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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와이씨켐㈜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성주군, 와이씨켐㈜과 투자양해각서 체결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날 체결식에는 성주군관계자와 이성일 와이씨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투자계획 발표, 양해각서 서명, 기념촬영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투자는 와이씨켐 의 생산 역량 확대를 위한 제5공장 증설 사업으로 총 164억원 규모다.부지 매입을 제외한 건설 및 설비 분야에 138억원을 투자하고 2028년까지 2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로 했다.와이씨켐 은 성주군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 분야 중견기업으로 포토 레지스트와 반도체 웨이퍼 세정제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대규모 투자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생산기반 확충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세수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확대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며 "기업의 투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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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세계유산 양동마을 보수 정비사업 추진
경주시, 세계유산 양동마을 보수 정비사업 추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보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양동마을은 1984년 국가민속유산 제189호로 지정돼 있으며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전통 역사마을이다.강동면 양동리 일원으로 지정 면적은 96만 9115 이며 지난해 12월 말 기준 131세대 200명이 거주하고 441동의 전통 건축물이 남아 있다.시는 올해 총사업비 22억 7400만원을 들여 양동마을 보존과 관리 강화를 위한 7개 보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은 퇴락가옥 정비공사 초가 이엉잇기 사업 흰개미 방제 두곡고택 보수공사 송첨종택 모니터링 용역 이향정 사호당 고택 보수 실시설계 용역 등이다.특히 경주시는 노후 훼손된 전통가옥을 정비하고 초가 지붕 유지관리와 해충 방제를 실시하는 등 문화유산의 원형 보존과 구조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한 주변 환경 정비도 병행해 추진한다.시는 이번 사업이 양동마을의 전통 경관을 보존하는 동시에 주민 정주환경 개선과 문화유산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양동마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역사마을이자 세계가 인정한 문화유산”이라며 “체계적인 보수 정비사업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주민들의 정주여건도 함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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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선정…도심 거리환경 개선 나선다
경주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선정…도심 거리환경 개선 나선다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참여 지자체 공모에서 최종 10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경주시는 최대 20억원 규모의 정비 물량을 지원받아 올해 11월 말까지 주요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전신주 등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통신선과 전력선 등 공중케이블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으로 정비 완료 시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공모는 그동안 대도시 중심으로 추진되던 정비사업을 중소도시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주시는 사전 실태조사와 체계적인 정비 계획을 기반으로 사업 추진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인정 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정비사업 선정으로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공중케이블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포스트 APEC 경주’의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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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충효 국민체육센터 착공…서경주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12일 충효동 산156-2번지 일원에서 ‘충효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착공식을 열었다.이번 사업은 서경주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다.이날 착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석기 국회의원,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시 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착공을 축하했다.충효 국민체육센터는 서경주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그동안 체육관과 수영장이 없어 시내까지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에는 1층에 25m 6레인 규모의 수영장, 2층에는 탁구장과 헬스장 등이 조성되며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같은 부지에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반다비체육센터도 건립될 계획이다.반다비체육센터에는 1층에 22레인 볼링장, 2층에 다목적체육관이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건축 설계가 진행 중이다.경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경주 지역에 부족했던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하고 주민들이 집 가까이에서 다양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공사는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완공 이후에는 운동과 여가활동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교류가 이뤄지는 지역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충효 국민체육센터는 서경주 주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책임질 생활체육 거점 시설이 될 것”이라며 “공사 과정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계획된 기간 안에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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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읍 제전위원회 정월대보름 수익금 200만원 기탁
물금읍 제전위원회 정월대보름 수익금 200만원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물금읍 제전위원회는 매년 정월대보름 행사에서 판매한 소원지 수익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어김없이 수익금 200만원 전액을 지난 11일 물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부했다.병오년 새해 물금읍민 화합을 위해 진행된 ‘2026년 물금읍 만사형통 기원 정월대보름 행사’는 지난 3일 황산공원 축구장에서 개최했으며 소원지 판매, 고유제 모금으로 후원금을 마련했다.조척래 위원장은 “지역주민이 참여한 행사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승격 30년을 맞이한 만큼 물금읍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심주석 물금읍장은 “매년 이웃사랑 실천을 해오는 물금읍 제전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을 꼭 필요한 곳에 쓰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물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되어 물금읍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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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7년 국비확보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양산시, 2027년 국비확보 직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정부 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비 확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국비 사업 담당자 등 양산시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강의는 경상남도 정록환 재정협력관이 맡아 정부 예산편성 절차와 지자체 국비 확보 추진 고려사항 등 국비 확보를 위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설명했다.정록환 협력관은 기획재정부 대외경제총괄과, 연구개발예산과 등을 거치며 정부 예산 심의와 편성 업무를 수행한 예산 전문가다.이후 경상북도 재정협력관과 대구광역시 재정전략추진단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경상남도 재정협력관으로 도내 시 군의 국비 확보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교육에서는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과 단계별 대응 전략, 중앙부처와의 협력 방안, 사업 설명자료 작성 요령 등 국비 확보를 위한 실무 중심의 전략과 사례가 소개됐다.양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정부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서별 주요 사업이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는 양산시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정부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와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국비 확보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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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동 상황 피해기업에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및 세무조사 유예 등 긴급 지원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인해 수출 차질 등 경영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 등 긴급 지방세 세정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중동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 피해를 입은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 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에서 납부기한 연장이 가능하고 필요한 경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또한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고지유예, 분할고지, 징수유예 및 체납액에 대한 징수유예를 6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고 필요할 경우 최대 1년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지방세 기한연장 및 징수유예 신청 시 납세담보 제공 요건을 완화할 방침이다.아울러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하고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를 연기하는 등 기업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지방세 납부금 분납 허용,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 유보,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등 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한 행정지원도 적극 실시 할 예정이다.양산시는 피해 기업에 대한 지방세 지원이 누락 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및 안내하고 기업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국세청에서 피해기업으로 인정된 경우 등 필요시 직권으로 지방세 지원을 추진 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들이 경영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지방세 분야에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지방세 세정지원이 기업들의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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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적십자봉사회, ‘봄맞이 사랑의 김치 나눔’봉사 펼쳐
양주동 적십자봉사회, ‘봄맞이 사랑의 김치 나눔’봉사 펼쳐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주동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1일 봄을 맞아 직접 담근 김치를 양주동 관내 취약계층 65세대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봉사회 회원 20여명은 전날 오후부터 모여 배추와 무를 직접 손질하며 이틀에 걸쳐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완성된 김치는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65세대에 회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송인숙 양주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환절기를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갓 담근 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활기찬 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성훈 양주동장은“바쁜 일정 중에도 매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양주동 적십자봉사회는 이번 사랑의 김치 나눔 외에도 취약계층 10세대와 결연을맺고‘희망풍차 지원사업’을 통해 매월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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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창녕군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상남도 창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는 1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성낙인 군수와 자문위원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창녕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정영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여전히 복잡하고 변화무쌍하지만 이러한 때일수록 평화통일을 향한 우리의 사명과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오늘 회의는 협의회의 방향을 점검하고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사업과 실천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협의회가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평화통일 기반 조성의 든든한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뜻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대행기관의 장인 성낙인 군수는 인사말에서"오늘 회의가 국제적 혼란 속에서 자유민주주의 통일 역량 강화와 미래세대의 올바른 국가관 정립 등 2026년 한 해 사업을 잘 설계해 군의 통일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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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선정..K-드론 배송 선도
원주시, 2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선정..K-드론 배송 선도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K-드론 배송 분야에서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지난해와 같이 원주미래산업진흥원 및 관내 드론 기업 캣츠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한다.지난해 1차 사업에서는 신림면 황둔출장소와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 실시간 드론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캠핑장 5곳에 이착륙 패드 등 배송 인프라를 마련했다.이를 바탕으로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찐빵, 옥수수, 돈가스 등 지역 먹거리를 드론으로 캠핑장까지 배송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물류 모델을 제시했다.올해 2차 사업에서는 배송 품목의 다양화 및 현실화, 다수 지점 동시 배송 시스템 도입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는 한편 산림 감시 및 안전 관리를 위한 3D 매핑 등 공공행정서비스 분야로 실증을 확대한다.이러한 성과는 2021년부터 이어진 '드론 특별자유화구역'3회 연속 지정을 통한 탄탄한 정책적 토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문막읍 원주양궁장과 흥업면 매지저수지 일대에서 비행 관련 규제를 면제 간소화하며 실증 기간을 단축한 결과, 관내 기업 캣츠는 물류 배송과 산불 감시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으로 성장했고 이번 실증사업의 파트너로 참여하게 됐다.아울러 오는 11월 부론일반산업단지 내 '미래항공기술센터'개소로 원주시의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국내 최초로 150초과 3175 이하 중대형 드론의 시험평가 기능을 갖춘 센터가 운영을 시작하면, 원주시는 정책과 실증, 인프라를 갖춘 드론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원주시가 그동안 내실 있게 정책을 다져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지역 기업들과 힘을 모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드론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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