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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노후주택 전기시설 개선 지원사업 추진
밀양시, 노후주택 전기시설 개선 지원사업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전기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주택 전기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한 노후주택이다.누전차단기 교체, 접지 공사, 가정용 전선 교체 등 전기시설 개선을 완료하면 사업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단, 창고나 축사 등 주택용도 이외의 건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23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다.사업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구체적인 지원 기준과 신청 서식 등은 행정복지센터 또는 밀양시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경란 안전재난과장은 "노후 전기시설로 인한 주택화재 위험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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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엘엠에이티, 공장 증설에 따른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3일 경남도청에서 ㈜엘엠에이티와 창녕군 대합일반산업단지 내에 220억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도내 8개 시·군 단체장, 18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총 1조 9255억원 규모의 투자와 809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경남 김해시에 본사를 둔 ㈜엘엠에이티는 고기능성 알루미늄 소재 부품 전문기업으로 연속주조와 정밀 압출·인발성형, 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용 기능성 알루미늄 부품소재를 생산하고 있다.이번 투자는 전기차 산업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역량 강화 차원으로 대합면 공장을 증설해 전기차 배터리 팩·셀 및 샤시모듈용 소재를 생산할 계획이다.특히 ㈜엘엠에이티는 과거 경영난을 겪었으나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세일즈앤리스백 프로그램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며 경영 정상화를 이뤄냈다.이번 투자는 캠코 소유 공장 재매입을 비롯해 증축과 설비투자까지 포함한 본격적인 재도약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성낙인 군수는"이번 협약은 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넘어 미래차 산업 전환에 발맞춘 전략적 투자로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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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씨앗, 거창에서 꽃피다"민주평통 거창군협의회,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평화의 씨앗, 거창에서 꽃피다"민주평통 거창군협의회,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거창군협의회는 지난 20일 경상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주평통 의장인 대통령으로부터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지역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번 단체표창 수상에서 거창군협의회는 지역 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 거창평화학교, 청소년 통일교육, 평화통일 시민강연회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특히 백서율 자문위원은 평화통일 의식 확산과 활발한 자문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김덕선 자문위원은 지역사회 발전과 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수상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신승열 협의회장은 "이번 수상은 자문위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평화통일 정책에 대한 자문과 국민적 합의 형성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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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석강․신천․안금 경로당 새단장
가조면, 석강․신천․안금 경로당 새단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3일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석강, 신천, 안금 경로당 3개소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시설 보수공사를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보수공사는 노후화된 도배와 장판을 전면 교체해 위생적이고 안락한 실내분위기를 조성하고 빛바랜 기와지붕을 도색하며 낡은 씽크대 교체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과 최신 전기기구로 교체해 어르신들의 시력을 보호하고 전기 요금 절감 효과까지 거둘 예정이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마을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탱하는 핵심 시설"이라며 "마을 어르신들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무르실 수 있도록 공사 전 과정을 세심하게 챙겨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은 2월 중 착공에 들어가 3월 내에 모든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공사 기간 중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을별로 긴밀히 소통하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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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족센터, '가족, 다름을 맛보다'행사 운영
창원시가족센터, '가족, 다름을 맛보다'행사 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창원시가족센터에서 총 46가족 141명을 대상으로 '가족, 다름을 맛보다'를 총 2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이웃 간 소통을 증진하고자 △ 다양한 가족 이해 교육 △ 세계 디저트 만들기 체험 등 가족이 함께 교류하며 상호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특히 참여자 간 다양한 가족의 삶의 형태와 가치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며 우리 사회의 배려와 존중의 태도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부모는 "세계의 다양한 디저트 맛을 체험하듯, 우리 사회의 다양한 가족의 모습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법을 배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가족의 모습이 점점 다양해지는 만큼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함께 체험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사회 내 포용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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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온라인 가족친화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온라인 가족친화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21일 '우리가족 집콕 온라인 행복 클래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겨울방학 시기 일상의 육아로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18가정 38명이 참여했다.작년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교육으로 올해는 자녀의 연령을 만3세~10세까지 확대했다.또한 자녀 연령에 따른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상반기 만3세~6세 저연령반, 하반기 만7세~10세 고연령반으로 분반해 운영한다.교육은 마음열기, 감정교감교육, 행복교감교육, 우리가족 작품 만들기로 3시간 동안 이뤄졌다.감정카드로 마음이야기 해보기 △가족 회복탄력성 강화 방법 △마음대화 3원칙 △칭찬 샤워 방법 등을 통해 가족 친밀감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우리 가족 작품 만들기는 버려지는 폐원단으로 가족 이야기를 담아 예술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통해 환경적 가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고 창작 과 협동의 기쁨을 동시에 경험하는 정서적 소통의 시간이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해 일상의 육아 속에 녹아 들어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육아 친화적인 조직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가정의 안정감을 가지고 직무에 집중해 일·가정이 양립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창원시에서는 자녀양육 공무원 온라인 친화 교육 외에 출산 축하 복지포인트 지급, 출산·육아휴직자 업무대행자 수당 지급, 육아지원형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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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 개최
거창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이번 심의회에는 위원 21명이 참석했으며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 △2026년 거창군 통합돌봄 실행계획 보고 등을 주요 안건으로 심의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 및 연계 분야 대표들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다.또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아림골 온봄 공동체사업', '아림1004 특화사업'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날 심의회에서는 2025년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된 38개 세부사업의 목표 달성도와 예산 집행 실적을 평가했다.특히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 화장장 건립, 경로당 순회 주치의 제도 도입 등 8개 사업을 중점 추진 전략으로 선정하고 그 성과를 점검했다.아울러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대비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보고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구인모 공공위원장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 누구나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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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 디딤돌 통장' 2024년 참여자 만기 적립금 지급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23일부터 '청년 디딤돌 통장'2024년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2년 만기 적립금 지급을 시작한다.'청년 디딤돌 통장'은 청년과 거창군이 매월 각각 20만원씩 2년간 공동 적립해 만기 시 약 1천만원 규모의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청년 자산형성 사업이다.청년의 자산형성 지원을 통해 생활 기반을 보장하고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생활을 뒷받침하기 위해 거창군이 2022년부터 자체 추진해 온 사업으로 매년 1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만기 지급은 2022년 참여자 만기해지 이후 세 번째 결실이다.이번 만기해지자들의 적립금 활용 계획은 주거비 56%, 기타 23%, 창업자금 9%, 결혼자금 8%, 학자금 4% 순으로 나타났으며 디딤돌 통장 사업이 청년들의 생활 기반 조성을 위한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청년 디딤돌통장 사업을 통해 차곡차곡 모은 돈이 청년들의 미래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거창군으로서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24년 만기해지자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수기 공모를 추진해 참여자의 진솔한 경험을 공유하고 다른 청년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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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치매 가족 교육 '헤아림 가족교실'운영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을 위한 ‘헤아림 가족교실’을 오는 3월 4일부터 4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헤아림 가족교실’은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가족 교육을 통해 치매 환자의 가족과 보호자의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봄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치매 가족 상담 △돌봄 지혜 △가족 자기 돌보기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프로그램은 비슷한 상황에 처한 이들이 고민을 나누며 희망과 용기를 찾는 소통의 자리로 치매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돌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가족교실은 돌봄의 긴 시간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가족 스스로를 돌보는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며 “심리적 부담과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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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간부 모시는 날'ZERO 선언…관행적 조직문화 개선 나서
사천시에는 간부 모시는 날 사라진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공직사회 내 부적절한 관행을 근절하고 수평적이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23일간부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관행 근절 교육을 실시하고 건전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간부 모시는 날'은 하급 공무원이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사비 등으로 간부 공무원에게 식사를 대접하는 관행을 의미한다.이는 조직 내 위계적 문화를 고착시키고 공정성을 저해하는 요소로 지적됐던 것. 이날 교육에서는 행정안전부 실태조사 결과와 관행적 부패행위 위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수평적이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간부 공무원들은 '간부 모시는 날'근절을 위한 서약서를 직접 작성·제출하며 솔선수범을 다짐했다.시는 근절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사천시지부 누리집 내 익명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피해 신고 접수 및 위반 사항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해 조직문화 개선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건전한 공직문화는 제도보다 공직자 스스로의 의지에서 출발한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에 기반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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