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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콘텐츠공동체협동조합 2026 마을기업 선정 사업비 5천만원 확보…행안부, 실적 따라 추가 지원도
김해시 콘텐츠공동체협동조합 2026 마을기업 선정 사업비 5천만원 확보…행안부, 실적 따라 추가 지원도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관내 '콘텐츠공동체협동조합'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마을기업 지정사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으로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비와 컨설팅, 홍보, 판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콘텐츠공동체협동조합은 행사기획, 간판과 광고물 제작, 시각 디자인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특히 심사에서 지역 청년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매출 실적과 고용 창출 능력을 입증했으며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무료 컨설팅과 할인제도 등 지역사회 공헌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번 선정으로 조합은 제품 개발, 홍보, 기자재 구입 등을 위한 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향후 운영 실적에 따라 재지정, 고도화 단계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김해에는 이번 선정 기업을 포함해 총 6개 마을기업이 운영되고 있다.김해시는 마을기업에 관심 있는 법인, 단체를 위해 김해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센터는 마을기업의 설립 요건인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신규 모델 발굴, 맞춤형 컨설팅, 사업 계획 수립 지원, 의무 교육 안내 등 육성 전 과정을 지원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주민 스스로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기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마을기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나 단체는 언제든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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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청렴문화 확산 다짐
남해군, 공직자 청렴교육 실시… 청렴문화 확산 다짐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3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장충남 군수, 정석원 부군수 등 고위공직자를 비롯해 2025년 하반기 신규 임용자와 2026년 승진자 등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등록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김효광 강사를 초빙해 청렴 관련 법령과 공직윤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지는 청렴 실천 다짐 선서를 시작으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반부패 법령을 중심으로 사례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부당한 청탁 사례 등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행위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해 건강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남해군은 그동안 ‘청렴 BOOM-UP 부서 릴레이’, ‘청렴 실천 및 갑질 근절 선서식’, ‘민원인 대상 청렴 알림문자 발송’, ‘3부 3공 3려 청렴운동’, ‘청렴캠페인’등 다양한 반부패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남해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으며 경남 군부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상위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다양한 청렴시책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남해군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청렴교육, 청렴캠페인, 반부패 청렴시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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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상주면위원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바르게살기 상주면위원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 상주면위원회는 지난 9일 상주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바르게살기 상주면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고와 함께 상주면위원회의 주요 활동 실적 보고가 진행됐다.또한 2026년을 이끌어 갈 신임회장과 임원진이 선출됐다.신임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범식 회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상주면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총회를 마친 뒤 바르게살기 상주면위원회 위원들은 상주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수칙 준수와 교통법규 준수를 홍보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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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 개보수공사(1차분) 준공
남해군,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 개보수공사(1차분) 준공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0일 서면 작장리 일원에 위치한 작장 재해위험 저수지에 대한 개보수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날 장충남 군수는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상태와 공사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작장저수지는 1986년 준공된 농업용 저수지로 2022년 재해위험 저수지 D등급으로 지정됨에 따라 시설물 안전성 확보와 재해 예방을 위해 개보수 사업이 추진됐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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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1억 300만원 확보…다채로운 주간 문화프로그램 운영
남해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1억 300만원 확보…다채로운 주간 문화프로그램 운영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선정됐다.‘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지난해와 달리 기존 8회에서 15회로 프로그램 횟수가 확대됐다.특히 4월은 사업 초기 집중 운영 기간으로 5주 연속 문화행사를 집중 개최해 ‘문화가 있는 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4월 특별행사로는 봄을 맞아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버스킹’공연을 시작으로 이동형 공연 체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우리 동네 문화놀이터’, 골목과 생활권 공간에서 열리는 소규모 문화행사 ‘예술산책’,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봄밤 피크닉’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5월부터는 매달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 헬스케어 공연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으며 남해군 청년예술인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작품 전시와 문화향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작년에 이어 2회차를 맞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사업이 올해는 운영 횟수가 더욱 확대되면서 프로그램 구성이 풍성해졌다”며 “올해도 군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에서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에 군 단위 지역 9곳과 진주혁신도시 1곳 등 총 10개 시 군이 선정됐으며 시 군별로 국비와 도비, 시 군비를 포함한 1억 3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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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대비 농기계종합보험 가입하세요∼"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농기계 안전사고에 대비해 ‘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농기계종합보험 지원사업은 보험료의 9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은 10%만 자부담하면 된다.해당 지원사업은 농기계 사용 중에 발생하는 사고 피해를 보장하는 보험으로 대상 농기계를 소유 관리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9세 이상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면 가입할 수 있다.가입 대상 기종은 15종으로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분무기, 관리기, 이앙기,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용동력운반차, 농용로우더, 농업용리프트, 농업용고소작업차, 농업용지게차이다.보장내용은 대인 대물배상, 자기신체사고 농기계손해, 적재농산물 위험담보특약 등 가입 기간은 1년이며 가까운 지역 농 축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서기수 농업기술과장은 “농기계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농가에 큰 경제적 타격을 줄 수 있는 만큼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농작업 시 반드시 안전에 유의해 사고 예방에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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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내동천마을, 주민 주도 꽃밭 조성
삼동면 내동천마을, 주민 주도 꽃밭 조성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내동천마을 주민들이 10 11일 이틀간 동천리 741-4번지 부지에 마을 정원을 조성하고 버들마편초, 라벤더, 크리산세멈, 리빙스턴데이지, 금잔화, 팬지 등 여름꽃 4000여 본을 심었다.또한 정원 조성 과정에서 나온 돌을 활용해 입구에 탑을 쌓아 멋스러운 장식을 더했다.최갑환 이장은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심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한편 삼동면은 내동천마을과 전도마을에 이어 지족마을 주민들과 함께 영화 ‘만약에 우리’의 배경이 된 해안도로와 지족 구거리에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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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빈집, 외국인 유학생 보금자리로 대변신… 박형준 시장, "청년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도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활용 모델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입주식에는 시 주택건축국장, 지방소멸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 영도구청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번에 입주하는 청학동 기숙사는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과 주거 환경을 저해하던 빈집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로 외국인 유학생 5명이 거주할 수 있는 주거 공간으로 마련됐다.이와 함께 시는 영도구 동삼동에도 빈집을 활용한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를 추가로 조성 중이며 해당 시설은 3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두 곳의 기숙사가 모두 운영되면, 총 1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정주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기숙사 조성은 시가 지난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빈집 매입 및 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사업'공모를 통해 이뤄졌으며 시 영도구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협력해 빈집을 청년 유학생 정주 공간으로 전환했다.영도구는 공모 선정에 따라 방치된 빈집을 활용한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청학동 기숙사와 3월 말 준공 예정인 동삼동 기숙사를 포함해 시 구비 총 11억 7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시는 이번 사업이 방치된 빈집을 지역에 필요한 주거공간으로 전환해 빈집 문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 주거 지원을 동시에 실현한 지역 상생 사례라고 평가한다.특히 청년층인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유입을 통해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빈집을 단순히 철거하거나 방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새로운 활용 가치를 만들어낸 선도적 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청년 유학생이 머무는 공간으로 되살려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빈집을 지역에 꼭 필요한 공간으로 바꾸는 다양한 활용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청년이 머물고 지역이 살아나는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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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하도급률 끌어올린다… 2026 부산형 지역하도급 도약 시동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역량강화 지원사업 추진,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분석 [맞춤 홍보] '정비사업 하도급 상생지원단'운영 [행정 지원] 지역하도급률에 따른 인센티브 페널티 제도 운영 등 실질적인 지역건설업체 수주 기회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건설업 선순환 구조 확립 기대 부산시는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하도급 수주를 확대하기 위해 2026 부산형 지역하도급 Jump-Up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관급공사 지역하도급률 84.3퍼센트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90퍼센트까지, 민간공사는 56.7퍼센트에서 70퍼센트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지역하도급률 : 건설공사에서 해당 지역에 소재한 건설업체가 하도급공사를 맡은 비율 이를 위해 시는 올해 역량 강화 맞춤 홍보 행정 지원 등 세 단계 전략을 추진한다.[역량 강화] 역량강화 지원사업 추진,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분석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한다.2018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지역전문건설업체 대상 ‘역량강화 지원사업 ’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참여업체의 시공능력평가액 수주건수 수주액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역량강화 지원사업 : 부산 건설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으로 2018년부터 2025년까지 179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2025년 12월 기준 건설대기업 신규 협력업체 누적 등록 건수 743건을 달성했음. 또한 올해부터는 기존 민관합동 워크숍과 별개로 구 군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신설해 현장 실무능력을 높이고 법령 숙지 등 업무이해도를 향상시킨다.[맞춤 홍보] 홍보대상별 특성과 수요를 분석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한다.우선 ‘하도급 홍보세일즈단’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기존 부산 지역의 대형사업장 건설대기업 본사 및 중앙공공기관 방문은 물론, 올해부터는 지역하도급률이 40퍼센트 미만인 건설대기업 본사를 직접 방문해 개선을 요청하고 민간투자사업 시공사까지 대상을 확대한다.또한, 올해 새롭게 ‘정비사업 하도급 상생지원단’을 도입한다.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하도급 참여 비율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 홍보와 각종 인허가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전담 공무원 지정 등을 골자로 하며 지역하도급률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정 지원] 지역하도급률 제고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공정한 건설산업 질서를 조성한다.올해부터 지역하도급률 인센티브 페널티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지역하도급률이 70퍼센트를 초과한 사업장에는 시 누리집 내 우수건설사 공개 연말 시장 표창 하도급 실태조사 1회 면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반면 40퍼센트 미만 사업장에 대해서는 건설대기업 본사 면담 및 개선 요구 하도급 특별점검 실시 등 강도 높은 조치가 이뤄진다.이와 함께 대형공사장에 지역하도급률 현황판을 설치해 건설사의 관심도를 높이고 홍보를 강화한다.또한 민관합동 하도급 실태조사를 연 4회 실시해 불법 불공정 하도급을 사전에 방지하고 공정한 건설산업 질서를 조성한다.박형준 시장은 “그동안 고금리 고물가 장기화와 민간 수주 위축 등 어려운 건설 환경 속에서 지역건설업의 체질 개선과 공정한 산업 질서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2026 부산형 지역하도급 Jump-Up 을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건설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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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핀란드 현지시간 2월 26일 오후 8시 열린 2026년 제3회 도시 및 조명 어워드 에서'광안대교 관광자원화 사업'이 본상 2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국제도시조명연맹이 주관하는 글로벌 행사로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해 조명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우수 프로젝트를 격려하기 위해 2022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LUCI : 국제도시조명연맹 이번 수상은 광안대교 조명이 단순 경관 연출을 넘어 지능형 데이터 기반 조명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 환경과 문화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점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시는 초미세먼지 농도, 강수량 등 기상청 API 데이터를 실시간 연동해 자연 변화를 빛으로 표현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계절, 크리스마스 신년 지역 축제 등 도시 일정에 맞춘 맞춤형 연출을 통해 광안대교를 도시 소통 공간으로 확장했다.또한 중앙집중 관리 방식을 통해 운영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확보했다.국제도시조명연맹 심사위원단은 “상징적 교량을 시민과 방문객이 즐기는 야간 명소로 탈바꿈했으며 혁신적 조명과 역동적 연출을 통해 도시 야경의 질을 높였다. 또한 이는 도시의 야경을 변화시키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특별한 장소를 만든 놀라운 성과”고 평가했다.데이터 기반 맞춤형 조명 연출과 문화행사 연계 운영의 결과, 관광 측면에서도 가시적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실시간 기후 데이터 반영 조명과 계절 축제 연계 특별 연출은 야간 경관의 차별성을 확보하면서 국내외 방문 수요를 유도했다.아울러 드론쇼 해양문화행사 등과 광안대교를 연계 운영해 단순 경관 감상을 넘어 체류형 야간 콘텐츠로 확장됐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국제 수상은 부산의 야간도시 경관이 세계적으로 평가받은 성과이며 광안대교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공공 디자인 사례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부산이 추진 중인 세계디자인수도 사업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도시 야간경관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디자인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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