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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의견 접수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이번 열람 대상은 총 25만1087필지로 시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완료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절차를 마쳤다.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토지정보과와 25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나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공시지가에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 통지된다.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공시된다.춘천시는 결과와 의견제출 기간을 휴대전화로 안내하는 '개별공시지가 문자 알림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신청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토지정보과 지가조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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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관광캐릭터 ‘봄내크루’ 팝업스토어 연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팝업스토어는 20일부터 31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이후 삼악산 케이블카와 남이섬 등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며 운영할 예정이다.현장에는 '봄내크루와 떠나는 춘천 여행'을 콘셉트로 캐릭터 세계관과 스토리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과 관광지 배경 포토존이 조성된다.또 캐릭터 굿즈 판매와 함께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춘천 관광자원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구봉산 카페거리, 트롤리버스 등 주요 관광 요소를 캐릭터 스토리와 연결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팝업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캐릭터 기념품은 시의 저작재산권 이용 허가를 받은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해 운영한다.노트, 펜, 스티커 등 팬시류 중심 상품을 시작으로 향후 관광지 협업 굿즈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춘천시는 '봄내크루'저작재산권 개방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이사업은 지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봄내크루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해 상품을 제작, 판매할 수 있도록 저작재산권 일부를 허용하는 사업이다.검토 절차 이후 사용 허가를 받은 업체는 캐릭터 원본 이미지를 활용한 상품 제작과 판매가 가능하며 사용 기간은 1년이다.시 관계자는 "봄내크루 캐릭터를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팝업스토어 운영과 저작재산권 개방을 함께 추진하게 됐다"며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확대해 춘천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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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귀농 귀촌 정착 지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7일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은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 경영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은 3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총 17회, 7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커뮤니케이션 및 팀빌딩 농산물 직거래 실무와 농업 경영관리 채소 재배기술 농업기계 안전 사용법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구미시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 여건을 기반으로 교육 의료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정착 여건이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교육과 상담, 기술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영농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농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농업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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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출장소, 도로조명관리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
장유출장소, 도로조명관리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장유출장소는 가로등과 보안등의 체계적인 관리와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도로조명관리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유지역 가로등과 보안등 7300여 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QR코드가 부착된 관리 표찰을 설치하고 도로조명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총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이달 공사를 발주하고 가로 보안등 전수조사와 QR코드 표찰 부착을 진행한 뒤 9월 시범 운영을 거쳐 10월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시민들은 고장 난 가로등이나 보안등을 발견하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표찰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다.신고 시 GPS 위치정보가 자동 입력돼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민원 처리가 가능하다.또 처리 결과도 문자로 안내돼 민원 처리 과정 확인이 가능해 시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 관계자는 "QR코드 기반의 도로조명관리 원스톱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으로 가로 보안등 고장신고와 처리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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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 알려주세요
진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 알려주세요"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진례면 일원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 질병,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을 조기에 발견,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주요 거점과 상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필요성을 알렸다.또 어려운 이웃을 발견할 경우 진례면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로 알려달라고 안내했다.오해용 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캠페인과 홍보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진례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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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대동면, 민․관 합동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김해시 대동면, 민․관 합동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대동면은 봄철 건조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4일 백두산 등산로 입구 일원에서 대동면이장단, 자율방재단 및 지역 산불감시원 등 약 30여명이 참여해 민 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에 대한 지역 주민과 입산객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불 없는 대동, 함께 만들어 갑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등산로를 찾은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홍보물품을 배부했다.특히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작은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주연 대동면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주민과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민 관이 협력해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동면은 산불 예방 문화 확산과 산림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 활동과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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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결핵예방의 날 외국인 무료 결핵검진 제공
김해시, 결핵예방의 날 외국인 무료 결핵검진 제공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찾아가는 외국인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검진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흉부 -선 검진과 유소견자에 대한 객담검사를 제공한다.결핵은 주로 사람에서 사람으로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발견이 늦어질 경우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필수적이다.특히 외국인의 경우 언어와 검진 접근의 어려움 등으로 정기적인 검진 기회가 부족할 수 있어 지역사회 차원의 예방 관리가 필요하다.이에 김해시보건소는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대한결핵협회,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유소견자는 추가 검사를 제공한다.이번 검진에서는 흉부 선 촬영을 통한 결핵검진과 함께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기본 건강검진도 함께 제공해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결핵으로 진단받은 경우 치료 연계 복약 관리 등으로 치료 완료 시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다.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식은 땀, 체중 감소, 피로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결핵을 의심해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며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허목 김해시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며 외국인 주민들이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주말 무료 검진을 실시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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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지 마세요"김해시, 어르신 대상
"속지 마세요"김해시, 어르신 대상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이달부터 5월까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노인 소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 교육은 경남 소비자단체협의회,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한국소비자원 소속 강사들이 관내 노인종합복지관, 경로당 등 18개 노인이용시설을 방문해 어르신 731명을 대상으로 한다.교육 내용은 건강식품 허위 과장 광고 이동식 홍보관, 전화권유 판매와 관련된 피해사례와 예방법으로 이뤄져 있다.특히 가족관련 사고 납치 빙자 금전 요구, 금융기관 사칭 정보 수집 등 사례를 중심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실시한다.또 현장에서 피해 상담을 함께 해 구제를 돕는다.한숙정 시 민생경제과장은 "노인분들은 정보 취약계층으로 피해를 입을 시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안타깝다"며 "어르신들이 잘 대처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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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시민의 숲, 셋째 주 목련 만개 앞두고
김해 시민의 숲, 셋째 주 목련 만개 앞두고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 시민의 숲에 목련이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봄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시민의 숲에 식재된 목련이 이달 셋째 주를 전후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주차 안내와 임시 편의 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기간 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포토존과 이동식 화장실을 설치하고 현장 안내 인력 배치를 통해 주차난을 해소하는 등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특히 시민의 숲 진입로인 농로로 폭이 좁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주차 공간을 7개소로 나눠 운영한다.목련숲 연접지 시민의 숲 내 5개소, 농업기술센터 주차장 2개소를 확보해 차량을 분산 유도할 예정이다.시민의 숲에는 2010년 식재한 목련 105그루와, 매화 125그루가 심어져 있으며 최근 몇 년 사이 SNS를 통해 봄철 명소로 알려지면서 목련을 감상하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시민의 숲에서 아름다운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녹지 환경을 유지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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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청도자박물관, 분청사기 문화유산 협력 네트워크 구축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분청사기 문화유산 협력 네트워크 구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지난 17일 상주박물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대가야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 등 분청사기 문화유산 관련 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전통 도자문화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분청사기의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관련 연구와 대중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분청사기 관련 주요 박물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공동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그동안 박물관은 전시와 교육 중심의 운영에 머물러 있었지만,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분청사기 문화의 저변확대와 인지도 제고를 위한 협력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또한, 참여 박물관들은 공동 전시 및 학술 콘텐츠 개발, 지역 간 문화자원 편중 해소, 중장기 공동 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매년 가을이면 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김해분청도자기축제'를 통해 분청사기 전문박물관 홍보부스 운영과 학술심포지엄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김해가 분청사기 문화의 주요 거점 지역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물관 관계자는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지금까지 지역민과 함께 공유하는 박물관으로 부울경 지역을 대표하는 도자전문박물관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분청사기 전문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2009년 5월 우리나라 최초로 분청사기전문전시관으로 개관한 이후 매년 도자관련 전시, 교육, 행사 등을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 도자예술인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도자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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