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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소상공인 임대료 "최대 70만원 지원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경기 침체와 고정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임대료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이번 사업은 임대료 부담을 완화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상권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규모는 소상공인 200여 개소이며 신청 대상은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고 점포를 임차해 사업자등록증 상 등록일로부터 6개월 이상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이다.특히 2024~2025년 수혜자도 올해 재신청이 가능하다.단,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 후 잔여 예산이 있는 경우 배점 기준에 따라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지원 금액은 월평균 임대료 구간에 따라 50만원에서 최대 70만원까지다.월평균 임대료 지원금은 10만원 이상 59만원 이하, 50만원 60만원 이상 89만원 이하, 60만원 90만원 이상, 70만원이다.지원금은 임대료 5개월분 납부 자료를 확인한 후, 해당 금액을 일시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임대료 부담이 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 조성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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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시작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 산정한 28만 4026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4월 6일까지 열람하고 의견을 받는다.열람 대상 필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 특성을 비교 산정한 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다.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과 또는 읍 면사무소를 통해 직접 열람할 수 있으며 하동군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제출하고자 할 경우, 기간 내 군청 민원과 또는 읍 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등으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의견 접수된 토지는 비교표준지 선정 및 지가 산정의 적정 여부를 재조사해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을 거쳐 하동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4월 30일 결정 공시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반드시 기간 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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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장학재단, 2026년 "우수학교 장려금" 수여
하동군장학재단, 2026년 "우수학교 장려금" 수여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17일 군수 집무실에서 관내 고등학생들의 우수한 대학입시 성과를 격려하고 학교의 교육 의지를 높이기 위한 ‘우수학교 장려금’수여식을 가졌다.하동군장학재단의 우수학교 장려금 제도는 2021년 첫 시행 이후, 관내 고등학교의 대입 성과를 격려하고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하는 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본 장려금은 수능 성적 기준을 충족한 학생을 배출한 학교를 대상으로 지급된다.선발 기준은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4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일 경우 300만원 3개 영역 합이 5등급 또는 6등급 이내일 경우 200만원을 지급한다.2026년도 장려금 지급 대상은 하동고등학교로 결정됐다.하동고 김재민 학생이 수능 이과 3개 영역 합 5등급 이내의 성적을 거두며 영남대학교 약학과에 합격함에 따라, 학교 측에 200만원 상당의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전달됐다.손성주 하동고등학교 교장은 “학생이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해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교육 지원과 진로 지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양호 이사장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고 값진 성과를 거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하동의 미래인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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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종면 청년회, 각종 식료품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
옥종면 청년회, 각종 식료품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 옥종면 청년회가 지난 16일 면사무소를 찾아 라면 17박스와 쌀 10kg들이 16포를 전달했다.이는 지난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마련된 수익금의 일부로 청년회원들은 관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뜻을 전했다.청년회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류용진 옥종면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행사 수익금을 다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옥종면 청년회에 감사드린다”며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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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창녕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창녕지역건축사회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과 창녕지역건축사회는 지난 1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불, 태풍, 호우, 지진 등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빠른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계획이다.협약 체결에 따라 창녕지역건축사회는 설계 및 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하고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 운영해 관련 정보를 군에 제공한다.군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건축 인허가 관련 행정절차를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심상철 부군수는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건축사회와 뜻을 모았다"며 "군민의 안전과 주거 안정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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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지사협, 사례관리 및 고독사예방분과 회의 개최
창녕군지사협, 사례관리 및 고독사예방분과 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창녕군가족센터에서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사례관리 및 고독사예방분과'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고독 고립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사례관리 대상자의 효율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6년 창녕군 고독사예방 추진 계획 안내, 고독 고립 위험자 발굴 및 관리, 민관 협력 사례관리 체계 강화,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 연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인해 고독사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귀애 분과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회의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 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 정책 추진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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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북도청 후적지 ‘글로벌 문화예술허브’ 조성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구 경북도청 후적지 '글로벌 문화예술허브'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대구가 보유한 풍부한 근대 문화유산과 뮤지컬 시각예술 등 강점을 바탕으로 '창작-유통-향유'가 선순환하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대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대구는 콘서트하우스와 오페라하우스 등 클래식 중심의 공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시는 여기에 대중성과 상업적 확장성을 겸비한 '국립뮤지컬콤플렉스'와 '국립근대미술관'을 건립함으로써 대구 문화예술 생태계를 한층 확장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올해는 한국 뮤지컬이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내 뮤지컬 시장은 연간 티켓 판매액이 약 5000억원에 육박하며 전체 공연시장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하지만 여전히 대형 라이선스 공연이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어, 국내 창작 뮤지컬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뮤지컬콤플렉스'조성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높게 평가된다.대구시는 지난 20여 년간 국제뮤지컬축제 개최를 통해 창 제작 지원과 인력 양성 기반을 축적해 온 만큼, 이를 토대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유치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특히 올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20주년을 계기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범시민 유치 붐업 조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이와 함께 추진 중인 '국립근대미술관'은 근대미술의 개념 정립과 체계적 연구 관리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시는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들의 활동 터전이 대구였다는 점을 앞세워 유치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고 있다.이를 통해 수도권과 서부권에 집중된 국립미술관 기능을 동남권으로 확장해 국가 문화 균형발전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글로벌 문화예술허브는 대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국립뮤지컬콤플렉스와 국립근대미술관 등 핵심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위해 시민사회와 연계해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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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FUN FUN한 대구 매력 발산
대구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FUN FUN한 대구 매력 발산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리는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FUN FUN한 대구, 뻔뻔한 여행'을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홍보관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에 오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활동을 테마별로 엮은 '대구 여행 체크리스트'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방문객의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가 돋보인다.축제 마니아들을 위해 봄의 에너지가 가득한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와 전 세계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소개하며 대구의 역동적인 매력을 강조한다.또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대구만의 맛 '대구 10미'미식 여행 정보도 풍성하게 제공하고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대구시티투어'활용법까지 소개해 완벽한 대구 여행 가이드를 제시한다.방문객과 소통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홍보관 내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반사경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대구의 주요 명소를 사진으로 알아맞히는 '대구 퀴즈 이벤트'와 '대구여행 명패 보석십자수 만들기'등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상시 운영된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축제와 미식이 어우러진 대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대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관광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20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슬로건으로 전국 각지의 알찬 여행 정보와 함께 사찰음식 시연회, 지역균형발전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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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건설 교통 기술 한자리에… ‘2026 신기술 전시회’ 개최
미래 건설 교통 기술 한자리에… ‘2026 신기술 전시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행사장에는 건설 교통 분야 신기술을 비롯해 대구신기술플랫폼 등록 신기술 정부 인증 신기술 및 혁신제품 등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솔루션들이 전시돼 정보교류와 비즈니스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전시회에는 신기술과 혁신제품을 보유한 43개 업체가 참여해 총 54개 부스를 운영한다.단순 전시를 넘어 현장감 있는 신기술 신공법 시연이 진행되며 기업 간 기술 교류와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부대행사 또한 풍성하게 준비했다.홍보부스를 통해 신기술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안내하며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VR 콘텐츠 체험과 스마트 안전장비 전시로 미래형 건설 안전 시스템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에는 기술 홍보와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설 교통 분야의 신기술 확산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전시회는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미래 기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미래 신기술 산업의 발전 방향을 살펴볼 수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건설 교통 분야의 우수한 신기술을 공유하고 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의 발굴과 확산을 통해 미래도시 인프라 발전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신기술플랫폼'을 운영해 정부 11개 부처의 신기술과 특허기술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2019년 구축된 이 플랫폼에는 현재까지 287여 건의 신기술이 등록돼 우수 기술의 현장 활용을 적극 촉진하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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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퇴원 어르신 돌봄 공백 메운다… ‘단기집중 돌봄서비스’ 추진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를 신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퇴원 후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건강이 악화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퇴원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케어를 제공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의료 요양 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 대상자 중 일상생활 돌봄 연계가 필요한 퇴원환자이며 올해는 총 58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서비스는 구 군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거점 수행기관인 재가노인돌봄센터 9개소를 통해 제공한다.돌봄 제공 전문 인력이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 가지 핵심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세부 내용으로는 건강 상태와 영양 요구도를 고려한 식사 지원을 제공하는 '영양지원'식사 준비부터 청소, 세탁 등 가정 내 생활 유지 활동을 돕는 '가사지원'병원이나 관공서 은행, 시장 등 필수적인 외출 시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동행지원'등이 포함된다.대상자 1인당 1개월간 최대 84만 8천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각 서비스별 제공 한도는 영양지원 월 10만원, 가사지원 월 32시간, 동행지원 월 12시간이다.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오는 3월 27일부터 주소지 관할 구 군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르신들에게 퇴원 직후의 시기는 건강 회복과 재입원을 결정짓는 중요한 때"라며 "촘촘한 단기 집중 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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