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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술인들의 화합의 장, 제39회 대동제 개막
지역예술인들의 화합의 장, 제39회 대동제 개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 마산합포구 마산문화예술센터에서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제39회 대동제'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문화예술계 관계자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도·시의원 등 주요 내빈도 함께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개막식은 지신밟기와 판굿 등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우는 것을 시작으로 합동 세배와 원로예술인의 덕담이 진행돼, '새해맞이'라는 대동제의 정체성을 한층 또렷하게 드러냈다.이후 합동 인사 및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대동제는 1988년 마산 예술인들의 설맞이 모임에서 시작돼, 세배와 덕담을 나누며 전시·공연을 함께 올리던 전통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왔다.39회를 맞은 현재, 대동제는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소통의 장으로 확장되며 창원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대동제는 2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마산문화예술센터과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 등에서 진행되며 개막식과 작품전시전, 시민예술인 어울마당, 달맞이 기원제 등으로 꾸려진다.미술·문학·사진·국악·무용·음악·시낭송 등 여러 분야의 예술인이 함께해 시민들이 전시와 공연을 편하게 즐기며 지역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으로 기대된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동제는 지역 예술인들의 열정과 시민의 참여가 만나 만들어지는 축제"며 "올해도 전시와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 가깝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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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화재 피해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활동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화재 피해 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활동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1, 22일 양일간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에서 부엌 화재로 주거 공간이 일부 훼손된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거창군 주거환경개선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으로 추진했으며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이 일부 재료비와 회원 20여명의 재능기부를 지원해 그을음 제거와 청소, 손상된 싱크대 철거와 교체, 도배·장판 교체, 전기 배선 점검 및 교체 등 화재 피해 가구의 전반적 주거 수리를 제공했다.강재호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해 주거 공간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라며 "하루빨리 이웃의 아픔을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신속한 지원 덕분에 취약계층 화재 피해 가구가 안전한 환경에서 다시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이웃을 위해 주말에도 쉬지 않고 자원봉사활동을 해준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거창중앙라이온스클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주거 수리, 물품 기부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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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신청 접수 시작
거창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신청 접수 시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만 60세 이상 치매환자 중에서 치매치료제를 복용 중인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환자를 대상으로 치매 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 범위 내에서 실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은 거창군치매안심센터 방문 신청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구비서류는 신분증, 치매치료제가 포함된 약 처방전, 본인 명의 입금통장 사본이 필요하다.다만, 보훈의료대상과 보훈의료대상자 가족은 국가보훈처의 의료비 지원 제도를 통해 보훈·위탁병원 이용 시 진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치매치료비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되는 질환"이라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을 통해 치료비 부담을 덜고 조기에 꾸준한 치료를 받아 치매 중증화 속도를 늦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재까지 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는 대상자는 1239명이며 2년에 1회 자격 재조사를 실시해 지원자를 관리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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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촌지도자회, '깨끗한 농촌 만들기'영농폐기물 수거 행사 개최
거창군 농촌지도자회, '깨끗한 농촌 만들기'영농폐기물 수거 행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농촌지도자거창군연합회 주관으로 '2026년 영농폐기물 수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에 방치된 폐농약 용기 등을 수거해 토양과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농업인 학습단체로서 탄소중립 캠페인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문종대 연합회장을 비롯해 9개 읍·면 지회 회원과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회원들은 각 마을에서 미리 수거해 온 폐농약병과 농약 봉지 등을 1톤 트럭 40여 대 분량에 나눠 싣고 수거 거점에 집결했으며 한국환경공단으로 인도했다.거창군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2015년부터 이 사업을 지속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약 58톤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지역 환경 정화의 선도 역할을 하고 있다.수거 활동을 통해 발생한 보상금은 농촌지도자회 육성 기금으로 활용되는 것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기부 활동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쓰일 예정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영농기 준비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 주신 농촌지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업인의 자발적인 정화 활동이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농업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농촌지도자거창군연합회는 12개 지회 435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대표적인 농업인 학습단체로 영농폐기물 수거 외에도 지역 특화품목 육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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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재처리용기 배부로 산불예방 강화
거창군 웅양면, 화목보일러 사용가구 재처리용기 배부로 산불예방 강화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웅양면은 최근 계속된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지난 20일 산림청 대형산불 예보 대상 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화목보일러 사용 96가구에 소각 후 남은 재 처리용기를 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재받이통 배부는 매년 화목보일러 사용 후 재처리 부주의가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군 차원에서 산불예방을 위해 시행하는 조치로 사용 가구에 불씨가 남은 재를 안전하게 보관․처리하도록 유도하고 흩날린 불씨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웅양면은 지난 20일∼21일 양일에 걸쳐 산불감시원 중심으로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직접 방문해 재처리 용기를 배부하며 △사용 후 발생한 재는 반드시 물을 부어 완전 소화 △최소 24시간 이상 식힌 후 재 처리 △생활 쓰레기 혼합 소각 금지 △연통 주기적 청소와 점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함께 안내했다.강선길 웅양면장은 "화목보일러 재 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험 요인"이라며 "재처리용기 사용을 생활화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 산불 없는 웅양면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웅양면은 산불재난 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취약지역 집중 순찰과 불법소각행위 단속 철저, 마을회관․경로당 주민 대상 산불예방 대면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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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노후차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올해 마지막 지원'
창원특례시, 노후차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올해 마지막 지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사업은 창원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19대를 지원한다.장치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하며 차량 소유자는 약 10%만 부담하면 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차량은 자기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한다.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등 운행제한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며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 및 배출가스 정밀검사 의무가 면제된다.DPF부착 지원사업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저감장치 지원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아직 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차량 소유자는 이번 마지막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신청은 2월 23일~3월 13일 1차 접수를 진행하고 이후 3월 16일~12월 1일까지 추가 접수를 받는다.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 희망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우편·팩스 접수도 가능하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올해 이후에는 5등급 차량에 대한 DPF부착 보조금 지원이 완전히 종료된다"며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마지막 지원기회를 놓치지않도록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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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도입 대비 만전
창원특례시, 이륜자동차 전국번호판 도입 대비 만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차량등록사업소는 그간 지역명이 표기되던 이륜자동차 번호판이 오는 3월 20일부터 전국번호판으로 개편됨에 따라 전국번호판 발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제도 개선은 국토교통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지역표시가 없는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적용해 번호판 식별성을 높이고 전국 단위의 효율적인 행정 관리를 위해 추진된다.전국번호판은 크기를 기존 '가로210㎜×세로115㎜'에서 '가로210㎜×세로150㎜'로 확대해 시인성을 개선하고 글자 색상도 기존 파란색에서 검정색으로 변경해 식별성을 높였다.또한 '경남 창원'등 지역명 표기를 삭제하고 전국 단일 번호체계를 적용한다.3월 20일 이후 사용신고 및 재사용 신고하는 이륜자동차는 의무적으로 전국번호판을 부착해야 하며 변경신고를 하는 경우에는 희망 시 전국번호판을 발급받을 수 있다.다만, 이미 등록된 이륜자동차 중 차량 구조상 전국번호판 부착이 어려운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기존 번호판을 사용할 수 있다.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홍보와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번호판 제작·공급 체계 점검을 완료하는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정현섭 창원특례시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전국번호판 도입으로 이륜자동차 식별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이 신고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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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밀양시,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첫 밀양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하며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정곤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도 인구정책의 방향이 될 시행계획안을 집중 점검했다.특히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추진 현황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방향 등 밀양의 미래를 위한 중장기 전략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에 확정한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인구감소 대응 기본구상과 전략을 담은 계획이다.전략별로 △인구활력 증진에 118억원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511억원 △신성장동력 지역인재 양성에 84억원 △밀양형 정주여건 개선에 153억원으로 총 86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이정곤 부시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녹아들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인구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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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개최… 사전등록 시 참가비 50% 할인
밀양시,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개최… 사전등록 시 참가비 50% 할인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8일 인도 전통 봄맞이 축제인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이 웰니스 관광 거점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주한인도인공동체협회가 주최하는 '홀리해이 페스티벌'은 2011년부터 이어져 온 축제로 올해 제16회 축제는 밀양 요가컬처타운의 주관으로 진행된다.이번 축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 기간을 활용하면 더욱 실속 있게 즐길 수 있다.홀리해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경우, 당일 현장 구매가 대비 50% 할인된 1만원에 참가 가능하다.유료 참가자에게는 축제의 필수 아이템인 천연 색 가루 4종과 인도 모자가 제공된다.특히 16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최고의 가성비 글로벌 축제가 될 전망이다.축제의 백미인 '홀리 컬러 세션'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전문 DJ의 역동적인 음악에 맞춰 참가자들이 형형색색의 가루를 뿌리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본 행사에 앞서 오전 10시부터는 △인도 정통 요가 체험 △인도 전통 먹거리 시식 △문화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인도 정통 요가의 가치를 계승하는 밀양에서 글로벌 축제인 '홀리'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다"며 "많은 분이 사전등록 할인 혜택을 챙겨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글로벌 웰니스 에너지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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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개기월식 특별관측행사 개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개기월식 특별관측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개기월식 현상을 주제로 한 특별 천문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전통 명절인 정월대보름의 의미에 과학적 해설을 더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천문대 2층 천체투영관에서는 '개기월식 특별해설 프로그램'을 오후 7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총 6회 운영한다.달이 붉게 보이는 원리와 월식의 진행 과정을 영상과 해설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용 요금은 1인 2000원이다.4층 관측실에서는 오후 7시부터 실제 하늘에서 진행되는 개기월식 관측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들이 망원경을 통해 개기월식의 진행 과정을 직접 관측할 수 있다.이와 함께 전통과 과학을 결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달맞이 포토존'과 '달님에게 소원을'코너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LED 쥐불놀이 체험'은 천체투영관 프로그램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연계 체험으로 진행된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개기월식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천문 현상으로 정월대보름과 맞물려 더욱 의미 있는 밤이 될 것"이라며 "전통 명절의 의미를 살리면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행사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천문대 입장 및 대부분의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천체투영관 프로그램은 유료로 진행된다.LED 쥐불놀이 체험은 천체투영관 프로그램 이용객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별 참여 방법 및 자세한 일정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공식 누리집과 누리 소통망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우천 시에도 행사는 정상 운영되며 기상 여건에 따라 야외 관측 프로그램은 제한될 수 있다.다만 천체투영관 및 체험 프로그램은 정상 진행될 예정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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