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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로 나도 시인이 된다"… 고성 책둠벙도서관, 정이향 작가 초청 강연
"디카시로 나도 시인이 된다"… 고성 책둠벙도서관, 정이향 작가 초청 강연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디카시의 고장 고성, 책둠벙도서관에서 일상의 풍경이 시가 되는 특별한 경험이 시작된다.오는 3월 7일, 군민을 대상으로 ‘디카시로 나도 시인이 된다’특별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의 주제인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포착한 시적 형상을 찍은 사진과 함께 짧은 문자로 표현한 시를 말한다.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기존의 언어 예술을 넘어 사진과 문자를 하나의 텍스트로 결합한 ‘멀티 언어 예술’로 각광받고 있다.강연자로 나서는 정이향 작가는 디카시의 본고장인 고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해온 창작자로 이번 시간을 통해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시인이 될 수 있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강연은 총 2부로 구성되어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1부 ‘디카시의 이해’시간에는 사진과 시가 결합된 디카시만의 독특한 매력을 짚어보고 우리 곁에 숨어있는 생활 속 예술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을 보낸다.이어지는 2부 ‘디카시 창작 방법론’에서는 사물을 바라보는 시선을 새롭게 기르는 법을 배우고 찰나의 순간을 압축된 언어로 표현해보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디카시는 사진과 문자가 결합된 멀티 언어 예술로서 현대인들이 가장 쉽고 빠르게 자신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며 “이번 강연이 군민들에게 ‘나도 시인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예술작품으로 남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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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명품 수돗물 '하모수' 관리 공급 최선
진주시, 명품 수돗물 '하모수' 관리 공급 최선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2025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의 식용수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는 등 명품 수돗물 '하모수'로 '수돗물 명품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최근 들어 이상기온 등 기후변화로 깔따구 유충을 비롯한 소형생물의 유입이 우려되는 등 수돗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소형생물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 공정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특히 '수도용 여과장치 설치 사업'으로 소형생물의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정수시설 운영관리사'를 배치해 효율적으로 공정을 관리하고 있다.또한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운영해 신뢰를 높이는 등 명품 수돗물 '하모수'의 생산과 관리, 공급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수도용 여과장치'로 소형생물 대응 진주시는 현재 12억 6000만원의 예산으로 수도용 여과장치 설치 사업을 추진해 정수장 내에 소형생물의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이 이뤄지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있다.또한 고품질의 수돗물을 생산하기 위한 효율적인 공정관리와 노후시설을 교체하고 정비하기 위해 올해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수질 악화와 이상 수질의 발생에 대비하고 정수 처리시설을 보완하고 개량해 시설물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수돗물 전문가 '정수시설 운영관리사'배치 진주시는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정수장 운영의 전문 인력인 '정수시설 운영관리사'를 100% 확보해 배치하는 등 공정별로 전문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질과 맛에서 차별화한 고품질 수돗물인 '하모수'를 생산하고 있다.'정수시설 운영관리사'는 수도법 에 따른 관리 전문가로서 수돗물 생산의 전 과정에 걸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담당하며 숙련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수장 내 주요 공정별로 수돗물의 품질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운영 진주시는 가정에서 공급받는 수돗물에 이상이 발견되면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실시해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면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 사업은 진주시의 수돗물 품질관리 강화를 목표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진주시는 지난해 137세대의 수돗물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든 세대의 수돗물이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수돗물 검사를 받은 한 시민은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이 있었지만, 집에서 수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크게 안심이 됐다"라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안전한 하모수를 공급하기 위해 시설 개선과 전문가의 공정관리를 강화해 최상의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다"며 "찾아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 등의 시책을 추진해 한층 품격 있는 하모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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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2026년 제1회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동해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2025년 추진사항 보고 2026년 운영계획안 심의 2026년 특화사업 선정 및 의결 통합돌봄 사업 관련 추진 등 협조 사항 안내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 위원들은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지역 내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올해 특화사업으로 마음 담은 반찬 지원 사업 이 선정됐다.해당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형 복지서비스로 단순 식사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 고독사 예방, 위기가구 조기 발견 등 예방적 복지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위원들은 고령화가 심화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영양 지원과 정서적 지지를 병행하는 사업이 꼭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형 통합돌봄’추진에 따른 협조 사항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경남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보건 의료 요양 주거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시설 중심이 아닌‘지역사회 중심 돌봄’으로의 전환을 핵심으로 하며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특징이다.이에 따라 협의체는 돌봄 필요 대상자 발굴 시 신속한 행정 연계 정기 방문 활동을 통한 건강 생활 실태 파악 위기 상황 발생 시 통합사례관리 연계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위원들은 현장 활동 과정에서 파악된 정보를 공유하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류선미 공공위원장은“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올해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아끼지 않으시는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실효성 있는 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들이 더 건강하고 소외당하지 않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황이갑 민간위원장은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맞춤형 특화사업과 통합돌봄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동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기반 강화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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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336억원 규모, 남해안 유일 해양치유센터 조성
총사업비 336억원 규모, 남해안 유일 해양치유센터 조성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총사업비 336억원이 투입되는 공공 해양치유시설로 남해안 자란만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한 전문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센터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6081 규모로 조성되며 주요 시설로는 건강측정 및 상담실 숙박 치유객실 24실 요가 명상실 다목적 풀 패각 소금 찜질실 공유 오피스 피트니스실 등이 들어선다.또한 투숙객이 장기간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갖추고 기업체 회의 연수 워크숍 등을 개최할 수 있는 회의실도 마련해 고성군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성군 해양치유센터 건립 추진 경과 고성군은 ‘육지에서 가깝고 조용한 섬’이라는 자란도의 특성을 바탕으로 사업 기반을 다져왔다.2025년 해양치유센터 골조공사 및 본관동 공사를 완료했으며 2026년 상반기 건축 및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한 뒤 2026년 9월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아울러 ‘기업체 연계형 해양치유’라는 사업 목적을 실현할 수 있도록, 근로자 휴식 힐링 수요를 반영한 개선사항을 운영 준비 단계부터 적극 반영하고 있다.개장 이후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한편 기업체 연수 세미나 등 단체 프로그램 유치도 본격화할 방침이다.남해안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프로그램’개발 운영 ‘해양치유’는 바닷바람 파도소리 바닷물 갯벌 모래 해양생물 등 바다의 자연요소를 활용해 체질을 개선하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는 건강관리 활동이다.해양치유센터는 이러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운영하는 시설이다.고성군 해역은 해수, 해풍, 해조류, 염지하수 등 해양자원이 풍부해 해양치유 활동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센터는 이 같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총 25종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예를 들어 염지하수 등을 활용한 해수치유, 소금 굴패각 등 해양자원을 활용한 광물치유, 자란도의 청정 해양 기후와 경관을 활용한 운동치유 등이 포함된다.이용객은 기본 건강 상태 점검 후 개인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되며 전문 인력의 지도 아래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센터에서는 스트레스 완화, 수면 개선, 만성질환 예방, 면역력 증진 등 현대인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관절 근육 관리, 혈액순환, 심신안정 등 다양한 기대효과로 직장인 중장년층 시니어 세대 등 폭넓은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관광시설과 차별화된 강점을 갖는다.남해안 해양치유 산업 선도 체류형 웰니스 관광 중심지로 도약 코로나19 이후 면역력 증진, 심신 회복, 스트레스 해소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단순 관광을 넘어 치유와 건강 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체류형 웰니스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이러한 관광 트렌드 변화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센터 개관은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인력의 직접 고용은 물론, 체류형 관광이 정착될 경우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도 실질적 도움이 될 전망이다.또한 센터 내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청정 농수산물을 활용한 해양치유식을 제공하고 해양자원인 굴패각류를 활용한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성군 관계자는“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단순한 관광시설이 아니라 군민과 방문객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복합 치유 공간”이라며“올해 하반기 개관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남해안 해양치유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해양치유센터와 함께 해양웰니스 포레스트 조성사업, 자란 관광만 구축, 자란도 해상보도교 조성사업 등을 연계해 자란만 일대를 힐링 치유 해양관광의 1번지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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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백학마을, 활력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4일 상동면 백학마을에서 주민 주도 문화 여가 활성화를 위한 '백학마을 활력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백학마을 활력동아리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주민 수요 기반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가드닝 교실 바르게걷기 교실 스마트폰 교실 캘리그라피 교실 등으로 구성돼 다가오는 10월까지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서적 교류 확대 활동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백학마을 권혁기 추진위원장은 "우리 마을은 주민 건강 증진과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백학 황토길 쉼터를 조성 중에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걷기 습관을 기르고 주민 공동체 중심으로 다양한 여가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참여를 유도해 서로 돕고 소통하는 건강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백학마을은 2024년 김해시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부문에 선정돼 백학 어울림마당 조성 백학 경관 조성 백학 황토길 쉼터 조성 등으로 경관 개선과 문화 여가생활 거점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또 백학마을 활력동아리 프로그램 백학마을 생태체험프로그램 아름다운 백학마을 프로그램 백학마을 브랜드 개발 및 컨설팅 백학 마을리더 육성 컨설팅 백학 주민소통 컨설팅 선진지 견학 등을 추진하며 체험휴양마을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을 박차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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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2026년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3월 9일 오전 10시 사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문 수렵인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시료 채취 방법, 야생생물관리시스템 사용 방법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2026년 유해야생동물 수확기 피해방지단은 약 30명 규모로 구성되며 2026년 3월부터 2027년 3월 중순까지 운영된다.이들은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게 된다.시는 효과적인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포획 보상금은 물론 단원에 대한 수렵보험 가입과 함께 포획 활동에 필요한 엽탄, 유류 구입비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포획 보상금은 멧돼지의 경우 마리당 30만원, 고라니는 마리당 5만원을 지급한다.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환경보호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실시한다.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과정에서 총기를 사용하므로 산과 인접한 농경지 출입이나 등산 시 눈에 잘 띄는 복장을 착용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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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미래 설계하는 장학재단 임원, '솔선수범' 장학기금 쾌척
하동의 미래 설계하는 장학재단 임원, '솔선수범' 장학기금 쾌척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의 백년대계를 책임지는 하동군장학재단 임원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직접 나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4일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제97차 정기이사회’현장에서 재단 임원으로 활동 중인 신종현 이사와 임동민 감사의 장학기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12월 재단 이사로 승인된 신종현 이사가 선임 후 첫 회의에 참석하며 하동의 인재들을 위해 1천만원이라는 거액을 흔쾌히 내놓아 그 의미를 더했다.신종현 이사는 “장학재단의 일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에서 하동의 보배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영광이다”며 “이사로서 재단 운영을 직접 살피게 된 만큼,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함께 기탁에 참여한 임동민 감사 역시 장학기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임 감사는 “재단의 투명한 운영을 책임지는 감사로서 기탁된 소중한 기금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얼마나 값지게 쓰이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함께 나누는 문화가 하동 전역에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이양호 이사장은 두 임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임원진들의 솔선수범 자세가 하동군 장학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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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관광지 숙박 체험시설 카페 다원 식당 등 대상…3월 27일까지 모집
관내 관광지 숙박 체험시설 카페 다원 식당 등 대상…3월 27일까지 모집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관광객들 사이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는 ‘하동 핫플레이스’의 다음 주자들을 모색한다.군은 오는 3월 27일까지 관내 시설을 대상으로 ‘하동 핫플레이스 지정 사업’에 참여할 업체들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지역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다.핫플레이스로 선정된 업체에는 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각종 홍보물 등을 통한 온오프라인 집중 홍보가 지원된다.또한 공간 특성에 맞는 인테리어 개선, 테마 요소 보강 등 시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센티브도 함께 제공된다.지금까지 지정된 핫플레이스 60개소는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꼭 방문해야 할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신청 대상은 관내 관광시설을 비롯해 숙박, 체험 시설, 카페, 음식점, 다원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하동군청 홈페이지 공고 고시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이메일 또는 방문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한편 지난해에는 핫플레이스를 테마로 하동별맛축제와 연계한 ‘하동 핫플레이리스트’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개최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하동군은 향후 지속적으로 축제, 박람회 등 각종 행사와 더불어 지난달 개관한 부산 차문화관을 통해서도 차와 관련된 핫플레이스를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앞서 지정된 핫플레이스 60개소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해, 핫플레이스 지정 이후 관광지로서의 요건과 노력의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평가 결과에 따라 미흡한 곳은 패널티를, 우수한 곳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핫플레이스의 책임감을 부여함과 동시에 성취감을 높인다는 설명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개성과 이야기가 담긴 공간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평가와 관리를 통해 하동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경쟁력을 갖춘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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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장학재단 제97차 정기이사회 개최
하동군장학재단 제97차 정기이사회 개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양호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7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장학재단 사무국장의 2025년 장학사업 추진 현황 보고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25년 업무 및 세입 세출 결산 목적사업 지정기부금 사용 결과 26년 상반기 장학생 선발 심의 등 4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의결된 상반기 장학금은 학업성적우수장학생 72명, 5330만원 특별장학생 33명 5100만원 자립장학생 39명 1180만원 수능성적우수장학생 1명 300만원 충의공 정기룡장군 충효장학생 14명 140만원 정성일 리더십장학금 9명 360만원으로 총168명에게 1억 2410만원이다.또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입학축하장학금’제도를 통해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입학생에게 장학금 3억 5000만원을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다자녀가구장학금, 중고 자립장학금, 특기장학금 등 3개 분야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이양호 이사장은 “지난해 장학기금 10억 69만 7천 원을 모금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내외 군민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다양한 장학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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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 전면 개편
하동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전략 전면 개편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벌채 수집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존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법에서 더 나아가 ‘차별화 방제 전략’을 수립했다.이는 재선충병 발생 위치와 지형 여건, 확산 방향, 생활권 인접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다 정밀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될 전망이다.군은 피해 발생 지역을 선단지 생활권 연접지 도로 가시권 산림 내부 집단 발생지 등으로 세분화하고 구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방제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먼저, 확산의 최전선에 해당하는 선단지는 인접 지자체인 광양시, 구례군과 긴밀히 협력해 공동 방어 체계를 구축한다.예방 나무주사와 협력 방제를 병행해 행정 경계를 넘는 선제적 차단선을 형성하고 재선충병의 추가 확산을 원천적으로 막는다는 전략이다.또한 하동군은 산과 주거지가 인접한 지형적 특성상 생활권이 산 연접지에 집중되어 있어 2차 피해 우려가 높은 지역으로 분류된다.이에 군은 주택 마을 주변 고사목을 우선 제거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보호할 계획이다.아울러 도로 가시권 등 산림 외곽부터 차단한 뒤 내부로 압축하는 방식을 도입한다.이는 감염목을 가둬 확산 경로를 봉쇄하는 전략으로 방제 효율을 높이고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이러한 전략 전환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방제를 강화하고 지역 산림 생태계 보전과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방제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제 성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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