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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강원관광재단–NH농협카드 관광 소비 활성화 캠페인, 전년 대비 결제액·고객수 모두 두 자릿수 성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NH농협카드와 함께 추진한 ‘강원 관광소비 활성화 상생 캠페인’결과, 전년 동일 기간 대비 관광 소비 금액과 결제 고객 수가 모두 증가하며 실질적인 지역 소비 활성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재단이 집계한 캠페인 성과 분석 결과, 2025년 11월 12일부터 12월 15일까지 도내 관광 관련 가맹점에서 발생한 NH농협카드 결제 금액은 약 29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억 원 증가했다.같은 기간 결제 고객 수는 약 25만 6천 명으로 전년 대비 1만 9천 명 증가했으며, 1인당 평균 결제 금액 역시 3110원 증가해 방문객 유입이 실제 소비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부가 소비층의 증가가 두드러졌다.동일 기간 10만 원 이상 결제 고객의 총 이용액은 약 2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억 원 증가했으며, 결제 고객 수 역시 7179명 증가해 단순 방문이 아닌 체류·소비 중심의 관광 구조 전환 효과가 확인됐다.이번 캠페인은 카드사 전국 회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모바일 광고, 앱 푸시 알림, 디지털 사이니지, SNS 채널 홍보 등 총 약 200만 회에 달하는 대규모 노출을 통해 관광 소비 캠페인 유입을 확대했다.이를 통해 방문 유도에 그치지 않고 실제 결제와 고액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적 관광 소비 활성화 모델을 실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도와 재단은 이번 성과를 통해 “관광객 유입 → 결제 행동 → 지역 소비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음이 수치로 확인됐다고 평가했다.특히 고부가 소비층 확대는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 업계에 실질적인 매출 증가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는“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관광객의 방문이 실제 소비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수치로 증명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강원 관광이 체류·소비 중심으로 전환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와 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카드사·플랫폼과 연계한 관광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지속 확대하고, 지역별 특성과 소비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관광 마케팅을 추진해 강원 방문의 해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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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축산기술연구소, 연말 전통시장 장보기 추진 - 전통시장서 오찬·장보기로 지역상권 활성화 기여 -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축산기술연구소는 12월 23일 연말을 앞두고 원주중앙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였다.이날 행사에는 연구소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시장 내 식당에서 각자내기 오찬을 함께하고, 지역 농축산물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축산기술연구소는 이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 전통시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장보기와 소비 촉진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생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정주교 강원특별자치도축산기술연구소장은 “지역 전통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는 데 이번 장보기 행사가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비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연구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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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2026년도 1학기 신입사생 190명 선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수도권 소재 대학에 다니는 강원특별자치도 출신 대학생들이 거주하는 강원학사가 2026년도 1학기 신입사생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지원자 본인 또는 친권자의 주소가 강원특별자치도이면서 도내 3년 이상 거주했거나, 도내 고교를 졸업한 수도권 소재 대학생이다.모집인원은 총 190명으로,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관악학사는 110명,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도봉학사는 80명을 선발한다.접수기간은 관악학사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도봉학사 1월 5일부터 1월 12일까지이며, 지원자는 희망하는 학사 한 곳을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접수방법은 강원인재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강원학사는 월 18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주거와 식사 제공은 물론 독서실,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으며 학사생들을 위한 진로탐색, 건강관리 등 자기개발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관악학사는 최근 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된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공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진행해 학사생들의 생활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신입사생 선발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원인재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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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강원의 겨울 숲으로 초대한 셰익스피어 연극 공연 종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11~12월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을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으로 선보인 강원도립극단 세계명작극장 이 3개 지역 5회 공연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 89%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은 셰익스피어의 대표 희극을 겨울의 정서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요정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가 교차하는 하룻밤의 소통을 통해 사랑과 오해, 화해하는 보편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연극이다.겨울 숲의 무대를 검은색으로 감싸고 고스트 미러장치를 활용해 거대한 거울을 세움으로써 조명이 꺼지면 관객이 거울에 비치도록 연출했다.이를 통해 현실과 꿈, 관객과 배우의 경계를 허물며 관객이 무대의 바깥이 아닌 이야기의 안쪽으로 들어오는 몰입적 체험을 가능하게 했다.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아크로바틱과 밀도 높은 연기, 무대 위에서 모든 효과음을 실시간으로 구현하는 1인 악사의 라이브 사운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무대 전체 강렬한 리듬과 생생한 현장감을 불어넣어 호평을 받았다.공연을 관람한 정미진씨는 “배우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받았다. 연주자가 무대 앞쪽에서 모든 효과음을 라이브로 연주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고, 공연에 더욱 생동감있게 몰입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공연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출연진 부상이라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강원도립극단 운영실은 출연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영월 공연 2회차와 삼척 공연 전 회차를 부득이하게 마무리하게 되었다.마지막 공연까지 무대를 이어가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으나, 공연이 남긴 예술적 성과와 관객과의 만남은 분명한 의미를 남겼다.김경익 강원도립극단 예술감독은 “끝까지 무대를 이어가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공연을 통해 확인된 예술적 완성도와 관객의 반응은 이 작품이 지닌 성과를 분명히 보여주었다. 극단은 앞으로도 도민과 만나는 공연을 통해 고전과 현대를 잇는 무대를 선보이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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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로 지역소비 회복 가속
강릉시,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로 지역소비 회복 가속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지역화폐 및 민관협력 플랫폼 운영 등 분야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강릉시 강릉사랑상품권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안정적으로 구축했다.강릉페이는 지난 2024년 1072억 원이 사용되고 캐시백 지급액은 97억 원에 달하며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했다.2025년에는 발행 목표를 1160억 원으로 설정하고 캐시백 재원 99억 원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가맹점 수도 2024년 말 1만1848개소에서 2025년 11월 말 기준 1만3330개소로 늘어나 지역 전반으로 사용 기반이 확대됐다.특히 올해 3월부터 강릉페이와 연동해 운영 중인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는 온라인 소비 영역까지 지역화폐 활용 범위를 넓혔다.가맹점 수는 611개소에서 1231개소로 증가했고, 누적 가입자는 4만2731명으로 약 4배 늘었다.배달앱 결제 중 강릉페이 결제 비중이 최대 40%를 넘어서며 지역화폐의 실효성이 입증됐다.8월부터는 법인·개인택시 1150대에 앱미터 단말기 설치를 완료하고 택시 결제 서비스까지 범위를 확대해 교통 분야에서도 지역화폐 활용도를 높였다.강릉시는 △경영자금 융자 및 이자 지원 △점포 환경개선 △카드·세무 수수료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추고 경영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도 주력했다.시는 올해 총 337억 원 규모의 융자를 추천하고, 대출이자 중 2.5%를 3년간 지원하여 금융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으며, 노후된 가게의 간판·인테리어 등 공사비를 최대 500만 원 지원하는 ‘점포환경개선 지원사업’도 추진해 총 53개 점포가 새 단장을 마쳤다.소규모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한 ‘알짜배기 지원’도 인기를 끌었다.카드수수료 지원사업’으로 1112개 업체가 혜택을 받았고, ‘세무대행수수료 지원사업’은 신청이 쇄도해 상반기에 조기 마감되었다.이에 8월 긴급 예산을 편성해 150여 곳을 추가로 지원했다.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야시장 정책도 체류형 소비를 유도하며 상권 회복의 마중물이 되고 있다.월화거리 야시장은 올해 44회 운영으로 약 18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총매출 5억7천만 원을 기록했으며, 주문진 야시장 역시 18회 운영으로 방문객 1만1천여 명, 매출 8천7백만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방문객 수가 48% 증가했다.야시장은 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상권 소비 확대를 이끄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또한 성남시장 전통시장 인정구역을 3835㎡ 확대해 48개 점포를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으며, 시장 규모는 총 230개 점포로 확대되어 상권 단절을 해소하고, 향후 정부 공모사업 대응력과 시장 전체 경쟁력을 함께 강화했다.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강화했다.강릉시는 올해 관내 5개소를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해 총 6개소를 운영 중이다.현재 온누리상품권 가맹률은 53.9%에 달해 시민들의 일상 소비가 자연스럽게 골목상권으로 연결되는 기반을 마련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페이와 야시장, 골목형상점가는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핵심축”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소비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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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고위직공무원 4대 폭력 예방 통합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4일 오후 2시,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고위직 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조직 내 영향력이 큰 고위직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지위와 권한에 의한 권력형 폭력을 근절하여 상호 존중하는 안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이날 교육은 KBS ‘추적 60분’, SBS ‘그것이 알고 싶다’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범죄 심리 및 폭력 예방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활동 중인 염건령 한국범죄학 연구소 소장을 초빙해 진행된다.염건령 소장은 강연을 통해 성희롱·성폭력 등 4대 폭력뿐만 아니라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인 스토킹과 디지털 성범죄의 구조적 특성을 범죄학적 관점에서 심도 있게 다룰 계획이다.또한, 실제 공공기관 사례를 바탕으로 고위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리더십 감수성’과 사건 발생 시 관리자의 올바른 대응 전략을 제시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범죄학 전문가의 시각을 통해 폭력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폭력 예방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고위직부터 솔선수범해야 할 중요한 과제인 만큼, 앞으로도 상호 존중이 정착된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릉시는 이번 고위직 교육과 더불어 전 직원의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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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시립박물관, 누적 관람객 60만 명 돌파
오죽헌·시립박물관, 누적 관람객 60만 명 돌파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포대와 더불어 역사·문화 관광지인 오죽헌·시립박물관이 12월 15일 기준 2018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연중 최대치인 관람객 6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명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오죽헌·시립박물관은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의 얼 선양뿐만 아니라 박물관 교육, 공연 등으로 강릉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모해왔다.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관람객 수는 강릉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반영한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특히, 강릉~부산 간 IT 개통으로 부산 경상권 방문객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강릉에서 대한민국을 만날 수 있는 ‘사투리는 못 참지’와 같은 특별전을 개최하고 시대 변화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 위주의 화폐전시관을 운영하며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여왔다.또한 야간 방문객 유치를 위한 야간상설공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참여한 대현율곡이선생제 경축행사를 비롯해, 올해 처음 시작된 오죽클러스터 전통문화축제 및 지난 11월 오죽한옥마을에서 개최된 빵 축제 등도 오죽헌·시립박물관의 방문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이처럼 다채로운 전시, 공연, 축제 등의 노력은 오죽헌·시립박물관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살아 있는 문화공간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오죽헌·시립박물관은 경포해변, 강릉선교장, 안목커피거리 등 인근 관광지와의 연계 방문이 증가하면서 지역 관광 동선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계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이에 계절별 문화행사와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관람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가족 단위 관람객과 학생 체험학습 장소로도 큰 호응을 얻고자 한다.오는 2026년도에는 강릉세계마스터즈 탁구대회, ITS 총회 개최 등으로 더 많은 해외 관람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노후환경 개선, 국제화에 맞는 안내자료, 특별전 개최, 다채로운 공연 준비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 맞이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할 계획이다.아울러 강릉 시민들에게는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쉼터와 같은 시민 친화 공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임승빈 오죽헌·시립박물관 관장은 “오죽헌·시립박물관 누적 관람객 60만 명 돌파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K-문화와 더불어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얼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내외 관광객 1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문화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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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자활근로자 헬스케어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자활근로자 헬스케어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경제적 부담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활근로자 헬스케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과 극대화를 위해 지난 23일 시청에서 원주의료원, 원주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자활근로자의 건강권 보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하고, 나아가 더 다양한 방향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현재 원주 지역 자활근로자 중 84.9%가 의료급여 수급권자이며, 대부분 고혈압, 당뇨, 허리 협착, 간질환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그러나 치료와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자활근로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이에 시는 내년 자활근로 참여자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 40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욕구와 선택에 따른 종합검진 비용을 1인당 3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자활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자립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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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종합운동장 인공암벽장 바닥 전면 보수
원주시, 종합운동장 인공암벽장 바닥 전면 보수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이용자 안전 확보와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운동장 내 인공암벽장 바닥을 전면 보수했다.이번 사업은 인공암벽장 바닥의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시는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들여 종합운동장 내 엘리트체육관 1층 인공암벽장 바닥 687㎡에 충격 흡수 성능이 우수한 탄성포장재를 설치했다.공사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권성혁 체육과장은 “인공암벽장 바닥을 전면 보수해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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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년 고향사랑기금 사업 완료
원주시, 2025년 고향사랑기금 사업 완료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재원으로 계획한 2025년 기금사업을 모두 완료했다.6월 완료된 1호 기금사업은 무실동 삼육초 후문 굴다리 진출입부에 스마트 교통안전시스템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이 구간은 굴다리 구조상 시야 확보가 어려워 차량간 충돌 및 보행자 사고 등 위험 요소가 상존하는 곳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운전자가 굴다리 진입 전 통행 차량의 유무를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됐다.12월 초 완료된 2호 기금사업은 행구동 운곡솔바람숲길에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데크 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운곡솔바람숲길은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자가 더 쾌적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12월 중순 완료된 3호 기금사업은 반곡동 원주여고와 지정면 섬강중·고에 통학차량 승하차구역을 설치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는 사업이다.이번 승하차구역 조성으로 교통혼잡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은 “기부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을 통해 원주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복지·문화·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추진해 기부의 만족도가 높은 원주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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