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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강원도립대학교,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GPR 공동탐사 실시
강릉시-강원도립대학교,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한 GPR 공동탐사 실시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지역 도로 안전 확보를 위하여 강원도립대학교와 함께 도심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 공동탐사를 실시하여 노면 하부 공동 및 지반 이상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도로 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섰다.이번 공동탐사는 교통량이 많고 시민의 이용 빈도가 높은 강릉대로와 동해대로에 대한 정밀 탐사가 이루어졌다.탐사는 육안조사와 함께 GPR 장비를 활용해 노면 하부의 반사파 특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수행되었으며, GPS 연동을 통해 지반 이상 의심 지점을 정확히 위치화하여 향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강릉시는 이번 탐사 결과를 토대로 대상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가 GPR 탐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필요시 정밀 지반조사 및 복구계획을 수립하여 도로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주홍 도로과장은 “이번 강원도립대학교와의 공동탐사는 과학적 장비를 활용하여 도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정밀 조사와 체계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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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도체교육원 건립공사 순항
한국반도체교육원 건립공사 순항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학성동 일원에서 진행 중인 한국반도체교육원 건립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공사에는 국·도비 317억 원을 포함한 총 45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발주해 강원개발공사가 시공하고 있다.지난 4월 착공해 기초공사를 거쳤으며, 현재 1층 벽체 골조공사가 진행 중이다.12월 중순 현재 공정률은 10% 수준이지만 전체 과정 중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는 기초공사가 끝났기에 내년 말 준공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한국반도체교육원은 대지면적 2860㎡, 연면적 2768㎡ 규모로 지어진다.반도체 제조를 위한 클라스100 수준의 클린룸을 갖추며, 전공정 및 후공정, 측정 분석 등에 필요한 200억 원 상당의 국가 지원 장비가 들어설 예정이다.공사는 진행 중이지만 반도체 교육은 이미 시작됐다.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우산동 상지대학교에 한국반도체육원 임시교육장을 만들고, 강원테크노파크에 운영을 위탁했다.지난해 7월부터 반도체 측정 분석과 설계, R 등의 교육과정이 운영되고 있다.전국 최초의 공공 주도 반도체 교육기관인 만큼,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된다.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취업 준비생, 재직자 등 다양한 반도체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교육원 건립이 완료돼 운영을 시작하더라도 공공 교육이라는 특성상 교육비가 상당히 저렴하게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더해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산업인 의료기기산업과 AI·반도체를 융합한다는 비전을 내세우고 있다.특히 내년부터 예정된 국책사업인 ‘의료 반도체 실증플랫폼’을 유치해 의료 반도체 허브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이 경우 한국반도체교육원은 단순한 반도체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이 될 전망이다.의료 반도체 시제품 개발과 제작은 물론, 패키징까지 할 수 있어 지역 의료기기 업체의 디지털 전환과 의료 반도체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원주시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도 예정대로 추진되고 있다.국·도비 226억 원과 민간 자본 48억 원을 포함해 총 350억이 투입되는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가 지난 10월 부론산단에 착공해 2027년 준공 예정이다.또한 국·도비 275억 원을 포함해 총 427억 원이 투입되는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도 지난 11월 부론산단에 착공해 2028년 준공 예정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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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위험지에서 공공주택으로… 강릉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순항
재난위험지에서 공공주택으로… 강릉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 순항 (강릉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입암동 498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의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며 2026년 착공을 위한 최종 준비단계에 접어들었다.통합공공임대주택은 국가 주도형 임대주택 공급의 한계를 극복하고, 청년,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해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역소멸에 대응하고자 총사업비 267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건축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6815㎡이며, 총 80세대 규모이다.전용면적 기준 20㎡형 20세대와 42㎡형 17세대, 51㎡형 43세대로 구성된다.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공동 세탁실, 커뮤니티실 등 주민편의시설도 함께 갖출 예정이며,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해당 사업부지는 과거 E급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된 대목금강연립 철거 부지로, 공공임대주택 조성을 통해 지역의 오래된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청년층이 강릉시에 원활히 유입·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안정 여건을 조성해 지역소멸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공공주택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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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사천연료전지, 지역 학생들 위해 장학금 5백만 원 기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사천연료전지는 18일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에 5백만 원을 기탁했다.강릉사천연료전지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재단에 장학금을 후원하며, 올해로 3년째 총 4천만 원의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권규섭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강릉의 지역 인재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재단 관계자는 “후원자님들의 귀중한 나눔이 장학사업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진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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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교육과 산업 잇는 ‘경제교육도시’실행 본격화
원주시, 교육과 산업 잇는 ‘경제교육도시’실행 본격화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지난 16일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원주시 경제교육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 및 시민포럼을 개최하고, 교육과 산업을 연계한 원주형 경제교육도시의 실행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했다.이날 포럼은 학부모, 학생, 대학, 산업계 관계자 등 약 150명의 시민이 참석해 큰 관심 속 성황리에 진행됐다.포럼은 단순한 계획 설명을 넘어 전문가 토의와 시민 의견을 통해 정책의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참여형 포럼으로 운영됐다.○ 경제교육도시, 교육과 산업의 간극을 좁히는 전략 경제교육도시 전략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교육과정과 산업 현장 간 ‘미스매칭’현상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했으며, 원주시가 추진하는 경제교육도시 구상이 교육과 산업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또한 기업에서는 인재에게 요구하는 핵심 역량으로 인성과 태도, 문제 해결력과 같은 기본 역량을 더욱 중요하게 보고 있고, 초·중·고교와 대학 교육이 각 단계의 역할에 맞게 상호 연계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지자체·대학·기업, 작동하는 거버넌스가 핵심 지자체와 대학, 기업 간 협력과 관련해 각 주체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는 거버넌스 구축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전문가들은 지자체는 조정과 지원, 대학과 학교는 교육과정과 인재 양성, 기업은 현장 경험 제공과 인력 수요 제시라는 역할이 분명해야 협력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주제 논의…원주형 경제교육도시 과제 구체화 이와 함께 포럼에서는 △인재 양성 중심의 교육도시 역할 재정립 △미래 산업과 국제 교육 연계를 통한 원주만의 경쟁력 확보 △인재가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정주 여건과 정책 설계 필요성 등 원주형 경제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주제들이 폭넓게 논의됐다.시민과 전문가들은 인재를 양성하는 것만큼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단기적인 지원보다는 주거·교통·교육·생활 여건을 포함한 장기적인 정주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전국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어려운 선도적 시도 특히 전문가들은 앞선 논의를 종합해, 원주시의 경제교육도시 전략이 교육·산업·정주 정책을 하나의 전략으로 통합해 설계한 점에서 전국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어려운 선도적 시도라고 평가했다.한 전문가는 “경제교육도시는 단순한 교육 정책이 아니라, 지역 산업과 인재를 함께 설계하는 장기 전략”이라며, “원주시가 제시한 방향은 지자체 차원에서 매우 선도적인 접근”이라고 평가했다.○ 향후 추진 과제 원주시는 이번 시민포럼에서 제시된 논의를 바탕으로 △인재상 정립을 포함한 교육도시 구상 △지역 특화 산업과 국제 교육의 연계 전략 수립 △인재 유입·정주를 위한 정책 패키지 설계 등을 경제교육도시의 핵심 실행 과제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시민포럼은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실행 과제를 정리한 뜻깊은 자리”라며, “교육이 산업과 연결되고,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는 원주형 경제교육도시 모델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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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기업, 취약계층 라면 후원
우리들기업, 취약계층 라면 후원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우리들기업은 지난 17일 330만 원 상당의 라면 100박스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후원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돼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홍현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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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원주DB 프로농구단 시티유니폼 선정
제5회 원주DB 프로농구단 시티유니폼 선정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원주DB 프로농구단과 함께 시 브랜드를 홍보하고 연고지에 대한 애착을 높이기 위해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5회 시티유니폼 공모전’을 실시했다.이번 공모전에는 총 96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팬과 선수단 평가를 거쳐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등 총 3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시상금은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 장려상 50만 원이다.최우수작은 실제 유니폼으로 제작돼 오는 28일 열리는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와 다음 달 15일 고양 소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수들이 착용할 예정이다.최우수작은 원주시의 상징인 장미와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의 은행잎을 활용한 패턴을 디자인에 적용해 큰 호응을 얻었다.시티유니폼 사전 주문은 12월 17일 낮 12시부터 22일 오전 8시까지 구단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되며, 제품은 1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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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원주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원주시립예술단 운영위원회가 지난 16일 원주시청에서 열렸다.위원장인 김문기 부시장을 비롯해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 운영위원 10명이 회의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2025년 운영 실적 보고와 2026년 연주회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이번 위원회에서는 원주시립교향악단 정주영 상임지휘자와 원주시립합창단 정남규 상임지휘자의 연임을 확정하고, 정기연주회 입장료를 인상하는 등 그간 수차례 논의됐던 안건을 확정 지었다.김문기 부시장은 “이번 운영위원회의 의견을 귀담아 원주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제공하는 데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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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 이웃돕기 성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사단법인 세계교육문화원은 연말을 맞아 12월 18일 홍천군청을 방문하여, 쌀 20KG 50포를 기탁했다.방정환 대표이사는 “홍천군의 어려운 이웃분들이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쌀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품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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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5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성공적 마무리
홍천군, 2025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성공적 마무리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한 ‘2025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홍천군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 약 8300호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농가가 영농에 필요한 소모성 농자재를 군과 협약을 체결한 관내 29개 판매업체에서 구매할 때 구매 비용의 50퍼센트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2025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에는 총사업비 300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 중 보조금 150억 원과 농가 자부담 150억 원이 함께 조성돼 농자재 구매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췄다.홍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함으로써 지역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고 평가했다.특히, 농가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지원 방식으로 농업인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홍천군 관계자는 “농업은 지역의 근간 산업인 만큼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이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농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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