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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화강석산업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거창군, 화강석산업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관내 석재산업 관계자와 화강석연구센터,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화강석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김현미 거창 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거창석산협회장, 거창군 석재조합장 등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석재산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단기 대응 과제와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토석채취장과 석재 가공업체의 가동 현황, 경영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현행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 여건과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정책적 차원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간담회 취지에 공감하는 논의가 이뤄졌다.또한 화강석연구센터와 연계한 기술·가공 지원 방안과 효율적인 산지 복구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실현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단계적 검토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거창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단기 추진 과제를 우선 검토하고 필요시 화강석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도 검토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석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과 지속해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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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대게거리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력회의 개최
영덕군, 대게거리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력회의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의 대표 특산물인 영덕대게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서비스의 질 개선을 위해 지난 26일 ‘강구항 대게거리 새로운 도약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영덕군 환경위생과, 해양수산과, 강구면 관계자들을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장, 동광어시장 상가 회장, 어시장 상가 회장, 강구1·4리 번영회장, 강구수협 관계자 등 민·관의 주요 인사 10여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영덕군과 상인회 등 참가자들은 대게거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긴밀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최근 관광지 물가 상승과 관광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호객 행위 근절 △바가지요금 척결 △친절 응대 등 명품 관광명소로서의 위상을 지키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 지역 상인 대표자들은 위생 관리 강화, 자체 서비스 교육 등 관광객들의 신뢰를 향상하기 위한 강력한 자구책을 제시하고 일부의 부당 행위가 지역 전체의 이미지를 훼손하지 않도록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영덕군 관계자는 “호객 행위와 바가지요금은 지역 경제를 파괴하는 자멸 행위”고 강조하며 “상인회의 자발적인 노력에 발맞춰 상시 모니터링과 현장 단속을 강화함으로써 관광객들이 다시 찾는 명품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개선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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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 14일간 열전 돌입
2026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 14일간 열전 돌입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 중등 축구 꿈나무들의 향연 ‘2026 STAY영덕 춘계 중등 축구대회’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4일간 영덕군 일원에서 개최된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축구협회, 영덕군축구협회, 영덕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18개 팀, 5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청룡, 백호, 유스컵 2개의 그룹으로 나눠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영덕군은 이번 대회에 앞선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2026 STAY영덕 동계 축구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이번 대회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연계하고 인프라와 경기시설도 사전에 점검·관리함으로써 선수들의 기량 발전과 경기력 향상에 이바지했다.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중등 축구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 점검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체계적인 대회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력을 보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은 뛰어난 축구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23년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대한축구협회와 춘·추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 개최 5년 장기 계약에 성공한 바 있다.이에 지난 2023년 춘계 중등 축구대회부터 2025년 추계 중등 축구대회까지 전국 520여 팀이 참가했으며 연인원 약 17만명이 영덕군에 장치 체류하면서 약 15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또한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인지도와 이미지를 향상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영덕군은 이러한 축구의 긍정적인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 춘·추계 전국 중등 축구대회는 물론, STAY영덕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 K리그 유스 대회 등 각종 전국 단위 대회를 개최했다.으로써 축구로 상징되는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굳혀나갈 방침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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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지적 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덕군, 2026 지적 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적 재조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7일 영덕읍 남석1리 마을회관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지적 재조사 사업은 지적공부상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등록 사항을 바로 잡고 종이 지적을 GPS 등 첨단기술로 현장을 새로 측량해 정확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민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는 국책사업이다.이번 설명회에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경계 설정의 기준, 경계 조정에 따른 조정금 정산 방법 등이 상세히 설명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지적 재조사 사업은 단순히 지도를 다시 그리는 것을 넘어 토지 경계로 인한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고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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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곁에서 답을 찾다. 경산시, 찾아가는 주민 대화로 현장 중심 시정 실천
시민 곁에서 답을 찾다. 경산시, 찾아가는 주민 대화로 현장 중심 시정 실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7일 진량읍을 시작으로 27일 남부동까지, 한 달간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는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추진했다.이번 주민 대화에는 총 600여명이 참석해, 생활 불편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민선 8기 시정 운영 기조인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질의응답 중심의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상석 없는 원탁 배치로 격식 낮추고 소통은 깊게 간담회는 상석을 두지 않은 원탁형 좌석 배치로 진행되어 시장과 시민이 같은 눈높이에서 마주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 중심의 분위기로 이어졌다.또한 각 읍·면·동별로 생활 현안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일상 속 목소리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다.지역별 주요사업, 현장에서 직접 설명 특히 간담회 자리에서는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이거나 계획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 조현일 시장이 직접 설명하며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 향후 일정 등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이를 통해 주민들은 지역 발전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궁금한 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묻고 답하는 쌍방향 소통이 이뤄졌다.생활 민원에서 광역과제까지, 현장에서 답한 주민대화 한 달간 이어진 주민 대화에서는 생활 민원부터 광역 교통망 확충까지 총 100여 건의 건의와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주차·보행 등 일상 불편개선과 교통 인프라 확충, 읍면동 특성을 반영한 지역 발전 방안 등이 폭넓게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시장이 직접 질의응답에 나서고 간부 공무원이 보완 설명을 더하며 추진 가능성과 검토 방향을 현장에서 공유했다.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향후 행정 절차를 통해 단계적으로 살펴보기로 하며 단순한 민원 접수를 넘어 시민과 행정이 함께 고민하는 소통 구조가 형성됐다는 평가다.건의사항, 끝까지 책임지는 관리체계 경산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 즉시 검토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 하게 건의자에게 개별 답변하고 즉시 시행이 어려운 사안은 상·하반기 2회 추진 상황을 점검, 그 결과를 건의자에게 직접 안내하는 방식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주민 대화를 계기로 지역별 주요 사업 설명 → 시민 의견 청취 → 행정 검토 및 실행 → 추진 상황 공유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소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주민 대화는 의견을 듣는 데서 끝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에서 설명하고 행정으로 답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읍면동 방문에서 나온 건의사항 하나하나를 소중히 살펴 가능한 것은 신속히 추진하고 시간이 필요한 사안은 진행 상황을 시민들께 다시 설명 드리며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이 있는 현장에서 더 많이 듣고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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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적십자병원과 '드림스타트 취학아동 건강검진'협약 체결
거창군, 거창적십자병원과 '드림스타트 취학아동 건강검진'협약 체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27일 거창적십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월 한 달간 드림스타트 취학아동 74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취학아동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건강검진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에 따른 아동의 자세 불균형을 조기에 발견하고자 '척추 방사선 검사'를 추가해 검진 항목을 10종 34개로 확대했다.이에 따라 대상 아동은 △진찰 및 상담 △기초검사 △소변검사 △혈액질환 △고지혈증 △당뇨 △간·신장기능 △B형간염 △흉부 및 척추 방사선 검사 등 정밀 검진을 받을 수 있다.또한, 병원 측에서 아동 1인당 8만 2천 원 상당의 검진비를 전액 지원함에 따라 본인 부담 없이 무료 검진이 가능하다.최준 거창적십자병원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당연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와 긴밀히 협력해 아동들을 위한 의료 복지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매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는 거창적십자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검진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검진 결과에 따라 의료기관 진료 연계, 척추교정, 영양제 지원 및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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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2025년 촘촘한 안전망 '결실'
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 2025년 촘촘한 안전망 '결실'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지난해 신속한 사건·사고 대응과 촘촘한 관제 활동을 통해 총 985건의 사건·사고를 처리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임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센터는 △강력범죄 대응 116건 △재난·화재 대응 100건 △교통사고 등 대응 76건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섰다.또한, 관제 인력의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으로 △음주운전자 신고 10건 △거동수상자 신고 35건 △주취자 보호 72건 △화재 및 소각 행위 신고 64건 △교통사고 및 폭력행위 신고 82건 등 555건의 신고 및 조치 실적을 거뒀다.특히 선거현수막 훼손자 검거, 미귀가자 가족 인계, 주차 차량 절도범 검거 등 실시간 대응 우수사례를 통해 경북경찰청장 감사장과 영천경찰서장 감사장 등 총 13회의 표창을 수상하며 관제 역량을 높게 평가받았다.아울러 보유 중인 CCTV 영상자료를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 및 민간에 1799건 지원해 범죄 수사와 사고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해 112·119 긴급 지원 및 순찰차 영상 지원 등 총 6913건의 유기적인 협력 실적을 기록했다.올해는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합관제시스템 가상화 서버를 교체하고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서버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또한 CCTV 신규 설치와 노후 CCTV 교체를 진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첨단 기술 도입과 지속적인 관제 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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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재택의료센터, 첫 방문진료 나서
영천시 재택의료센터, 첫 방문진료 나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보건소와 동산의원이 협력해 운영하는 ‘재택의료센터’가 지난 27일 첫 방문진료를 실시했다.이번 방문진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찾아가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날 의료진은 환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만성질환 관리와 복약 지도, 향후 치료 계획 등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특히 이번 진료는 의원과 보건소가 협력해 추진하는 방문의료 서비스의 첫 사례로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에 의미를 더했다.이철 동산의원 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병원 방문에 대한 부담 없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재택의료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이 환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상담·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향후 대상자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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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체온 관리부터 농작업 안전까지. 영양군, 농촌여성 생활과학혁신 교육 실시
생활 속 체온 관리부터 농작업 안전까지. 영양군, 농촌여성 생활과학혁신 교육 실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한국생활개선영양군연합회 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27일 생활 속 건강관리와 농작업 안전을 주제로 한 2026년 농촌여성 생활과학혁신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겨울철 건강 취약 요소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신체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일상과 농작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먼저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목도리 스타일링 교육이 마련된다.목과 어깨는 체온 유지에 중요한 부위로 올바른 보온만으로도 체온 저하를 막고 혈액순환을 도와 감기와 저체온증 등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교육에서는 생활환경과 농작업 상황에 맞는 목도리 착용법과 소재 선택 요령을 소개해 실용성과 건강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이와 함께 진행되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에서는 농작업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인식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테이핑 치료 교육도 함께 운영해 장시간 반복 작업과 무리한 자세로 인한 어깨·허리·무릎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과 근육을 보호할 수 있는 테이핑 기법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농업인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생활과학혁신교육은 작은 생활습관 변화만으로도 겨울철 건강과 농작업 안전을 동시에 지킬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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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4-H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개최
영천시 4-H연합회, 임원 이·취임식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4-H연합회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64·65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상훈 회장이 제65대 4-H연합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연합회기 인계와 출범 선포식을 통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행사에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유관단체 회장, 4-H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이어 제64대 박청목 이임회장에 대한 재직기념패 수여와 이임사, 이상훈 신임회장의 취임사, 축사가 진행됐다.박청목 이임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의미 있는 임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4-H의 한 구성원으로서 이상훈 회장을 도와 연합회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상훈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회원들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성장하는 연합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청년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지역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시 4-H연합회는 약 5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매년 신규 회원 모집, 과제 활동, 선진지 견학, 농업 기술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농촌 청소년들의 농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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