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ᒥ시작하자 금연 PTᒧ 고성군보건소와 함께
ᒥ시작하자 금연 PTᒧ 고성군보건소와 함께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고성군은 흡연자 중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성군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 상담과 교육,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뒤 맞춤형 금연 상담을 실시한다.또한,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니코틴 보조제, 행동강화물품 등 다양한 금연보조물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한 등록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급해 실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아울러,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면 지역 거주자와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민을 위해 각 지역 보건지소에서도 금연클리닉이 운영된다.또한, 금연 결심자가 5인 이상일 경우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실시해 더욱 폭넓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특히 '우리 동네 이동 금연 클리닉 ᒥ숨터ᒧ'는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 14:00~18:00 고성읍보건지소에서 운영되며,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동일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이을희 고성군 보건소장은 "금연 결심자들의 성공적인 금연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금연클리닉 등록 및 운영 관련 문의는 고성군 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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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향우들, 고향사랑기부 참여하며 남다른 애정 보여줘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지난 9일 개최된 ‘전국하동향우연합회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김영목 마산향우회장과 김옥찬 대한경제신문 부산·경남 지사장이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황갑선 전국하동향우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지역 향우회 임원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고향 하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김영목 회장과 김옥찬 지사장의 고향사랑기부는 이러한 뜻깊은 날에 의미를 더하며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향우들의 끈끈한 연대와 우정을 보여줬다.하승철 하동군수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고향사랑기부는 내 고향에 대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소중한 수단이 되어주고 있다. 소중한 기부금을 군민들이 가장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10만 원 이하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누구든지 ‘고향사랑e음’홈페이지나 전국 농협은행 및 농·축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향우회와 교류를 이어가며,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발전과 상생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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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자동차세 1월에 연납하면 약 4.6% 할인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이달 말까지 본청과 13개 읍·면사무소에서 자동차세 연납 할인 제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경우 연세액 약4.6% 세액 공제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신청은 1월 31일까지 하동군 재정관리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거나 위택스를 통해 할 수 있다.지난해 연납을 신청해 자동차세를 낸 차량은 올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연납이 신청돼 고지서가 발송되며, 납부 기간이 지나면 정기분으로 부과돼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자동차세 연납은 1월, 3월, 6월, 9월에 신청할 수 있다.신청 월에 따라 공제율은 약 4.6%, 3.8%, 2.5%, 1.3%로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든다.따라서, 1월에 신청하는 것이 납세자의 절세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다.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양도 또는 폐차할 경우 소유권 이전 등록일 또는 말소일 이후 자동차세는 환급이 되며, 타 시군으로 주소를 옮기더라도 자동차세는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연납 신청을 통해 공제 혜택도 받고 자동차세 체납에 따른 각종 불이익을 예방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그 외 추가로 자동차세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하동군 재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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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주거 환경 제공 목표"..하동 청년타운 입주 전 점검 실시
청년타운 전경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최근 완공된 ‘청년타운’의 입주 전 사전검사에서 시공 과정의 하자를 발견함에 따라, 입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확보하고자 신속히 하자보수를 완료한 후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청년타운’은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과 활발한 사회적 활동 지원을 목표로 추진한 하동군의 핵심 사업으로, 이번 점검은 입주에 앞서 시설과 환경 전반의 품질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점검 결과 일정 부분 보완해야 할 사항이 확인되어, 하동군이 즉각적인 개선에 나선 것이다.사전점검은 주거 시설의 마감 상태, 설비 작동, 안전성 등을 심층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이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시공상 하자는 세대 내부 벽체 마감재 및 바닥재의 흠집, 오염, 들뜸, 손상 등으로 확인되었다.이 같은 하자는 입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주거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으로, 군은 이를 꼼꼼하게 조사하고 최적의 상태로 개선한 뒤 입주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현재 이미 입주를 마친 세대를 대상으로도 시공 하자와 관련한 불편 민원 전수조사를 마쳤다.군은 하자 항목별로 우선순위를 지정하고, 1개월 내 보수 작업을 진행한다.하자보수 완료 이후에는 입주 예정자들과 함께 최종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하자보수 일정에 따라 입주 가능 시점은 26년 2월 초로 예상되며, 입주 예정자들에게 개별적으로 진행 상황을 공유하면서 공식 홈페이지·SNS 채널을 통해 작업 상황과 주요 일정 변화를 실시간으로 안내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청년타운은 청년 세대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프로젝트다. 입주 예정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확인된 하자들을 완벽히 개선한 뒤 입주를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하동군은 입주 품질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입주 후에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아울러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뿐만 아니라, 사업 과정 전반에 걸쳐 높은 완성도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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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긴급 민생 필수예산'편성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55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하동군의회에 9일 제출했다.이번 추경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분야를 신속히 반영하고, 추진 시기를 놓치면 사업 차질이 불가피한 현안에 예산을 집중 편성한 것이 핵심이다.이 예산들은 2025년 1·2회 추경과 2026년 당초예산으로 요구했으나, 하동군의회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삭감한 사업 중 긴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사업들을 최소한으로 선별해 추경을 신속 편성한 것이다.이번 추경 예산은 우선 갈사산단 공사대금 청구 소송에서 청구액 1106억 원 대비 284억 원으로 막아 확보한 절감액을 재원으로 활용하여, 민생안정지원금 80억 원을 편성해 경기침체 극복과 지역 내 소비 진작을 도모한다.인근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군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는 한편, 장기간 추진돼 온 갈사·대송산단 사업 과정에서 지역사회가 인내하며 기다린 기대와 변화의 시간에 대해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의미도 담았다.또한, 하동공설시장 재개발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영업보상비 30억 원을 반영했다.하동시장 상인 점포의 임대 기간이 2026년 말 만료됨에 따라, 재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보상 절차를 적기에 이행하지 못할 경우 사업 일정 조정이 불가피하고 행정‧재정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아울러, 시장 상인들의 생계 불안을 초래하고 재산권 보호 역시 어려워질 우려가 있다.이에 따라 군은 임대 기간 만료 시점과 연계된 지금이 영업보상 추진의 적기라고 보고, 이번 추경 예산 편성이 안 될 경우 하동시장 재개발 등 근본적 대처를 다시 시도하기 어렵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예산을 편성하였다.한편,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한 국‧도비 사업도 이번 추경에 함께 반영됐다.해당 재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하동군이 긴밀히 공조하여 지속적인 협의와 노력을 통해 확보한 목적 사업비로, 주민 생활과 직결된 불편 해소와 지역 기반 개선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이는, 한 푼의 재원도 절실한 시점에 명확한 사유 없이 국·도비를 삭감하여 군 재정을 어렵게 한 조치를 원상회복하고자 하는 것이다.하동군은 “이번 추경은 단순한 예산 조정이 아니라, 절감한 재원을 군민께 돌려드리고 지역의 현안을 제때 해결하기 위한 속도와 타이밍의 예산”이라며, “만약 이번 추경 편성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애써 얻어온 국·도비를 반납하는 우를 범하고, 하동시장 재개발을 좌초시켜 하동 경제의 근본적 구조조정 시기를 일실하게 될 것이며, 군민에게 드릴 수 있는 민생지원금이 무산되어 군민을 실망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집행부가 작년 10월 27일부터 여러 차례 정책 논의를 제안하고 충분히 그 필요성을 설명한 사안인 만큼, 의회는 책임감 있고 진지하게 의결해 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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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하고 방치된 정화조 청소, 하동군이 직접 챙긴다
외면하고 방치된 정화조 청소, 하동군이 직접 챙긴다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2026년 1월 1일부터 ‘개인하수처리시설 분뇨수거 비용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 중이다.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위생 문제를 행정이 먼저 살피고, 군민의 삶을 더 안전하게 지키겠다는 약속이다.이 사업은 군 관계자가 직접 마을을 돌며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떠올린 현장형 정책이다.외딴집과 독거 어르신 가구, 노후 마을에서는 분뇨 처리가 제때 이뤄지지 않아 위생 걱정이 컸고, 비용 부담과 수거 문제로 불편을 알면서도 참고 지내야 하는 현실이 이어져 왔다.이 같은 목소리를 접한 하동군은 ‘행정이 1년에 한 번쯤은 직접 나서서 정리해주자’는 방향을 세웠고, 실무자들과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 2025년 가을부터 사업을 기획해 2026년 예산을 확보하며 본격 시행에 들어가게 됐다.지원 대상은「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 정도가 심해 자립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 하동군 인구감소 대응 및 시책 지원 조례에 따른 다자녀 가구 등이다.올해는 총 10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만 3천 원씩, 총 23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신청은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개인하수처리시설 분뇨 수거 지원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되고, 대상 확인 후 분뇨수거업체가 직접 수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하동군은 신청부터 수거, 비용 처리까지의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행정이 나서야 할 때,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마을을 다니다 보면 말하지 못한 불편이 참 많다”라며, “이번 사업은 그동안 참고 견뎌온 불편을 행정이 함께 나누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생활 현장에서 정책의 답을 찾겠다”라고 말했다.하동군은 이번 개인하수처리시설 분뇨 수거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생활 정책들을 하나하나 챙기며 깨끗하고 건강한 하동, 소외 없는 공동체 하동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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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진주시지부'슬기로운 노조생활'노동조합 교육 진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진주시지부는 지난 9일 올해 임용된 신규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4시간에 걸쳐 노동조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를 비롯해 공무원노조의 역사와 역할, 공무원 정치기본권, 공무원연금 소득공백 해소 등 주요 노조 현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공무원노조는 감사관의 청렴 교육을 첫 시간에 전면 배치했다.이는 어느 때보다 공직자의 청렴성이 강조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이어 최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정보통신과의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오리엔테이션 시간에는 온라인 설문 도구인'멘티미터'를 활용해 신규 공무원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렴했다.설문은'공무원이 된 이유'와 '공직에 입문한 후 느낀 점'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응답 결과가 즉시 화면에 공유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설문 결과"아기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라서","진주에 정착하고 싶어서"등 긍정적인 답변이 있는 한편,"생각보다 업무가 많다","절차가 복잡하다"등 업무에서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또한"콜포비아", "이직 준비"등 다소 걱정스런 답변도 일부 있었다.이후 교육은 공무원노조의 역사와 역할을 중심으로 공직사회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설명하는 내용으로 이어졌다.특히 현재 공무원노조의 주요 현안인 공무원 정치기본권의 필요성과 공무원연금 제도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으며, 연금 교육에서는 소득공백 해소를 위한 노조의 역할과 활동이 상세히 소개됐다.아울러 연도별 단체교섭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전달함으로써, 노사 협력이 조합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으로 이어진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했다.노조 관계자는"이러한 성과는 노사 간 협력이 가져온 긍정적인 결과로, 신규 공무원들에게도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밖에도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대응 방안에 대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신규 공무원들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 참가자는 "노조 교육에 대해 다소 망설였지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노동조합이 보다 가까운 존재로 느껴졌고, 노사 협력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특히 이날 교육에는 전 감사관이자 현 기획행정국장인 임용섭 국장이 참석해 자신의 수험생활 경험을 공유하며 "여러분의 경쟁자는 세계에 있다. 끊임없이 자신을 성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인간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업무 중 문제나 갈등이 발생하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누구에게든 이야기해야 한다"며 "조직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임 국장은 아울러 청렴도 1등급 달성 과정에서의 노력과 노조의 역할을 설명하며 "건전한 노사문화가 행정 경쟁력 제고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이어 "청렴도 1등급은 특정 부서나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조직 전체가 함께 만들어낸 가치"라며 "이 성과를 지속해 나가는 주체는 바로 오늘 교육에 참석한 신규 공무원들"이라고 말했다.김영태 지부장은"노동조합이 신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식적으로 행사를 진행한 것이 얼마 되지 않았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에게 노동조합의 역할과 필요성을 알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이어서 김 지부장은 노사가 함께 만든 이번 행사와 같이 서로 상호 협력하면 행정의 다양한 부문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향후 노조만의 행사에 그치지 않고, 노사가 함께 참여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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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새해 달라지는 시책 발표
진주시, 2026년 새해 달라지는 시책 발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2026년 새해에 달라지는 시책 85건을 5대 분야로 정리해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행정정책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설 인프라 정보까지 포함해 △행정·안전·경제 분야 △문화·관광·체육 분야 △사회복지·보건·교육 분야 △도시·교통·환경 분야 △농정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변화를 담았다.▷ 행정·안전·경제 분야 먼저,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의 기부액에 대한 세액 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되고, ‘시민안전보험’이 올해부터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사망, 성범죄 피해자 지원까지 보장이 확대된다.또한 미취업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해 5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고, 2007~2008년생 청년에게는 운전면허 취득비용을 10만 원까지 ‘진주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아울러 ‘미래항공기체 실증센터’와 뉴실버세대를 위한 ‘Re-Born센터’는 올 상반기에, 그리고 ‘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은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문화·관광·체육 분야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누리카드’지원 금액이 연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되고, ‘청년문화예술패스’지원사업은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대상은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된다.특히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유등창작센터 ‘진주빛마루’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유등보관소인 ‘빛담소’가 건립되고, 망경공원 내에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숙박시설인 ‘전통문화체험관’이 올 10월 준공된다.또한 진양호공원 부지에는 조정체험장이, 옛 미천중학교 부지에는 파크골프장이 들어서며, 올해는 △아시아 이스포츠대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 등 국제대회를 포함한 다양한 스포츠 행사들도 열린다.▷ 사회복지·보건·교육 분야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4인 가구 기준 6.51% 인상되면서 생계급여 등의 지원이 상향되고, 고령화로 인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시행된다.또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관련 종사자들의 건강검진비가 1인당 20만 원씩 지원되고, 주중 24시까지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루 5000원 범위 안에서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아울러 지난 연말 준공된 성북동 아동복지센터의 △장난감은행 △하모 건강동산은 1월 운영을 시작하였으며 △공공형 키즈카페‘별별 하모 놀이터’는 1월 중 시범운영을 거쳐 2월 정상운영에 들어간다.▷ 도시·교통·환경 분야 그동안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다.현 청소년수련관 부지에는 ‘청년허브하우스’가 건립되고, 강남지구에는 청년임대주택인 ‘청년머뭄센터’와 지역 예술가들의 레지던스 공간인 ‘JAR어울림센터’가 완공된다.논개시장의 주차장 부지에는 총 217면 규모의 주차시설이 포함된 ‘상상리메이크센터’가 들어서고, 옛 상대동 법원부지에는 로컬 크리에이터를 양성하는 ‘글로컬 콘텐츠 캠퍼스’가 완공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호탄동 방아교차로 개선공사 △은하수초등학교 앞 보도육교 △이현동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이 차질 없이 준공되고, △진주 정원박람회 개최 △‘월아산 숲속의 진주’지방정원 등록 △망경공원 조성 △진양호 노을전망대 리모델링 등을 통해 정원문화 도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정 분야 농어업인 수당 지원금액이 1인 농가 30만 원, 2인 농가 60만 원에서 1인 농가 60만 원, 2인 농가 70만 원으로 상향된다.또한 농촌 고령화에 따른 여성농업인의 복지 강화를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지원 대상을 기존 51~70세에서 51~80세로 확대한다.또한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와 영유아, 아동이 포함된 가구만 신청이 가능했던 ‘농식품 바우처’는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하고, 초등 늘봄학교를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국내산 제철과일로 구성된 ‘과일간식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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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부과
진주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부과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4만 7000건, 7억 9000만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정기분 등록면허세 과세 대상자는 해마다 1월 1일 현재 법령에 규정된 각종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납부 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로 △전국의 금융기관 △가상계좌 △ARS △은행현금인출기 △위택스 △간편 결제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특히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 고지서는 납부 금액, 납부 기한, 가상계좌 등 주요 내용을 중앙에 큰 글씨로 배치해 고령자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개선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세무과 도세팀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나 동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등록면허세는 다른 정기분 지방세에 비해 세액의 규모가 작지만,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이는 귀중한 자주재원인 만큼 납기 일을 지나 납부지연가산세를 부담하지 않도록 기한을 준수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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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최대 56% 할인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최대 56% 할인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역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의 2025년 연매출액 51억 원 달성을 기념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최대 56%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할인 행사는 12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진주드림 쇼핑몰’과 ‘진주시장 스토어’에서 진행된다.내용은 전 품목에 2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여기에 입점 업체의 자발적인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질 경우 일부 품목은 최대 56% 수준의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할인 쿠폰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진주드림 쇼핑몰’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제도에 부합하는 상품을 모은 ‘우선 구매관’을 운영해 여성·중소·사회적기업과 장애인표준사업장의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행사 기간에는 파프리카와 딸기, 마, 우엉, 영호진미 햅쌀 등 진주시 대표 농산물을 비롯해 △논개 한우·한돈 △진주축협 한우 사골곰탕 △당일 산란 무항생제 계란 △진주시농산물종합가공센터 생산 가공식품 등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이 판매된다.이와 함께 진주 실크를 활용한 ‘실크커피포션’과 진주 마를 활용한 ‘진주마빵’등 특색 있는 지역 상품도 선보인다.진주시의 농특산물 쇼핑몰은 지난 2022년 개설 첫해 4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한 이후, 2023년 2억 8000만 원, 2024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진주시장’개설과 함께 연매출액 15억 4000만 원으로 성장했으며, 급기야 2025년에는 연매출액 51억 원을 달성하며 온라인의 농산물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설날 명절선물을 대량으로 주문하려면 진주시 농산물유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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