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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동방산업 장평LPG충전소 사용정지 명령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지난 1월 가스누출 폭발사고로 수많은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한 용평면 장평리 소재 동방산업 장평LPG충전소를 대상으로 시설 사용정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평창군은 사고 발생 이후 피해 주민들을 위한 충분한 피해보상 마련과 주민들의 걱정과 불안 종식을 위한 해당 충전소 내 모든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실시 및 완벽한 개·보수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으나, 안전진단 검토 결과, 보완 사항이 확인되어 시설 내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충분히 해소하지 못할 것으로 판단되며 사고가 발생한 지 4개월이 지났음에도 그 보상이 지지부진해 피해 주민들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어, 이러한 사항들이 해소되는 시점까지 해당 조치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평창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조사 결과에 따라 LPG충전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적합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피해자 대책위원회와 업체의 원만한 보상 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협조할 계획이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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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37회 평창군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기술경연대회가 17일 봉평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평창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17개대 의용소방대로 400여명의 대원들이 화재진압은 물론 생활안전구조, 화재피해 복구지원 등 주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는 의용소방대의 상호교류를 위한 친목을 도모하고 대형 재난에 대비, 소방 기술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 37회째를 맞는 평창군 소방기술경연대회의 개회식에서는 소방안전에 힘쓰는 17명의 의용소방대원들에게 도지사, 군수 등 유공표창이 수여됐으며 평창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에서 평창장학회에 장학금 2백만원을 전달하고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 지난 1월 1일 발생한 장평 가스폭발사고 피해 대원 2명에게 2백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소방기술 경연대회 종목은 4인조법,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외상환자평가, 심폐소생술 총 4개의 종목으로 각 지역대별로 기량을 겨뤘으며 기술경연 후에는 노래자랑 등 화합행사와 기술경연 성적발표 및 시상을 끝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힘쓰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경연대회가 의용소방대원의 소방기술 능력 향상과 대원들간 협동심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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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국 기초 지자체 공약이행 평가‘A등급’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전국 226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민선 8기 2년 차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는 지난해 말까지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 자료들을 기준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3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일치도 분야 등 다섯가지 항목에 대한 1차 평가를 실시, 2차 소명과 자료보완·검토를 거쳐, SA ~ F등급으로 분류·평가했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 A등급을 받아 강원특별자치도 내 시 단위 가운데 SA등급을 받은 원주시와 함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시민중심 경제중심 행복도시 동해’라는 시정목표 아래 시는 △ 5대 권역별 특화 관광도시 조성 △ 북방경제 산업물류 중심도시 조성 △ 시민 중심 행복 도시 구현 △ 시민 행복 정주 여건 개선 등 민선 8기 4대 분야 44개 공약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2024년 1분기 기준 공약사항 진도율은 보류사업 1건을 제외하고 8건의 사업을 완료, 정상추진 35건으로 완료율은 18.2%, 전체 추진율은 97.8%를 보이고 있다.
시는 문제점 있는 사업에 대해는 대응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시 점검하는 한편 미진한 사업은 수시 원인을 파악, 추진율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심규언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얻은 결과이다”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동해시 발전에 초석이 될 공약사업이 조기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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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전국 최초‘어린이 안심통학 서비스’눈길
동해시, 전국 최초‘어린이 안심통학 서비스’눈길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전국 최초로‘어린이 안심통학 서비스’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6월 2023년 행정안전부 디지털타운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이와 연계해 어린이집 통학차량의 실시간 위치 정보를 현재 동해시 학부모가 약 95% 사용중인 키즈노트 앱에 제공해 자녀 등·하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어린이 안심통학 서비스 추진에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어 올해 2월 어린이 안심통학서비스 개발에 착수했으며 지난 16일 시청 4층 소회의실에서는 시 관계자, 어린이집 대표단, 학부모 대표단, 동해교육지원청 관계자, ㈜키즈노트, ㈜엘지유플러스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안심통학 서비스 시범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 자리에서는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어린이집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키즈노트와 초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LGU+가 함께참석, 동해시 안심통학 서비스 구축방향을 설명했다.
시는 오는 8월부터 동해시 어린이집 10곳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하고 향후 관내 모든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확대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채시병 안전과장는 “이번 어린이 안심통학서비스 제공으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정확한 도착시간을 예측할 수 있어, 통학차량을 이용하는 자녀의 통학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린이가 있는 모든 가정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차질없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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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마을방송 이제는 휴대전화로 듣는다…‘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구축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휴대전화를 통해 마을방송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는 고효율 저비용의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구축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은 기존의 관내 211개 마을의 주요지점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송출하던 마을방송을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휴대전화를 통해 들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새로 구축하는 시스템에는 이·통장이 휴대전화를 이용해 주민들에게 공지사항을 전달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에게 공지사항, 재난정보 등을 전달할 수 있도록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주민들의 방송청취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부재중 전화 확인으로 다시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 또한 도입해 마을방송의 수신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 구축 사업에는 총사업비 2억 2천여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시는 이르면 오는 8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준비중이다.
또한 시스템 구축 이후에도 기존의 무선마을방송시스템을 구축하는 것 보다 예산절감의 효과가 월등한 것으로 보고 시스템 조기정착과 활성화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의 조기 정착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이·통장님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로 한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이·통장님 대상 사용방법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스마트 마을방송시스템’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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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24 장미축제 최종점검 완료, 익일 개최
삼척시, 2024 장미축제 최종점검 완료, 익일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에 걸쳐 ‘2024 삼척장미축제’ 행사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삼척시는 오는 5월 18일 개막하는 ‘2024 삼척장미축제’를 맞아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행사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에는 행정안전부,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경찰서 삼척소방서 등 유관기관을 포함해, 전기·가스·건축·보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시는 행사장 주변의 주차장 및 교통관련 소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16일 현장에서 삼척경찰서의 협조 아래 교통통제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17일에는 최종적으로 소방 관련 시설물 점검, 이동 동선 점검, 전기 및 가스 관련 안전시설 점검 등 축제 행사장의 안전사고와 관련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익일 개막하는 ‘2024 삼척장미축제’를 안전하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장미축제 행사에 있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이 관광객과 시민들의 안전”이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삼척장미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만의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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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적극적인 소통 행보‘눈길’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취임 2주년을 앞둔 원강수 원주시장이 최근 각계각층과 접촉면을 늘리며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원 시장은 미국 출장을 앞두고 지난 13일 주재한 간부회의에서“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은 지역 곳곳에서 우연한 기회에 발굴될 수 있다”며 “사소한 의견도 놓치지 말고 촉각을 곤두세워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 발굴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는 원강수 시장의 시정철학이 반영된 발언으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미국 방문 당시 한인 동포와의 만남에서 이민 1세대의 니즈를 놓치지 않고 ‘Come On Wonju 프로젝트’를 발굴한 사례 역시 이번 발언과 같은 맥락이다.
지난 7일 지역 원로 초청 간담회를 시작으로 국민의힘 당정협의회 및 원주시의회 의정회와 간담회, 오는 31일 열리는 역대 부시장 초청 간담회 또한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여기에, 지난해 초급 주무관과의 동행에 이어 올해는 7급 주무관과 간담회를 통해 조직 내부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검토해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안제도를 활성화해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시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시정 운영의 원동력인 만큼, 소통 채널을 늘려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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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불 제로 달성.봄철 산불 조심 기간 마무리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올해 단 한 건도 산불 피해 없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종료하며 ‘산불 발생 제로’를 달성했다.
이는 ‘산불 없는 원주시’를 목표로 민·관·군이 하나로 힘을 합쳐 산불 예방에 총력 대응한 결과이다.
시는 2월부터 △산불 유관기관 단체 협의회 개최 △주요 도로변에 산불조심 깃발, 현수막, 차량용 삼각 깃발 등의 홍보물 설치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각종 언론매체 등을 통한 다각적인 홍보 △의용소방대 및 자율방범대, 원주드론순찰대 등의 사회단체 등을 통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에 주력했다.
또한, 산불 예방과 감시를 위해 18개 읍면동 산불 취약지에 산불 유급 감시원 168명과 산불 전문 예방 진화대원 53명을 선발·배치했으며 산불감시 초소 16개소, 봉화산 등 4개소에 무인 감시 카메라를 운영해 점검 범위를 확대했다.
시는 산불 조심 기간 동안 허가 없이 불을 놓는 등 불법 행위 1건에 대해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실화자, 무단 입산, 산림 연접지 불법 소각 등의 금지위반 행위 등에 대해 관련법에 따라 엄중 처벌했다.
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이달 15일 종료하지만, 다음달 5일까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30일까지 산불 임차 헬기를 운영해 산불 대비 태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은 것은 산림과 및 전 직원, 산불전문진화대원과 산불감시원들의 노력뿐만 아니라 성숙해진 원주시의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가을철에도 산불예방실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1년 발생한 단 한 건의 산불이 원주시 역대 최소 피해 기록이었으나, 3년 만에 산불 발생 제로를 달성하며 성공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마무리했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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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글로벌 관광 얼라이언스 발돋움
강원 글로벌 관광 얼라이언스 발돋움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6일 중국 마카오에서 개최된‘2024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총회’에서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과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적 관광 거버넌스 구축에 대해 업무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관광문화유스 교류, 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글로벌 관광 동향 데이터 공유 및 위기관리 공동 대응, 지속가능관광 실천을 통한 UN 2030 의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달성과 상호 주요 행사 참가를 통한 공동 지원등 양 기관의 협력 사항을 협약했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는 1951년 아시아태평양지역 중심 인·아웃바운드 관광 증대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협회로 연차총회, 관광교역전, 세계지부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2022년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에 정식회원으로 가입해,‘2023 세계관광산업 컨퍼런스’,‘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져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00년 10개 지방정부와 함께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을 설립해, 22여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 걸쳐 관광을 기반으로 한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다층적 거버넌스를 통해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누르 아마드 하미드 CEO는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과의 관계를 강화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EATOF와의 긴밀한 협력이 기대된다”며 “혁신적인 이니셔티브에 협력함으로써 양 기관의 역량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관광의 책임 있는 발전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현준태 관광국장은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의 사무총장으로서 아시아태평양지역관광의 중심인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든든한 글로벌 관광 얼라이언스로 발돋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관광·유스 분야의 실질적인 상호 협력과 빅데이터 분석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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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품 사용규제 특별홍보 및 점검 실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10조의 개정에 따라 이달 말까지 1회용품 사용규제 특별홍보 및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법 개정으로 인해 객실 수 50실 이상의 숙박업소는 1회용 면도기·칫솔·치약·샴푸·린스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없으며 이용자가 사전에 개인용품을 지참하도록 안내하거나 유상 판매 또는 샴푸·린스 등이 담긴 다회용 리필용 용기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는 무인정보단말기를 통해 매장 외의 장소에 음식물을 제공·판매·배달할 때에는 고객이 1회용품 사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관내 숙박업소와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1회용품 규제품목 변경사항을 포함한 홍보 물품을 제작하고 현장을 방문해 변경사항 안내 및 1회용품 사용금지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1회용품 규제 정책 발표 이후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고려해 충분한 정책 홍보를 통해 혼란을 방지하고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강릉시는 “1회용품 사용 절감에 업계 관계자 및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