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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상주면 농어촌기본소득 심의위원회 개최
제1회 상주면 농어촌기본소득 심의위원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2026년 농어촌기본소득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어촌기본소득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상주면장을 비롯해 심의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 앞서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상주면 김동윤 이장단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위원들의 호선으로 선출된 부위원장은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과 연속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이어 진행된 기본소득 적격여부 심의에서는 신청자에 대한 거주 요건, 신청 자격, 제출 서류 적정 여부 등을 관련 지침에 따라 면밀히 검토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지원 대상자를 심의·의결했다.이날 심의결과 기존 거주 신청자 1286명 중 1230명 적합, 3명 부적합, 53명 보류로 수정가결 됐다.위원장인 정점숙 상주면장은 “농어촌기본소득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제도인 만큼, 한 분 한 분의 상황을 세심히 살펴 공정하게 심의했다”며 “앞으로도 제도가 신뢰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심의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를 확정해 이번달 27일에 첫 지급할 예정으며 향후에도 주민 홍보와 안내를 강화해 농어촌기본소득 제도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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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로ON'로컬감성 담은 체험·여행상품 운영자 모집
'남해로ON'로컬감성 담은 체험·여행상품 운영자 모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남해로ON’을 통해 체험·여행 상품 운영자를 이달 말일까지 우선 모집한다고 밝혔다.여행의 새로운 경험을 제안하는 콘텐츠와 여러 로컬 인물의 이야기, 다양한 관광사업체의 매력을 소개해온 ‘남해로ON’은 ‘여행 마켓’으로의 기능도 더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남해를 더 깊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클래스나 체험 상품을 판매하기로 했다.참가 희망자는 3시간 남짓의 체험상품부터 1박2일이 소요되는 여행상품까지 관광자원을 연결한 여행자와의 소통이 가능한 상품을 기획해 ‘참여 운영 신청’을 하면 된다.재단에서는 상품성과 실현성, 운영능력 등을 고려해 상품을 보완해 판매채널에 노출하고 소정의 운영비 지원 및 정산까지 담당하게 된다.총 10개정도의 운영 팀을 예상하나 이는 상황과 예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관심 있는 예비 운영자는 남해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알림마당-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한 후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발송하면 된다.추후 재단에서는 내부검토를 거쳐 개별 연락을 통해 다음 단계를 진행, 최종 선정된 체험 및 여행상품은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기존에 해온 단순 체험이나 클래스의 답습이 아니라 속속들이 알고 있는 매력자원을 잘 블렌딩한 새로운 시간여행을 제안해주길 기대한다”며 “지금의 남해, 오늘의 남해 매력이 ON-AIR된다면 여행자와 더불어 운영자도 함께 행복한 여행의 순간을 맞이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한편 ‘남해로ON 로컬 감성 마켓 상품 운영자 모집’과 관련한 문의 사항이 있을 재단 관광마케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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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 간담회 개최
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 간담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2월 19일 군청 열린회의실에서 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관광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고성군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 8명이 참석했으며 관광 안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 관광 콘텐츠 다양화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관광객 맞춤형 해설 프로그램 운영 △신규 관광자원 발굴 및 스토리텔링 강화 △근무 환경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 여러분은 고성군의 얼굴이자 관광 현장의 최전선에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고성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문화관광해설사와의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관광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한편 고성군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활용한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광객 만족도 향상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현재 고성군 문화관광해설사는 고성박물관, 탈박물관, 당항포관광지, 제정구커뮤니티센터, 생태학습관, 생태마을공방까지 6개 근무지에 배치되어 있으며 문화관광해설사 해설 이용 희망 시 고성군 관광진흥과 혹은 각 근무지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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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정기점검 실시
고성군, 2026년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정기점검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축산물 위생수준 향상과 가축질병 예방, 가축분뇨 적정처리 등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축산법’제28조에 따라 2026년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2026년 2월부터 5월 말까지 진행되며 총 584개소를 대상으로 한다.허가 대상은 종축업 4개소와 가축사육업 502개소이며 등록 대상은 가축사육업 78개소이다.군은 점검반 4명을 편성해 허가 농가는 전수 점검하고 등록 농가 중 돼지·가금·염소 사육업은 전수 점검하며 그 외 축종은 필요 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축종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중점 점검을 실시하며 돼지 농가는 악취저감 시설·장비 정상 가동 여부를, 닭 농가는 방역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허가기준 충족 여부, 준수사항 이행, 의무교육 이수, 행정사항 신고 여부, 동물용의약품 관리내역, 무허가 축사 및 정보 불일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025년 점검 결과 확인된 무허가·미등록 축사 6개소에 대한 후속 조치 이행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정대훈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은 “정기점검을 통해 축산업의 법적 준수사항을 강화하고 위생·방역 관리 수준을 높여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축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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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영프린지 7.3대 1 경쟁률 속 87개 공연팀 확정
2026 통영프린지 7.3대 1 경쟁률 속 87개 공연팀 확정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통영의 봄을 음악으로 물들일 ‘2026 통영프린지’에 참여할 아티스트 87팀을 선발했다고 밝혔다.지난 2일 마감한 이번 공모에는 역대 최다인 640팀이 지원해 7.3대 1이라는 폭발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이에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신 중한 심사 끝에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인 다양한 장르의 공연팀을 선정했다."우리가 통영프린지의 주인공"평단이 주목하는 실력파 총출동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평단과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아온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2026 통영프린지’무대의 주인공이 됐다.202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일렉트로닉-노래’부문 후보에 오르며 평단의 주목을 받은 △멜키를 비롯해, 특유의 문학적 가사와 포크 감성으로 평단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천용성, 부산을 거점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펑크 록 밴드 △소음발광 등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또한 거문고를 활용한 크로스오버 작업을 통해 전통의 경계를 허문 △황진아, 깊이 있는 소울 음악으로 202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부문 후보에 오른 에이트레인 등 인디 신에서 활약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합류한다.한편 지난 2025년에 개최된 '36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대상을 수상한 아우리, 금상을 수상한 전유동 등도 참여해 통영을 방문한 관객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아티스트 & 스페셜 프린지 '지원사격'‘2026 통영프린지’무대를 더욱 빛내줄 특별한 손님들도 함께한다.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통영’과 네트워크를 이루고 있는 일본 하마마츠, 스웨덴 노르셰핑, 호주 애들레이드, 미국 캔자스시티의 아티스트들이 초청돼 글로벌 음악 축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더불어 '스페셜 프린지'로 초청된 3팀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축제의 스펙트럼을 넓힌다.2025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최우수 모던 록 음반'을 동시에 석권하며 평단과 대중을 사로잡은 △단편선 순간들, 서도민요와 펑크를 결합해 압도적인 흥을 뿜어내는 △추다혜차지스, 그리고 제주의 자연을 닮은 긴 호흡의 연주와 몽환적인 사운드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여유와 설빈이 합류해 관객의 눈과 귀를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로 채운다.통영시 관계자는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올라온 만큼, 참여 아티스트들의 수준과 열정이 남다르다"며 "그동안 공연 기회가 부족했던 아티스트들이 통영의 자연 속에서 마음껏 기량을 뽐내고 관객들은 새로운 ‘최애 아티스트’를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2026 통영프린지’는 3월 20일 트라이애슬론광장 공연을 시작으로 강구안 해상무대, 윤이상기념관, 내죽도공원 등 통영시 일원에서 펼쳐지며 세부 일정은 추후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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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매개감염병 대응, 큐아르 신고시스템 본격 운영
진드기 매개감염병 대응, 큐아르 신고시스템 본격 운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진드기 매개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해 진드기 기피제 자동분사기 34개소를 대상으로 큐아르 기반 신고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 신고와 즉시 통보 체계를 구축해 현장 이상 상황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공원, 등산로 마을회관 등 고위험 지역에 설치된 자동 분사기를 큐아르로 통합 관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시민이 자동분사기 고장이나 이상 여부를 확인해 큐아르를 스캔하면 신고 화면으로 연결되고 접수 즉시 담당자에게 통보돼 신속 조치가 이루어지는 구조다.또한 모바일 전자점검 시스템을 병행 운영해 점검 결과, 고장 여부, 조치사항 등을 실시간 기록하고 관리한다.이를 통해 현장 관리의 공백을 줄이고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통영시보건소는 “큐아르 기반 신고시스템 도입으로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게 됐다”며 “시민 불편 최소화와 감염병 발생 감소를 위해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진드기 매개감염병은 계절적 요인과 야외활동 증가로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보건소는 다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자동분사기 운영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큐아르 신고 활용 홍보를 병행해 주민 참여 기반 대응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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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하루를 바꾸는 고성군 민원행정 '행복민원실'로 이어가는 '열린민원과'
군민의 하루를 바꾸는 고성군 민원행정 '행복민원실'로 이어가는 '열린민원과'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열린민원과는 군민과 공무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행정을 위해 2025년 한 해 동안 군민 중심 행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민원 처리 과정을 보다 친절하고 편리하게 개선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 ‘소통하는 행정’의 모범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군민 개개인의 상황과 요구를 꼼꼼히 살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실현해 왔다.고성군 민원행정이 달라졌다…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 열린민원과는 2025년 중앙·도·군 단위 각종 평가에서 총 19건의 표창을 수상하며 민원행정 전반의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성과는 민원서비스 개선은 물론 지적행정, 제도개선 등 민원 업무 전반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결과로 고성군 민원행정에 대한 신뢰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특히 행정안전부 주관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해 6년 연속 우수기관 지위를 유지했다.민원실 환경 개선과 이용자 중심 서비스 운영 등 전반적인 민원행정 수준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일반민원… 누구나 편안한 민원실 조성 고성군청 1층에 위치한 열린민원과는 민원인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환경 개선을 통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로 새롭게 정비했다.청사 출입구에는 민원 호출벨을 설치하고 AI 통·번역기, 수어 영상 통화기, 점자 안내문, 큰 글씨 안내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상시 민원 안내 지원을 통해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도 지속하고 있다.이와 함께 자동차 등록 서류 보관 케이스 배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아울러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공무원 보호장비 보급,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무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지적… 지목 현실화로 땅의 가치를 깨우다 열린민원과는 장기간 불일치해 온 토지 지목 문제 해결에 나섰다.농지법 시행 이전 주택 건축 등으로 이미 형질변경이 이루어졌다.에도 지적공부상 지목이 농지로 남아 소유권 이전 및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어오던 토지 213필지를 대상으로 지목 현실화 사업을 추진했다.과세대장과 연도별 항공사진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제 형질변경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병행하는 등 다각적인 검증 절차를 진행했다.특히 분할측량이 필요한 경우에는 토지소유자와 함께 현장에 동행해 측량 과정에 입회하는 등 군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 행정을 펼쳤다.토지소유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지목변경 신청을 안내해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냈고 그 결과 92필지의 토지가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정비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지적공부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오랜 기간 제약이 있던 재산권 행사 문제도 해소됐다.이번 지목 현실화 사업은 잠자고 있던 토지의 가치를 되살리고 군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지적재조사… 땅의 경계를 정확하게 잡는다 고성군 지적재조사 사업은 2012년 첫 추진 이후 2025년까지 총 60개 지구, 1만4063필지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핵심 행정으로 자리 잡았다.2026년에는 삼산면 미룡리 미룡1지구를 포함한 6개 지구를 대상으로 1566필지, 69만1399㎡ 규모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가 불일치한 지역을 중심으로 경계 분쟁을 사전에 해소하고 토지의 공적 가치를 바로잡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농·어촌 지역과 생활권 밀접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해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을 해소하고 장기적으로는 각종 개발사업 및 공공 인프라 구축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지적재조사를 통해 확정되는 정확한 경계는 군민 재산권 보호는 물론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된다.또한 고성군은 드론 측량과 디지털 지적 성과를 적극 활용해 경계 결정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조정금 산정 과정에서도 감정평가 평균가액 적용, 선지급·후징수 방식 등을 통해 주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행정을 지속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고성군은 2025년까지 8년 연속 국토교통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현장조사부터 주민설명회, 경계 협의 및 조정까지 세심한 절차를 수행해 온 담당자들의 전문성과 노력도 성과의 밑바탕이 됐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적재조사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토지를 정확히 기록하고 신뢰받는 토지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토지행정… 신뢰받는 토지행정서비스 구현 고성군은 개별공시지가 산정 단계부터 결정·공개까지 전 과정에서 현장조사와 자료 정비를 강화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토지정보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약 27만 4천 필지를 대상으로 정밀 검증을 거쳐 4월 말 결정·공시할 예정이다.올해 고성군 표준지는 3719필지로 전년 대비 0.96% 상승했으며 지역 간 공시지가 편차 또한 투명하게 공개해 공정한 부동산 가격 산정과 군민 신뢰도 제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또한 지하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삼산면·동해면 일원 7.519km 구간의 도로기반시설물 GIS DB 정보를 갱신해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 시설 관리의 정확성을 높일 방침이다.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도 지속 추진한다.2026년에는 대가면·개천면을 대상으로 2000여 개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해 마을경관을 개선하고 주소 식별성을 높여 정확한 주소 확인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아울러 거류산 숲길에 도로명을 부여해 등산객·방문객의 길 찾기 편의를 높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도록 추진한다.이와 함께 사물주소 체계 확산을 위해 2026년 사물주소판 200여 개를 설치해 생활 밀착시설과 다중이용공간의 위치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제공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구 토지대장 한글화 사업을 추진해 토지정보와 소유자 성명에 사용된 한자를 한글로 정비함으로써, 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군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토지정보팀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세밀한 조사와 체계적인 공간정보 관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는 물론 생활 안전까지 책임지는 신뢰받는 토지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위생…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위생환경 조성 고성군은 스포츠 대회와 지역축제 등 다중 인파가 몰리는 행사장을 중심으로 위생 점검과 현장 관리를 강화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행사장과 다중이용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일반음식점 주방 위생환경개선사업도 확대 추진해 업주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조리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모범음식점, 안심식당 등을 대상으로 위생모·앞치마·냉장고 정리 용기 등 실질적인 위생관리 물품을 지원해 현장 중심의 위생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유통식품 수거·검사와 정기 점검을 통해 유해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식중독 예방에도 주력하고 있다.아울러 ‘고성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사회복지시설 급식소에 맞춤형 식단과 영양 교육을 제공해 취약계층의 급식 안전과 건강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위생 취약 분야에 대한 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해 군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위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소통·공감·감동으로 완성되는 ‘군민 곁의’행복민원실 고성군은 2026년‘소통·공감·감동으로 완성되는 ‘군민 곁의’행복민원실’을 목표로 민원행정 전반의 체계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품질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특히 군민 개개인의 다양한 요구를 면밀히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무원이 안정적인 근무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민원행정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앞으로도 고성군 열린민원과는 군민과 행정을 잇는 핵심 소통창구로서 군민의 실질적인 요구를 적극 반영하고 군민과 공무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민원실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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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안전한 첫걸음,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 새 출발
어린이 교통체험장 개장식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용현면 시청3길 15에 위치한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은 20일 오후 2시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장식은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특별 퍼포먼스, 커팅식과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새롭게 문을 연 어린이교통체험장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해 실내 체험장을 신설하고 기존 실외 체험장을 보완·확충해 교육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실내 체험장-놀면서 배우는 교통안전 실내 체험장은 오리엔테이션 애니메이션 시청을 시작으로 아이들이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교통안전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애니메이션 △교통안전 표지판 학습 △놀면서 배우는 교통퀴즈 △미래교통수단 학습 △버스이용 자동차 안전체험 △횡단보도 건너기 등이다.특히 실제 상황을 재현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법규와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도록 설계됐다.실외 체험장-실제 도로와 유사한 환경 조성 실외 체험장은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몸으로 직접 체험하며 교통안전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신나는 미니자동차 체험 △교통안전 표지판 학습 △횡단보도 건너기 등을 통해 도로 안전수칙을 실습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확장된 체험 공간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교통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운영 안내 어린이교통체험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1시까지다.토요일·일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이용 대상은 어린이집 원생, 유치원생, 초등학생이며 이용료는 무료다.오전에는 사전예약을 통한 단체 관람을 운영하고 오후에는 별도 예약 없이 개인 방문객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단체 예약은 네이버 '사천시 어린이교통체험장'검색 후 my플레이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시는 이번 어린이교통체험장 개장을 계기로 체험 중심의 교통안전 교육을 활성화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박동식 시장은 "그동안 관내에 실내 교통체험장이 없어 인근 시·군 시설을 이용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됐다"며 "무료로 이용 가능한 체험시설인 만큼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의 중심 공간으로 적극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서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아이들에게 즐겁고 유익한 배움의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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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양묘장 관리원 선발을 위한 실기평가 실시
창원특례시, 양묘장 관리원 선발을 위한 실기평가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월 20일 팔용양묘장에서 2026년 양묘장 관리원 선발을 위한 실기평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총 40명의 응시자가 이번 실기평가에 참여했으며 이들은 양묘장 관리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 역량과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받았다.평가는 실제 현장 업무에 필요한 항목인 △체력평가 △예초기 및 전정기 장비 검정 △수목 식별 평가와 △면접평가 로 구성되어 양묘장 관리원으로서의 전문성과 안전의식을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응시자들은 제한된 시간 속에서도 장비 조작과 수목 식별에 집중하며 적극적인 자세로 평가에 임했으며 현장 곳곳에서는 새로운 양묘장 관리원이 되기 위한 열정과 긴장감이 교차했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실기평가를 통해 현장에 적합한 인력을 확보해 체계적인 양묘장 운영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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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본격 추진
창원특례시,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본격 추진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관내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상생하는 주거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단지의 노후 공용시설물 정비·개선 등에 필요한 비용을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사업은 총 9억원 규모로 2025년 12월 5개 구청 건축허가과로 접수된 220개 단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56개 단지를 선정했다.분야별 선정 단지는 △공동주택 노후 시설물 개선 17개 단지 △소규모 공동주택 노후 시설물 개선 25개 단지 △공동체 활성화 9개 단지 △노동환경 개선 4개 단지 △전기차 화재예방 1개 단지다.동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복리시설의 유지관리와 입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주요 지원 대상은 건물 내·외부 균열 보수 및 방수, 어린이놀이터·경로당 보수, 경비실 및 경비·미화원 휴게시설 보수, 입주민 화합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아울러 지하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지상화 이전 등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도 포함된다.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공동주택 관리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체계적인 유지관리 지원이 중요하다"며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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