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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청년회, '벚꽃음악회 및 달집태우기'행사 추진 설명회 개최
봉산면 청년회, '벚꽃음악회 및 달집태우기'행사 추진 설명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산면 청년회는 20일 봉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벚꽃음악회 및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 추진계획 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설명회는 봉산면 이장협의회와 각급 단체장들에게 다가오는 주요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봉산면 청년회는 이번 설명회에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춘 음악회 프로그램 구성 △면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 준비 상황 △교통 안전 및 화재 예방 대책 등 행사 전반에 걸친 구체적인 추진 로드맵을 보고했다.손창모 청년회장은 "전통을 잇는 달집태우기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음악회 행사를 통해 면민이 화합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어르신들과 단체장님들의 고견을 적극반영해 내실 있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산면 청년회는 이번 설명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 계획을 보완해, 정월대보름과 벚꽃 시즌에 맞춰 차질 없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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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의용소방대·청년회 화재 초동 진화 지원반 구축
덕곡면, 의용소방대·청년회 화재 초동 진화 지원반 구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덕곡면 의용소방대와 청년회는 23일 덕곡농협 앞에서 '덕곡면 화재 초동진화 지원반'발대식을 하고 화재 초동진화 모의훈련을 실시했다.덕곡면은 지리적으로 대형 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높은 지역임에 따라, 의용소방대와 청년회가 자발적으로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즉시 출동이 가능한 회원을 중심으로 지원반을 구성했다.회원 3명씩 5개 조, 총 15명을 선정하고 1톤 트럭과 이동식 물탱크 5대를 활용해 '덕곡면 화재 초동진화 지원반'을 조직했다.이후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 출동, 초기 진화, 상황 전파, 소방서 인계 절차 등을 포함한 진화 모의훈련을 진행했다.덕곡면 화재 초동진화 지원반은 산불예방기간에는 물탱크를 실은 1톤트럭 5대가 마을단위 대기로 화재 발생 시 즉시 출동해 소방대 도착 전까지 화재 확산을 억제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초기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정상준 덕곡면장은 "이번 발대식과 모의훈련은 사회단체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주도해 더욱 의미가 깊으며 지역단체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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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덕면, 권역별 산불 암행어사 위촉 및 확대 운영
청덕면, 권역별 산불 암행어사 위촉 및 확대 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덕면은 23일 청덕면사무소에서 권역별 이장을 대상으로 산불 암행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청덕면은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25년 한 명의 이장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산불 암행어사'제도를 올해 23일부터 권역별 이장 4명으로 확대해 추진했다.이날 위촉식에서는 지정된 이장들에게 위촉장과 산불 암행어사 전용 자석표지를 전달하며 산불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이번 암행어사 확대 시행으로 산불 예방 활동이 더욱 촘촘해지고 주민과 행정 간 협력도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산불 없는 청덕면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청덕면은 산불 취약 시기 동안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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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일환'웃음치료··노래교실'운영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일환'웃음치료··노래교실'운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위원회는 진정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20개 경로당 대상 어르신 웃음치료 및 노래교실 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2월부터 3월까지 한 달간 주 1회 전문강사가 각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웃음치료와 레크리에이션, 노래교실 등을 진행한다.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수현 쌍책면장은 "이번 웃음치료·노래교실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쌍책면 기초생활거점 추진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면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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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 이웃돕기 성금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합천군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 이웃돕기 성금 기탁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년 한우 축산인회 '청솔모'는 2월 23일 합천군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청솔모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청솔모는 2022년 합천군에서 개설한 한우 사육 청년농업인 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단체로 청년 축산인 간 사양기술 공유와 정보교류 등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청솔모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시작으로 2025년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및 수해복구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청솔모 회장 이성도는 "회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년 축산인 단체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축산업을 이끌어 갈 청년 축산인들이 나눔까지 실천해 더욱 의미가 크다"며 "합천군도 청년 축산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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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인공지능 음악블록으로 즐겁게 치매예방 해요
합천군, 인공지능 음악블록으로 즐겁게 치매예방 해요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치매 유병률이 높은 5개면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음악블록을 활용한 인지강화 프로그램 '기억조각교실'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로 치매 고위험군의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음악 활동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자연스럽게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AI 음악블록 교구를 활용한 △모양 맞추기 △패턴 기억 활동 △추억의 노래 회상 △한마음 합창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참여자의 수행 수준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하는 맞춤형 방식을 통해 소근육 자극과 두뇌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경로당별 주1회, 8주 과정으로 진행하며 프로그램 전·후 검사를 실시해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또한 치매안심센터 등록관리 및 맞춤형사례관리팀과 연계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상담 지원도 병행한다.안명기 보건소장은 "AI 기술과 음악을 접목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예방 모델"이라며 "운영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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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드론소독 선제적 차단방역 실시
거창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드론소독 선제적 차단방역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남 창녕군과 경북 김천시에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한돈 사육농가로의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인 방역 대응에 나섰다.군은 ASF의 특성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고 발생 시 지역 양돈산업 전반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점을 고려해 지난 21일부터 한돈농가에서 직접 소독하기 어려운 축사 지붕과 주변을 중심으로 드론을 활용한 집중 소독을 실시했다.특히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고려해 드론 소독 운영비를 예비비로 편성·집행함으로써, 절차에 따른 지연 없이 신속한 차단방역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한 번 발생하면 회복이 어려운 재난형 가축전염병인 만큼, 무엇보다 사전 차단이 중요하다"며 "드론을 활용한 방역과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유입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ASF 발생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농가 자체 소독과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 등 현장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상황 변화 시 추가 방역 조치를 즉각 시행할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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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여모, 거창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첫 주자로 참여
거사여모, 거창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첫 주자로 참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을 사랑하는 여성들의 모임'회원 20여명이 2026년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의 첫 주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참여 독려 △가격표시제 준수 안내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홍보 등 다양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거창을 사랑하는 여성들의 모임'은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김미경 회장은 "2026년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의 첫 주자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고 시장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정용 시장번영회장은 "지난주 농·축·수산물 환급행사에 이어 릴레이 장보기까지 이어지면서 시장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며 "전통시장을 찾아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릴레이 장보기를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거창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9개 여성단체가 매월 22일 순차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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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해피맘 태교·출산 필라테스 교실 수강생 모집
2026년 해피맘 태교·출산 필라테스 교실 수강생 모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건강한 임신기와 체계적인 산후 관리를 돕기 위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해피맘 태교·출산 필라테스 교실'수강생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필라테스의 기본동작과 기구들을 활용해 임신부와 출산부에게 맞춤형 운동을 제공하고 산모의 올바른 자세 교정, 혈액순환 촉진, 부기 완화를 돕는다.또한 호흡 조절 훈련을 통해 임신 중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수면의 질을 개선해 분만 시 통증 완화와 산후 빠른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보건소 등록 임산부이며 임신 16주 이상 안정기 임신부부터 출산 후 1년 이내 산모이다.임신부와 출산부를 구분해 주 2회, 3주로 수업이 진행된다.수강생은 선착순으로 임산부 24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보건소 방문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단, 고위험 임신부나 분만 직전의 만삭 임신부는 의사 소견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이와 함께 거창군은 가임기 여성 엽산제 지원, 임신 전 사전 건강관리 지원과 같이 임신 전부터 출산 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 등 촘촘한 출산 장려 정책을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이호현 건강증진과장은 "임신과 출산을 한 개인의 부담으로만 두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해 앞으로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기타 관련 문의 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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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한국춘란 무명품 대회 성황리 마쳐
합천군, 한국춘란 무명품 대회 성황리 마쳐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미래 가치가 있는 무명의 춘란을 선발하는 '제7회 한국춘란 무명품 전국대회'가 21~22일 양일간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됐다.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난연합회가 주관한 행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530여점이 출품되면서 국내 유일의 춘란 무명품 대회의 입지를 견고히 했다.출품작 가운데 1등상인 영예의 대상은 산반을 출품한 경기 화성시 류지호씨가 차지했다.2등상인 특별대상은 고광환씨, 안병국씨가, 3등상인 최우수상은 김유봉씨, 최상기씨가 각각 수상하는 등 총 68점의 수상작을 배출했다.심재상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해를 거듭할수록 춘란 무명품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더욱 고품질의 춘란이 출품되면서 27명의 심사위원 모두가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위해 고심을 했다"고 밝혔다.21일 열린 대회 개막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등 지역인사와 구복규 전남 화순군수를 비롯한 전국 애란단체 이사장 등 전국 각지의 난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다.이번 대회에서는 합천춘란 홍보부스를 비롯해, 춘란 식재 체험부스, 지역 도자기 공예, 문인화 난초 부스등의 부대 체험시설도 준비되어 참석한 내외빈 및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대회장인 김윤철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본 행사는 2019년을 시작으로 일곱번째 개최이며 전국 유일의 춘란 무명품이 전시되는 고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합천춘란의 우수성도 함께 홍보할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전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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