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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벼 품종 육성 비교한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벼 신품종 지역 적응 재배 시범 사업의 하나로 올해 삼광과 청품을 비교 시범 재배한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적응성과 병해충 감수성을 살펴 고품질 쌀을 보급하고 생산 안정화를 도울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20일 율문리 소재 20a 규모 예찰포에서 삼광 및 청품 품종 모내기를 진행했다.
또한 신북읍, 서면, 남산면, 사북면, 신사우동 등 주요 벼 재배 지역 4ha에 신품종 비교 시범포를 설치·운영해 지역적응성이 강한 신품종을 선발할 예정이다.
삼광벼의 경우 고품질의 중만생종으로 다른 품종에 비해 비나 바람에 잘 쓰러지지 않고 도열병 및 흰잎마름병에 저항성이 있어 병해충 발생이 적다.
또한 청품벼는 고품질의 중생종으로 쌀 외관 특성이 우수하고 밥맛이 좋은 품종으로 도복에 강하며 도열병 및 흰잎마름병에 저항성을 가지고 있다.
이곳에서 일정한 구획이나 개체를 정하고 병충해가 생기는 여러 요인과 증상을 조사한다.
특히 병해충을 적기에 방제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한다.
해당 품종들은 10월 중순께 수확해 정부 공공비축미 및 소양강쌀로 출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범 재배를 통해 시는 환경적응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는 곧 농가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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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지정 공모추진단 킥오프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난 21일 교육부가 추진하는‘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를 위해 강선구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정선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공모추진단’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정선형 교육발전특구 모델 발굴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회의에는 강선구 정선부군수, 고태환 정선정보공업고등학교 교감을 비롯한 정선교육지원청, 상지대학교, 유관기관 및 공공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특구의 개념과 추진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전략 수립의 시작을 알렸다.
교육발전특구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방에 자율권을 부여하는 제도로 지역에서 영유아부터 대학까지 양질의 교육을 지원하고 취업까지 연계하기 위해 지자체, 교육청, 지역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협력하고 지원하는 체제이다.
공모추진단은 정선부군수가 단장, 정선군청 가족행복과장과 정선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을 공동 부단장으로 지역책임 돌봄시스템 구축, 공교육 경쟁력 강화, 지역산업 연계 인재양성 3분과로 운영된다.
지역의 특성 및 산업을 바탕으로 하는 실효성 있는 사업발굴과 지역 내 교육자원 연계를 위해 각 분과에서는 지역의 지자체, 교사, 기관, 대학 등이 포함돼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정선형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인 특구 운영 특례도 발굴할 예정이다.
강선구 정선부군수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과정이 빠르게 진행되는 이 시기에 지역의 모든 주체가 협심해 교육의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며 “우리 지역 특성이 잘 반영된 교육발전특구 청사진을 마련해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이라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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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지역예술인 지원사업”37개 단체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인들의 예술활동 지원과 지역주민 문화예술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지역예술인 지원 사업을 4월 공모를 시작으로 지역 내 37개 단체를 선정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4년 지역예술인 지원사업은 전문예술인, 생활예술단체, 장애예술인, 찾아가는 문화활동 4가지 분야로 지원하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여건 개선과 분야별 선정 단체 간의 동시대 예술가로서의 확장을 도모하고 지역 내 문화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사업을 통해 더 많은 지역주민이 문화예술 향유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사업으로 전문예술분야 15개 단체, 장애 예술인 1개 단체, 생활예술분야 15개 단체, 찾아가는 문화활동 분야 6개 단체 선정 총 37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오는 5월 4일 대일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12월 14일 김금래 전시로 마무리된다.
영월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2024년 지역 예술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역량강화와 문화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예술인들의 복지증진과 예술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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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고향정선, 정선아리랑 K-컬처 글로벌 프로젝트 박차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국민고향정선은 한민족 아리랑의 시원인 정선아리랑의 세계화를 위한 K-컬처 글로벌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선아리랑을 소재로한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공연은 정선아리랑의 설화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아우라지 처녀 총각의 사랑이야기와 경복궁 중수를 위해 한양으로 가는 정선 떼꾼들이 가족과 고향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아리아라리’는 지난해 세계 3대 공연축제 중 하나인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매회 공연마다 매진이 될 정도로 예술성과 작품성, 흥행성에서 모두 호평을 받으며‘연극 및 뮤지컬 최우수 작품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해 6월에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을 40년 넘게 이끌며 성장시킨 윌리엄 버뎃 쿠츠 에든버러 어셈블리 극장장을 비롯한 에든버러 축제 관계자들이 국민고향정선을 방문, 아라리촌, 아리랑박물관 등을 견학하며 현지문화 체험과 함께 뮤지컬 ‘아리아라리’ 공연을 눈앞에서 관람하고 큰 호평을 보냈으며 이어 최승준 정선군수와 업무 협의를 통해 에든버러 페스티벌 진출을 확정했다.
이에 군은 영국 에든버러 기자단 및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 관계자를 국민고향으로 초청해 오는 8월 영국 에든버러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아리아라리’를 현지에 소개하는 것은 물론 언론을 통한 정선아리랑 K-컬처 글로벌 프로젝트를 축제 관계자와 전세계 관객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내한하는 마크 브라운, 아루사 쿠레시, 웬디 니블럭 등 영국 에든버러 기자단과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 관계자들은 뮤지컬 ‘아리아라리’속 떼꾼들이 운반한 나무로 중건한 경복궁 방문에 이어 국민고향정선 아리랑센터에서 ‘아리아라리’ 공연 및 아리랑박물관을 관람한 이후, 오후 5시부터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정선군 및 언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군은 이번 기자단 간담회로 ‘아리아라리’의 대대적인 홍보를 통한 K-컬처의 관심을 고조시키는 한편 오는 8월 공연을 위한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인종과 문화, 국경을 뛰어넘어 전세계인의 감동을 이끌어낸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오는 8월 영국에서 열리는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그 우수성을 세계에 펼쳐보일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선아리랑의 세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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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향교 조선시대 기로연 시연 행사 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향교는 오는 5월 22일 오전 10시 지역 어르신과 원로들 100명을 모시고 조선시대 기로연 시연행사를 개최한다.
조선시대 기로연은 임금이나 지방수령이 고령의 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베풀던 전통잔치로 매년 봄·가을에 정2품 이상 전·현직 문관 가운데 70세 이상 관원을 초청해 열렸으나, 최근 들어서는 연로한 지역 유림을 위로하고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보존 계승하는 잔치로 마련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어르신과 원로들을 모시고 기로연 재현 및 어르신 감사장 시상과 함께 초대형 윷놀이. 한궁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도 진행될 예정이다.
영월향교 엄인영 전교는 “기로연 시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전통문화의 향수를 느끼며 경로효친의 전통적 가치관과 전통문화 계승의 현대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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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봄의 푸른 선율, '2024 계촌클래식축제'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사계절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흐르는 곳, 방림면 계촌마을 일원에서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제10회 2024 계촌클래식축제’가 개최된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햇빛으로 나무와 잔디가 푸르러지는 5월, 평창군 방림면 계촌클래식 마을에서는 축제 준비가 한창이다.
축제 주공연장에 들어서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거장 백건우, 이진상, 조성진의 숨막히는 피아노 연주와 계촌초·중학교의 재학생 및 졸업생이 한데 모여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는 별빛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계촌 물결’을 콘셉트로 바람에 움직이는 직물을 사용해 무대를 한껏 꾸민 계촌클래식공원에서는 세계적인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과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박소영의 풍성한 하모니와 현대차 정몽구재단의 장학생들로 이루어진 온드림 앙상블의 조화로운 연주가 널리 울려 퍼질 예정이다.
봄의 시원한 바람과 함께 반딧불이가 반짝이는 계촌클래식공원의 밤에는 재즈뮤지션들이 선사하는 음악을 큐레이션을 통해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는 미드나잇 콘서트가 펼쳐진다.
한편 계촌클래식 마을 시가지에서는, 문화예술제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성악, 클래식 악기 연주를 펼치는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공연 프로그램 이외에도, 베토벤커피 만들기, 계수나무 콜라주 아트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클래식을 주제로 하는 드론라이트쇼, 포토존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조성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2009년, 계촌초등학교 폐교 위기를 막기 위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계촌별빛 오케스라가 창단됐고 2015년, 현대차정몽구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 평창군의 지원 아래 예술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계촌클래식축제’가 처음 개최됐다.
개최 이후 꾸준히 찾아와 준 방문객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2024년 5월, 축제 개최 10주년이라는 영광스러운 날을 맞이하게 됐다.
조수영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 위원장은“여러 기관들의 협력과 지원 속에 주민들과 함께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더 많은 분들께 사랑받을 수 있는 계촌클래식축제가 되겠다”고 전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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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민선8기 반부패 청렴 슬로건 공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반부패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해, 내부심사와 도민감사관, 청렴협의체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건과 우수작 2건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공무원 및 공무직을 대상으로 약 2주간 진행됐으며 적합성, 독창성, 명확성, 기억성, 간결성 등 5가지 기준으로 평가됐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빚이 되는 부정부패, 빛이 되는 청렴결백’은 민선 8기의 청렴 실천 의지를 나타내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청렴 시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이 슬로건을 소셜미디어 게시물, 청렴 관련 동영상 등 온라인 디지털 콘텐츠와 청렴 캠페인, 군정 소식지 디자인 등 오프라인 홍보자료에 사용함으로써 평창군의 청렴에 대한 강한 실천 의지를 대외에 나타내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공모전을 통한 기관의 지속적인 관심 표출로 내부 직원들의 청렴 관련 인식 개선에 기여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면서“새로운 청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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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농업인 대학 농가소득 창출‘온 힘’
동해시 농업인 대학 농가소득 창출‘온 힘’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는 지난 3월 개강한 농업인 대학이 교육생들의 높은 학구열과 함께 활발히 운영, 농가 소득 창출에 힘쓰고 있다.
동해시 농업인대학은 지난 2011년 시작해 올해 운영 9년차로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장기 기술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농장경영과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농업 경영인 양성을 위해 개설됐다.
시는 올해 사과재배에 대한 전문적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교육생 52명을 선발, 지난 3월 14일 동해시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27일까지 총 21회에 걸쳐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과정, 교양과정, 현장 실습으로 구분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전문과정으로 사과재배의 이해, 대목 및 품종 선택, 사과원 조성 및 수형 관리, 착색의 기본원리, 생리장해, 수확 후 관리, 동계 전지 정정 등을 배우게 된다.
또한, 대화의 기술, 한마음 체육대회, 농업법률 등의 교양 과정을 비롯해 이해 증진 및 기술 함양을 위한 현장 실습으로 수형 관리, 병해충 예찰 방제, 적화 및 적과 등의 과정을 습득하게 된다.
시는 사과나무 접목기술 실습도 지원해 묘목 구입 원가 절감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대학의 전문과정은 관내 사과 농가의 고품질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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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해랑전망대 일원‘도째비 야시장’생긴다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관광 핫플레이스로 꼽히고 있는 해랑전망대 일원에서 탁트인 시원한 밤바다를 배경으로 이색 먹거리를 선보일 도째비 야시장을 운영, 올 여름밤 즐거움과 낭만을 선사한다.
해랑전망대가 있는 묵호권역 일대는 관광 100선 선정은 물론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비롯한 논골담길과 묵호 별빛마을, 수산시장과 활어회 센터, 묵호항 여객선터미널 등이 입지해 있어 평일과 주말 수많은 외지 관광객이 몰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최근 관광객들이 게시한 블로그, 유튜브 등을 분석한 결과 야간 먹거리와 볼거리 부족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 이를 해소하고자 오는 7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 묵호진동 13-1번지 일원에서‘도째비 야시장’을 운영한다.
도쨰비 야시장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시는 먹거리 매대와 플리마켓 등을 통해 묵호권역의 밤을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독창적인 메뉴로 관광객과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을 먹거리 매대 운영자 15명을 모집한다.
모집 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해시로 18세 이상 또는 고유번호증이나 등기부등본의 소재지가 동해시인 단체이고 신청자가 직접 운영해야 하며 사업자등록 및 식품관련 영업허가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먹거리 매대 운영을 희망할 경우, 야시장에 적합하고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선호하는 음식을 발굴, 동해시청 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먹거리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으로 단순 가열식품이나 캔음료, 주류, 주변 상가와 중복되는 메뉴 등은 판매가 금지된다.
시는 접수 종료 후 서류심사와 품평회 등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으로 선발된 사람은 식품위생 및 친절교육 등을 받고 야시장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야시장은 기후 상황에 따라 운영이 어려울 수 있으며 운영기간 및 시간은 여건 등으로 변경 또는 10월까지 연장될 수 있다.
김형기 경제과장은 “지역 상권과 상생발전을 위해 기존 상가와 차별화된 메뉴를 선정하고 주변 상인들의 시장 참여를 유도해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갖춘 경쟁력 있는 야시장을 운영, 외지 관광객 유입을 통해 인근 상권 등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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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 인제군 하늘내린센터에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아시아월드뉴스] 판타지 뮤지컬 ‘우리가 사랑했던 그날’이 오는 5월 25일 오후 5시, 인제군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뮤지컬은 “당신이 바로 사랑이다”라는 주제로 5가지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설렘 가득한 만남을 기다리는 10대들의 이야기, 버스정류장에서 벌어지는 낯선 할머니와 젊은 새댁의 기묘한 데이트, 순수함과 개성으로 똘똘 뭉친 남녀의 기상천외한 소개팅, 대학교 MT에서 좋아하게 된 남자를 쫓아 밖으로 나온 소녀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로맨스까지, 옴니버스를 가장한 하나의 장편 드라마를 통해 소중하고 찬란했던 과거를 추억한다.
입장권은 24일까지 인터파크 및 재단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1만원으로 인제군민, 65세 이상 주민, 장애인 및 국가 유공자, 인제군 내 군장병 및 의경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2024-05-22