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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편의를 위한 ‘농막’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도면 무료 작성 지원
시민 편의를 위한 ‘농막’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도면 무료 작성 지원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시민들의 건축 편의를 위해 농경지 주변에 설치해 농업활동을 위한 창고 및 휴식공간으로 활용하는 농막 용도의 가설건축물을 축조신고 할 경우 건축과 인허가 담당공무원들이 도면을 무료로 작성해 주는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시 토지소유권 증명서류 및 배치도, 평면도의 제출이 필수 요건인데 도면의 경우 민원인이 직접 작성하기 어려운 관계로 건축사사무소에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작성해야 한다.
사천시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인식하고 시민들께 비용과 시간 절약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컨테이너 구조의 농막으로 사용하는 가설건축물을 대상으로 축조신고도면 작성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신고 처리된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217건 중 130건에 대해서 무료도면 작성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도면 작성 지원을 통해 가설건축물 신고에 대한 시민들의 접근을 보다 쉽게 하고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은 물론 행정절차의 번거로움을 이유로 축조신고를 하지 않아 건축법을 위반하는 불법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가 크므로 앞으로도 시민의 손과 발이 되는 봉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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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가입 이벤트 실시
통영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가입 이벤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유엔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이자 정부 기념일인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하고자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가입 이벤트”를 오는 9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탄소중립포인트제누리집 가입 또는 환경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가입신청서를 작성 시 자동 참여된다.
통영시민 신규가입자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상품을 지급, 당첨자는 10월 2일 발표될 예정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란 가정, 상업시설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과거 1~2년 월별 평균사용량과 비교해 절감비율에 따라 연간 2회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푸른 하늘의 날을 맞이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이벤트를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하려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통영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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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새시봉 봉사단”저소득 장애인 가정 주거 개선 활동 펼쳐
“함안군 새시봉 봉사단”저소득 장애인 가정 주거 개선 활동 펼쳐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2025 경상남도 실버봉사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군북면에서 ‘저소득 장애인 가정 주거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5 실버봉사단 공모사업은 경상남도에서 주최하고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새시봉 봉사단이 선정돼 진행하게 됐다.
이번 활동에는 함안 새시봉 봉사단과 새댁수리단 회원 15명이 참여해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노후된 방충망을 교체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무더위에 힘들었지만, 어르신께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더 큰 보람을 느꼈다”며 “새 방충망으로 안전하고 시원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미숙 함안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은퇴자의 재능과 경험을 살린 새시봉 봉사단의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거 환경 개선과 이웃 돌봄 활동으로 온기 나눔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은퇴 공무원들로 구성된 함안 새시봉 봉사단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노인 지원, 주거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나눔과 배려의 봉사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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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활체육시설 국비 확보 위해 문체부 방문
함양군, 생활체육시설 국비 확보 위해 문체부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문화체육과는 지난 27일 ‘2026년도 생활체육시설 공모사업’을 통한 국비 확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체육진흥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박중경 과장을 비롯해 체육시설담당이 참석해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과 공설운동장 인조 잔디 교체 사업 등 공공 체육시설 개보수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다목적 체육관, 인지케어실, 메디컬룸,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 등을 갖춘 시니어 맞춤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노년층의 건강관리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옆부지에 신축되는 노인복지회관과 연계해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은 또한 ‘함양FC U-18’ 축구팀 창단과 2027년 경남도민체전 공동 유치에 대비해 공설운동장 인조 잔디 교체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박중경 과장은 “생활체육시설 확충 공모사업은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 제공으로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내년도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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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427억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경 확정
밀양시청사전경(사진=밀양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민생안정과 재해 복구 등을 위해 편성한 427억원 규모의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29일 제266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밀양시의 총예산 규모는 1회 추경 1조 1,587억원보다 427억원 증가한 1조 2,014억원이 됐다.
이번 추경은 민생 경제 안정과 지역 활성화에 최우선 초점을 맞췄다.
특히 민생안정 소비쿠폰 지급,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소상공인·중소기업 이차보전금 등 총 385억원을 집중 투입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또한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청년 창업 공간 리모델링,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지역아동센터와 시립요양원 시설개선 등 사회적 약자 지원에 총 13억원을 편성했다.
아울러 기후 변화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우박 피해 농가 생산비 지원, 폭염 취약계층 보호, 호우 피해지역 긴급 복구 등에 총 17억원을 반영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추경은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꼭 필요한 예산”이라며 “적기에 필요한 곳에 집중 투입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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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글로벌 희망 나눔으로 캄보디아에 전하는 따뜻한 손길
창원특례시, 글로벌 희망 나눔으로 캄보디아에 전하는 따뜻한 손길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8일부터 3일간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가 위치한 캄보디아 따게오주 쌈닷뽀안마을에 해외봉사단을 파견해 지역 주민과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2025 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제개발협력 NGO인 지구촌공생회 경남지부와 창원시 새마을회 회원 총 26명이 참여했다.
특히 창원시 새마을회는 올해 처음으로 시와 연계해 센터를 국제교류 사업지로 선정하고 센터 내 교문·화장실·세면장 등 노후시설의 개보수와 학용품 지원에 나섰다.
봉사단은 창원시 시립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에서 기부한 물품과 창원시가 지원한 물품을 활용해 바자회를 열고 교육봉사, 시설 보수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현지 의료봉사단과 협력해 무료 진료 및 보건위생 교육을 제공했다.
아울러 문화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한국 라면과 김치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는 유치원, 도서관, 보건소, 화장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다목적 복합건축물로 2013년 창원시가 건립해 지역 아동 교육, 보건의료 지원 및 국제교육 네트워크 강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매년 지구촌공생회가 주관하며 빈곤 퇴치와 주민 자립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올해는 창원시 새마을회가 협력 단체로 참여해 지원 규모가 확대됐으며 양 단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봉사와 지원 활동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국제교육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및 단체가 긴밀히 연계되어 더 많은 지원과 협력이 가능해졌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지구촌 상생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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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합천군,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함께 추진하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범국민 캠페인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자기 혈관 숫자를 알고 꾸준히 관리해 건강한 혈관을 지켜나가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군민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을 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먼저 관내 보건기관 32개소에 ‘레드서클존’을 운영해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상담받을 수 있으며 심뇌혈관질환 인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2040세대 직장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심뇌혈관 건강부스’를 9월 1일 소방서를 시작으로 농어촌공사, 군청, 종합사회복지관, 동원훈련장 등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군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9월 8일부터 9월 27일 20일간 워크온 걷기 챌린지 △9월 8일 합천 장날 가두 캠페인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캠페인 등이 마련되어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안명기 합천보건소장은 “혈관 건강은 단기간 관리로 끝나지 않는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군민들이 자기혈관숫자를 알고 건강한 혈관을 지켜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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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지역아동센터 건강증진프로그램 성료
여름방학 지역아동센터 건강증진프로그램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웅상보건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60명의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증진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상요가프로그램은 숲애서와 협업으로 기획됐으며 바른자세 교정과 심신안정에 중점을 두어 총 3개기관 33명이 참여했고 영양교실은 비만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비만체험과 간식만들기 중점을 두어 총 2개기관 27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1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여아동들은 “명상 요가를 하고 나면 몸이 시원하고 바르게 서는 느낌이 나요” 라는 반응과, 영양교실에 참여한 아동들은 “비만체험복이 무거워서 불편하고 움직이기 힘들어요. 살이 찌면 운동이 왜 중요한지 알 것 같아요”라는 반응, 바나나 우유만들기 시간에는 “우유에 바나나를 숟가락으로 갈아보며 맛은 덜 단데 달콤하다며 집에 가서 수박으로도 만들어 보고싶어요”며 반응을 보였다.
이에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건강증진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양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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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남해선 철도 건설 위해 7개 군 손잡다.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아시아월드뉴스] 충청북도 옥천군,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과 장수군, 경상남도 함양군·산청군·하동군·남해군, 7개 기초자치단체가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함양군에 따르면, 7개 군은 8월 29일 오후 4시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대전~남해선 철도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번 협약식은 철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교통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덕유산과 지리산, 남해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한편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전략적 연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대전~남해선 철도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7개 군이 공동 대응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이제승 옥천부군수, 황인홍 무주군수, 최훈식 장수군수, 이승화 산청군수, 하승철 하동군수, 하홍태 남해군 관광경제국장 등 군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사말과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공동 건의문 채택, 상징 퍼포먼스와 기념 촬영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채택된 공동 건의문에는 대전 이남과 전북 동부, 경남 서부 지역이 장기간 철도 인프라로부터 소외되어 왔음을 지적하며 △철도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지역 간 균형 발전 유도 △덕유산·지리산·남해안을 연계한 관광 벨트 구축 △철도 운영을 통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친환경 교통수단 확보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 등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가 구체적으로 담겼다.
협약에 참석한 군 대표들은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다 같이 힘을 모아 반드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7개 군은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중앙부처 건의, 대국민 홍보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며 대전~남해선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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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거제시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제4기 거제시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8월 27일 거제 리본플라자 4층에서 “제4기 거제시 도시재생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청년 서포터즈는 거제대학교 사회복지과와 협업해 재학생들로 구성됐으며 도시재생 현장을 청년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기록하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거제대학교 사회복지과 황수연 교수도 참석해 서포터즈들을 격려하고 지역과 대학, 도시재생이 연결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1부 행사에서는 박은선 거제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인사말과 황수연 교수의 축사에 이어 임명장 수여, 선서식, 단체기념 촬영 등으로 청년 서포터즈들의 활동 의지를 북돋았다.
2부에서는 서포터즈 운영 방향 안내에 이어 제3기 청년서포터즈 대표인 채기웅 강사의 특강, 레크레이션과 멘토링이 진행됐다.
청년 서포터즈들은 도시재생의 의미를 새롭게 조망하며 앞으로 자신들이 수행할 기록 활동의 방향성과 실천 방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제4기 청년 서포터즈는 ‘청년의 시선으로 마을의 이야기를 기록하다’라는 주제로 거제시 도시재생 현장을 직접 탐방하고 그 속의 사람, 장소, 기억을 다양한 방식으로 담아낸다.
인터뷰와 구술사, 사진·영상 기록 등을 통해 도시재생 과정에서 생겨난 공동체의 변화와 삶의 이야기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콘텐츠, 영상물, 기록 책자 등 다양한 성과물로 제작해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박은선 거제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은 주민의 삶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청년 서포터즈 활약이 거제시 도시재생의 생생한 기록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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