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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성군 안전한국훈련, 처음으로 ‘풍수해’재난 유형 훈련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5월 24일 북천 일원에서 풍수해재난 대응‘2024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는 5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2주간 정부에서 실시하는 대한민국 안전한국훈련 상반기 훈련기간 중에 실시하는 것으로 ’21년, ‘22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현장훈련이 생략되고 ‘23년은 태풍 ’카눈‘으로 축소되면서 유관기관 합동 현장훈련을 3년 만에 실시하는 것이다.
고성군은 그동안 지역 특성상 산불재난 중심으로 훈련을 실시해 왔으나, 지난해 태풍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만큼 올해는 재난 유형을 처음으로 풍수해로 선정해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4개 재난관리책임기관과 13개의 협업 부서가 참여하고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이 동시에 실시되며 훈련 중점사항으로는 복합상황 대비 훈련,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전파, 통합지원본부 역할 확대를 통한 현장 대응 능력 강화 등이다.
특히 올해는 수요자 중심의 훈련을 위해 지역주민이 포함된 군민체험단을 구성 운영한다.
주민이 훈련에 직접 참여하고 모니터링하면서 개선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할 수도 있다.
고성군은 이번 훈련을 최대한 위급 실제상황과 유사하게 실시하고 실전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 10일 훈련 기획 회의를 했고 지난 4월 22일과 5월 14일 2차례 컨설팅위원 2명으로부터 기본계획 수립과 참가자의 임무와 역할, 시나리오 점검 및 준비사항 조언 등 컨설팅을 실시했다으로써 훈련 품질 고도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이번 훈련이 지역의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의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초기태세 확립으로 재난에 강한 고성 실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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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4년 민원실 비상 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강원도_고성군청전경(사진=고성군)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5월 23일과 24일 군청 허가민원과와 5개 읍면에서 고성경찰서와 합동으로 비상 상황에 대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모의훈련은 나날이 증가하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이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적절히 대응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피해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진행한다.
군은 올해 특이민원 발생과 민원인의 민원 담당자에 폭언·폭행 등을 가정한 모의훈련 실시로 △비상대응팀 편성에 따른 역할 분담 및 숙지, 훈련 △휴대용 보호장비 녹화 녹음실시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 및 경찰 출동 상황 확인 △폭언·폭행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민원인 진정·중재·제지 △긴급출동한 경찰에 특이민원인 인계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 등 민원 담당 공무원의 신변 보호 및 2차 피해 예방, 방문 민원인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주택 허가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안전한 민원실 조성과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착용형 캠 도입, 시시티브이 설치, 녹음 전화기 및 녹취시스템 운영, 고정형 투명 가림막 설치, 안전요원 의무 배치 등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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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미래차산업 정부 공모사업 196억 확보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구축’은 전기차 보급 확산으로 급증하는 사용 후 배터리의 경제적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평가센터 및 장비 구축 △재제조 배터리 성능평가 기술을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횡성군이 협력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주관, 강원테크노파크가 참여해, ‘27년까지 횡성군 묵계리, 가담리 일원에 총 19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지난해 4월 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을 통해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를 우선 공급 받아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개정 등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지원법을 마련하면서 사용 후 배터리 산업을 확대할 기본 토대는 마련 되었으나, 안전 기준과 배터리 상태에 대한 시험평가·보증 기술은 미비한 실정이었다.
본 사업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의 안전성 평가시스템을 구축함으로서 배터리 경쟁력 및 수익성 극대화를 통한 전기차 배터리의 순환형 시장 구축에 기여하고 전기차 보급 확산에 따른 탄소중립 실현과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하는 등 미래자동차 신산업을 선도할 전망이다.
모빌리티 순환경제 신산업의 마중물 역할을 함으로써, 횡성중심의 이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연구·실증 클러스터 7개 사업과, 원주 중심의 미래차 핵심부품 혁신 지원 플랫폼 2개 사업 등과 더불어 강원 미래차 산업 육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미래차산업 연구실증 인프라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기반 구축 등 4대 중점과제를 ‘26년 상반기까지 조기 구축함으로써, 기업들의 연구·생산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 정책으로 인해 앞으로 사용 후 배터리 활용산업은 주목받을 수 밖에 없다” 며 “이번 공모사업으로 횡성군은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와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안전성 평가까지 역할을 하게 됐다”며 “도에서는 횡성군이 이모빌리티 산업의 메카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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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방재정협의회에서‘25년도 국비사업 지원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재정협의회에서‘25년도 국비사업 지원 건의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22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주재로 개최한 '24년도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2025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매년 기획재정부가 주관해 내년도 국가재정 운영방향 설명과 지역 현안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는 각 시도별 개별 면담 방식으로 2일간 진행했다.
이날 서울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동일 예산실장을 비롯한 총괄·사회·경제 예산심의관 등 기재부 국·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자치도의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집중 논의가 이루어졌다.
도에서 건의한 주요 현안사업은 △제2경춘국도 △영월~삼척 고속도로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디지털헬스 데이터 활용 촉진 산업환경 조성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등 총 5건 825억원이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육성, SOC 확충 등에 과감한 재정투자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예산이 반드시 정부예산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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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홍천군 도시재생 어린이협의체 구성
아이가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홍천군 도시재생 어린이협의체 구성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진리·희망리 일원 도시재생사업인 ‘우리동네살리기’사업에 어린이 주민협의체가 탄생했다.
홍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아이와 함께 자라는 동심’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어린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을 수렴을 위해 지난 16일 홍천초등학교 어린이자치회를 중심으로 전국 최초의 어린이 주민협의체 구성 준비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표현할 수 있도록 어린이 주민협의체를 설립해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한편 진리·희망리 일원 도시재생사업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아이가 행복한 마을 만들기’의 마을재생을 목표로 어린이 안전과 문화예술에 중점을 맞춘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된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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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 자체사업 실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숙박업소 11개소에 대해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자체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이 주관하는 자체사업으로 관내 주요관광지 및 주변 숙박업소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관광업계의 서비스 질 향상과 관광객의 편의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접객대 개방, 객실 내 벽지 및 복도 카페트 교체, 조명 수리 등이며 위생관리와 무관한 가전제품 구매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이번 사업에서는 지원 가능한 숙박업소의 대상을 확대해 공중위생업소를 추가적으로 개선하고 공고일 기준 영업자와 영업소의 소재지가 6개월 이상 홍천군인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최대 600만원 한도의 환경개선 비용 80%를 지원한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청결한 숙박시설을 제공하고 문화도시로서의 홍천군 이미지를 제고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지난 3년간 7천 2백만원을 투입해 숙박업소 9개소에 대한 환경개선을 추진한 바 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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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제59회 도민체전 개최 막바지 준비 ‘총력’
양양군, 제59회 도민체전 개최 막바지 준비 ‘총력’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이 ‘제59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5일간 ‘뻗어가는 양양에서 하나되는 강원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체육인과 임원·가족 12,000여명이 함께해 화합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41개 종목 중 28개 종목은 양양에서 13개 종목은 도내 타시군에서 열리며 일부 종목은 사전경기로 진행되고 있다.
군은 개청 이래 처음으로 여는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붐조성과 성공 개최를 위해 양양군과 체육회, 유관 기관·단체로 구성된 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축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군은 특색있는 대회를 위해 이벤트 성화봉송을 마련, 요트·사이클·드론을 활용한 성화봉송을 진행하고 읍면 순회 봉송을 통해 군민들이 참여함으로써 화합하는 대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각 읍면별로 성화봉송에 참여할 주자 24명을 모집해 성화봉송 교육을 마쳤다.
대회의 화려한 막을 여는 개회식도 알차게 준비했다.
양양취타대 공연을 시작으로 태권도 격파 퍼포먼스, 국악·타악 공연과 함께 주제공연인 “양양 르네상스” 공연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또한 4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하고 이어서 인기가수 공연으로 개회식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회 경기장 정비 및 보수작업도 마무리단계에 있다.
경기장 운영을 위해 지난 1월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했으며 대회 주경기장인 양양종합운동장과 사이클경기장 트랙 보수와 종목별 경기장 정비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또한 본격 손님맞이를 위해 지난 4월에는 양양군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개·폐회식 및 경기장에서 안내를 도울 자원봉사자 140명을 모집해 5월 2일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관내 음식업소를 대상으로 청결·위생·친절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을 방문한 선수단·임직원·방문객들이 대회를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양양군 및 관내 기관·단체들은 양양군 선수단을 비롯해 대회를 방문하는 17개 시·군 선수단 및 관계자 분들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곳곳에 게첨했으며 시·군 선수단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선수들의 숙소 및 경기장을 방문해 응원할 예정이다.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대회 전·중·후로 행사장 및 경기장과 남대천변, 주요 시가지에 대한 환경정화를 수시로 실시하는 한편 양양종합운동장 진입 광장에는 꽃탑과 포토존형 야외정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경기장 주변과 주요 진입 도로변에 화단과 화분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산뜻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와 예술, 스포츠가 함께하는 대회를 위해 선수단 맞이를 위한 ‘웰컴마켓’이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종합운동장과 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진행되며 체육회 주관으로 선수단 관계자와 가족을 위한 수상레포츠 무료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처럼 군은 대회까지 10일이 채 남지 않은 현재, 각 분야별 부족한 부분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대회 준비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양양군에서 개최하는 첫 번째 도민체전인 만큼 세세한 부분까지 더욱 꼼꼼히 챙기려 노력하고 있다”며 “도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역량을 결집하고 마지막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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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강원대‘2024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부 ‘2024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공모사업 ‘데이터 보안·활용 융합’ 분야에 道와 강원대학교가 구성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어 4년 간 국비 40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활용을 비롯해 사이버보안,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3개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o 그 간 강원특별자치도가 꾸준히 추진해 온 디지털산업 기반 위에 의료데이터 보안·활용 등 관련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사업으로 강원대가 주관대학으로 컨소시엄을 총괄하고 o 수도권 최초 사이버보안학과를 설립한 아주대, 학내 카카오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협업이 가능한 한양대, 핀테크보안연구센터를 두고 있는 충남대, 데이터센터 및 빅데이터 실무인력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영남이공대가 참여하게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들은 강원자치도의 디지털산업 기반과 제도를 활용해 연구와 교육을 할 수 있게 되어 향후 道의 전략산업들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o 대학들은 각각 보유한 자원들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협업모델 및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게 되며 이에 따라 道의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관련 교육도 한 단계 향상될 전망이다.
한편 강원자치도는 ‘5+1 첨단전략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전략을 마련해, AI·보안·메타버스 등 ICT 기술에 기반해 5대 전략사업을 추진 중이고 관련해 지역정착형 디지털 인재 발굴·육성에도 노력하고 있다.
o 그동안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역지능화 혁신인재 양성사업’ 등을 통해 도내 대학들과 협력해 미래인재 및 전문인재를 육성했고 o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사업을 통해 초·중·고 학생들에게 코딩, 자율주행, 메타버스, 드론 등 디지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정보소외지역의 청소년들도 이러한 기술들을 지속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o 또한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혁신창업 및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정일섭 道 글로벌본부장은 “‘데이터산업수도’로서 강원자치도의 지향점은 인공지능과 보안”이라며 “강원자치도의 디지털산업이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
능력 있는 학생들이 우리 도의 혁신적인 산업 기반을 경험하게 해, 최고 수준의 보안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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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0건·영농부산물 147톤 파쇄, 춘천시 산불방지대책본부 성과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올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발생 ‘0건’을 달성했다.
이 기간 시는 산불 진화 및 감시 인력 182명을 투입했으며 임차헬기 1대와 진화차량 7개를 운영했고 무인감시카메라 12대를 통해 산불 예방에 힘썼다.
특히 청명·한식 기간에는 본청 및 사업소 직원 총 800여명을 읍면 산불 취약지에 배치해 산불 감시에 철저를 기하고 자체 특별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불법 소각 행위를 엄정 단속하기도 했다.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 성과도 뚜렷했다.
시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파쇄지원단을 운영, 147톤에 달하는 영농부산물을 파쇄했다.
예전에는 농업인이 직접 영농부산물을 소각해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발생 위험이 있었지만, 시는 올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통해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산불도 예방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발생하게 되면 우리안의 자원인 산림뿐만 아니라 시민의 소중한 재산도 피해를 입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산불 조심 기간이 끝났지만, 방심하지 않고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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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벼 품종 육성 비교한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벼 신품종 지역 적응 재배 시범 사업의 하나로 올해 삼광과 청품을 비교 시범 재배한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적응성과 병해충 감수성을 살펴 고품질 쌀을 보급하고 생산 안정화를 도울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20일 율문리 소재 20a 규모 예찰포에서 삼광 및 청품 품종 모내기를 진행했다.
또한 신북읍, 서면, 남산면, 사북면, 신사우동 등 주요 벼 재배 지역 4ha에 신품종 비교 시범포를 설치·운영해 지역적응성이 강한 신품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삼광벼의 경우 고품질의 중만생종으로 다른 품종에 비해 비나 바람에 잘 쓰러지지 않고 도열병 및 흰잎마름병에 저항성이 있어 병해충 발생이 적다.
또한 청품벼는 고품질의 중생종으로 쌀 외관 특성이 우수하고 밥맛이 좋은 품종으로 도복에 강하며 도열병 및 흰잎마름병에 저항성을 가지고 있다.
이곳에서 일정한 구획이나 개체를 정하고 병충해가 생기는 여러 요인과 증상을 조사한다.
특히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한다.
해당 품종들은 10월 중순께 수확해 정부 공공비축미 및 소양강쌀로 출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범 재배를 통해 시는 환경적응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는 곧 농가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