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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관광객 증가 맞춰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관광객 증가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4월 26일까지 영월관광센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농특산물 홍보행사를 운영한다.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이후 청령포 등 주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영월군은 관광객과 지역 생산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판촉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행사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지역 농가 5곳이 참여한다.참여 농가들은 와인, 산나물, 더덕 등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관광객들에게 홍보 판매할 예정이다.특히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로 마련돼 농가가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소개하고 관광객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영월군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사업단 박수연 단장은 “관광객 증가를 지역 농업과 연계한 새로운 유통 기회로 활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관광과 농업을 연계한 직거래 모델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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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정원분야 사업설명회 개최.. 정원도시 조성 본격화
영월군, 정원분야 사업설명회 개최.. 정원도시 조성 본격화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정원관리사연합회는 지난 3월 7일 ‘2026년 제1회 정원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연합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와 정원분야 사업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는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정원교육 프로그램 로드맵과 ‘정원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인 주민협의체 구성 방안이 공유됐으며 올해 개최 예정인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에서 연합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하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정원분야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최명서 영월군수는 “2026년은 영월이 정원도시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단순히 정원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실 있는 정원교육을 통해 군민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주민 참여로 이어가는 것이 정원분야 사업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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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새로운 랜드마크 '소양아트서클' 11일 불밝힌다
춘천 새로운 랜드마크 '소양아트서클' 11일 불밝힌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에 조성한 '소양아트서클'준공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오는 11일 개최한다.춘천시는 11일 오후 6시 30분 소양강스카이워크 공영주차장에서 '소양아트서클 준공식'을 열고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 탄생을 공식적으로 알린다.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약 70여명이 참석하며 '주민과 하나 되는 소양아트서클'을 주제로 진행된다.행사는 오후 6시 10분부터 근화동 난타팀과 소양동 기타팀, 근화동 라인댄스팀 등 근화소양동 주민들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다.공식 행사의 퍼포먼스는 LED 터치방식으로 내빈들이 화면에 손을 올리면 소양아트서클을 비롯해 소양2교, 소양강처녀상, 자전거플랫폼 등 인근 주요 관광시설의 경관조명이 동시에 점등된다.이를 통해 춘천 수변 관광벨트의 야간 경관을 상징적으로 밝히는 연출이 이뤄질 예정이다.점등 세레모니 이후에는 기념촬영과 함께 소양아트서클을 직접 둘러보는 시설 라운딩이 진행된다.소양아트서클은 호반사거리에 조성된 원형 구조의 보행 시설로 단순히 건너가는 육교를 넘어 걷는 순간 완성되는 공공예술이자 도심 체험 공간으로 기획됐다.원형 구조 자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보고 보행 동선에 색채와 패턴 디자인을 적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걸으면서 경관과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패턴디자인은 국내 패턴디자인 전문 스튜디오 모스그래픽의 석윤이 대표와 협업해 육교와 주변 연결도로에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으며 춘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상부 보행로에는 전망대를 설치해 시민과 방문객이 머무르며 호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조성했다.교차로 네 방향에는 엘리베이터를 각각 설치해 보행약자와 노약자, 유모차 이용자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시는 앞으로 소양아트서클을 중심으로 공연 전시 투어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더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춘천을 대표하는 예술 랜드마크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낮에는 산책과 조망, 저녁에는 낙조와 야경을 즐길 수 있고 주변 관광지와 전통시장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돼 체류형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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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홍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 실시
홍천군,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홍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비 절감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3월 9일부터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홍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를 시행한다.이번 이벤트는 홍천군 내 140개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가맹점을 대상으로 하며 해당 업소에서 홍천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특히 2026년에는 기존 53개 업소에서 140개 업소로 대상업소를 확대해 보다 많은 군민과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벤트는 총 1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홍천사랑카드 캐시백 이벤트가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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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국가보훈대상자 우선 주차구역 확대 설치
홍천군, 국가보훈대상자 우선 주차구역 확대 설치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국가보훈대상자의 이동 편의와 예우 강화를 위해 우선 주차구역을 새로 확대 설치한다.홍천군은 보훈 예우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2024년 7월 ‘홍천군 국가보훈대상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이 조례에는 주차 단위 구획 수가 총 100면 이상일 경우, 최소 1면 이상의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이용 대상은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등 개별 법률에 따라 예우받는 독립 유공자, 국가유공자, 보훈 보상 대상자, 참전유공자 등 유공자 본인이다.주차장을 이용하려면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급한 신분증서 또는 확인서를 소지해야 하며 해당 사항이 없으면 일반 주차구역으로 이동해 주차할 것을 권고받는다.현재 홍천군청 앞 주차구역이 마련되어 있으며 신규 설치 구역은 홍천군 보훈 단체 사무실 건물 앞 주차장에 총 7개 면을 우선 주차구역으로 설치해 단체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은 이번 우선 주차구역 설치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일상에서 실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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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초고령사회 대응 노인복지에 2,674억원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초고령사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노인복지정책에 총 2674억원을 투입한다.이는 춘천시 전체 예산의 약 15.7% 수준이다.춘천시는 '노인이 존중받고 사회에 기여하는 도시'를 비전으로 즐거운 사회참여 활성화 함께하는 노후생활 도모 활기찬 건강생활 지원 든든한 자립생활 지원 품격 있는 장사시설 운영이라는 5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56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춘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춘천 노인인구는 6만 4332명으로 전체의 22.5%를 차지한다.기초연금 수급자는 3만 7685명으로 노인 인구의 58.6% 수준이다.이 같은 초고령화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시는 어르신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통합형 노인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정책을 시행한다.먼저 노인일자리 사업을 양적 질적으로 확대한다.참여 규모를 7865명으로 지난해보다 약 6% 늘리고 예산도 357억원으로 약 10% 확대했다.단순 참여형 중심에서 벗어나 역량활용형과 전문형 일자리로 고도화해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또한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구축한다.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맞춰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제공하는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노인 여가와 생활지원 정책도 강화한다.지역 내 경로당 371개소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스마트 경로당 59개소를 운영한다.기초연금과 장수수당 등 노후소득 지원에는 총 1507억원이 투입된다.복지 인프라 확충도 추진된다.춘천시립 치매전담요양원과 제2의 안식의 집은 올해 중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또한 노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도 추진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역 내 노인복지 인프라도 꾸준히 확충되고 있다.현재 춘천에는 노인요양시설 62개소, 재가복지시설 114개소, 노인복지관 4개소, 노인대학 1개소, 경로당 371개소, 시니어클럽 1개소, 재가장기요양기관 27개소, 장사시설 13개소 등이 운영되고 있다.홍문숙 복지국장은 "시민 다섯 명 중 한 명 이상이 노인인 시대. 이제 고령화는 미래의 과제가 아닌, 현재의 정책 최우선 과제"라며 "춘천시가 예방중심의 건강관리와 통합돌봄시스템을 갖춘 준비된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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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목표 대비 107.2% 달성
홍천군,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목표 대비 107.2% 달성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이 군민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참여 속에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됐다.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홍천군이 함께 참여한 범군민 나눔 운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홍천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목표액은 4억 3391만원이었으며 최종 모금액은 4억 6519만 1천 원으로 집계됐다.이에 따라 달성률은 107.2%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0.4% 수준이다.이번 캠페인은 순회 모금 캠페인과 방송사 성금 접수, 자동 응답전화 기부, 문자 기부, 정보무늬 모금 등 다양한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어 군민 누구나 손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군수 산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성금 모금 참여를 독려하고 군청 전광판과 소식지, 누리집 알림창, 읍면 전광판 등을 활용해 캠페인 홍보를 강화했다.또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군민 참여 분위기를 넓히는 데 힘을 모았다.이번 모금은 경기 침체와 생활 여건 악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과 기관단체,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한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기부 문화가 다시 한번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지원,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함께해 주신 군민과 기관단체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온전히 전달돼 지역사회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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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홍천전통시장 공영주차장
홍천군, 2026년 홍천전통시장 공영주차장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전통시장 이용객과 인근 상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홍천전통시장 공영주차장 2분기 월정기권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 대상은 홍천읍 홍천로 371에 있는 홍천전통시장 공영주차장 3층과 4층이며 모집 규모는 총 80면이다.사용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이다.이용 요금은 월 5만원으로 3개월 이용 시 총 15만원이다.신청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홍천군 경제진흥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신청 인원이 모집인원을 초과하면 3월 20일 추첨을 통해 이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홍천군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메시지로도 안내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홍천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월정기권 운영을 통해 전통시장 이용객과 인근 상인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보다 원활한 주차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 여건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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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평생학습관, 장애인 유관기관과 평생학습 협력사업 업무협약 체결
정선군평생학습관, 장애인 유관기관과 평생학습 협력사업 업무협약 체결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평생학습관은 지난 2026년 3월 5일 기초문해교육 및 디지털생활문해교육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장애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의 대상 기관은 정선군장애인보호작업장, 정선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 정선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2026년 기초문해교육 및 디지털생활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지원 학습자 모집 및 홍보 협력 교육 장소 제공 및 학습 환경 조성 강사 지원 및 교육 운영 관리 등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정선군평생학습관은 전문 강사와 교재를 지원하고 협약 기관은 교육 대상자 발굴과 공간 제공을 담당하며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올해 협약 사업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문해교실 및 찾아가는 디지털 기초 교육’은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운영된다.정선군장애인보호작업장은 매주 월요일 오전, 정선군지적장애인자립지원센터는 매주 화요일 오후에 교육이 진행된다.또한 정선군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에서는 매주 월 수요일 찾아가는 문해교실과 더불어 금요일 오후 찾아가는 디지털 기초 교육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박현준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내 비문해 저학력 장애 성인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 속 삶의 질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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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사업 선정 '5월부터 생활권 나눔냉장고로 먹거리 지원'
정선군, 보건복지부 그냥드림 사업 선정 '5월부터 생활권 나눔냉장고로 먹거리 지원'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인 ‘그냥드림’사업에 선정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그냥드림’사업은 경제적 문제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별도의 소득 증빙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식품과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사회적 안전망 사업이다.특히 기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편견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식생활 취약계층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개인 이용자에게만 식품을 우선 지원하던 기존 푸드뱅크 제도를 보완하는 성격을 갖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완화와 함께 정선군이 추진하고 있는 기본사회 실현 기조에 맞춘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군은 넓은 지역에 인구가 분산되어 있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맞춤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한 곳에 거점을 두는 방식이 아닌 읍 면별로 설치된 나눔냉장고를 거점으로 물품을 지원하는 공급 방식을 적용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접근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주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권 인근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 나눔냉장고와 연계한 물품 지원 체계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군은 지역 내 ‘그냥드림’사업 관리와 운영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수행기관인 정선지역자활센터가 읍 면을 순회하며 물품 지원과 함께 현장 상담을 진행하는 찾아가는 방식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현장에서 발굴된 위기가구는 즉시 읍 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통합 사례관리 체계도 함께 운영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식생활 취약계층을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상만 복지과장은 “정선군의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나눔냉장고와 연계한 ‘그냥드림’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사업 시행에 앞서 물품 수급 체계와 운영 일정 등을 정비하고 5월 본격 운영에 맞춰 주민 홍보와 협력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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