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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구윤철 기재부 장관 면담
2025-08-13 12: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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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행정안전부 차관 면담 및 중앙부처 현안 건의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신영재 홍천군수는 7월 16일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를 차례로 방문해 홍천지역의 주요 현안 사항을 건의했다.
특히 이날 방문에서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재난관리정책국장을 각각 면담해 지난 5월 건의한 서석209호선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홍천89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재강조하고 그 밖에 8건의 지역 현안 수요 및 재난안전 분야 특별교부세 45억원 규모의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국토교통부 철도국, 환경부 자원순환국, 농림축산식품부의 실국장급 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막바지 총력을 다함과 동시에 친환경에너지타운 신증설, 괸돌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의 착수지구 선정 및 조기착공 등 민선 8기 주요 현안의 속도감 있는 지원을 건의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면담은 내년도 예산안 2차 심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우리 군 현안의 필요성과 절실함을 전달하는 자리였다”며 “8월 중 새정부 국정과제 및 국정 방향 분석을 통한 맞춤형 전략을 준비해 하반기에는 수시로 국회와 정부를 오가며 군 현안 해결 및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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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민선 8기 3주년 주요성과 및 공약 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16일 평창보건의료원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3주년 주요성과 및 공약 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지난 3년간의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공약 사업의 방향과 이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3년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해 왔다.
특히 △올림픽 도시 평창 브랜드 가치 제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미래인재개발원 건립, 동원육영회 교육 및 연수 시설 건립 지원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 지역 선정 △‘다 키워드림, 1억 5천 평창플랜’ 전면 시행 △정주 여건 확충 △남부 농촌생활권 활성화 사업 추진 △반값 농자재 지원 확대 △ 로컬푸드 직매장 및 농기계임대사업소 확대 △농산물 가공시설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대 규모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2024년도 평창군 관광객 1,768만명 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민선 8기 공약 사업은‘하나된 평창, 행복한 군민’ 이란 비전과 5대 목표, 15개 이행과제 105개 사업으로 현재까지 59개의 공약 사업을 완료했으며 민선 8기 내 추진이 어려워 공약 폐기된 7개 사업을 제외한 나머지 39개의 공약 사업은 정상 추진되고 있으며 이행률은 84%에 달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민선 8기 3년간 추진해 온 방향성을 유지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마무리하겠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성과 위에 남은 1년은 완성의 시간이자 더 큰 도약의 발판이 될 것. 공약 사업이 임기 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하나된 평창, 행복한 군민’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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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의료 어르신 가구로 향한 평창군수의 '특별한 발걸음'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16일 심재국 평창군수는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진행 중인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의 추진 경과를 살펴보는 동시에,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가구를 둘러보고 실질적인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특히 심재국 군수는 의료진과 복지 관계자들과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 어르신의 건강 상태, 주거 환경, 돌봄 욕구 등을 세심하게 살펴보며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심재국 군수는 “장기 요양 재택의료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돌보는 마음으로 지속 가능한 복지와 의료의 결합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평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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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양구군은 고령 농업인을 포함한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제적이고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
군은 지난 6월부터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예방 홍보와 현장점검을 병행하고 있다.
마을방송, 문자발송 등 교육·홍보 활동을 실시했으며 읍면사무소에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와 리플릿을 비치하고 작목반, 이장단, 농업인단체를 통해 수칙을 전파하는 등 정보 전달 체계를 촘촘히 구축했다.
특히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 고온 시간대에는 실외 농작업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고 나홀로 작업 금지, 2인 1조 작업 원칙,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부여 등 농업인 행동요령을 현장에 적극 안내하고 있다.
더불어 온열질환 민감군에 대한 주의사항을 담은 자율점검표를 배포해 농업인 스스로도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현장 밀착형 대응을 통해 고령 농업인의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실외 작업 자제와 작업 시간 조정, 냉방·환기 장치 점검 등 실질적인 대응조치가 이행될 수 있도록 주간 단위 실적 점검과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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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활성화를 위한 도민설명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15일 오후 1시 30분, 정선문화예술회관에서 ‘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활성화와 도민과의 경청·소통을 위한 도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6월 8일 ‘강원특별법’ 전부개정 시행 이후, 1년간의 특례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서는 조용호 변혁법제연구소장이 ‘새 정부 출범과 강원 자치분권’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곽일규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국장이 직접 특별자치도의 개념, 강원특별법 특례 활용 사례, 제3차 개정 추진 상황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설명회에는 정선군 내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번영회 등 다양한 자생 민간단체 소속 도민 200여명이 참석해, 민생과 밀접한 사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큰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곽일규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자치국장은 “올해 초부터 특례 발굴과 시군 현장 방문,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오늘은 정선에서 도민 여러분을 직접 찾아가 강원특별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서는 특례를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도민들이 이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알리고 설명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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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도지사 – 우상호 정무수석 면담…초당적 협력 나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월 14일 대통령실에서 우상호 정무수석을 만나 새 정부 국정과제에 도 현안 반영을 건의했다.
국정기획위원회에는 국정기획위원으로 활동 중인 허영 국회의원을 통해 요청했다.
건의 과제는 국가 주요 정책 중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실현할 수 있는 것들과, 이재명 대통령의 강원 7대 공약을 구체화한 것으로 구성해 국정과제 포함 가능성을 높였다.
새 정부의 ‘5대 강국 비전’ 전략에 맞춘 국가 제안과제 18건과, 강원지역 공약과 현안을 정리한 과제 50건, 총 68개 과제로 구성했다.
김진태 지사는 “국회의원 시절에도 의원실이 바로 옆에 붙어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뵈니 더욱 반갑다”며 “강원도분이 중요한 자리에 계셔서 도민들이 든든하게 생각하고 계신 만큼, 강원도 현안 많이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특히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와 강원도 미래산업, SOC 현안들을 각별히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우상호 수석은 ”강원도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많은 분량의 지역 현안을 가지고 왔다“며 ”김진태 지사님과 적극 협력해 임기내 할 수 있는 것들은 착수할 수 있도록 하고 함께 할 수 있는 것들도 계속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원도는 원래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여야 없이 협력해온 전통이 있는 만큼, 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뿐만 아니라 군사보호구역 해제와 이민정책 규제에 대해서도 국방부장관과 법무부장관에게 꼭 이야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도정 현안의 국정과제 반영을 위해 관계 부처, 국회, 국정기획위원회 등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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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쓰리GO 이벤트’ 상반기 당첨자 10명 선정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쓰리GO 이벤트’ 상반기 당첨자 10명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한 “고향사랑기부제 쓰리GO 이벤트”의 상반기 당첨자 10명을 선정했다.
이번 행운이벤트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삼척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 중 △기부 순번 500번, 1,000번, 1,500번에 해당하는 3명과 △기부금 누적 달성액 5,000만원, 7,000만원, 1억원, 1억 5,000만원, 1억 7,000만원, 2억원, 2억 4,200만원에 해당하는 기부자 7명 등 총 10명을 당첨자로 선정했다.
당첨자에게는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중 2~3만원 상당의 답례품 2종이 경품으로 증정되며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삼척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기부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행운이벤트와 연말정산 대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척시는 2025년 상반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추가 모집 공고를 통해 6개 업체의 9개 품목, 총 12개 답례품을 새롭게 선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답례품은 △피크닉 대여세트, 투명카누, 스노클링 체험권 등 관광 서비스와 △땅콩버터, 표고버섯, 선식·조청·참기름 세트, 척주동해비 무드등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품목들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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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생활정보 지도… 춘천시민 이용 2배 늘었다
내 손안의 생활정보 지도… 춘천시민 이용 2배 늘었다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운영 중인 ‘생활안내지도’ 서비스가 올여름 폭염 속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정보 창구로 각광받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생활안내지도 접속자 수는 1만 2,06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안내지도는 지난 2022년부터 복지, 생활, 레저, 관광·문화, 재난 등 총 5개 분야 23개 주제의 생활밀착형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인터넷에서 ‘춘천시 생활안내지도’를 검색하거나 시청 홈페이지 퀵메뉴를 통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
특히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무더위 쉼터나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시설의 위치를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재난지도가 주목받고 있다.
기온 데이터에 따라 도심 내 온도 취약지역을 색상별로 구분한 ‘열지도’도 함께 제공돼 시민들의 실생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춘천시 관계자는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지만 막상 찾기 어려웠던 시설이나 위치를 지도 위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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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5 지역 회복력 평가 ‘우수 강소도시’ 선정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최근 한겨레신문사가 실시한 ‘2025 지역 회복력 평가’에서 강소도시 부문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됐다.
지역 회복력 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경제·사회 3대 영역에서 각 지자체의 지속가능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평가다.
각 영역별로 탄소중립, 자원재순환, 환경오염, 지역내총생산, 고용안정, 사회연대경제, 공중보건, 사회복지, 주거·교통, 시민사회 등 다양한 지표가 반영됐다.
시는 인구 규모나 행정구역 면적이 크지 않은 지자체 120곳을 대상으로 평가한 ‘강소도시’ 부문에서 2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원주시는 각 영역별로 고르게 회복력을 갖춘 강소도시로서 대도시와는 다른 방식으로 지역 자원을 발굴·활용하고 주민 참여와 사회적경제, 친환경 정책을 결합해 ‘작지만 강한 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선정은 원주시가 외부 충격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내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며 “‘새로운 변화, 큰 행복, 더 큰 원주’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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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요즘 방문 현장 간담회
원주시, ㈜요즘 방문 현장 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4일 그릭요거트 제조기업 ㈜요즘을 방문해 이성흠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내 산업 현장을 살피고 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요즘은 ‘고단백’, ‘저당’, ‘저속노화’ 와 같은 건강 중심 트렌드가 급부상하며 주목받고 있는 그릭요거트 제조의 선도 기업으로 2023년 원주시로 본사와 공장을 확장 이전했다.
원강수 시장은 이날 ㈜요즘의 생산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제품의 제조 과정과 품질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임직원들과 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원강수 시장은 “국내 발효유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요즘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원주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며 “전도유망한 기업의 이전과 성장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직결되는 만큼, 상호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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