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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연시총회 개최
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연시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6일 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고가 이루어졌고 올해 사업계획도 심의·결정됐다.더불어 신임 새마을지도자 8명, 부녀회장 10명에게 인준서가 수여됐다.또한 지역과 새마을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신동욱 전 새마을지도자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김민철 협의회장과 정순남 부녀회장은 “지난 한 해 바쁜 가운데 지역을 위해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올해도 함께 솔선수범의 마음으로 지역의 활력과 성장을 위해 애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서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매년 헌옷·재활용품 수집 등 친환경살리기운동, 지역정화활동, 어르신 효잔치, 사랑의 김장나눔, 복지사각지대 지원 등 나눔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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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그루터기 노인복지센터, 이웃돕기 성금 기탁
남면 그루터기 노인복지센터, 이웃돕기 성금 기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그루터기 노인복지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하행숙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전달한다”며 “기탁금은 직원들의 자체모금과 지인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박봉숙 남면장은 “그루터기 노인복지센터의 나눔실천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그루터기 노인복지센터는 방문요양, 방문목욕 등 지역어르신들의 재가요양과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기관이다.매년 저소득층을 위한 현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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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케이-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출범… 조선·해양반도체 융합 협력 본격화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대한민국 해양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케이-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정동만 국회의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성창용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에스케이키파운드리㈜ △㈜디비하이텍 등 반도체 기업 △에이치디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사 대표 및 임원 등 산학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다.이번 출범식은 부산을 '차세대 해양반도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민간 주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중추 산업인 조선·해양과 반도체 산업 간 연계를 통해 핵심 기술의 내재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케이-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를 국가 반도체 정책과 조선·해양 산업 전략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정부의 반도체 산업 육성 기조와 남부권 산업 혁신 전략, 조선·해양 디지털 전환 정책과 연계해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민간 투자 확대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기장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영도 부스트벨트 △해운대 제2 센텀 도심융합특구를 연계한 혁신벨트를 조성하고 해양반도체 산업 단지를 단계적으로 육성해 글로벌 30위권 내로 진입시킨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이번 '얼라이언스'출범을 통해 시는 민간 주도의 차세대 해양반도체 공급망 구축을 본격화한다.반도체 기업은 해양 환경에 적합한 시스템 및 전력반도체의 설계·생산을 담당하고 조선기업은 국산 해양반도체의 수요처이자 양산 실증을 위한 가늠터 역할을 수행하며 산업 생태계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시는 △국민성장펀드 유치·지원 △최대 33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보조금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 등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향후 시는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 △공동 프로젝트 발굴 △국제 협력 확대 등을 통해 '케이-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를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해양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반도체 산업의 응용 분야 확대를 도모하고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또한, 국내외 유망 기업 및 연구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해양 분야 반도체 기술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부산은 전력반도체 공공 인프라를 기반으로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오늘 출범하는 '케이-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적용 분야를 해양으로 확장하는 첫걸음이자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부산이 세계가 주목하는 해양반도체 성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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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최일선 가축방역 민간 전문인력 공수의 120명 운영
접종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가축방역사업 추진과 축산농가 가축전염병 밀착 관리를 위해 2026년 공수의 120명을 시군별로 운영한다고 밝혔다.공수의는 동물병원 등 동물진료업에 종사하는 현업 수의사 가운데 지역 내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력을 시장·군수가 위촉해 운영하는 민간 가축방역 인력이다.시군별 공수의 운영 현황은 창원 9명, 진주 8명, 통영 2명, 사천 6명, 김해 8명, 밀양 9명, 거제 3명, 양산 5명, 의령 4명, 함안 7명, 창녕 8명, 고성 8명, 남해 4명, 하동 8면, 산청 6명, 함양 6명, 거창 9명, 합천 10명이다.올해 위촉된 공수의는 1년간 배치된 지역에서 △축산농가 가축전염병 예찰 △검사 시료 채취 △필수 예방접종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 살처분, 긴급 방역 조치 등 민간 가축방역관 역할을 수행한다.도는 공수의 운영을 위해 월 110만 원 인건비를 지원하며, 이에 필요한 도비 4억 3천6백만 원을 편성해 시군에 교부하고 있다. 아울러 효율적인 공수의 제도 운영을 위해 ‘경상남도 공수의 업무표준화 지침’ 교육을 시군 공수의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반려동물 가구 증가에 따라 동물의료 지원과 인수공통감염병 관리를 강화하고, 가축전염병 사전 예방과 효율적 대응을 위해 반려동물, 가금, 양돈, 양봉 등 분야별 전담 공수의 제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정창근 동물방역과장은 “동물의료와 보건·위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공수의 운영을 통해 가축전염병 관리와 동물 보건 체계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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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물류 자율이동로봇 성능시험장’ 경남에 선다
점검보고회단체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6일 오전 10시 김해시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자동차버추얼센터에서 ‘고중량물 AMR 시험평가센터’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김해시,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기연구원, 인제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공사 추진 일정과 방향을 논의하고, 안전수칙 준수와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고중량물 AMR은 40톤 이상의 화물을 자율주행으로 운반하는 로봇으로, 항만·조선·항공·건설 등 산업현장에서 차세대 물류 운송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시험평가센터는 전국 최초의 고중량물 AMR 성능 검증 시설로, 2024년 산업통상부 제2차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김해 명동일반산단 내에 들어선다.센터에는 연면적 1,198㎡ 규모의 정비실·관제센터·사무실을 비롯해, 항만 기후 조건을 모사한 환경터널과 주행시험장이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250억 원이며, 내년 4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도는 센터 구축과 함께 도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시제품 제작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한다.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는 ㈜애니토이를 포함한 11개 도내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구성돼 AMR 완성형 시제품과 핵심 부품 국산화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전기연구원과 인제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기술개발을 지원한다.해외 주요 항만에서는 이미 고중량물 AMR 도입이 활발하지만, 국내는 아직 제조 기반이 없는 상황이다.경남도는 이번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기술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유지보수 시장을 선점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박성준 도 교통건설국장은 “경남은 신항만·신공항·철도망을 연계한 트라이포트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물류 혁신의 심장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시험평가센터를 거점으로 물류 혁신에 필수적인 고중량물 자율이동로봇의 국산화를 앞당기고, 글로벌 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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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 신속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간담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경남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 추진전략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전략사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도-시군-유관기관-사업시행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와 창원시·김해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개발공사, 대형건설사 영남지사장, 산업단지‧도시개발 사업시행자 대표와 재무 전문가가 참석했다.회의에서는 △국가‧지역전략사업 기본구상 및 타당성 분석 용역 추진 방향 △사업성 확보를 위한 최소 요건 △사업시행자 참여 의향 및 참여율 제고 방안 △도시관리계획·개발계획 연계 등이 논의했다.특히, 창원 도심융합 기술개발단지, 도심 생활 복합단지, 진영 테크업 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전략사업별 추진현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사업시행자 관점에서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는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한 PF 대출 채무부담 완화와 함께, 각종 개발부담금 경감 및 기반시설에 대한 지원, 공공시설 및 앵커시설 도입 등을 통해 사업성 개선 필요성을 제시했다.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사업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광역도시계획·도시‧군관리계획 수립과 연계한 단계별 로드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시행자 선정, 개발계획 수립,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김복곤 경남도 도시정책과장은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핵심 정책이다”라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실현 가능한 사업 추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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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어업인-GS리테일 상생 협약으로 수산물 판로 확대
수산물소비촉진행사 GS더프레시토월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6일 GS더프레시 창원 토월점에서 해양수산부, 경상남도, 한국어촌어항공단, GS리테일,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 5개 기관이 참석해,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와 GS리테일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CSV*을 기반으로 하는 Co:어촌 프로젝트의 전국 1호 사례로, GS리테일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청년어업인들은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가치를 공유하고 발전을 모색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는 최근 고령화된 경남 어촌 마을의 20~40대 청년어업인 2,300여 명 중 200명이 뜻을 모아 결성하였으며, 스마트 기술 도입, 지역 특산물 홍보 등 어촌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며 고령화된 어촌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협약에 따라 GS리테일은 GS더프레시 전국 580여 개 매장에서 경남청년어업인이 생산한 수산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수산물은 경남도 수산안전기술원의 안전성 검사를 거쳐 공급된다.해양수산부, 경남도, 한국어촌어항공단도 수산물 안전성 검사, 홍보 지원,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GS리테일의 상생 협력이 어촌 경제 활성화와 청년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사례가 확산하도록 경남도 역시 다양한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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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월 자동차세 연납 신청 접수... “자동차세 1월에 미리내고 5% 할인받으세요!”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해 5%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1월 31일까지 접수한다.‘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해 할인받는 제도다. 관련 법령에 따라 올해도 1월 연납 시 2~12월분 자동차세의 5%가 공제되며, 이를 연세액으로 환산하면 최대 약 4.57%를 할인받을 수 있다.연납 신청은 차량 등록 소재지 시군 세무부서 또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전화로 가능하며, 온라인 위택스나 스마트 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납부는 은행 창구 방문 외에도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간편결제를 이용하면 공휴일‧야간에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연납은 차량별로 신청해야 한다. 다만 이전에 연납한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가 발송되며, 차량을 새로 구매했거나 연납 신청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기간 내 신규로 신청해야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않더라도 별도 불이익은 없으며, 미납 시에는 6월‧12월 정기분으로 정상 부과된다. 또한 연납 후 차량을 양도‧폐차하더라도 보유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시·도로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납부 사실이 그대로 인정된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최근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자동차세 연납 제도가 도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한 막바지에는 접속자 증가로 온라인 이용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청‧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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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신년 간담회 개최
투자유치자문위원회신년간담회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전·현직 대기업 CEO와 산업별 전문가로 구성된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황각규 위원장, 조광식 한국투자공사 감사 등 투자유치자문위원 17명과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김인수 경제통상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2025년 거둔 최대 투자유치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대한민국 투자유치 경제 수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2026년 투자유치 전략 및 추진계획 △2026년 경남 산업육성 방향 △관광프로젝트 현황 보고 등 3개 분야 정책과제가 발표됐다.도는 올해 투자유치 목표액을 10조 원으로 설정하고, AI 데이터센터, 우주항공, 원전 등 전략산업 앵커기업 유치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투자유치 PM 전담제 도입과 보조금 상한액 상향 등 한층 강화된 투자 지원 제도를 소개했다.자유토론에서는 올해 9월에 개최 예정인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와 관련해 글로벌 투자자 추천과 포럼 주제 자문 등 경남의 투자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투자유치자문위원회는 도가 지난 2022년 설립한 자문 기구로 국내외 기업의 투자 연계 방안, 수도권·대기업 투자기업 발굴 등 도정에 대한 자문을 통해 경남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도는 투자유치자문위원회 설립 이후 지난해 연말까지 총 21차례 회의를 개최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전략 △우주항공기업, 권역별 관광산업 등 유치 전략 △데이터센터 산업동향 및 유치방안 등을 토론했으며, 투자유치자문위원의 기업투자 정보 및 동향과 연계해 투자협약 3건을 견인한 바 있다.황각규 위원장은 “지난해 10조 원이 넘는 성과를 낸 것은 경남도의 적극적인 노력과 의지 덕분이다”라며, “올해도 위원회의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글로벌 우량 기업들이 경남에 투자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밝혔다.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자문위원들의 소중한 제언이 경남 경제 성장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올해는 산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투자 환경을 조성하여 경남이 투자유치 경제 수도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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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안경원 전 김해시 부시장 내정
안경원내정자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경남개발공사를 이끌어갈 신임 사장 후보자로 안경원 전 김해시 부시장을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안 내정자는 1966년생으로 김해고등학교와 동아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남도청 사무관을 시작으로 행정안전부와 창원시, 김해시 등 중앙정부와 지자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경남도는 이번 인선 배경에 대해 “안 내정자는 도내 주요 도시인 창원과 김해에서 부단체장을 역임하여 지역 현안에 밝고, 행정안전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최적의 인물”이라고 설명했다.안 내정자는 공직 재임 기간 중 △국가산단 지정 신청 및 창원국가산단 스마트사업 추진 △대규모 택지개발 사업 관리 △김해종합운동장 건립 △적극적인 투자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 추진력을 증명해 왔다.특히 창원국가산단의 고도화와 미래 산업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경험은 향후 경남개발공사가 추진할 신규 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 사업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개발공사 신임 사장 후보자는 내달 경상남도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최종 임명될 예정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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