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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마약 퇴치 ‘민 관 학 합동 캠페인’ 펼쳐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12일 대대적인 '마약 퇴치 민 관 학 합동 캠페인'을 펼치는 등 마약 퇴치와 범죄예방 홍보에 나섰다.합동 캠페인은 경상국립대, 진주교육대, 진주보건대, 연암공과대 등 4개 대학가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 등 31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4개 대학 교직원과 학생, 진주시 공무원, 바르게살기운동진주시협의회를 비롯한 봉사단체 회원 등 11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최근에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한 마약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무엇보다 대학가 일대에 마약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자들은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 퇴치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마약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범시민 공감대 형성에 힘을 보탰다.조규일 진주시장은 현장에서 캠페인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마약은 개인의 삶을 무너뜨릴 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 큰 피해를 초래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각종 예방 활동을 강화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 진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진주시는 지난 10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유흥음식점 및 단란주점 종사자,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병행하고 진주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초중고 교원 연수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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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7년 제45회 경상남도 연극제’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1일 밀양 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4회 경상남도 연극제'폐막식에서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의 차기 연극제 대회기를 인수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 연극제는 도내 시군이 윤번제로 개최하는 행사로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할 경남 대표 극단을 선정하는 지역 예선이자 도내 최대 규모의 연극 경연대회이다.2027년 연극제는 지난 2018년 이후 9년 만에 진주에서 다시 열리는 것으로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진주지부가 주관해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경상남도 연극제는 도내 각 시군의 대표 극단이 참여하는 행사로 경남 연극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극협회와 협력해 연극제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연극제에서는 진주시 대표 참가 극단인 극단 현장이 단체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작품 ‘개는 물지 않는다’를 연출한 고능석 대표가 개인상 부문 연출상을 수상했다.대상을 수상한 극단 현장은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경남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올해 대한민국연극제는 7월에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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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1분기 지도 점검 추진
예천군,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1분기 지도 점검 추진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7일까지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55개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중개사무소 게시 의무사항 등 법정 준수 여부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 설명서 작성 및 보관 실태 공인중개사의 중개보수 과다 수수 행위 중개대상물 인터넷 광고 시 유의사항 안내 등이다.예천군은 위반 사항이 적발된 중개업소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은 공인중개사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등록 취소, 업무 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특히 2026년부터 경상북도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중개보수를 최대 30만원 이내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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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산사태 대비 ‘민 관 긴급 응원체계’ 구축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2일 군청에서 예천군산림조합과 ‘산사태 재난관리자원 응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후 변화로 인해 산사태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전문 장비와 인력을 보유한 산림조합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산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피해 최소화, 응급 복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산사태 취약지역 응급 복구를 위한 중장비 및 인력 지원 비상시 유선 요청을 통한 즉시 대응 체계 가동 재난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신속한 협력 대응 등이다.특히 이날 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행정 절차보다 현장 대응을 우선해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추가 피해 확산을 방지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조영환 조합장은 “예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장비 지원과 현장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합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산림 재난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대응력을 더욱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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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본격 추진
예천군,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본격 추진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 토양을 개량해 친환경 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예천군은 3년 1주기 계획에 따라 올해 총 13억 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규산질 22만 8158포 석회질 6만 6168포 패화석 2만 2311포 등 총 31만 6637포를 감천면 벌방리, 개포면, 용궁면, 유천면, 지보면, 풍양면을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특히 예천군은 고령화된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규산질 비료 공급 대상지인 풍양면과 지보면에서 ‘마을별 공동살포단’을 구성해 운영에 나섰다.공동살포 물량은 개별 살포 물량을 제외한 21만 1182포로 포당 1000원씩 총 2억 12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이를 통해 농가의 직접적인 노동력 부담을 덜고 적기 살포를 통한 비료 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규산질 비료 공동살포는 11일 풍양면을 시작으로 3월 말 지보면까지 완료할 계획이다.박완우 농정과장은 “이번 공동살포단 운영을 통해 고령 농가의 인력 부담을 줄이고 토양 환경 개선을 통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농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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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미래를 그리는 도시 예천’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12일 오후 2시 예천희망키움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4기 예천군 청년정책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통해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렸으며 향후 운영 방향 안내 및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지난달 공개모집으로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 2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자리, 주거 생활, 복지 문화, 참여 권리, 경제 농업 5개 분과로 운영된다.위원들은 2년의 임기 동안 청년정책 수립 과정의 소통 창구로서 정책 제안 및 의견 제시 등을 통해 일자리, 주거,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발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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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라오스 계절근로자 1차 입국.. 농촌인력난 해소 ‘단비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12일 오전 1차로 입국한 라오스 계절근로자 16명과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언어도우미 1명을 김해국제공항에서 맞이했다.이날 입국한 근로자들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환영식을 마친 뒤, 관내 7개 농가에 우선 배치돼 영농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이번 1차 입국을 시작으로 영천시의 외국인 인력 공급은 더욱 확대된다.4월 초와 4월 말에는 2~3차에 걸쳐 총 62명의 라오스 근로자가 추가로 입국해 관내 31개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며 이로써 올해 총 78명의 라오스 계절근로자가 영천의 농업 현장에서 활약하게 된다.특히 올해 영천시가 새롭게 도입한 ‘라오스 전담 언어도우미’제도가 눈에 띈다.시는 라오스어 통역이 가능한 인력 1명을 8개월간 기간제근로자로 채용해 농업기술센터에 배치한다.이는 외국인 근로자 도입 시 가장 큰 고충이었던 의사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농가주와 근로자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작업 효율성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영천시는 지난해에도 라오스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지난해의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대규모 인력 도입과 함께 언어도우미 채용 등 맞춤형 지원책을 더해 ‘인력 공급-소통-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배치 예정 농가주들은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일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였는데, 시에서 적기에 인력을 공급해 주고 소통을 도울 도우미까지 지원해 주니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라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농번기 인력 수급은 농가 생계와 직결된 중요한 사안인 만큼, 4월 말까지 계획된 78명의 인력이 차질 없이 입국해 현장에 배치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에 잘 적응하고 농가와 상생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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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영천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서비스 연계에 힘써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영천지역자활센터와 거동불편 어르신 밑반찬 지원사업 및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협의체는 관내 거동불편 어르신 5가구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고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홍순찬 영천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태엽 고경면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업 중 하나로 밑반찬 지원사업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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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 양성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강산 승원친환경기술 이 1000만원, 은장비 봉사단이 1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강산 승원친환경기술 은 북안면에서 하천 파임 방지용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태환경 복원 공법을 통해 지역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년 기탁을 이어오며 누적 장학금은 총 1억 1000만원을 달성했다.정광원 회장은 현재 바르게살기위원회 영천시협의회 명예회장을 역임하며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사회봉사에 앞장서고 있다.정 회장은 기탁식에서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장학금 기탁이 어느덧 1억원이 넘는 결실로 이어져 감회가 새롭다”며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이 늘어날수록 우리 사회는 더욱 건강해질 것이며 이러한 실천이 결국 기업 성장의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기탁에 함께 참여한 은장비 봉사단은 지난해 창단된 단체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뜨거운 열정을 쏟고 있다.장은도 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회원들은 평소 취약계층 집수리와 도배, 농촌 일손 돕기, 급식 봉사 등 현장에서 발로 뛰는 봉사를 실천해왔으며 이번에는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했다.장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지난해 창단 이후 꾸준히 활동해온 만큼,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영천의 미래를 밝히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훼손된 자연을 되살리는 강산 승원친환경기술 의 기술력과 은장비 봉사단의 따뜻한 봉사 정신이 우리 지역 아이들의 꿈을 키워내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고 있다”며 “환경과 사람을 동시에 생각하는 이런 나눔들이 영천의 미래를 더욱 푸르게 가꾸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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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간흡충 등 장내 기생충 11종 무료 검사 실시
영천시, 간흡충 등 장내 기생충 11종 무료 검사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이달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간흡충을 포함한 장내 기생충 11종에 대한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검사 희망자는 보건소 또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검체용기를 수령한 뒤, 분변을 밤알 크기만큼 채취해 검체용기를 수령한 기관에 제출하면 된다.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에게는 치료비도 무료로 지원한다.장내 기생충은 주로 민물고기 생식이나 오염된 채소 섭취, 위생적이지 못한 주방 기구 사용 등을 통해 감염된다.특히 간흡충은 만성 감염 시 황달, 간경변, 담관암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박선희 보건소장은 “기생충 감염은 자각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 및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무료 검사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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