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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주민참여형 농업비점오염 집중관리사업 민관 거버넌스 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난 12월 18일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주민참여형 농업비점오염 집중관리사업 민관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회의는 환경부 고시를 통해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내면 자운지구 내 흙탕물 문제를 주제로, 추진사업 현황과 현실성 있는 대응 방안 및 향후 계획에 집중하여 진행되었다.지역 주민들은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관계 기관에서는 분야별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 검토하였다.아울러 본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은 2026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 검토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보다 효율적인 흙탕물 저감 관리 방향을 유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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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증축공사를 통한 가공 산업 경쟁력 강화 박차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농산물 가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증축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증축은 입고부터 보관, 가공, 출하에 이르는 전 과정의 동선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해 보다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공간 부족으로 인한 기존의 운영상 불편을 해소하고, 농가들이 제품 개발과 상품화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증축 공사는 올해 11월 10일에 착공했으며,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증축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농업인들의 가공 산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 가치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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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무료 대행 서비스, 농가 주민에 큰 도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농‧임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축 행정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 중인 ‘가설건축물 신고 무료 대행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 평창군은 전, 답, 과수원 등 농지에 설치하는 농막, 저온저장고, 임시창고와 임야에 설치하는 산림경영관리사, 농촌 체류형 쉼터 가설건축물 신고에 필요한 평면도와 배치도 작성을 건축직 공무원이 무료로 작성하고, 세움터에 접수까지 대행하는 '원스톱 건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실제로 서비스 시행 이후 건수는 매년 증가세를 보여, 2015년 253건을 시작으로 2021년 540건까지 꾸준히 접수됐고, 2024년에도 390건이 접수되었으며, 올해는 459건의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가설건축물 축조 신고를 위한 업무 대행 용역비를 건당 70만 원으로 계산하면 매해 꾸준히 2~3억 원가량 전체 농가의 비용을 절감해 준 셈이다.이성모 군 허가과장은 “전반적인 경제 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농‧임업용 가설건축물을 신청하는 주민들에게 1건당 70만 원 정도의 대행 수수료를 부담하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원스톱 건축 행정서비스가 꾸준히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도 더 특별한 평창과 행복한 군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많은 신청과 홍보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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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특보 발효… 강원특별자치도, 한파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5일 오전 10시, 휴일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상청의 한파특보 발표에 즉각 대응해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25일 밤 21시부터 철원군, 양구군, 인제군에 한파경보가, 그 외 15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또한 26일~27일 도내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은 영하 15도 안팎, 25일보다 약 10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짐에 따라, 도는 24일 오후 대책회의 개최에 이어, 25일 오전부터 초기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있다.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대상자 2만5897명에 대한 안전 확인과 행동수칙 안내를 사전에 실시했으며, 한파쉼터 일부를 야간 및 공휴일에도 운영하고, 비닐하우스 등 취약 거주 환경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확대했다.수도관·계량기 동파 방지, 농·어·축산시설 보온 관리 등 도민 대상 안내를 강화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아울러 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을 통한 기상 상황 및 행동요령 홍보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강풍까지 동반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이라며, “도와 시군은 취약계층 및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 조치를 철저히 시행하고, 도민 여러분께서도 외출을 줄이는 등 행동수칙을 준수해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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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영월, 영월의 미소‘오백나한’현대적 감성 로컬 브랜드로 재탄생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영월의 대표 문화유산인 창령사지 석조 오백나한상을 활용한 ‘오백하나 헤리티지 디자인 연구 개발’성과 전시를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 중이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영월 10경과 창령사지 오백나한상이 가진 독특한 예술성과 경관 가치를 MZ세대의 감성에 맞는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해 고유의 로컬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젝트의 책임 연구원으로는 경희대학교 미술대학 겸임교수이자 조소 분야 전문가인 양상근 교수가 참여해 학술적·예술적 완성도를 높였다.전시회에서는 오백나한상 특유의 천진난만한 미소와 희로애락의 표정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3D 모델링 피규어 10종과 키링, 실용적인 굿즈 패키지 디자인이 공개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22일에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표정 하나하나에 담긴 에피소드부터 디지털 모델링까지의 치열했던 제작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사람들에게 더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일으켰다.양상근 교수는 전시 현장에서 “300구 이상의 나한상이 가진 개별적인 개성과 표정을 현대적 캐릭터로 변환하는 과정은 지역 유산의 생명력을 불어넣는 작업이었다.”또한 “영월 오백나한이라는 문화유산이 지속적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좋겠다”라며 개발 과정의 비하인드 에피소드와 디자인 철학을 공유했다.영월문화도시센터는 이번 1차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사업의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기존 10종의 나한상 외에 추가 모델을 선별하여 디자인 라인업을 보강하고, 상용화에 적합한 생산 공정을 확립해 영월을 대표하는 로컬 굿즈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지역의 가치 있는 역사문화 자원이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이 시대의 로컬 브랜드로 성장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기를 바란다”라며, “내년에는 더 다양한 오백나한 콘텐츠와 굿즈를 통해 영월의 매력을 소비하고 소유할 기회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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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영월군, 2025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22일 기초생활보장 분야 업무 추진 내용과 운영 실태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제도 운영의 적정성 △신규 수급자 발굴 및 보호 노력 △맞춤형 급여서비스 제공 △변동사항 처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으며,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과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돕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영월군은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비롯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통해 취약계층 보호와 자립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선정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이어온 노력의 과정이 반영된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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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12월 마지막, 영월군청 씨름선수단 은퇴식으로 2026년을 준비하다
을사년 12월 마지막, 영월군청 씨름선수단 은퇴식으로 2026년을 준비하다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청 씨름선수단은 영월군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로, 총 14명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매년 2월부터 명절 장사씨름대회와 민속장사 씨름대회, 각종 선수권대회에 참가하며 민족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장사 등극과 꾸준한 상위 입상을 통해 영월군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이바지해 왔다.이러한 가운데 2025년은 선수단에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한 해가 되었다.오랜 기간 한 팀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 온 선수 3명이 올해 말을 기해 은퇴를 앞두고 있어, 그간의 노고를 기리고자 지난 23일 ‘영월군청 씨름선수단 은퇴식’을 개최했다.이준호 선수는 입단 이후 13년간 선수 겸 코치로 활약하며 태백장사에 올랐고, 김민정 선수는 15년간 선수 생활을 이어오며 금강장사에 다섯 차례 등극해 선수단 전체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켰다.또한 이정훈 선수는 선수이자 주장으로서 선수권부 씨름대회 용장급 장사 1위를 차지하는 등, 열악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영월군청 씨름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데 주춧돌 역할을 해 동료 선수들의 모범이 됐다.이에 영월군은 은퇴를 맞이한 세 명의 선수에게 그간의 공로를 치하하고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응원하고자 공로패를 수여하며 뜻깊은 은퇴식을 마련했다.아울러 2026년에는 신입 선수 3명을 보강해 전력을 강화하고, 꾸준한 경기력 향상을 통해 지역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영월군청 직장운동경기부 단장인 전대복 부군수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선수단 운영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군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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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고향사랑기부제 5억원 돌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차를 맞아 연간 모금액이 5억 원을 넘어서며, 당초 설정한 목표 금액인 4억 원을 상회했다.이는 고향을 향한 출향인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계 기관 및 타 지자체와의 협력, 기부자의 선택 편의를 고려한 답례품 운영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영월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과정에서 답례품 전반을 정비했다.기존 고액 중심의 한우 답례품 구성을 3만 원대 기부자도 선택할 수 있도록 조정해 이용 문턱을 낮췄으며, 복숭아·포도·사과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철 과일 품목을 확대했다.또한 고랭지 배추를 활용한 영월 김치를 신규 답례품으로 추가해 지역 농·특산물 구성을 다양화했다.이러한 노력은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실현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영월군은 기부자와의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답례품 구성과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상생을 위한 제도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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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성장의 무대, 영월군스포츠클럽 지역 어린이 수영대회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지난 12월 13일 영월 국민체육센터에서 청소년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취지로 한「2025 영월군스포츠클럽배 수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역에서 수영을 배우고 있는 초등 1~6학년 수강생 약 60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록 경쟁보다는 서로 교류하며 성장의 과정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둔 참가자 친화형 대회로 운영되었다.대회 운영 전반은 영월군체육회가 함께했다.종목은 자유형·배영·평영·접영의 4개 영법과 릴레이 경기로 진행되었으며, 각 수업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영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경기 후에는 메달을 수여하며 도전에 대한 성취감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대회 현장에는 가족과 같은 팀 친구들의 응원이 더해져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축제와 같은 활기찬 분위기가 조성됐다.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수영 실력을 자신 있게 선보이며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스포츠클럽 관계자는 “이번 수영대회는 아이들에게 기록보다 성장과 도전의 의미를 전하는 첫 무대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포츠와 함께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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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중학교 1학년 일동 머핀 판매 수익금 이웃돕기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전야제에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은 머핀빵 판매 수익금 전액인 17만5200원을 평창읍사무소에 기탁했다.평창중학교 1학년 전체는 10월말 자유학기제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머핀빵 만들기 수업으로 직접 만든 머핀과 쿠키를 중학교 전체 학생들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을 모아 기탁한 것이다.김용필 평창읍장은 "한창 예민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중학생들의 손길이 깃든 성금은 그 어떤 것보다 의미가 크고 소중하다.”라고 얘기하며 각각의 학생들에게 굿매너 홍보물품을 나누어 주며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이웃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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