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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선별·포장하는 단감... 현장 적용 가능성 확인
단감로봇선별및포장자동화시스템현장연시회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27일 창원시 상림엠에스피에서 ‘단감 로봇 선별 및 포장 자동화 시스템 현장 연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연시회는 단감 선별·포장 공정 자동화 기술을 현장에서 시연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계 공무원, 개발업체, 창원대학교, 농협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연시회에서는 비전센서와 델타로봇을 활용한 단감 자동 선별 기술과 로봇팔 기반 포장 공정이 소개됐다. 실제 단감을 투입한 시연을 통해 공정 안정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해당 시스템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경남농업기술원과 창원대학교, 상림엠에스피가 공동 개발했다. 비전센서 기반 자동 선별과 로봇 기반 포장, 통합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인력 의존도가 높은 기존 선과 공정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연 후에는 선과장 여건에 따른 적용 방안, 공정 개선 방향, 기술 확산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김태엽 연구사는 “로봇 기반 단감 선별·포장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술을 보완하고, 단감 산업의 노동력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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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엔 경남의 명품과일 ‘이로로’를 선물하세요
이로로설특판홍보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9일까지 경남 명품과일 ‘이로로’ 선물 세트 특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로로’는 ‘이슬에 적시다’라는 뜻의 라틴어로, 경남의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과일을 중심으로 한 청정 농산물 브랜드다. 현재 프리미엄 사과, 배, 단감, 참다래 4개 품목을 운영하고 있다.이로로 상품은 안전성과 당도, 빛깔, 모양, 중량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별되며, 명절 선물용과 제수용으로 꾸준한 수요를 보인다.이번 설 명절 판매 상품은 사과, 배, 단감, 참다래 단일 품목 세트와 사과·배 혼합 세트로 구성됐다. 세부 구성은 사과, 배, 단감, 참다래 세트와 혼합 세트 등이다.구매는 e경남몰과 11번가, 지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로로’를 검색하면 가능하며, e경남몰에서는 설맞이 기획전 쿠폰을 적용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로로는 경남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농민들이 정성으로 키워낸 우리 도의 자부심”이라며, “이로로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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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적십자봉사회, '차상위 및 취약계층 사랑의 이웃돕기'행사 개최
부북면 적십자봉사회, '차상위 및 취약계층 사랑의 이웃돕기'행사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부북면 적십자봉사회는 28일 부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차상위 및 취약계층 사랑의 이웃돕기'행사를 열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했다.행사에는 회원 22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40세대에 라면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폈다.특히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정, 한부모가족 등 일상적 돌봄이 부족한 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며 의미를 더했다.최윤자 회장은 "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계절이지만 마음만은 봄 햇살처럼 따뜻하길 바라며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라면 한 상자가 희망의 불씨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박영훈 부북면장은 "적십자봉사회의 헌신적인 활동이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부북면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연말연시 식료품 나눔, 긴급 구호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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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내면 청년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산내면 청년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내면 청년회는 지난 27일 산내면 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회의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 총회'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청년회의 주요 사회공헌 활동 방향을 설정했다.특히 매년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던 '산내면 경로잔치'를 올해는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게 준비하기로 결의했다.박만희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산내면의 발전을 위해 모여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올해 경로잔치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어르신들께 청년들의 진심 어린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조정제 산내면장은 "산내면이 활기를 잃지 않는 이유는 늘 지역의 궂은일에 앞장서는 청년회 덕분이다"며 "청년들이 정성껏 준비하는 경로잔치가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모든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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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삼랑진읍 생활개선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밀양시 삼랑진읍 생활개선회, 2026년 연시 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랑진읍 생활개선회는 지난 27일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활동 계획 수립 등을 위한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올해 추진할 봉사활동과 선진지 벤치마킹 등 주요 사업계획과 행사 일정에 대해 논의했으며 신규 회원을 소개하고 환영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해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순애 회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회원 여러분과 함께 활기차고 역동적인 생활개선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삼랑진의 발전과 더불어 성장과 화합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설수정 삼랑진읍 부읍장은 "삼랑진읍 생활개선회 연시 총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농촌 지역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생활개선회의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농업인 조직으로 여성농업인의 화합과 정체성 강화를 위한 활동을 비롯해 선진 농촌 현장 견학,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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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도면, 주민 참여형 산불 조심 캠페인 실시
밀양시 청도면, 주민 참여형 산불 조심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청도면는 지난 27일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예방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산불 조심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생활 속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논·밭두렁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사용 주의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주민들에게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소홀한 불씨, 산도 타고 속도 타고'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과 현수막을 활용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직접 주민들에게 전달했다.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단순한 계도 활동을 넘어 주민 스스로가 산불 예방의 주체가 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또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눈에 잘 띄는 홍보물과 대면 안내를 병행함으로써, 산불 예방 수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했다.청도면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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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전 세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총력
창원특례시, 전 세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총력 인구구조 변화 등에 맞춰 청년, 중장년, 노인, 취약계층 등 일자리 창출 계획 마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구구조의 변화와 초고령사회 진입 등 일자리 환경의 급변에 따라 청년, 중장년, 노인, 취약계층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계획을 마련해 이달부터 하나둘 시행에 들어간다.양질의 청년 일자리, 사회진출 지원 창원시는 시 인구감소의 큰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청년의 지역 이탈을 막기 위해 다양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특히 올해는 1월 1일부터 '창원시 청년 기본 조례'제20조의2 조항이 시행돼 의무복무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42세까지를 청년 연령으로 적용받아 청년면접수당, 청년내일통장 등 시가 주관하는 청년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시는 우선 디지털·반도체·항만물류 등 '신산업 분야 연계 청년 일자리 사업'과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기업과 연계하는 '일경험 지원사업'으로 청년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구직 단념 청년들의 노동시장 복귀지원을 위해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참여 청년에겐 단기, 중기, 장기로 나눠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최대 350만원까지 참여 수당 등이 제공된다.청년 성장 프로젝트사업인 '청년카페'를 통해선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취업 촉진을 유도할 방침이다.이를 뒷받침할 면접 정장 무료대여와 면접 수당·자격시험 응시료 등도 지원한다.시는 청년들의 기술창업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창업을 꿈꾸는 청년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팀을 선발해 초기 창업자를 위한 핵심 가이드 및 세무 지식 등 교육을 지원하고 초기 기술 기반 혁신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35명에게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월 70만원씩을 체크카드 방식으로 지원하는 '청년 기술창업 수당 사업'도 추진한다.이와 함께 시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프로스포츠 청년인턴십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해 프로스포츠 구단 현장실습 수당을 지원하고 프로스포츠 분야 직무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중장년 맞춤형 일자리 강화 창원시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해 중장년층의 재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기업에는 채용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구직자에게는 자격증 취득 비용과 디지털 직무 교육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시는 우선 지난해 기업들의 호응이 높았던 '신중년 내일이음 50+ 사업'규모를 올해 2배로 확대했다.50세 이상 구직자를 신규 채용해 5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관내 중소·중견기업에 1인당 250만원을 지원하며 목표 인원을 지난해보다 15명 많은 50명으로 늘려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 신중년의 재취업 문턱을 낮췄다.또한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가자격시험 응시 및 취득 장려 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40세 이상 64세 이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10만원의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20만원의 장려금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확대 창원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를 위해 노인 일자리를 확대한다.시는 지난 6월 말을 기준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UN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은 '고령사회', 20% 이상은 '초고령사회'로 구분한다.이에 따른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전년 대비 284개가 증가한 총 1만 6681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총사업비는 656억 2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4억 400만원이 증액됐다.올해 사업으로는 어르신의 역량과 희망 분야 등을 고려해 △노인공익활동사업 1만 1463개 △노인역량활용사업 2753개 △공동체사업단 1317개 △취업지원 1148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사업 수행기관은 창원시와 민간 수행기관 등 16곳으로 △시니어클럽 5곳 △노인지회 3곳 △노인복지관 5곳 △고용복지센터 1곳 △일자리창출센터 2곳이 참여한다.취업 취약계층 자립 지원 창원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한 공공일자리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상반기 총 47억원을 투입해 행정 정보화, 서비스지원, 환경정화, 기타 등 4개 유형에 총 845개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지난 16일까지 210명을, 공공근로사업은 23일까지 635명을 모집했다.이들의 참여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이다.하반기 사업은 오는 7월 중에 안내와 모집이 예정돼 있다.한편 창원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소득 보장을 위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의 참여자를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 바 있다.사업 대상은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며 인원은 △전일제 △시간제 △복지형 △특화형 등 총 525명이다.2027년 사업은 올 하반기에 계획발표와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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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정부 신규 원전·SMR 건설 추진 환영 안정적인 미래 먹거리 확보로 창원지역 원자력산업 재도약 기대
창원특례시, 정부 신규 원전·SMR 건설 추진 환영 안정적인 미래 먹거리 확보로 창원지역 원자력산업 재도약 기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정부가 1월 26일 발표한 신규 대형 원전 2기 및 소형모듈원전 1기 건설 추진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정부는 최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대형 원전 2기와 SMR 1기 건설을 국민 여론조사 등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원안대로 건설하기로 결정했다.창원특례시는 원자력 정책 방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예측 가능한 환경이 조성되어 지역 원자력산업 성장을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특히 창원은 두산에너빌리티 등 원전 기자재 제조 역량을 갖춘 기업들이 집적된 원자력 제조 산업의 중심 도시로서 이번 발표로 원자력 부문에 안정적인 일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원자력 산업의 미래 성장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규원전 및 SMR 건설 추진이 본격화될 경우, 관내 150여 개 원전 기업의 사업 참여 기회 확대와 공급망 강화, 인력 수요 확대 등 산업 전반에 긍정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장금용은 "정부의 이번 발표는 원자력 정책 방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예측가능한 환경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K-원자력 공급망 생태계 기반을 갖춘 창원이 지역 기업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 사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연과 협력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지역 원자력산업의 생태계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원자력 기반 구축 사업, 지역 원전 중소·중견 기업 지원 및 생태계 활성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원자력산업 육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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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장학회, 연초에도 이어지는 장학금 기탁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장학회는 지난 27일 거창군청 군수실에서 류현복 거창읍장과 ㈜대구누수공사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2022년 3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는 류현복 거창읍장은 지역인재 육성에 대한 꾸준한 관심으로 올해도 거창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류 읍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북상면이 고향이자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가정에 상수도 누수탐사 등 다양한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임영록 ㈜대구누수공사 대표는 지난해 아림1004운동에 동참한 데 이어 올해는 거창군장학회에 2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임 대표는 "고향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리고 싶어 사업 수익금의 일부를 고향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구인모 이사장은 "지역의 학생들을 위한 꾸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장학회는 올해 장학금 지급뿐만 아니라 신규사업으로 농어촌 자율학교 환경 개선비 지원, 창의·융합 영재캠프 운영, 진주교대 교육실습 협력학교 지원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해 학생들의 꿈과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더 나은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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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읍·면 연두 방문 '현장 중심'소통 행보
영덕군, 2026 읍·면 연두 방문 '현장 중심'소통 행보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광열 영덕군수는 민선 8기 4년째를 맞아 군정 운영의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2026년 읍·면 연두 방문을 시행했다.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열린 올해 연두 방문에는 각 지역 이장과 주민 대표들, 관계기관장과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형식적인 보고를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을 중심으로 한 현장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에 행사는 올해 군정의 기본 방향에 관해 설명이 이뤄진 뒤 주민들과의 대화와 건의 사항을 듣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현안과 해결 방안에 대해 자유로운 방식으로 의견을 나눴다.특히 김 군수의 주재로 진행된 주민 간담회는 교통, 농업, 복지, 생활 SOC 등 지역별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설명과 향후 검토 계획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영덕군은 이번 연두 방문을 통해 수렴된 주민 건의 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한 뒤 중·장기 군정 계획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읍·면 연두 방문은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군민 여러분이 아프고 불편할 곳이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진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 하나하나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과 함께 만드는 희망 영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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