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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6년 연속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배출…올해 천전1리·정족1리 선정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6년 연속으로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우수마을을 배출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산림청은 신북읍 천전1리와 신동면 정족1리를 ‘2024년도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우수마을로 선정했다.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논 또는 밭두렁을 태우거나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줄이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한 마을 중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잘 처리한 마을을 선정해 현판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이번에 선정된 천전1리와 정족1리는 이장을 중심으로 불법 소각 행위를 뿌리뽑기 위해 노력했다.
특히 춘천은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우수마을에 6년 연속으로 선정, 산불 발생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별 이장을 중심으로 마을공동체 규범을 형성해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춘천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마을 선정 현판식은 천전1리는 23일 오전 10시, 정족 1리는 같은날 오후 2시에 각 마을회관에서 열린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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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3일 2022년 이후 2년 만에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대응훈련은 신종·재출현 감염병에 대한 초기 대응 태세를 확립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수도권질병대응센터, 시군, 의료기관, 경찰,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관련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발생에 대비한 가상 시나리오를 활용해 기관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감염병 위기상황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확진자 중 2차 감염자 및 접촉자 관리를 위한 대응방안을 도출했으며 개인보호구 착·탈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토론 시나리오와 실행기반 역할극에 유관기관 역할을 추가 보완해 의료기관, 경찰청 등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전교육을 통해 모든 참여자가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현정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통해 실제상황에서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대응 훈련을 통해 향후 발생 가능한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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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영월군-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워크숍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3일 영월군지역사회 보장협의체와 9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하는 ‘군-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 대표협의체 위원과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연합워크숍에서는 9개 읍면 협의체의 마을복지계획 실천사례 등 복지사업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고 고령화 시대의 마을돌봄에 대한 협의체의 역할 등이 논의됐다.
안태섭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복지 향상 및 사각지대 없는 돌봄을 위해 정보를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으며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역 주민과 제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해 주시는 협의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의 민관협력을 강화하고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 밑반찬 지원사업 △ 나눔빨래방 운영 △ 집수리 및 저장강박가구 지원 등 읍면별 특화사업 운영을 통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부터는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축으로 주민주도의 마을단위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한 ‘1읍면 1돌봄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중심 돌봄네트워크 구축을 실행할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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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화형 비자 사업 도입 기업체 설명회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8월 23일 오후 3시 영월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도입과 관련해 기업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외국인 및 외국국적동포의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으로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영월군에서 2025년 도입 예정인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설명하고 기업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특화형 비자 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 거주 및 취업을 조건으로 외국인에게 비자를 발급해 주는 사업으로 일정 소득 또는 학력을 갖춘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우수 인재 유형과 지역에서 거주 중인 외국 국적 동포에게 발급되는 재외동포 유형이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영월군은 고용노동부 영월출장소와 함께 지역 특화형 비자 사업의 개요 및 2025년 도입계획, 외국인 비자제도, 고용 허가제, 고용 장려금 제도 등 외국인 근로자 정책에 대한 기업체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했고 또한 기업 운영의 문제점 및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향후 정책에 반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기업과의 소통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5년 지역 특화형 비자 사업 공모를 추진 할 계획이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주민과 외국인 근로자가 화합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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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세경대 유학생 교류 행사 진행
영월문화관광재단-세경대 유학생 교류 행사 진행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8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세경대 베트남 유학생 50명을 대상으로 문화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된 영월군은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다문화 연대 강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했고 이번 행사는 세경대 베트남 유학생에게 영월군 김삿갓면 예밀 와인 마을 자연생태 체험과 김삿갓 지역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베트남 유학생은 “이번 교류 행사를 토대로 영월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로 유학 생활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경희 문화도시센터장은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내실 있게 진행하고 연대와 협력 그리고 공유를 통해 세경대학교와의 교류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월군과 세경대학교는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과 문화도시 협력을 위해 지난 2022년 4월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해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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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병영면 도시재생 협동조합 설립 사전설명회 개최
강진군, 병영면 도시재생 협동조합 설립 사전설명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강진군은 지난 21일 병영면 도시재생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설립 사전 설명회를 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고 밝혔다.
마을조합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다양한 시설을 유지 관리하며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사업체로 주민 참여에 기반한 마을관리를 통해 도시재생사업 국비 지원이 종료된 이후에도 도시재생의 지속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마을조합의 필요성과 역할, 향후 국토교통부 설립 인가를 위한 주요 요건 등 전반적인 내용 설명에 이어 앞으로 진행할 교육과 컨설팅 일정을 공유했다.
군은 병영면 도시재생 마을조합이 내년 상반기 창립총회를 거쳐 국토교통부에서 설립 인가를 받고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공급된 생활 인프라를 유지·관리하는 등 주민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오는 27일부터 10월 말까지는 총 8회에 걸쳐 마을 조합 설립 기본교육과 사업별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한 컨설팅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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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바이오산업위원회 구성…30일까지 위원 모집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시행에 이어 바이오산업위원회 구성에도 나선다.
춘천시 바이오산업위원회는 지난 7월 제정된 춘천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다.
위원회가 구성되면 바이오산업 정책 수립 및 육성 등에 참여하게 된다.
위원회 역할은 △바이오산업의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에 관한 사항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안 및 정책, 성과평가에 관한 사항 △국정과제와 연계한 과제별 현안에 대한 대응 전략 수립 등에 대해 자문 및 심의·의결이다.
모집인원은 12명이며 자격요건은 △바이오산업 관련 분야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바이오산업 기업 임직원 △바이오산업 관련 기관·단체에서 추천하는 자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등기 우편, 전자우편 또는 직접 방문 춘천시청 전략산업과를 방문해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청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6월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되어 국가 첨단바이오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위원회가 특화단지 육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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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소양강쌀 고품질화 전략으로 소비 확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소양강쌀의 소비촉진을 위해 고품질화 전략을 적극 추진중이다.
우선, 생산 분야에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 영농자재 지원, 신품종 지역적응 재배 시범사업 등 매년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품질 쌀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 적응성이 높은 품종 육성을 위한 비교 시범포 재배로 고품질 쌀을 보급하고 생산 안정화를 돕고 있다.
이를 뒷받침하듯 한국쌀전업농 춘천시연합회에서도 전국 고품질쌀 생산 우수쌀전업농 선발대회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이러한 다양한 정책지원을 통해 소양강쌀이 최근 유통 및 소비의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유통 분야에는 춘천 외 지역의 저가미와의 가격경쟁에서 밀려 재고량 발생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3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그 결과, 대학과 병원 등 관내·외 대형 소비처 20개소와 계약 체결해 판로를 확대해 소양강쌀 355톤을 판매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 생산·유통 정책을 통해 고품질 품종을 적극 육성·보급해 지역 내 쌀 소비촉진 및 소양강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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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2회 추경예산안 4782억원 편성, 군 의회 제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4,782억원을 편성해, 8월 23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제2회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인 4,682억 1,486만원보다 100억 3,882만원이 늘어난 4,782억 5,368만원으로 일반회계가 4,532억 4,757만원, 특별회계가 250억 612만원이다.
주요 세입내역으로는 지방교부세 18억 2,500만원, 세외수입 32억 7,552만원, 조정교부금 5억원, 국·도비 보조사업 추진에 따른 보조금 40억 7,649만원 등이 반영됐다.
중점 추진 사업으로는 △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4억원 △ 해안재난 예경보시스템 구축사업 6억원 △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11억 5,585만원 △ 음식물류폐기물 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 3억원 △ 양양남대천 하천시설물 정비사업 6억원 △ 물치항 수산물 종합판매장 건립 5억원 △ 연어 자연산란장 활성화 5억원 △ 하수관리 정비공사 7억 6,800만원 △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8억 5,700만원 등이 추가 편성됐다.
군은 재난으로부터 군민들을 보호하고 살기좋은 도시 구현을 위해 정주여건을 더욱 개선함은 물론, 지역현안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를 이번 추경예산안에 담았다.
군은 지방세수 감소에 따른 어려운 세입 여건이지만 불요불급한 세출예산에 대한 충분한 검토를 거쳐 선택과 집중으로 주민 편익증진 등에 가용 예산을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9월 2일 개회될‘제282회 양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9월 중 의결될 예정이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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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음식점 환경개선 최대 600만원 지원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지난 2월부터 추진해온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대해 올해의 마지막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내용은 △ 좌식형 객석을 입식형으로 개선 △ 조리장, 화장실 등 노후된 영업장 개선 △ 장애인 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등이다.
특히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편의증진 시설을 확충하거나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음식점, 착한가격업소가 신청할 경우 우선 선정된다.
모집 대상은 음식업 5곳이며 9월 6일까지 사업계획서 소상공인 확인서 등 서류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동해시 소재 여부, 관계 법령의 행정처분 여부 및 동일 사업 지원이력 등을 검토 후 현장 평가 및 심의 개최를 통해 최종 선정된 영업주에게 최대 6백만원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상반기에 선정된 음식업소 5개소는 모두 개선사업을 마쳐 보조금을 지원받았으며 음식문화개선사업으로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컨설팅에도 참여했다.
지용만 예방관리과장은 “노후된 음식점 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믿고 찾아오는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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