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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근남면청년회, 취임식 화환 대신 받은 백미 기탁
울진군 근남면청년회, 취임식 화환 대신 받은 백미 기탁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 근남면은 지난 1월 27일 근남면 청년회로부터 근남면 청년회 취임식 때 화한 대신 받은 백미 1520kg를 기탁받았다고 전했다.이날 기탁식에는 박기철 근남면 청년회장을 비롯해 회원 6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기탁된 백미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현물지정기탁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박기철 근남면청년회장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장재훈 근남면장은 “이번 기탁이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경로당 활력 증진에 큰 보탬이 될 것 같다”며“소중한 기탁물품이 필요한 곳에 적시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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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적극 추진
울진군,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 적극 추진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올해 장애인일자리 선발 인원은 총 88명으로 일반형일자리 20명, 참여형일자리 68명이다.선발된 인원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업무보조, 사회복지시설·기관 업무지원, 환경개선,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참여 장애인의 특성과 능력을 고려한 직무 배치와 함께 직무교육 및 근무 환경 개선을 병행해 일자리 만족도와 지속성을 높일 방침이다.울진군은“장애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자존감 향상과 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과 근무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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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오안 농공단지협의회, 무궁화장학금 3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오안 농공단지협의회에서 2026년 1월 28일 홍천군 인재 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상오안 농공단지협의회는 2014년부터 홍천군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이상미 대표는 "무궁화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뿌듯하며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신영재 군수는 "홍천군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올해 홍천군 무궁화 장학생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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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안전의 빈틈 메웠다...화재 및 붕괴 예방 전수점검 완료!
건축공사현장점검사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발생한 해외 대형 화재 사고와 국내 공공시설 붕괴 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31일까지 도내 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전수 안전점검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소방본부와 협조해 도내 모든 건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화재 취약 요인과 가설 구조물의 구조적 안정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도는 앞서 동절기 대비 점검을 통해 205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완료한 바 있으며, 이번 점검 기간 중 159개소를 추가로 점검해 도내 전 건축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망을 구축했다.점검 결과 총 659건의 지적사항이 발견돼 이에 대한 즉각적인 시정 조치가 내려졌다.화재 예방 점검결과 소화기가 적재적소에 비치되어 있지 않거나 점검표를 부착하지 않는 등 관리 체계가 미흡한 현장들이 다수 확인되었고, 특히 화재위험작업시 화재감시자를 선임하지 않은 현장들이 있어 즉시 시정토록 하였다.붕괴 예방 점검결과 작업의 편의를 위해 비계의 부재를 임의로 해체하거나, 동바리 수직도가 맞지 않아 구조적 안전성을 저해하는 현장이 있었고, 비계 하부 받침목 정비 부실로 인한 이탈 위험 현장도 있어 시정명령을 내렸다.경남도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동일한 안전 위반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현장 지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원칙을 지키는 것이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길”이라며, “안전을 준수하는 것이 현장에서도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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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수면 자원조성으로 토속 어종 생태계 복원 박차
연어 은어어린고기방류현장 하동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2026년 도내 18개 시군 하천·저수지 등 내수면에 자체 생산한 토속 어종 10개 품종 약 83만 7천 마리*의 어린 고기를 방류해 내수면 어업인 소득증대와 생태계 복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주요 품종별로는 어류 치어 70만 2천 마리**와 빙어 자어 1천만 마리, 은어 수정란 4천만 알, 갑각류 동남참게 3만 5천 마리, 패류 다슬기 10만 마리를 방류해 내수면 자원을 조성한다.그와 함께 종자 방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메기를 대상으로 창원동읍자율관리어업공동체와 공동으로 산남저수지에서 표본조사를 시행하고, 도내 내수면 어업인을 대상으로 어업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내년도 종자생산·방류품종 선정 및 방류물량 조절에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사라져 가는 토속 어종 복원과 종 보존을 위해 모래무지 등 토속 어종 종자생산 기술을 연구하고 내수면 생태계 보전을 위한 민물고기 생태교육도 추진해 나갈 것이다.김재호 민물고기연구센터장은 “연구센터는 지속적으로 도내 하천에 토속 어종을 방류해 민물고기 자원을 조성하고 생태계 복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방류지역 어업인과 주민들의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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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방문객 역대 최고... 1천만 명 가까이 늘었다
통영어부장터현장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이동통신·신용카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2025년 경남 방문자 수가 전년 대비 약 945만 명 증가한 1억 6,668만 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2025년 경남 방문자 수는 2024년 대비 6.0% 증가해, 같은 기간 전국 17개 시도의 평균 증가율을 웃돌았다.관광 소비액도 늘었다. 2025년 전국 관광 소비액이 전년 대비 2.2% 감소한 가운데, 경남은 6조 1,45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도는 산불과 수해 등 악재 속에서도 대형 숙박 인프라 확충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가 방문객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지난해 7월 개장한 남해 쏠비치 리조트 등 대형 숙박시설 확충으로 남해권역 방문객이 전년 동월 대비 최대 54.2%까지 급증했다. 이로 인해 경남 전체 평균 체류 시간도 전년 대비 4% 늘어났다.함안 낙화축제, 합천 호러 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통영 어부장터 등 체험형 축제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산되며, 가을철 방문객이 전년 동월 대비 31.9% 증가했다.경남도는 2026년 내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등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지원을 확대하고, 남해안권 인프라를 활용한 테마형 관광 상품을 고도화할 계획이다.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글로벌 K-컬처 인기에 발맞춰 낙화놀이 등 경남만의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특수목적 관광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아울러 부산 등 인접 지자체와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광역 관광 연계 사업에도 나설 방침이다.AI 기반 디지털 관광 플랫폼 전환을 통해 맞춤형 관광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글로벌 홍보 채널을 활용한 경남 관광 브랜드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성과는 경남이 단순한 경유지가 아닌 ‘머무르고 싶은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났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인프라와 로컬 콘텐츠를 연계한 관광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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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백엽장학재단, 2026년도 이공계 장학생 모집 중
경남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이공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 분야의 우수한 학생을 발굴하고 경남의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백엽장학재단 대학생 장학생’ 선발 모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2026년도 장학금은 등록금 지원 전형과 생활비 지원 전형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등록금 지원 전형은 대학생 7명, 대학원생 7명 등 총 14명을 선발해 1년간 1인당 500만 원 이내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생활비 지원 전형은 대학생 8명, 대학원생 8명 등 총 16명에게 1인당 15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생활비 지원 전형 장학금은 기존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학생이 학업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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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무관세 맞서... 경남, ‘고품질 한우’ 승부수
합천축협유전자원센터방문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미국산 쇠고기 무관세 시행에 따른 시장 개방 확대에 대응해, 한우산업 체질 개선과 고품질 한우 생산을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도는 올해 총 31억 원을 투입해 ‘한우개량 기반 강화’와 ‘고품질·경쟁력 강화’ 등 2개 분야, 10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수입육과의 가격 경쟁이 아닌 품질 중심의 차별화 전략으로 한우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한우개량 기반 강화’ 분야에서는 우량 혈통 중심의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우량암소 생산 기반 구축 △한우 수정란센터 건립 △한우 품평회 및 고급육 경진대회 △소 유전체 정보분석 등 4개 사업에 6억 원을 투입한다.‘고품질·경쟁력 강화’ 분야에서는 사양관리 개선과 품질 고급화를 통해 고급육 생산 비중을 확대를 위해 △고품질 한우산업 육성 △저능력 암소 도태 △송아지 생산성 향상 △비육용 암소시장 육성 △경남 한우 공동브랜드 육성 △한우도우미 지원 등 6개 사업에 25억 원을 지원한다.도는 축산연구소와 합천축협 유전자원센터를 연계해 수정란 이식을 확대하고, 김해 한우 수정란센터 건립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지난해 경남 한우 비육우의 1등급 이상 고급육 출현율은 93.5%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대비 2.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또한 2025년 말 기준 경남의 우량암소는 4,413두로, 전국 우량암소의 약 20%를 차지했으며 전체 사육두수 대비 우량암소 보유 비율도 전국 1위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그간 한우 개량과 품질 고급화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미국산 쇠고기 무관세 시대라는 위기를 기회로 삼아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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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명절 대비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실시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선물·제수용 농산물의 부정 유통을 막기 위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지도·단속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도내 전통시장과 대형할인점, 농산물 주요 취급업소,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농산물과 가공품 663개 품목과 음식점에서 취급하는 쇠고기, 배추김치, 쌀, 콩 등 29개 품목이다.중점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외국산을 국산으로 거짓 표시하는 행위 △국산과 외국산을 혼합해 국산으로 위장 판매·보관하는 행위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와 표시 방법의 적정성 △원산지 증명서류 비치 여부 등이다.아울러 전통시장과 영세업소 등 원산지 표시가 익숙하지 않은 업소를 대상으로 표시 방법을 안내하고, 관련 제도를 알리는 지도·계도 활동도 병행한다.지도·단속은 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참여하는 합동단속반과 시군 자체단속반을 통해 추진되며,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또는 고발 등 행정조치를 한다.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통해 부정 유통을 미리 막고, 도민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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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액·상습체납자 가상자산 26억 원 압류... 4억 1천만 원 징수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의 재산 은닉을 차단하기 위해 ‘가상자산 압류 체계’를 고도화하고, 가상자산을 활용한 체납처분을 본격 추진한다.경남도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올해 1월까지 체납자의 국내 4대 가상자산거래소를 대상으로 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약 1만 명의 체납자가 거래 계정을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도는 이 가운데 압류 실효성이 있다고 판단한 667명을 선별해 총 26억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압류했다. 또한 압류 조치와 함께 자진 납부를 유도한 결과, 476명으로부터 총 4억 1천만 원을 징수했다.실제 사례로 40대 체납자는 약 7천만 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2년 넘게 400여만 원의 지방세를 납부하지 않았으나, 가상자산 압류 조치 이후 체납액 전액을 즉시 납부했다.도는 가상자산 압류 이후에도 체납자가 자진 납부하지 않을 경우, 지방세징수법에 근거해 강제 이전 및 매각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체납자의 가상자산 보유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 연중 상시 압류를 추진할 방침이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가상자산은 더 이상 체납자의 안전지대가 될 수 없다”며 “신종 재산은닉 수단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조세 정의를 확립하고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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