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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 앞두고 사전기자회견 개최
세계적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 앞두고 사전기자회견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세계적인 요트 대회인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통영 기항을 앞두고 행사 개최 D-6일인 10일 통영시청 1청사 강당에서 사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경상남도 관광개발국 김재출 남해안과장, 통영시 김외영 관광교통국장, 경남요트협회장 등 행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통영 도남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기항지 행사 ‘PORT WEEK’의 주요 프로그램과 준비 상황을 소개했다.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전 세계 아마추어 항해자들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장거리 요트 레이스로 통영에는 10척의 레이스 요트와 26개국 약 200여명의 선수단이 기항한다.선수단은 통영 체류 기간 동안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 행사에 함께하며 세계적인 해양 스포츠 축제의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이다.특히 통영 기항 기간 동안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된다.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는 통영의 바다와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PORT TABLE’이 운영된다.‘PORT TABLE’은 ‘Taste Experience Discover’를 주제로 통영의 로컬 식재료와 글로벌 음식, 해양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행사의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10시에는 클리퍼 레이스의 가장 긴 구간인 경남 통영 시애틀 항해 출항식이 진행된다.출항식과 함께 모든 요트가 돛을 펼치며 항해를 시작하는 ‘퍼레이드 오브 세일’이 펼쳐져, 약 30m 높이의 대형 레이스 요트 10척이 통영 앞바다를 가로지르는 장관을 선보일 것이다.김외영 통영시 관광교통국장은“PORT WEEK 기간 동안 통영의 바다와 미식, 해양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통영을 찾아 세계적인 요트 대회의 특별한 분위기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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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고령농 및 여성농가를 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마리면, 고령농 및 여성농가를 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봄철 건조기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3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집중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자체적인 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고령층과 여성 단독 농업인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하며 파쇄지원단이 농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방치된 고춧대, 과수 잔가지 등을 현장에서 즉시 파쇄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기온이 높고 바람이 강한 시기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높다.마리면은 파쇄지원단을 통해 소각 행위를 사전 차단함으로써 산불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고 농촌 지역의 안전한 영농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은 한순간에 소중한 산림을 앗아갈 수 있는 위험한 행위인 만큼, 소각 대신 파쇄 지원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파쇄 지원을 강화해 산불 없는 안전한 마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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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선도지역 벤치마킹 추진
거창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선도지역 벤치마킹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3월 27일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0일 선도지역 벤치마킹에 나섰다.이번 벤치마킹은 거창군이 보건소-의료기관 협업형으로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나 전국에서 운영한 사례가 없어, 의료기관전담형과 보건소전담형을 운영 중인 2개 지자체를 방문해 운영 방식과 협업 체계를 면밀히 비교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협업형 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거창군은 먼저 전북 고창군 소재 대산연합의원을 방문해 의료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노하우를 청취하고 대상자 발굴 방법,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운영 방식, 장기요양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력체계 등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오는 17일에는 전남 담양군을 방문해 보건소 전담형 재택의료센터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거창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기반과 연계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선진사례를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영대프라임연합의원과 협력해 재택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장기요양 수급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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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오늘은 추워요, 할머니"돌봄로봇 '통영이'치매어르신 안심 케어
통영시,"오늘은 추워요, 할머니"돌봄로봇 '통영이'치매어르신 안심 케어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12월부터 2월까지 기습적인 한파에 대비해 인공지능 돌봄로봇 ‘통영이’를 활용, 관내 독거치매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한파 대응 집중관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취약계층인 독거치매 어르신들이 한파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인공지능 돌봄로봇 ‘통영이’는 어르신들에게 한파 대비 행동 수칙을 체계적으로 안내하며 실시간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 했다.또한 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폭염 관리, 어르신 말벗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단순히 기기에만 의존하지 않고 보건소 사례관리팀의 정기적인 가정방문과 유선 연락을 병행한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으로 이를 통해 온 오프라인을 잇는 입체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아울러 독거치매 환자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례관리팀과의 연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성과를 거뒀다.차현수 보건소장은 “인공지능 기술과 대면 돌봄의 결합이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강력한 대안이 되고 있다”며 “향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더욱 다양한 문안을 구성해 어르신들께 한층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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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양산, 시민참여단 3월 회의 개최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 양산, 시민참여단 3월 회의 개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 9일 여성거점공간 이어-ZOOM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여성친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생활 속 체감형 활동과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2026년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 참여 방안 물금벚꽃축제 유아차 대여부스 운영 및 여성친화도시 홍보 행사장 내 공용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및 안전 확인 안심귀갓길 및 안심구역 안전 모니터링 실시 계획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 추진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시민참여단은 오는 4월 물금벚꽃축제 현장에서 유아차 대여부스를 운영하고 여성친화도시 홍보물 배부와 공용화장실 불법카메라 점검 활동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여성 안심귀갓길과 안심구역에 대한 안전모니터링을 통해 방범시설 작동 여부와 현장 여건을 점검하며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양산시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 "여성친화도시는 행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 할 때 더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참여단과 긴밀히 협력해 여성과 가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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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사송복합커뮤니티 준공 박차
양산시 사송복합커뮤니티 준공 박차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나동연 양산시장은 2026년 10월 사송복합커뮤니티 준공을 앞두고 공사 진행 상황 및 시설 현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양산시는 동면 사송리 1163번지 일원에 실내체육관과 실내수영장, 공공도서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 등을 포함한 사송복합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해 1월 착공 후 현재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해당 시설은 사송신도시 내 유일한 공공 복합편의시설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문화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송복합커뮤니티는 2020년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2년 중앙투자심사 통과, 2023년 설계공모 시행 및 실시설계 완료를 거쳐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으며 현재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총 부지면적 1만5000 중 8790.69 를 활용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6180.31 규모로 조성되며 국비 50억원, 도비 42억원, 시비 400억원 등 총사업비 492억원이 투입된다.건물 1층에는 25m 5레인 규모의 수영장과 유아풀, 어린이 자료실, 어린이 건강체험관, 건강증진실이, 2층에는 실내체육관, 공공도서관, 보건교육실, 상담실, 주민참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사송복합커뮤니티가 개관하면 사송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문화 활동의 중심 거점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사업이 차질없이 준공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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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4월 참가 모집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사계' 4월 참가 모집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일일공예수업 '공예사계'4월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공예사계'는 '손끝으로 만나는 계절, 공예로 채우는 시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2025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의 일일공예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계절에 어울리는 주제나 소재, 품목을 선정해 공예품을 만드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오는 4월에는 '나의 작은 정원'을 주제로 최근 확산하는 식물 키우기 문화에 주목해 '식집사의 스툴'을 만들어본다.'식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는 뜻의 신조어 '식집사'는 최근 몇 년 사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식물 재배 취미에서 탄생했는데, 특히 식물을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는 '플랜테리어'유행 흐름과 맞물려 더욱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다.이처럼 식물을 가꾸어 집안을 아름답게 꾸미는 흐름을 반영해, 이번 수업에서는 식물 거치에 활용할 수 있는 지름 15cm 내외의 작은 스툴을 만들어본다.수업에서는 부산의 JOBI215 공방 대표 주휘동 목공예가와 함께 기초 목공예 지식을 익히고 우드 카빙을 중심으로 한 스툴 만들기 실습을 한다.수업은 목공예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없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며 1인당 1개의 스툴을 만들 수 있다.수업은 4월 11일와 25일에 열리며 총 4회 개최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예약하면 된다.참가비는 1인 3만원이며 만 16세 이상부터 참가 가능하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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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이 통장 찾아가 다문화 이해 교육 직접 진행
김해시, 이 통장 찾아가 다문화 이해 교육 직접 진행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3월 10일부터 10월 27일까지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 교육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외국인 주민이 1000명 이상 거주하는 읍 면 동의 이 통장을 대상으로 지역 내 13개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진행된다.김해시는 제조업과 농업 등 산업 구조 특성으로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이에 선주민과 외국인 주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갈등을 예방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교육은 가족지원팀장의 김해시 다문화 정책 안내와 전문 강사의 본 강의로 구성된다.이 통장 정례회의와 연계한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개소당 60분 내외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문화와 다문화의 이해 및 다양성 포용의 필요성, 지역 다문화 주민과의 소통과 협력 방안, 지역 리더로서 이 통장의 역할과 실천 방안 등이다.김해시 성평등가족과 관계자는 "이 통장은 주민과 행정을 잇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 리더"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갈등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해시는 이번 교육 이후 교육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향후 다문화 정책 및 교육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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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미세플라스틱 저감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플라스틱 저감계획 수립’연구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하천, 산업단지, 도심 생활권 등 지역 전반을 대상으로 수질 토양 대기 분야의 미세플라스틱 실태를 조사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 한 과학적 데이터 확보와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목표로 한다.시는 학술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심의를 시작으로 미세플라스틱 저감위원회 구성, 협상에 의한 계약 타당성 검토 등 사전 절차를 거쳤다.지난 2월에 는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수행기관을 선정했으며 이달 착수보고회 를 열고 8월 완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최근 미세플라스틱은 하천과 해양뿐 아니라 토양과 대기 중에서도 검출되 며 환경 건강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생활폐기물, 합성섬유 세탁수, 산업 공정, 타이어 마모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종합 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시는 지역 내 발생원 분석부터 유입 확산 경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대응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연구용역 주요 내용은 김해시 현황 조사 및 분석 문제점 및 개선 필 요사항 도출 5개년 단계별 목표와 추진 방향 제시 실행과제 발굴 성과관리 및 평가체계 구축 정책 연계 및 파급효과 분석 등이다.특히 단순 실태조사에 그치지 않고 정책에 직접 반영 가능한 실행 중심의 관리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맞춤형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환경오염 예 방과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향후 관련 국 도비 공모사업과 적극 연계해 재정 확보에도 힘쓸 계획이다.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만큼 성과 도출에 어려움 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세플라스틱 문제는 미래 세대를 위해 반드 시 해결해야 할 과제”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을 마련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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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기후지킴이 포인트' 시행 한달 2천건 돌파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기후지킴이 포인트 참여 건수가 시행 한 달여 만에 2000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기후지킴이 포인트는 김해형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5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해 주는 제도다.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실천 항목은 워크온 앱을 활용한 하루 8000보 이상 걷기 이메일 100통 이상 지우기 공영자전거 이용 친환경차 구입 다회용기 포장 도전 기념품 대신 포인트 수령 성묘 시 생화 드라이 플라워 사용 등 총 13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특히 ‘기념품 대신 포인트 수령’과 ‘성묘 시 생화 드라이플라워 사용’은 시에서 선도적으로 선보이는 탄소중립 실천 항목이다.시 주관 행사에서 기념품을 제공하는 경우 참여자가 기념품 대신 포인트를 선택하면 기념품에 상응하는 포인트를, 성묘 시 조화 대신 생화나 드라이플라워를 사용할 경우 포인트를 지급하게 된다.이 뿐만 아니라 배달용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거나, 공영자전거 타고가야를 이용할 경우에도 포인트를 지급한다.기후지킴이 포인트는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보유한 만 14세 이상 김해시민 또는 김해시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는 일상생활에서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활동 중심으로 제도를 운영하면서 시민 참여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탄소중립에 동참한다는 의미와 함께 지역 상품권이라는 실질적인 혜택이 참여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모일 때 실현된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기후지킴이 포인트 제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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