레트 페스티벌”을 부제로 공연 관람형 콘텐츠에 체험형 프로그램의 접목해 지역축제 브랜딩을 확립하고 외부 유입형 축제 콘텐츠 통해 지역 방문을 유도해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전통문화 중심 시민화합 축제인 내부지향형 축제에서 관람형 콘텐츠에 DMF 댄스페스티벌를 가미한 외부지향형 축제로 변모하고 세대별 공연 프로그램 구성에서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 구성으로 남녀노소 가릴 거 없는 다양한 계층을 축제로 유도한다.
또한, 구역 조정을 통한 주 행사장 이용 면적 및 관람 공간 확대, 행사장 공간을 재구성해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했고 야시장에 지역 먹거리 입점 업체를 확대, 이를 통해 지역 먹거리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동해무릉제는 26일 산신제를 시작으로 27일 웰빙레포츠타운 특설무대에서 행사의 서막을 알리는 국제우호교류 공연과 개막식, 국내 인기 가수들이 참여하는 개막공연이 진행되고 동해무릉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드론 수백 대가 아름다운 밤하늘을 수 놓는 드론 라이트 쇼가 펼쳐져 방문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게 된다.
또한, 28일에는 낭만콘서트 코미디쇼, 세대공감 콘서트, 동해가요제 등 29일에는 농악시연, DMF 댄스페스티벌 등이 열린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마지막 날 시민 퍼레이드를 펼쳐 동해무릉제의 막을 화려하게 내린다.
그 외에도 축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볼거리와 체험행사로 가득 찬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고 각종 먹거리의 풍물시장도 있다.
문화예술행사로 무릉사생대회, 무릉백일시화전, 수석전시회, 제27회 동해예술제도 동해무릉제 기간에 함께 진행한다.
한편 시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동해무릉제에 참여할 체험부스운영자를 오는 8월 27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해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전춘미 문화과장은 “올해 동해무릉제는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뿐만 아니라 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나아가고자 한다.
이와 함께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을 세워 지역 방문을 유도해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축제 경쟁력을 높여 K-축제로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
정선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전년 동기간 대비 생산실적 71% 증가
정선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전년 동기간 대비 생산실적 71% 증가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전년 동기 대비 71%가 넘는 생산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4월 준공해 2015년부터 본격 운영 중인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공장동 773.75㎡의 면적에 56종 64대의 가공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지역의 농업인이면 누구나 별도의 시설투자 없이 창업할 수 있도록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해 현재 59개 업체, 176명의 농업인이 농산물가공센터에서 활발한 창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농가 참여형 제품개발을 통해 112종의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출시했고 2023년말 기준 년매출액 23억 7,000여만원을 달성해 2015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매출액 132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올해는 7월말 기준 생산실적 519건, 생산액 18억 6,000여만원을 달성해 지난해 동기간 대비 생산실적 71%, 생산액 29%로 크게 증가했다.
이는 가공센터 시설을 이용하는 농가공 경영체의 증가와 더불어 소비자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품개발, 대형판매점 입점추천, 박람회 참가지원, 도심권 직거래장터 운영, 온라인마케팅 강화교육 등의 지속적인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가공센터 제품의 대외 인지도 상승이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밖에 자가품질 검사 및 영양성분 분석비용 등 각종 검사료를 지원해 농업인의 생산비용을 절감함은 물론, 변리사의 도움없이 상표를 직접 출원할 수 있도록 상표검색 및 출원서 작성 등을 지원해 현재까지 특허 1건, 상표 11건을 등록했고 지역의 가공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HACCP 인증 무료상담서비스’를 운영해 HACCP인증 획득 및 유지관리를 위한 컨설팅, HACCP 기준서 및 도면 작성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상품개발실 내 보유중인 영상장비를 활용해 농업인이 직접 제품 관련 영상콘텐츠 제작 및 편집, 라이브방송 등을 할 수 있도록 시설을 상시 개방하고 있다.
이경천 농업기술센터소장은“앞으로 농가공 경영체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 개발과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정선군이 농산물 가공산업의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1
-
정선군, 2024년 착한가격업소 추가지정 추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착한가격업소 추가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함께 저렴한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군은 지난해 착한가격업소 27개소를 선정하고 총 6,800만원을 지원했다.
현재 착한가격업소는 폐업등으로 지정 취소된 업소를 제외한 24개소이며 올해에는 32개소의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목표로 신규지정 신청 공고 및 접수, 선발 과정을 거쳐 8개소를 신규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업소당 300만원 상당의 종량제봉투, 업소별 맞춤형 수요물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군은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형 정선아리랑상품권 ‘와와페이’를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추가 할인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소비자의 부담을 감소시키고 착한가격업소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국제정세 불안으로 물가가 급등한 시기에 저렴한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8-21
-
“국토의 정중앙을 찾아라”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개최하는 배꼽축제와 함께하는 국토의 배꼽 탐방 이벤트인 ‘국토정중앙점 건강트레일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국토정중앙점 건강트레일워킹은 국토정중앙천문대부터 국토정중앙지점까지 걷기 행사를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더불어 국토정중앙점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행사로 양구군과 사단법인 국토정중앙위원회가 공동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바일 걷기 앱 인증 방법으로 국토정중앙천문대 주차장에서부터 정중앙 지점까지 약 800m를 걷게 되며 소요 시간은 왕복 약 40분이다.
양구 배꼽축제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축제기간 3일간 관내·외 주민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행사기간 국토정중앙점 일원에서는 국토정중앙 관련 각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국토정중앙점 방문 인증자에게는 배꼽축제 행사장 내 부스에서 기념품이 제공된다.
양구군은 이번행사를 통해 관내·외 주민들이 국토정중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국토정중앙점 상징성과 의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근순 기획예산실장은 “국토정중앙의 가치를 알리면서 국민 건강도 향상할 수 있도록 올해는 국토정중앙점 일원을 걷는 행사로 탈바꿈했다”며 “배꼽축제와 연계한 이번 행사로 보다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8-2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