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은 12일 설 명절을 맞아 평창제일감리교회에서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설 명절 음식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재가 장애인 가정에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과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성껏 명절 음식을 조리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성으로 만들어진 음식은 관내 장애인 및 취약가구 80가정에 직접 전달됐다.
특히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개인 후원자 뿐만아니라△평창제일감리교회 △평창종부감리교회 △솔내음회 △평창읍여성의용소방대 등 봉사단체는 물론, △평창한우마을영농조합법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강원중부사무소 등 지역 기업과 공기관이 자원활동 및 후원에 동참해 이웃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이미정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소중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 덕분에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며 “정성이 담긴 음식을 통해 관내 장애인분들이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시길 소망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을 찾은 유향미 평창군 복지정책과장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해주신 봉사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음식과 함께 전달되어 장애인 가정에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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