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사천시, 자동차 검사 의무보험 안내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3월부터 '자동차 검사 지연 및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사전통지'를 모바일 전자고지 방식으로 통지한다고 5일 밝혔다.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공공기관이 민간 플랫폼과 연계해 자동차 소유자의 휴대전화로 알림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로 수신자는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안내문과 고지서를 열람할 수 있다.기존 우편 발송 방식은 수취인 부재, 보관기간 경과, 분실 등의 사유로 고지서가 전달되지 않으면서 과태료 사전 납부 감경 기회를 놓치거나 의무보험 미가입 및 검사 지연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었다.이번 전자고지 대상은 자동차 정기검사 사전 안내 의무보험 가입 촉구서 자동차관리법 및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에 따른 과태료 사전통지 및 감경고지서 등이다.특히 정기검사 사전 안내의 경우 검사 유효기간 만료 3개월 전에는 기존과 같이 엽서를 발송하고 있으며 1개월 전 안내는 지난해 11월부터 전자고지로 시행하고 있다.다만, 법인 차량은 전자고지 대상에서 제외되며 보이스피싱 우려나 본인 인증 절차의 어려움 등으로 우편 발송을 희망하는 시민을 고려해 당분간 우편 발송과 전자고지를 병행할 계획이다.시는 향후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정기검사 기간 경과 안내와 과태료 본 부과 고지 서비스까지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 시행으로 정기검사 이행과 의무보험 가입을 적극 유도하고 과태료를 신속히 안내해 체납으로 인한 가산금 발생을 줄이는 등 행정 효율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5
-
사천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모집
사천시,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모집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신규 대상자를 연중 모집하고 있다.영양플러스사업은 임신 출산 수유로 영양 위험이 높은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 등을 제공해 영양불균형을 개선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와 영유아로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이 있고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가구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맞춤형 보충 식품과 영양교육 및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올해부터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 반영한 소득인정액 방식으로 변경되어 운영된다.
2026-03-05
-
사천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통합지원회의'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지난 3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1차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시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천지사, 보건소, 통합사례관리사 등 의료 복지 분야 전문가 12명이 참석해 다학제적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대상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확인하고 방문건강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식사 배달 및 주거환경 개선 등 각 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자원을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했다.사천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 수요가 확대된다.에 따라,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2025년 9월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양한 돌봄 욕구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보건의료와 복지 영역의 칸막이를 없애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천시는 이번 회의에서 결정된 지원 계획을 신속하게 실행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3-05
-
사천시, 합계출산율 전국 경남 평균 웃돌며 시부 중 1위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2025년 합계출산율에서 전국과 경남 평균을 크게 웃돌며 시 지역 가운데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사천시에 따르면 2025년 합계출산율은 1.04명으로 전국 평균 0.80명과 경남 평균 0.88명을 상회했다.이는 경남 18개 시 군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며 시부 기준으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출생아 수 또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사천시는 2023년 399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2024년 421명으로 반등했으며 2025년에는 500명을 기록해 전년 대비 18.7% 증가하는 성과를 나타냈다.이는 전국적으로 저출산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이 같은 성과는 사천시가 추진해 온 임신 출산 양육 전 단계에서의 다양한 맞춤형 지원정책의 효과로 분석된다.시는 첫째아부터 지원을 강화한 출산장려금 확대를 비롯해 산후조리비 지원 사천형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확대 사천형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지원 등 실질적인 출산 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2023년 11월에는 13년 만에 분만산부인과 재개원을 지원해 현재까지 154명의 신생아가 지역에서 태어나며 지역 내 출산 인프라 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또한, 지속가능한 출산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 중으로 청 장년층을 중심으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출산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5
-
서면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서면노인대학 개강식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면노인대학은 지난 4일 서면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노인대학생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개강식을 개최했다.특히 이날 서면노인대학은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자 서면 행복곳간에 100만원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최수홍 학장은 “활기찬 봄기운 속에 서면노인대학 개강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 어르신들께서 인생의 지혜를 나누고 웃음과 소통, 행복이 넘치는 소중한 배움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면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특강, 노래교실, 건강댄스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3-05
-
남해군-먹깨비, 공공배달앱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남해군-먹깨비, 공공배달앱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4일 공공배달앱 운영사인 먹깨비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장충남 남해군수와 김주형 먹깨비 대표를 비롯해 남해군소상공인연합회장, 배달 라이더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협약은 민간 배달플랫폼의 높은 중개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남해군 공공배달앱 ‘먹깨비’가맹점 확대 및 이용 활성화 소상공인 대상 수수료 절감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연계 결제 시스템 구축 홍보 및 마케팅 협력 등이다.특히 남해군은 지역사랑상품권과 연계한 결제 시스템을 통해 소비의 지역 내 환류를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모두 체감할 수 있는 공공형 배달서비스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장충남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군민의 소비 혜택을 확대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향후 가맹점 모집과 홍보를 본격 추진하고 공공배달앱 이용 확산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한편 ‘먹깨비’는 중개수수료를 낮추고 광고비 부담을 최소화한 공공배달앱으로 다수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상권 보호와 상생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05
-
고현면 자원봉사캠프, 폐자원 순환 활동
고현면 자원봉사캠프, 폐자원 순환 활동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현면자원봉사캠프는 2월 한 달간 폐의약품 및 폐건전지 수거 처리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폐의약품 수거 활동은 남해군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한 ‘2026 릴레이자원봉사 2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고현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 13명 외 전국의 자원봉사자 6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이를 통해 총 7301g의 폐의약품을 수거했으며 종류별로 구분 정리 후 남해군청 환경과에 전달했다.또한 폐건전지 2만9120g을 수거해 새 AA건전지 118개로 교환하는 등 폐자원 순환활동을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가정에서 방치되기 쉬운 유해 폐기물의 올바른 처리 방법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다.한편 고현면자원봉사캠프는 3월 이후 일회용품 사용 근절 및 분리배출 캠페인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꾸준한 폐자원 순환활동을 통해 얻어지는 제품들은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2026-03-05
-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부설노인대학 제25기 개강식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부설노인대학 제25기 개강식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대한노인회남해군지회 부설노인대학은 지난 4일 남해군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제25기 개강식을 열고 176명의 신입생을 맞이했다.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 부설노인대학은 2026년 제25기를 맞이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여가 활동 및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하종준 학장은 “배움은 사람을 젊게 만들고 웃음은 건강을 지킨다고 한다. 우리 노인대학에 오시는 모든 분들이 밝고 활기찬 웃음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그런 배움의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장충남 남해군수는“부설노인대학 개강을 축하드리며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도전과 열정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배움의 기회를 잘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설노인대학은 매주 수요일 9시부터 4시간 동안 민요장구, 레크레이션, 건강체조, 서예, 한궁,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3-05
-
2026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신규 신청 접수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경상남도와 함께 ‘2026년 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에 대한 신규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은 2015년부터 시행된 교육 지원 사업으로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생들에게 바우처 형태의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2026년부터는 바우처 사용처가 확대되어 기존 지역서점뿐만 아니라 문구점과 체육용품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졌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습 준비물과 체육활동 물품까지 보다 폭넓게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규 사업 신청 기간은 7월 31일까지이며 보호자 주소지 관할 읍 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신청 대상은 경상남도 내 거주하는 중위소득 70% 이하의 초 중 고등학생이다.저소득층 등 기존 수급 자격이 없는 신규 신청자의 경우, 소득인정액 산출을 위해 초 중 고 교육비 지원 신청을 함께 진행해야 한다.기존 대상자는 자격이 유지되는 경우 별도의 재신청 없이 기존 카드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경상남도 교육지원 바우처카드는 1인당 연간 10만원의 포인트가 적립되며 승인된 가맹점에서 도서 학습용품 체육용품 구매 및 온라인 강의 수강료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다.남해군 관내에서는 남해읍 대한서림 흙기와 에버그린, 상주면 은모래마을책방, 삼동면 남해산책 아마도책방, 서면 스테이위드북에서 이용 가능하다.또한 남해군은 문구점 및 체육용품점 등을 대상으로 바우처 가맹점 신청도 동시에 접수하고 있다.관내 문구점과 체육용품점의 많은 참여가 이루어질 경우 학생들의 이용 편의성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규 신청 접수 및 가맹점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남해군청 인구청년정책단 교육지원팀 또는 보호자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5
-
상주면, 외국인 친화 민원실 조성
상주면, 외국인 친화 민원실 조성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부터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등 외국인 주민을 위한 ‘외국인 친화 민원실’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외국인 친화 민원실’에는 외국어와 그림 자료 등이 비치돼 있어 누구나 직관적으로 민원서류 작성법 등을 쉽게 인식할 수 있다.또한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소지자가 상주해 언어 장벽 없이 신속한 행정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러한 변화로 현장을 찾은 외국인 민원인들의 만족도도 크게 높아졌다.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민원인은 “안내판에 영어와 그림이 함께 표기되어 있어 찾기 쉬웠고 통역 안내사 덕분에 필요한 업무를 빠르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상주면은 연중 이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앞으로도 외국인 친화적인 민원 환경을 더욱 확대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시책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실질적인 행정 불편 해소는 물론, ‘관광남해’의 글로벌 이미지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점숙 상주면장은 “외국인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불편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민원 환경을 개선하겠다”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민원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