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과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은 28일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2026 평창 눈동이 페스티벌’행사를 마무리하며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지난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진행된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프로그램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도시인 평창 지역 주민을 위한 올림픽 유산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처음 시행됐다.
평창군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설상 스포츠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올림픽 유산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만든 프로그램이다.
올해 네 번째를 맞아 진행되었던 이번 프로그램에는 평창군 관내 14개 초등학교에서 총 18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스키 기초 자세 교육과 안전 교육, 슬로프 적응 훈련 등 단계별 교육을 이수하며 스키 체험을 통한 올림픽 유산을 직접 경험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2026 평창 눈동이 페스티벌'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프로그램 기간에 배운 스키 기술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을 찾은 학부모들에게 큰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또한, 평창올림픽플라자에서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이 진행되어 참가 학생들의 노력과 도전을 격려하며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 프로그램은 평창의 대표 올림픽 유산 사업으로 4년째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올림픽의 역사와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올림픽 개최도시의 주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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