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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 평화통일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수상 영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 평화통일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수상 영예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는 2월 20일 오전 10시30분,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평화통일 기반조성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이선둘 자문위원, 합천군협의회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하명화 자문위원은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합천군협의회는 청소년 통일현장 체험, 통일공감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통일행사를 추진해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의식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또한, 이날 수상한 이선둘 자문위원은 제19기, 21~22기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에 앞장서 평화통일 기반조성에 기여했으며 현재는 제22기 합천군협의회 여성분과위원장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하명화 자문위원은 지속적이고 창의적인 통일 사업을 통해 한반도 통일 기반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정병균 협의회장은 "평화통일이라는 국가적 과제 실현을 위해 헌신해 온 자문위원님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며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합천군협의회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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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묘산면 농업경영인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묘산면 농업경영인회,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묘산면 농업경영인회는 묘산면 일원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입구,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행위 근절, 산불 발견 시 119 및 관계기관 즉시 신고 등 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또한 농업인 스스로가 산불예방의 주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감시활동과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김덕수 묘산면 농업경영인회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업인 모두가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활동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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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산림레포츠파크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공모 선정
거창산림레포츠파크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공모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의 깊은 숲속에 숨겨진 액티비티 천국,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점프할 준비를 마쳤다.거창군은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가 주관하는 '2026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에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 부·울·경 지역 중 유일하게 낙점되며 그 압도적인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한국관광공사의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관광지를 발굴해 체계적인 마케팅과 컨설팅을 통해 유망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거창군은 지난 2022년 '항노화 힐링랜드', 2023년 '거창 창포원'에 이어 다시 한번 공모에 선정되며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대상지로 선정된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고제면 일원의 백두대간 주변 해발 750m 이상에 위치하며 청정 산림을 배경으로 긴장감 넘치는 레포츠와 평온한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특히 △산악 지형을 활용한 역동적인 트리탑, 짚코스터, 로프어드벤처 △별 쏟아지는 숲속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과 캠핑장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에코어드벤처, 라이트핸드 전망대 등 차별화된 매력을 갖춰 MZ세대부터 가족 관광객까지 사로잡을 최적의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신호탄으로 한국관광공사 부울경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거창의 청정 자연과 역동적인 에너지가 만나는 곳"이라며 "이번 선정을 발판 삼아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육성해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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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기억동행'치매예방교육 실시
교육사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2월부터 지역 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과 인지자극 활동, 치매조기검진을 연계한 치매예방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찾아가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교육과 함께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한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에 해보지 못한 공부를 하니 어렵기는 하지만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집에서도 워크북을 계속 해보고 싶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또한 교육과 활동 이후에는 치매조기검진을 함께 실시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시 전문기관 연계와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는 조기 예방과 꾸준한 인지자극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어르신들이 편안한 공간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인식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부터는 어르신들의 인지 수준을 고려해 △집중력 △계산력 △시공간 인지 등을 자극할 수 있도록 센터에서 직접 워크북을 제작해 교육 중이며 그림·문제풀이 등 참여형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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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봄철 농기계 순회수리봉사 실시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다가오는 봄철 영농기를 대비해 농업기계의 고장 발생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작업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봄철 농업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수리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봄철 농업기계 사용이 많은 시군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수리봉사에는 대동, TYM 등 주요 농기계 제조사가 참여해 수리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대상 기종은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봄철 주요 사용 농기계와 부속 작업기가 포함된다.수리봉사반은 지역 농기계 대리점과 협의해 마을 단위로 순회 점검을 실시하며, 오일·필터 교환 등 경정비 일부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현장에서 수리가 불가능한 농기계의 경우 인근 정비공장이나 생산업체로 이동해 수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조치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장영욱 농정국장은 “본격적인 영농기 전 농기계를 미리 점검해 고장으로 인한 작업 차질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인들께서 이번 순회수리 기간 내에 반드시 점검을 받아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업을 준비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한편, 경남도 내에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는 총 25만 694대로, 동력경운기 6만 8,248대, 관리기 5만 9,696대, 트랙터 3만 8,799대 순으로 많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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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어업인수당 60~70만 원으로 2배 껑충!! 3월 한 달간 신청
경상남도농어업인수당지원홍보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급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공동경영주는 부부에 한해 인정되며, 수당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플랫폼 ‘농업e지’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농어업인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군이 선택한 농협 채움카드, 지역화폐, 현금 등으로 지급되며, 자격 검증을 거쳐 6월 중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지급액은 올해부터 인상된다. 2022년 도입 이후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었으나, 현장 의견과 타 시도와의 형평성을 고려해 상향 조정됐다.이에 따라 총사업비 1,100억 원을 투입해 경영주는 기존보다 30만 원 인상된 60만 원을, 경영주와 공동경영주는 총 70만 원을 지원받는다. 부부 농어가의 경우 경영체를 분리 등록한 경우에도 각 35만 원씩 지급된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 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으로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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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진단검사 우수성 입증
감염병진단검사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법정감염병 진단검사 숙련도 평가’에서 참여한 23개 전 분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으며 감염병 진단검사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감염병 진단검사 숙련도 평가는 국가 감염병 대응체계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질병관리청이 매년 실시하는 전문 검증 제도로, 검사기관의 분석 정확도와 운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25년 평가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등 고위험병원체를 비롯해 후천성면역결핍증, 엠폭스, 항생제 내성균 등 주요 법정감염병 49종과 하수 병원체 감시, 모기·진드기 매개 감염병 감시를 포함해 23개 분야 85개 검사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26년에는 매독, C형간염, 수족구병, 엔테로바이러스 등 격년 평가 항목이 추가돼 법정감염병 53종과 하수·매개체 분야까지 확대된 25개 분야 110개 검사법에 대한 숙련도 평가에 참여할 예정이다.연구원은 신종 및 재유행 감염병의 신속 진단과 확산 차단을 위해 진단검사 항목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두창과 간흡충 등 5종을 추가해 총 60종의 법정감염병 진단체계를 운영하게 된다.아울러 자동효소면역분석기와 다중 분석 실시간 유전자 증폭 시스템 등 최신 장비를 추가 도입해 검사 신속성과 정확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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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가 짓는다”... 경남도, 건설공사 수주 지원 확대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건설업계의 수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경상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도는 올해 목표를 ‘공공분야 하도급 수주율 40%’로 설정하고, 지역 건설사 보호 제도 등 6대 전략 23개 과제를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공공 공사부터 민간 공사까지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공사 수주 마케팅·업체 역량 강화 분야를 함께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현장의 애로를 정확히 짚어 개선하는 ‘핀셋형 지원’을 강화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도는 우선 지역업체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을 신속히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지역제한경쟁입찰 기준 상향을 위한 「지방계약법」 개정 건의 △도내 주택건설사업 추진 시 지역업체 참여 비율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 기준 마련 △특허공법 선정 시 지역업체 배점 기준 마련 △경남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 개정을 통한 합리적 공사비 확보 지원 등이다.건설업계 의견을 반영해 현장 중심 수주 지원도 확대한다. 도는 올해 상반기 도내 공공 건설공사 발주를 65.2%까지 집행하는 한편,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방문 대상을 공장 신축·증설을 추진하는 제조기업까지 확대해 지역업체 수주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방문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공사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방문 전략도 마련한다.건설대기업-지역업체 매칭 강화를 위해 ‘건설대기업 초청상담회’도 확대해 도내 발주공사가 없는 대기업까지 참여 대상을 넓히고 지역건설사의 상담·세일즈와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역업체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컨설팅 사업도 개선한다. 도내 우수전문건설업체를 대상으로 경영진단 및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하고, 참여 우수기업 2~3개 사를 선발해 안전관리 등 심화 컨설팅을 시범 추진한다.특히 2023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공사 규모별 지원율*을 차등 적용해 소규모 공사의 경우 최대 70%까지 지원을 확대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갈 방침이다.경남도는 시군, 공공기관, 건설업계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추진 성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환류해 수요자 중심 정책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계획은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책을 중심으로 제도개선과 수주 지원, 역량 강화를 함께 묶어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지역업체가 지역 공사에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제점을 보완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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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이 현실로” 경남도, 콘텐츠 창·제작자와 창업기업 육성 본격화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상상력이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이어지는 콘텐츠 산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지원사업을 확정했다.그동안 대학 협업과 교육 위주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의 기초를 다져왔다면, 올해부터는 전 배경 창작자를 대상으로 기업·지역 연계 프로젝트와 성과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시장 검증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초기 단계 콘텐츠 기업 발굴에 집중한다.이를 위해 콘텐츠 창·제작, 사업화, 교육·창업 지원 등 4개 분야 13개 사업에 17억 4천8백만 원을 투입한다.상상무한대 아이디어 공모전과 콘텐츠 시제품 제작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아이디어 공모전 1위 팀에는 다음 연도 시제품 제작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콘텐츠 고도화 지원, 마케팅 지원, 홍보·전시 참가 지원, 스케일업 챌린지교육 및 투자유치 지원) 사업을 통해 시제품 단계 콘텐츠의 품질개선과 기능 고도화, 시장진출을 돕는다콘텐츠 융복합발전소, 콘텐츠 창작스쿨, 콘텐츠 창작캠프, 콘텐츠 예비창업자 패키지 지원, 청소년 콘텐츠 경진 대회 등으로 콘텐츠 초기 창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한다.도내 20여 개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경남 콘텐츠산업 협력 플랫폼을 운영하고, 콘텐츠 제작 시설과 장비를 도민 누구나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경남콘텐츠코리아랩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가능한 열린 공간”이라며 “인재 발굴부터 창업, 투자유치까지 연결되는 튼튼한 콘텐츠 성장 사다리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세부 사업별 구체적인 안내는 경남 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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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 설 연휴 응급의료컨트롤타워 역할 ‘톡톡’
응급의료상황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응급의료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응급환자 21명에 대해 병원 선정과 전원 조정을 지원해 차질 없는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연휴 기간에는 이동량 증가와 문 여는 의료기관 감소로 응급환자가 늘고, 의료기관 수용 여건이 급변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이에 응급의료상황실은 사전 핫라인을 정비하고 실시간 병상 가용 정보와 진료 가능 여부를 신속히 파악해 119구급대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했다.특히 중증·응급환자에 대해 상태에 적합한 의료기관을 신속히 선정하고, 필요시 인근 지역 전문 치료 병원으로 전원을 조정해 골든타임 확보와 의료자원 효율적 운영을 지원했다.설 명절 당일 합천군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60대 여성이 경추, 흉부, 복부 통증과 사고 당시를 기억하지 못 하는 등 의식소실 증상이 있었다. 도 응급의료상황실은 접수 11분 만에 사고 위치를 고려해 가까운 대구 지역 병원을 적정 치료 병원으로 선정했고, 구급대는 즉각적인 응급처치와 함께 환자를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연휴 마지막 날에도 극심한 허리 통증을 호소한 40대 남성 환자가 진주시 응급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연계돼 환자는 해당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은 후 퇴원했으며, 응급의료상황실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해 도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했다”면서, “앞으로도 신속하고 효과적인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경상남도 응급의료상황실은 2023년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협력하며 응급환자 이송 병원 선정과 전원 조정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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